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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드나라 선정, 2022 베스트 어워드

2022.12.28. 18:3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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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월 22일, 2022년 2월 22일을 기념하며 콩콩절 AGAIN 임진록을 개최한 바 있다. 2022년 2월 22일 20시 22분에 시작된 스타크래프트 경기를 보며 옛 추억에 잠겼었는데 어느덧 2022년도 끝을 보인다.

여느 해가 그렇듯 2022년 역시 참 많은 일이 있었다. 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 러우 전쟁 발발, 10.29 참사, 2022 카타르 월드컵까지....2022년 한 해를 복기해보니 실제로 생각보다 더 많은 일들이 일어났던 해였다.

 

(사진 : 연합뉴스)

그래도 다행인 건 2022년의 마지막 추억이 월드컵이라는 점이다. 포르투갈전이 끝나고 어찌나 기쁘던지. 2022년 베스트 오브 베스트는 월드컵 축구국가대표팀에게 수여하며 즐거운 마음을 안고 2022 보드나라 베스트 어워드를 시작한다. 올해 역시 선정기준은 보드나라 마음대로다.

 

CPU-VGA-MB-RAM

DDR4 마지막 가성비, 라이젠 7 5800X3D

2022년 최고의 CPU는 AMD 라이젠 7 5800X3D가 차지했다. 라이젠 7 5800X3D는 AMD가 소비자가 원하는 부분을 정확히 파악해서 출시한 DDR4 플랫폼에서의 마지막 회심작이다. 기존 라이젠 7 5800X에서 3D 적층 기술을 통해 L3 캐시를 늘린 라이젠 7 5800X3D는 작업용에서는 5800X와 성능차가 없지만, 게이밍 상황에서의 성능만 놓고 봤을 때는 가성비의 제왕이 따로 없다.

특히 L3 캐시를 주로 사용하는 게임들(배틀그라운드, 오버워치, 발로란트, 로스트아크 등)에서의 성능이 매우 좋다. 그렇기에 예로 들어 배틀그라운드를 즐겨하며 현재 AMD 플랫폼을 사용하는 사용자라면 5800X3D는 최고의 CPU가 될 수 있다.

심지어 경쟁사의 신제품이 출시되고나서 더욱 각광을 받기까지 했으니 AMD는 전략이 성공적으로 먹혀들어가서 좋고, 소비자는 원하는 형태의 CPU가 나와서 좋았다. 참고로 2022년은 AMD가 경쟁사의 시가총액을 처음으로 뛰어넘은 해이기도 하다.

 

기가바이트 AORUS 지포스 RTX 4090 익스트림 워터포스 D6X 24GB 제이씨현

2022년 최고(성능)의 그래픽카드는 단연 RTX 4090이다. 현존하는 그래픽카드 중 끝판왕의 성능을 갖고 있으며, 공개 당시 이전 시리즈 최상위 모델인 RTX 3090 Ti보다 저렴하게 출시되었던 제품이기도 하다. 자체 성능과 더불어 RTX 4090은 신제품답게 DLSS 3 등 다양한 신기술까지 지원해 매우 쾌적한 게이밍 환경을 구성할 수 있게 되었다. 4K 시대가 찾아온지 얼마 되지도 않은 거 같은데, 어느새 8K 게이밍 시대를 바라보게 된 것이다.

하지만 RTX 4090은 가격 역시 끝판왕이기 때문에, 만족스러운 구매가 되려면 사용 시에도 쾌적한 상태를 유지해야 하고 문제가 생기더라도 합당한 서비스를 받아야 하는 제품이다. 그런 의미에서 2022년 최고의 그래픽카드는 기가바이트 어로스 지포스 RTX 4090 익스트림 워터포스 D6X 24GB 제이씨현으로 선정하였다.

기가바이트 어로스 지포스 RTX 4090 익스트림 워터포스 D6X 24GB 제이씨현은 트리플 쿨링팬을 탑재한 수랭 그래픽카드로 안정적인 쿨링 시스템을 통해 RTX 4090을 효과적으로 뽐낼(?) 수 있는 게 특징이다. 게다가 일반적인 3년 보증기간이 아닌 4년 무상보증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 역시 가산점이었다.

 

2연속 베스트 어워드, Z790 AORUS ELITE

2022년 베스트 메인보드는 기가바이트 Z790 어로스 엘리트가 자리를 차지하였다. 작년 베스트가 Z690 엘리트 D4였는데, 어찌보면 2연속 베스트인 셈이다. 기가바이트 Z790 어로스 엘리트는 라인업 특유의 강화된 전원부와 쿨링 솔루션이 시선을 끄는 제품인데, 이를 바탕으로 고성능 시스템을 구성하기 적합하다.

