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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써보니] 가장 대중적인 시피유! 인텔 13세대 코어 i5-13500 by 피씨디렉트

2023.01.19. 17:4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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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텔의 프로세서 전개 공식은 체감상 거의 비슷하다. 인텔이란 이름 뒤에 붙는 모델명은 PC 구매 경험이 많지 않은 이에게는 늘 낯설지만 한번 익히고 나면 이보다 쉬운 것도 없다. 그 점에서 매 세대 가장 먼저 출시하는 모델에는 알파벳 ‘K’가 붙는다.

i5-12600K, i9-13900K와 같은 식이다.

사실 K 모델은 고성능의 아이콘이다. 차세대 프로세서의 발매일까지 기억하며 출시를 기다리는 사용자는 일반적으로 얼리어댑터 성향이 짙다. 제품의 초기 구매자는 통상 오피니언 리더로 제품 라인업 중에서도 최상위 모델을 망설임 없이 구입하는 경향이 있다.




고성능 모델이라고 해서 사실 대단히 특별할 건 없다. K 모델은 인텔이 공식적으로 오버클럭을 지원하고 독려하는 모델로서 그만큼 좀 더 안정적인 제품이라는 의미다.

막상 실사용 시 체감될 정도로 속도의 차이가 크지 않지만, CPU가 가진 성능을 극한으로 끌어올리는 것이 전문적인 사용자 사이에서는 일종의 놀이 문화로 통한다는 점에서 고성능 프로세서에 대한 니즈는 분명히 존재한다. 오버클럭은 보너스와 같은 개념이다.

# 주력 모델은 non-K 시피유





구분 모델 코어/스레드 속도(GHz) 캐시 (MB) TDP(W) 메모리(MHz) 가격
i5 13500 6P+8E/12+8T 2.1~4.8 24(S)+11.5(L2) 65~154 5,600(D5) / 3,200(D4) $242
i5 12500 6P+0E/12T 3.0~4.6 18(S)+7.5(L2) 65~117 4,800(D5) / 3,200(D4) $232

하지만 주력 모델은 K가 될 수 없다. 초반 K 모델이 등장하면서 매스컴을 통한 기사와 블로그 등을 통해 신제품에 대한 평가와 후기가 올라온다. 본격적으로 해당 세대의 프로세서가 각종 노트북과 데스크톱의 주력으로 자리 잡고 대중도 인식하는 시기다.

그리고 이 무렵 인텔이 시장에 선보이는 것이 바로 non-K, 즉 오버클럭과는 거리가 멀지만, 제품 본연의 성능 그대로를 사용하는 일반적인 모델이다. 최신 버전 프로세서의 가격이 부담스럽거나 PC를 처음 구매하고 모험적인 변화를 원하지 않는 일반 사용자라면 사실 K 모델을 사야 할 이유가 전혀 없다.

23년에 들어서 인텔 12세대는 구형이고 13세대를 사는 것이 당연한 분위기로 정착됐다. 때마침 non-K 모델이 등장한 것을 이 같은 배경에 기인한다. K 모델을 통해 상품성과 성능은 검증이 끝났고 이제 일반 대중을 상대로 사용해볼 것을 권하는 시기가 도래한 셈이다.

따라서 지금부터는 1%의 얼리어댑터보다는 범 대중이 주요 고객이다.

# 가성비 우수 대표 주자 코어 i5


non-K 모델의 포지션은 자연히 가성비에 맞춰졌다. i3, i5, i7, i9 이라는 여러 라인업이 존재하는 와중에 유독 i5 모델은 가성비의 꽃으로 통한다. 무척 저렴한 가격임에도 대부분의 작업을 답답함 없이 풀어낼 수 있는 마지노선이기 때문이다.

일단 i3는 어디까지나 문서 작성이 주가 되는 사무 또는 웹서핑 환경을 겨냥한다. 그렇다고 조금 더 성능을 향한 니즈가 반영되어 i7으로 눈을 돌리면 일순간 고성능 타이틀이 붙기에 격차가 확 벌어진다. 노트북이라면 프리미엄, PC라면 프로 게이머를 타깃으로 한 제품에 주로 적용된다. 이보다 높은 i9이라면 더 이상 말할 것도 없다.








그러한 시선에서 접근하면 결론은 명확해진다. 코어 i5-13500은 인텔 13세대 프로세서 중 가장 대표적인 대중화 성격의 모델이다. 문서나 웹서핑, 스트리밍 서비스는 물론이고 캐주얼 게임도 무난하게 소화해내는 컴퓨팅 성능을 갖춘 시피유다.

물론 그래픽 작업도 리소스를 과다하게 끌어다 쓰는 하드한 작업이 아닌 이상 순조롭게 넘어간다. 그렇다고 모든 작업에서 능사가 되진 못한다. 고성능 하드웨어를 요구하는 게임이나 4K 해상도에 달하는 동영상 편집을 자주, 동시에 많이 하는 사용자라면 코어 i7 이상이 답이라는 건 더는 이견이 없다.




《테스트 환경》
보드 : 기가바이트 Z690 어로스 PRO
RAM : DDR5 5,600MHz 16GB(2EA) 대원CTS
HDD : 마이크론 P5+ NVMe 1TB 대원CTS
VGA : 엔비디아 RTX 3070FE
파워 : 시소닉 DUKE 1000W 맥스엘리트
쿨러 : 마이크로닉스 MA-600 Penguin 공랭쿨러
OS : Windows 11








달리 말해 대다수 사용자에게 i5는 충분한 만족감을 안겨줄 프로세서다. 이미 전 세대의 유사 등급 모델인 i5-12600 제품을 기준으로 보면 코어 i9-11900보다 더 높은 성능향상 결과를 제시한 바 있다.

