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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발 꽁꽁 사무실, 부장님 모르게 집중 공략해볼까?

다나와
2022.11.23. 17:18:19
조회 수
1,994
8
댓글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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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발이 차가운 이들에게 겨울은 너무나 괴로운 계절이다. 특히 사무실 난방에 문제가 있다면 더 그렇다. 문이나 창문과 가깝거나 사무실 난방기기의 영향이 잘 닿지 않는 곳이라면 추위를 피하기 어려운 것이다. 이럴 때 전기히터를 쓰는 것도 좋은 방법이지만 자리가 협소하거나 부장님의 시선이 신경 쓰인다면? 손발을 집중 공략하는 이 제품들 위주로 사보자. 티도 덜 나고 자리 차지 없이 따뜻하게 보낼 수 있는 아이템들을 추천한다.




발끝이 꽁꽁...! 양말 2개 신어도 시렵다면

발끝까지 따뜻하게 발 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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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족냉증이 있는 에게 겨울은 늘 고통스럽다. 추운 곳에서는 손발이 당연히 차고, 그다지 춥지 않은 곳에서도 여전히 손발이 차다. 해결법은 근본적으로는 혈액순환을 촉진시키는 것이다. 운동을 하거나 반신욕, 족욕 등을 통해 해결할 수 있다. 그런데 사무실에서는 그러기가 어렵다. 그렇다면 가장 간단한 방법을 선택해야 한다. 외부에서 열 공급을 통해 손발을 따뜻하게 해 주면 된다. 


특히 사무실에서 손보다는 발이 더 시린 경우가 많다. 뜨거운 공기는 위를 향하기에, 난방기구를 사용하더라도 손보다는 발이 더 쉽게 시려진다. 그래서 발 필수템은 잘 골라야 한다. 해결 방법은 전기난로, 파티션형 등 다양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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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0도 히팅패드 3세대는 공간 차지도 많이 하지 않고, 화상의 위험도 없는 파티션형 히팅패드다. 펼쳐 놓고 사용하는 평범한 파티션형 히팅패드와 다르게 개폐가 가능하다. 닫은 채로 발을 넣고 따뜻하게 쓰고, 열어서 반 폐쇄 상태로 쓰면 앉아서 등 뒤에 두고 사용할 수 있다. 저소음 방식이라 사무실에서 사용해도 눈치를 볼 일이 없어 편하다. 담요를 덮어 사용할 수도 있다. 23,340(일반 버전), 25,180(디스플레이 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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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일전자 리플렉터 에코히터 SEH-ECO720B는 콤팩트한 미니 히터다. 손잡이도 있어 캠핑장에 들고 가기에도 좋다. 전원을 켠 뒤 발 주변에 두기만 하면 금방 따뜻해진다. 에코라는 이름이 붙은 것은 큐브 반사판 기술로 높은 열효율을 내는 에코 방열판 때문이다. 동작은 에코, 약, 강 세 가지로 나뉜다. 좌우 90도 회전과 상하 20도 수동 회전이 가능하다. 안전장치도 4중으로 갖춰 불 걱정은 따로 안 해도 된다. 무상 2년 AS가 지원된다. 9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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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인 열곰 발난로 시즌10은 발난로 하면 흔히 떠올리는 정석 제품이다. 활짝 웃고 있는 곰돌이의 빵빵한 얼굴 뒤로 발을 넣어주면 된다. 국내산 솜으로 빵빵하게 충전돼 냉기는 막고 보온성은 뛰어나다. 온도조절은 2단이며 전자파 차폐 원단 및 과열 방지 센서 등 편의성도 강화됐다. 최대 발열은 50도 이상이다. 참고로 발 사이즈 최대 300mm로 큰 성인 남성도 사용할 수 있다. 온열 방석은 분리되며 물세탁도 가능하다. 40,730 .





부장님 잔소리는 참아도 손 시린 건 못 참아!

손끝에 온기를 히팅 패드, 온풍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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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이 추우면 손난로를 붙잡고 있거나, 손을 주머니에 넣는 방법이 있다. 문제는 사무실에서는 쭉 그럴 수 없다는 것이다. 주야장천 손난로만 붙잡고 있으면 일을 못할뿐더러, 일을 안 하고 농땡이를 부리는 듯한 느낌을 줄 수도 있다. 추운 사무실에서 일하는 것도 서러운데, 그런 걸로 눈치 주지 말라고? 걱정 말자. 장시간 앉아있더라도 펴편하게 쓸 수 있는 온열기기가 있다면 주변 시선 없이 따뜻하게 사무실에서 보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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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을 올려두는 곳이 따뜻하다면 굳이 손난로를 쓸 필요도 없다. 즉 마우스 장패드가 따뜻해지면 되는 것. 아이보우 IVHP-M100 온열 데스크 전기 장패드 그런 아이디어를 현실화시켰다. 온열 데스크 전기매트로 무소음, 무풍, 무취라는 특성을 갖고 있고, 원적외선 복사열로 몸에 닿아도 무해하다. 온도도 최대 45도까지 조절할 수 있고 사용 후 4시간이 지나면 자동으로 종료된다. 표면은 부드러워 마우스 사용 시에도 쾌적하다. 35,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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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철 오토바이에는 보통 방한 토시를 달아둔 뒤 그 속에서 손을 꼼지락거리며 조작한다. 아이스크림미디어 스쿱 데스크 히팅패드 SC-DHP를 보면 그런 방한 토시가 떠오른다. 히팅패드 속에 마우스와 키보드, 손을 놓고 사용하면 되며, 열이 빠지지 않고 순환되는 입체 난방 구조로 손끝을 따뜻하게 감싼다. 히팅패드 표면만 놓고 보면 대략 70도일 정도다. 온도 조절은 3단계, 타이머는 2시간 단위로 최대 6시간까지 가능하다. 34,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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툴콘 TP-500V PLUS는 딱 3초 만에 예열을 끝냐고 박력 넘치게 바람을 내뿜는 미니 온풍기다. 안전한 PTC 방식(전기에너지)으로 틀어놓고 자도 생명이 위험할 일은 없다. 침실, 공부방, 사무실, 캠핑장 등에서 사용할 수 있는데, 손이 차갑다면 책상 위에 올려놓고 쓰면 된다. 전면 그릴로 화상을 입을 일도 없고 불에 잘 타지 않는 난연 플라스틱으로 화재 방지도 할 수 있다. 소비전력은 489W 정도로 온풍기 치고는 낮은 편이다. 22,000.