Z690와 비교했을 때에 PC 메모리는 DDR5를 지원하며 PCle 레인 구성이 8개 더 늘었으며, USB 3.2포트는 5개, 내장 그래픽 동시 출력 가능 포트 숫자 4개로 각각 증가하였다.

메인보드는 무거울수록 좋다는 말을 많이들 하는데, 기가바이트 Z790 어로스 엘리트는 그 말에 완벽히 부합하는 메인보드다.

 

지스킬 DDR5-6000 CL36 트라이던트 Z5 RGB J 패키지

메모리 베스트 어워드는 두 제품을 두고 큰 고민을 했었다. 바로 지스킬 DDR5-6000 CL36 트라이던트 Z5 RGB J 패키지(이하 지스킬 트라이던트 Z5 RGB J)와 삼성전자 DDR5-4800이 주인공. 구매 목적이 다른 두 제품이기에 선정될 이유 역시 다를 수밖에 없었지만, 결국 2022 최고의 메모리는 지스킬 트라이던트 Z5 RGB J에게 돌아갔다.

지스킬 트라이던트 Z5 RGB J는 고성능 메모리 시장의 대표적 라인업인 트라이던트의 최신 모델로 최신 DDR5 플랫폼에 적합한 PC 메모리다. 거기에 더해 지스킬 트라이던트 Z5 RGB는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디자인 부문에서 수상을 했을만큼 디자인적으로도 더욱 완성된 모습을 보여준다.

성능 역시 출중하다. XMP 3.0을 통해 6000MHz까지 오버클럭이 가능해 인텔/AMD 최신 플랫폼에 적합하다. 여기에 출시 초와 비교했을 때 절반 가량의 가격까지 내려왔으니, 베스트 어워드를 안 줄 이유가 없다.

 

SSD-HDD-외장SSD-키보드-마우스

최대 7300MB/s의 읽기 속도를 지원하는 SSD, WD SN850X

불과 몇년 전만 해도 주변 지인들의 PC에서 HDD를 보는 건 예사 일이 아니었다. 하지만 2022년이 끝나가는 지금 SSD를 저장 장치로 사용하는 건 당연해졌다. 그리고 모든 PC 부품이 그러하듯 가격이 저렴해질수록 고성능의 부품을 쓰고 싶기 마련이다.

그런 의미에서 2022년 베스트 SSD는 WD SN850X에 돌아갔다. WD SN850X는 2022년 출시된 PCle 4.0X4 규격 제품 중 최대 7300MB/s 읽기 성능과 가장 빠르다. 여기에 레이턴시 감소와 예측 로딩 기술이 적용되었으며 적응형 열 관리도 지원해 안정적으로 SSD를 사용할 수 있다.

또한 WD 대시보드(Dashboard) 프로그램을 사용하면 SSD 온도 및 사용 용량, 잔여 수명, 인터페이스 속도 등을 확인할 수 있어 편리하고 게임 모드 2.0 자동 설정이 있어 게이밍 상황에서 손쉽게 SSD 성능을 조절할 수 있다는 점도 특징이다.

 

대용량 시대에 어울리는 HDD, Seagate Exos X20 SAS/7200/256M

HDD는 이제 일반 소비자를 위한 제품이라기보다는 대용량 데이터용이 되었다라는 말을 쓰려고 했으나, 이제는 일반 소비자 역시 대용량 데이터를 관리하는 시대가 되었다. 스마트폰으로 4K 동영상을 찍으면 코덱에 따라서는 1분짜리 영상이 6GB 가량을 차지할 정도이니 말이다. 그렇기에 일반 소비자들도 NAS, 혹은 DAS 등을 운용하는 상황도 종종 볼 수 있다.

대용량 HDD는 여지껏 많이 나왔기에, 2022년 베스트 HDD는 씨게이트 Exos X20 SAS/7200/256M을 선정했다. 서버에서 주로 사용되는 SAS(Serial Attached SCSI) HDD는 하드 디스크 중 가장 빠른 속도를 보여주며 20TB 용량을 구매할 수 있어 랙장비 공간을 여유롭게 구성할 수 있다. 특히 씨게이트 Exos X20 SAS/7200/256M는 고급 쓰기 캐싱 및 최대 285MB/s의 데이터 전송 속도를 지원하고, 보증 서비스 기간이 5년이다.