# 13세대의 대중화 이끌 핵심 주자


즉 12세대의 대중화 모델이 11세대의 최고 사양 모델보다 더 쾌적한 퍼포먼스를 보여줬다는 것이다. 12세대와 동일한 아키텍처를 바탕으로 12세대를 좀 더 고도화한 개선판 성격의 13세대는 한결 더 나은 체감 성능 그리고 사용자 경험을 제공한다.

결정적으로 가장 비용적인 만족 또한 높을 가능성이 높다. 차기 14세대부터는 공정이 바뀔 예정이라 큰 폭 비용 상승은 불가피하다. 단지 시피유만 바꾸면 12~13세대가 같은 플랫폼을 공유하는 것과 달리 모든 기반을 원점에서 새로 쓰는 차기 모델 대비 가격 경쟁력이 높은 건 당연하다.






△ 부하가 걸리는 작업시 최대 58도 까지 상승하며, 이때 전력 소모는 최대 109와트로 확인됐다. 기본 지급하는 공랭 쿨러 만으로도 충분히 안정되게 구동한다.

게다가 13세대는 12세대의 그저 그런 개량형 모델이 될 것이라는 세간의 예상을 보기 좋게 깨며 한 단계 상승한 성능을 제시했다. 전작 12세대가 6코어, 12스레드다. 코어는 2배가 넘게 늘었고, 스레드도 60% 이상 늘어났다.

하지만 i5-13500은 두 배를 뛰어넘는 하드웨어 제원을 앞세웠다. 덕분에 그에 걸맞은 성능을 구현한다. 14코어, 20스레드가 구현하는 컴퓨팅 파워는 결코 가볍게 볼 수 없다.




고성능 작업에 집중하는 P코어, 안정적인 작업에 집중하는 E코어 구성은 무거운 작업을 할 때는 최고의 퍼포먼스를 발휘하고, 평소에는 에너지를 아끼며 PC가 안정적으로 구동되도록 하는 데 포커스를 맞추는 식으로 구동한다.

이 같은 하이브리드 코어는 12세대를 시작으로 접목된 방식이다. 고성능 시피유일수록 발열과 전력 소모량이 증가하는 부작용을 최소화하려는 인텔만의 영민한 비책이다. 쉽게 말에 발열은 낮추고 PC의 안정성을 높였다. 게다가 성능은 제대로 높였다.




인텔이 12세대를 기점으로 ‘왕의 귀환’이라는 극찬이 들리게 된 근간 중 하나다. i5-13500이 전 세대보다 확연히 발전한 부분 중 하나로 평가받는 부분도 같다. 바로 멀티 스레드 기능을 50% 이상 향상한 것인데, 이 역시 하이브리드 코어에 기인한 바가 크다.

# 가격이 깡패, 신학기 PC 주인공 예고


가격은 온라인을 기준으로 30만 원 전후에 불과하다. 굉장히 매력적이다. 최근 주춤하였다고는 하지만 고환율 시대에 모든 PC 부품의 가격이 치솟고 있는 상황에서 인텔은 13세대의 최고 전략을 ‘가격’으로 가져가고 있다.

11세대라면 당연하고 오히려 12세대 사용자도 13세대가 매력적으로 보일 정도다. 게다가 중고 가격 방어도 잘되는 인텔 코어 시피유인 만큼 전 세대는 장터로~ 그리고 업그레이드를 공모하는 사용자가 없을 리도 없다. 필자 같아도 12세대 사용자였다면 13세대로 넘어가기 위한 시도를 하지 않았을까 싶다.




차기 모델인 14세대를 기다리며 버티는 사용자라면 무시하기 힘든 상품성. 솔깃할 수밖에 없는 가격과 기대 이상의 성능으로 무장한 13세대. 그중에서도 범대중적인 모델인 i5-13500 프로세서.

때마침 낼 모래가 설 명절이다. 곧이어 신학기 특수가 시작된다. 덕분에 새 제품에 대한 수요가 폭발할 시기다. 어디까지나 선택은 사용자 몫이다.

매번 시장에서 비교 물망에 오르는 경쟁사 제품과 인텔 13세대 코어 i5-13500의 치밀한 신경전의 최종 승자는 '가격과 성능을 다 잡은' 제품이 될 가능성이 높다. 그 점에서 코어 i5-13500은 무척 매력적인 프로세서다.

한편, 인텔 시피유의 서비스 센터 운영 정책이 작년 하반기를 기점으로 달라졌다. 기존에는 한곳 서비스 센터에서 일괄 취합하여 진행하던 것에서 유통사별로 독립적으로 서비스 센터를 운영하는 형식이다. 한 곳에서 세곳으로 증가한 것인데, 그만큼 서비스 처리 속도가 개선될 전망이다. 참고로 소개한 코어 i5-13500 시피유는 피씨디렉트에서 유통하는 제품이다.


◇ 관련기사 더 보기
① 최상위 모델 코어 i9-13900K 시피유 써보니
http://www.weeklypost.kr/news/articleView.html?idxno=3803
② 인텔 13세대 코어 i7-13700K, 하이엔드의 기준을 갱신하다
http://www.weeklypost.kr/news/articleView.html?idxno=4091
③ 단 하나만 고르라면! 13세대 코어 i7-13700 by 인텍앤컴퍼니
http://www.weeklypost.kr/news/articleView.html?idxno=4242


By 김현동 에디터 Hyundong.Kim@weeklypost.kr
김신강 에디터 Shinkang.kim@weeklypost.kr
〈저작권자ⓒ 위클리포스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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