사무실에서도 '엉따'는 포기 못해

폭신하고 따뜻한 전기방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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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부르고 등 따시면 그만이라는 말처럼 몸이 따뜻하면 그만한 천국이 없다. 자동차 시트에 열선이 들어가는 것도 이와 같다. 등 따시고 엉뜨 효과까지 누리면 행복한 드라이빙이 가능하다. 사무실에서도 전기방석을 통해 이 행복함을 재현해낼 수 있다. 특히 전기방석 2인용을 구매해 한 쪽을 등받이용으로 활용하면 효과가 극대화된다. 오래 사용하다보면 땀이 배일 수 있는데, 퀴퀴한 냄새가 나면 불쾌하니 세탁도 가능한지 살펴봐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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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토색 방석. 색상부터 시골에 계신 부모님을 떠오르게 하며 효도하지 못했던 삶을 되돌아보게 만든다. 한일의료기 황토 전기방석은 저렴한 가격에 옛 느낌이 나는 제품이지만 따뜻함은 보장된다. 소파, 바닥부터 깔끔한 사무실 의자까지 어디서나 사용할 수 있다. 고급레자 황토원단으로 오래 사용할 수 있고, 생활방수를 지원해 세척이 편하다. 온도조절기는 분리할 수 있고, 뒷면은 잘 미끄러지지 않는다. 엉따 성능만큼은 의심의 여지가 없다. 12,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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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호플러스 더안 트리네이비 양면 전기방석 (1인용, 45x45cm)은 비교적 모던한 디자인의 전기방석이다. 황토색이 아니기에 효도하지 못했던 죄책감은 전혀 느끼지 않고 사용할 수 있다. 전자파 차단효과(2중 무자계열선)와 안정성(듀얼 바이메탈 장착, 60도 넘어가면 전원 자동 차단 후 재작동)을 갖췄다. 온도조절은 2단으로 가능하며 양면 사용이 가능하다. 16W 초절전형으로 전기료가 딱히 부담되지는 않는다. 물론 KC 전기용품 인증도 받아 검증됐다. 14,450.





역시 겨울에는 '뜨아'지! 

마지막 한 모금까지 따뜻하게, 머그워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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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가 없는 직장인의 삶이란? 상상할 수조차 없다. 대부분의 직장인에게 커피 수혈은 필수다. 이번에는 겨울에도 아아를 마시는 용자들은 잠깐 쉬어 갈 시간이다. 뜨아를 사랑하는 이들을 위한 머그워머. 그중에서도 귀여운 디자인으로 주변 동료들의 눈길을 사로잡는 제품을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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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지 않는 머그컵이 있다면? 허킨스 스머그 V2 머그워머 브라운앤프렌즈에디션 330ml은 천천히 커피를 마셔도 식지 않는 머그컵이다. 화상 위험이 65 . 머그컵 하단에 메탈필름이 붙어 있고, 이를 통해 가열하는 방식이다. 다 마신 뒤에는 물론 편하게 세척할 수 있다. 뚜껑은 유해 물질이 없어 안심하고 덮어둘 수 있다. 평소에 따뜻한 음료를 많이 마신다면 좋은 선택지다. 52,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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헉 소리나게 귀여운 카카오프렌즈 머그워머다. 카카오프렌즈 제품답게 커피에 반신욕을 즐기는 라이언 피규어가 붙어 있다. 사용방법도 직관적이다. 온도 조절 휠을 돌려 온도를 변경해 주면 된다. 최소 40도부터 최대 80도까지 5단계로 설정해 줄 수 있다. LCD 물론 타이머 설정도 4시간 단위로 최대 12시간까지 가능하다. 물론 그전에 다 마시겠지만. 4만 원대. (링크)





뜨끈한 건 좋지만...

항상 잊지 마세요! 안전이 제일 중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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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워서 온열기구를 사용하는 것은 좋지만 항상 안전에는 신경을 써야 한다. 예를 들어 전기를 사용하는 온열기구는 소비전력이 높은 편인데, 만약 사용 중 총 전력이 오버된다면? 멀티탭이 손상되거나 차단기가 내려갈 수 있고, 최악의 경우 화재도 일어날 수 있다. 그래서 사용 중인 온열기구의 정보를 파악해 항상 주의해야 한다.


추가로 제품 선택 시 KC 마크를 확인하는 것이 좋다. 온열기구 주변에 혹시라도 불이 붙을 만한 물건이 있으면 치워두는 건 당연하며, 오랜 시간 사용 시 저온화상이 생길 수 있으니 이를 예방하는 것도 중요하다. 항상 안전을 생각하며 사용한다면 추운 사무실에서도 따뜻하고 건강한 겨울을 보낼 수 있을 것이다.  





기획, 편집 / 조은혜 joeun@danawa.com

글 / 김도형 news@dana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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