갈수록 일반 소비자마자 저장 데이터량이 늘어난다. 멀지 않은 미래에는 각각의 개인 가정집에서도 소규모 서버를 운용하지 않을까?

 

외장SSD 이 정도는 되어야,삼성전자 포터블 SSD T7 Shield

외장 저장장치에서 가장 중요한 점은 무엇이 있을까? 아무래도 안정성이다. 휴대해야하는 제품이니만큼 외부 충격에 강해야하며, 방수방진 역시 중요하다. 그런 의미에서 외장 저장장치 부문 2022 베스트 제품은 삼성전자 포터블 SSD T7 쉴드다.

삼성전자 포터블 SSD T7 쉴드의 이전 모델인 삼성전자 포터블 SSD T5는 안정성과 가성비가 뛰어난 제품이었다. 다만 내부 mSATA SSD로 인해 실제 성능이 아쉬운 모습을 보여주었고, 차후 T7 모델에서는 성능 개선이 이루어지나 싶었지만 결국 T7 쉴드에 와서야 쓰기 성능이 개선되었다.

USB 3.2 Gen2 인터페이스와 내부 PCle NVMe SSD를 통해 최대 1,050MB/s의 연속 읽기 및 1,000MB/s의 연속 쓰기 속도 지원하며 과열 방지 기능으로 장시간 사용 시에도 성능 유지 가능하다. 게다가 최대 3m 높이에서 떨어져도 견딜 수 있는 내구성, IP65 등급의 방수/방진 지원으로 비가 내리거나 할 때 휴대할 때에도 안심이다.

 

이쁘고 실용적인,앱코 AN50 아이스큐브 무빙 LED 광축 게이밍 키보드

10명에게 좋은 키보드의 조건에 대해 물어보면 아마 10개의 조건이 나올 것이다. 디자인은 물론이고 사용자에게 맞는 스위치 등 다양한 요소가 조건에 영향을 끼치기 때문이다. 그렇기에 2022년 키보드 베스트 어워드는 디자인과 실용성 두가지를 기준으로 앱코 AN50 아이스큐브 무빙 LED 광축 게이밍 키보드(이하 앱코 AN50)를 선정하였다.

앱코 AN50는 무엇보다 디자인이 이쁘다. 3mm 아크릴 두께의 아이스큐브 키캡에 화이트 색상의 LED를 배열해 화려한 모습을 보여주며, 사선방향의 파스텔톤의 LED 역시 핑크색 바디에 잘 어울린다. 참고로 앱코 AN50는 2021 iF 디자인 어워드를 수상한 K660M 모델 바디 디자인을 사용했다.

또한 완전방수를 지원하는 게 가장 큰 특징이다. IP68 방수방진을 지원하기 때문에 혹시나 키보드에 커피를 쏟더라도 물로 씻어낼 수 있어 편리하다.

 

손목건강을 위해 사용하기 좋은, 로지텍 LIFT VERTICAL (정품)

일반적으로 사무직에 종사하는 직장인은 하루에 몇시간을 PC 앞에서 보낼까? 우리는 평생동안 얼만큼 PC를 사용하게 될까? 이때 사용하는 마우스의 대부분은 손바닥이 바닥과 수평이 되는 제품이다. 대부분의 마우스가 그래왔기 때문에 이러한 자세가 당연하다 여겨지지만, 사실 마우스를 쥐는 자세는 인체에게 다소 무리가 가는 자세다.

건강을 위해서는 자신에게 맞는 마우스를 사용해야하기 때문에 보드나라 2022년 올해의 마우스로 로지텍 리프트 버티컬을 선정했다. 로지텍 리프트 버티컬은 버티컬 마우스로 손목에 무리가 덜 가는 건 물론이고 무엇보다 비교적 손이 작은 아시안에게 맞춰 제작되었기 때문에 적응이 쉽다.

거기에 블루투스 마우스인만큼 PC, 노트북, 태블릿에 상관 없이 이지 스위치 버튼을 사용해 최대 3대까지의 기기 전환이 가능한 것도 편리한 것도 선정 요소 중 하나였다.

 

쿨러-케이스-파워

가성비 좋은 3열 수랭쿨러,잘만 Alpha36 (BLACK)

2022년 베스트 쿨러는 2021년에 이어 잘만이 차지했다. 바로 잘만 Alpha36이 그 주인공이다.

잘만 알파36은 3열 쿨링팬과 3,200 RPM으로 동작하는 쿨러를 통한 효과적인 발열 제어가 가능한 수랭 쿨러다. 특히 트리플 챔버 펌프 구조를 통해 잔존 유체를 최소화하였으며, 달을 모티브로 한 특이한 쿨러 디자인와 RGB LED 쿨링팬으로 튜닝 효과를 주는 게 특징이다.

가면 갈수록 CPU 발열을 해소하는데 신경을 많이 써야하는 지금의 상황에, 잘만 알파36은 저렴한 가격으로도 효과적으로 발열을 제어할 수 있어 가성비가 좋기에 선정되었다.

작년에는 잘만의 공랭 쿨러가, 올해는 잘만의 수랭 쿨러가 수상한 것을 보며 구관이 명관인가라는 생각이 들고, 다시금 도약하는 잘만의 모습을 엿볼 수 있는 부문이었다.

 

그래픽카드 쿨링까지 신경 쓴 PC 케이스,마이크로닉스 GX2-뉴런 메쉬

이제 삐까뻔쩍의 시대는 갔다. 화려한 조명이 나를 비추는 것도 옛 말. 이제 PC 시장은 화려함은 기본이고 실속으로 승부하는 시기가 다시 돌아왔다. 보드나라 2022년 베스트 PC 케이스는 마이크로닉스 GX2-뉴런 메쉬로 선정하였다.

마이크로닉스 GX2-뉴런 메쉬의 가장 큰 특징은 뭐니뭐니해도 사이드 패널 쿨링팬이다. 사이드 패널의 상단은 강화유리로, 하단은 쿨링팬을 장착할 수 있도록 통풍구를 마련했다. 가면 갈수록 그래픽카드의 발열 제어에 신경을 써야하는 PC 시장에 적합한 디자인이라고 볼 수 있다.

여기에 미들타워 케이스임에도 4개의 하드베이, 4way 가능한 8개의 PCI 슬롯, 내부 최대 3.5" HDD 8개, 2.5 SSD 4개, 측면 2.5" SSD 4개, 3.5" HDD 2개 장착을 지원해 확장성이 높아 여러모로 실속 있는 제품이다.

 

쿨러마스터 MWE GOLD 1250-V2 ATX 3.0 (PCIE5)

파워서플라이는 어찌된 게 매년 무언가(혹은 스스로)를 터트리거나, 고장내는 뉴스가 들려온다. 그런 의미에서 좋은 파워 서플라이의 제 1요소는 확실히 안정성이다.

그런 의미에서 2022년 최고의 파워 서플라이를 쿨러마스터 MWE GOLD 1250-V2 ATX 3.0 (PCIE5)를 선정하였다. 쿨러마스터 MWE GOLD 1250-V2 ATX 3.0 (PCIE5)는 1250W이라는 정격 출력은 물론이고 2022년 새롭게 출범한 ATX 3.0 규격을 충족하는 파워 서플라이다.

ATX 3.0 규격은 RTX 40 시리즈를 사용할 때 시스템을 안정적으로 구동하는 것에 중점을 두었기에 순간적인 전력 사용량 피크에도 안정적으로 전력을 공급할 수 있다. 여기에 쿨러마스터 MWE GOLD 1250-V2 ATX 3.0 (PCIE5)는 80PLUS 골드 인증을 받아 50% 로드 시 91% 효율을 보여주는 점과 10년 워런티 기간을 보증하는 점, 그리고 좋은 가격을 통해 2022 베스트 파워 서플라이로 선정될 수 있었다.

 

노트북-태블릿-스마트폰-웨어러블

내장 그래픽으로 가성비를 챙긴 노트북, 레노버 아이디어패드 Slim3-17ABA R5

올해 노트북 시장은 뜸했다. 모바일 CPU는 물론이고 모바일 그래픽카드 역시 이렇다할 제품이 나오지 않고, 경기 침체가 지속되었기 때문이다. 이런 상황일수록 소비자는 실속형 노트북을 찾기 마련이다. 그렇기에 올해의 노트북은 레노버 아이디어패드 Slim3-17ABA R5를 선정하였다.

내장그래픽을 탑재한 레노버 아이디어패드 Slim3-17ABA R5는 올해 출시된 노트북 중 가성비가 가장 좋은 노트북이었다. 라이젠 5 5625U를 탑재해 성능은 물론이고, 17인치에 72% NTSC, 300nit 디스플레이를 가진 노트북을 저렴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는 게 가장 큰 장점이었다.

여기에 USB-C 3.2 PD포트를 탑재했을 뿐만 아니라 지문인식, 720p 웹캠 지원은 사무용도로 쓰기에 적합한 실속형 노트북이었다.

 

M2 칩셋을 탑재한 태블릿, 아이패드 프로 12.9

2022 베스트 태블릿은 또다시 아이패드 프로 12.9(6세대)가 차지하였다. M2 칩셋이 탑재된 아이패드 프로 12.9는 개선된 8코어 CPU와 10코어 GPU, 그리고 16코어 뉴럴 엔진을 탑재해 아이패드를 한단계 높은 단계로 이끌어냈다.

또한 다빈치 리졸브, 어도비 포토샵, 어피니티 퍼블리셔 2 아이패드, 옥테인 X, 유메이크 등 맥에서 지원하던 전문가용 앱을 아이패드 프로 12.9에서 사용할 수 있어 사진 작업, 영상 작업, 게이머, 프로그래머 등 다양한 상황에서 유동적으로 사용 가능하다.

이번 2022년 아이패드 키노트는 역대급(?)으로 관심이 덜한 발표였지만, 결국 올해 역시 아이패드 프로가 베스트 태블릿에 선정되었다.

 

디스플레이 혁신이 새롭게 적용된, 아이폰 14 프로 라인업

2022 베스트 스마트폰은 애플의 아이폰 14 프로(iPhone 14 Pro) 라인업이 선정되었다.

아이폰 14 프로 라인업은 A16 바이오닉 칩을 탑재해 전작에 비해 20% 적은 전력을 소모하는 6코어 CPU, 그리고 16코어 뉴럴 엔진으로 작동한다. 뉴럴 엔진을 통해 지원하는 포토닉 엔진은 4,800만 화소 후면 메인 카메라와 함께 높은 수준의 사진/동영상을 촬영할 수 있도록 돕는다. 추가로 프로레스(ProRes), 돌비 비전 HDR(Dolvy Vision HDR)과 액션 모드, 시네마틱 모드까지 사용가능해 동영상 시대에 발 맞추어 출시된 스마트폰임을 알 수 있다

그밖에도 아이폰에서 처음으로 도입된 상시표시형 디스플레이(Always On Display, AOD), 노치 디자인을 탈피한 다이나믹 아일랜드, 교통사고 시에 동작하는 충돌 감지 기능까지 새롭게 다양한 기능 등이 추가되었다.

과거 아이폰 라인업에 비해서 대단한 혁신을 줄어들었지만, 아이폰은 확실히 발전해나가고 있다. 물론 한가지 생각은 든다. 2022년 경쟁사의 큰 사건만 아니었다면...?

 

구매 선택의 폭이 더욱 넓어진 스마트 워치,애플 워치

스마트워치 부문의 2022 베스트 어워드는 애플워치에게 돌아갔다. 올해 새롭게 출시된 애플워치는 각각 애플워치 8과 애플워치 울트라, 그리고 애플워치 SE2다.

애플워치 3가지 라인업은 다양한 소비자 층을 폭넓게 수용한다. 애플워치8은 상시표시형 레티나 디스플레이에 방수, 방진, 긁힘 방지가 적용된 전면 크리스탈을 탑재하였으며, 넘어짐 감지, 충돌 감지를 포함한 긴급 구조 요청, 의료 정보, 수면 추적 등 다양한 스마트 워치 기능을 탑재하였다.

그리고 새롭게 출시된 애플워치 울트라는 항공우주 등급 티타늄으로 만든 케이스를 비롯해 2,000니트 밝기의 디스플레이, 액션 버튼을 통한 커스트 마이징 등을 통해 탐험과 모험, 마라톤과 다이빙 등에 최적화된 스마트 워치이며, 애플워치 SE2는 운동 및 활동 추적, 방수 기능, 심박수 알림, 긴급 구조 요청 등 스마트 워치에 필요한 기능을 적절히 탑재했으며 가격은 저렴해 보급형 라인업으로 적절하다.

이번 해는 결국 모바일 디바이스 부문에서 애플이 3관왕을 차지했다. 일종의 어부지리로 볼 수도 있는데, 다른 모바일 디바이스 브랜드가 흥했으면 좋을 것 같다는 생각도 든다.

 

드론-게임-게임기기

화려한 PFV를 손쉽게 접근하는 드론, DJI 아바타

2022년 베스트 드론은 DJI의 DJI 아바타(Avata)가 차지했다. DJI 아바타를 한마디로 설명하자면 입문용 FPV 드론이다. FPV란 1인칭 시점(First Person View)을 의미하는데, 여지껏 FPV 드론은 전문가의 영역에 가까웠다. 드론도 일반인이 쉽게 접할 수 없는데, FPV 드론은 오죽 했을까.

FPV 드론의 가장 큰 장벽은 조종이었다. 고글을 쓴 후 컨트롤러를 통해 조종하는 FPV 드론은 조종이 매우 어렵기에 시뮬레이션을 통해 연습을 하고 실제로 조종을 해야할 정도였다. DJI 기준 FPV 드론의 최대 속도는 140km/h 가량 나오기 때문에, 조종이 미숙할 경우 사고는 당연했고 드론은 추락하기 일쑤였다.

하지만 DJI 아바타는 내장형 프로펠러 디자인을 장착해 비행 중 부딪힘을 대비하였다. 만약 특정 물체에 부딪히더라도 튕겨져 나올 수 있는 내구성이 생긴 것이다. 물론 가격은 아직까지 큰 장벽 중 하나가 될 수 있지만, 일반인도 FPV 드론의 매력을 느끼게 할 수 있는 것만으로도 DJI 아바타는 성공작으로 평가된다.

 

무엇보다 게임은 재밌거나, 완성도가 높아야 한다,엘든 링

국내 게임계는 주춤하고 있지만, 해외로 눈을 돌리면 이야기는 달라진다. 2022년 베스트 게임은 엘든 링(Elden Ring)이다.

엘든 링은 프롬소프트 특유의 소울이 충만한 오픈월드로 제작된 게임으로, 기존 소울류 게임과 마찬가지로 대놓고 스토리 라인을 강요하지 않는다. 그렇기에 게이머는 높은 자유성을 바탕으로 알아서 게임을 진행할 수 있으며, 이를 통해 어려운 길을 갈수도, 노가다(?)를 통한 쉬운 길을 갈수도 있게 된다.

물론 극한의 피지컬을 통한 진성 소울류를 원하는 게이머라면 엘든 링에 항의를 할 수는 있겠으나, 전투 방식의 다양화와 스킬의 화려한 연출에는 만족을 할 수밖에 없을 것이다.

무엇보다 게임은 재밌어야 한다. 그리고 엘든 링은 어려울 수 있는 난이도를 갖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재미가 있다.

 

언제나 새로운 기기는 환영이야, 스팀덱

오랜만에 출시된 새로운 게임 기기다. 2022 베스트 게임기기는 바로 스팀덱(Steam Deck)이다. 밸브에서 출시한 휴대용 게이밍 UMPC 스팀덱은 예전 출시했던 스팀 링크와 달리 스트리밍 방식이 아닌 기기 구동 형태의 게임 기기다.

스팀덱의 가장 큰 장점은 스팀 계정과 연동이 가능해 이동하면서 스팀 게임을 플레이할 수 있다는 점이다. 조작 방식을 커스터마이징할 수 있으며, 마이크로SD 카드를 사용 가능하고, steamOS를 그대로 적용하는 등 사용자 친화적으로 만들어졌으며 무엇보다 동급의 성능을 내는 UMPC에 비교했을 때 가격 역시 저렴해 가성비가 좋다.

현재 국내 총판 코모도에 대한 잡음은 있지만, 스팀덱의 패키지에 써있는 것처럼 어디에서든 스팀 게임을 플레이할 수 있다는 장점은 여전하다.

 

2022, 중요한 건 꺾이지 않는 마음

(출처 : KFA)

다사다난했던 2022년이 이렇게 끝이 났다. 매년 어워드를 작성하며 한 해를 돌아보면 많은 생각이 든다. 그 중에서도 가장 많이 드는 생각은 PC도, 모바일도, 게이밍 시장도 모두 꾸준히 발전한다는 것이다. 개인적으로 나는 얼마나 발전했는가란 고민도 든다.

2022년 최고의 슬로건인 중요한 건 꺾이지 않는 마음처럼, 2023년 역시 꺾이지 않고 나아가다보면 여러모로 좋은 성과가 있지 않을까란 생각이 든다. 개인적으로 내년에는 획기적인 제품이 나와 혁신에 베스트를 주고 싶다.

 

2023년는 계묘년의 해다. 깡총깡총 허들을 넘는 날렵한 토끼처럼 내년 역시 많은 일들을 순조롭게 헤쳐나가는 해가 되었으면 좋겠다.

 



Copyrightⓒ 넥스젠리서치(주) 보드나라 미디어국. www.bodnar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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