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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음료 시장에 불어온 제로 열풍! 칼로리, 설탕~ 안녕!

다나와
2023.02.28. 15:0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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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로리와 당류 함량을 낮춘 이른바 ‘제로(Zero, 0)’ 식음료들이 전성기를 맞고 있다. 코로나19 이후 건강 및 다이어트에 대한 관심이 커지면서 탄산음료에서 시작된 ‘제로 열풍’은 차, 에너지 드링크, 주류 등 식음료 전범위로 확대되는 추세다.


유로모니터에 따르면 국내 제로 탄산음료 시장은 2016년 903억 원에서 2021년 2,189억 원 규모로 2배 이상 커졌다. 지난해는 수요가 훨씬 늘어 3,000억 원을 넘어선 것으로 추정된다. 업계는 건강 관리, 특히 ‘즐겁게 건강을 관리한다’는 의미의 헬시 플레저(Healthy Pleasure)가 MZ 세대 트렌드가 되면서 상대적으로 건강에 좋은 제로 음료 소비도 꾸준히 늘어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제로 음료는 불투명한 경제 상황에서 식음료업계 매출을 증진하고 제품 라인업을 확대하는 성장 동력이 되고 있다는 점에서도 긍정적으로 비쳐진다. 



체중을 관리하고 싶다면… 제로 음료?



▲ 코카-콜라 제로 영상 광고


갈증이 날 때 시원한 탄산음료 한 잔은 완전 ‘꿀맛’이다. 탄산음료는 톡 쏘는 맛 때문에 즐겨 찾게 되지만, 탄산음료 자체가 설탕을 많이 첨가한 고칼로리 음식이어서 과하게 마시면 체중이 늘거나 당뇨병, 각종 합병증을 키울 수 있다. 식품의약품안전처에 따르면 시중에 유통 중인 탄산음료 1회 제공량(250ml)의 당 함유량은 평균 24g으로 세계보건기구(WHO) 1일 권장 당 섭취량인 50g의 절반에 달한다. 하루에 탄산음료를 2회 마시면 1일 권장 당 섭취량이 모두 채워지는 셈이다. 그래서 탄산을 좋아하지만 건강을 생각하는 사람들이 찾는 것이 ‘제로 음료’인 것이다.

 


▲ 2023 펩시x스타쉽 켐페인 광고 동영상


‘제로 음료’란 설탕이나 지방, 트랜스지방이 첨가되지 않아 열량(칼로리)이 없는 제로 슈거, 제로 칼로리, 제로 트랜스 음료를 말한다. 매일 340mL 탄산음료 두 캔을 마시는 사람이 제로 칼로리 탄산음료로 대체하면 약 300Kcal를 줄일 수 있다. 산술적으로는 한 달이면 9000Kcal, 약 1kg이 감량된다. 식품위생법상 음료수는 100ml 당 4Kcal 미만, 또는 1회 제공량당 5Kcal 미만이면 0Kcal로 표기할 수 있기 때문에 제로칼로리라고 해서 열량이 아예 없지는 않지만, 일반 탄산음료보다는 제로칼로리 음료가 체중관리에 유리한 것만은 사실이다. 과다 섭취하면 건강에 안좋은 당류와 잉여 칼로리를 모두 줄인 그야말로 제로 음료라는 것이다. 



제로 슈거 제품은 설탕 대신 단맛을 내기 위해 대체 감미료를 사용한다. 일반적으로 대체 감미료는 체내에서 흡수되지 않아 소변으로 배출되고, 열량도 0kcal이다. 대체 감미료에는 인공감미료, 천연감미료, 천연당, 당알코올이 있는데, 소량으로도 설탕보다 단맛을 수백에서 수천 배 더 강하게 낼 수 있다. 아스파탐, 아세설팜칼륨, 수크랄로스 등은 비교적 잘 알려진 인공감미료다. 아스파탐은 설탕보다 200배가량 달고 요구르트나 저당 젤리에 많이 첨가된다. 수크랄로스는 단맛이 설탕보다 600배나 강한데, 용해성과 안정성이 좋아 껌이나 잼류에 들어가고 있다. 


건강관리뿐 아니라 스트레스 해소를 위해 제로 음료를 찾는 젊은이도 많다. 심신이 피곤한 상태에서 제로칼로리 탄산음료는 직장에서 돌아와 졸음을 해소하고 투잡이나 SNS, 메타버스와 같은 취미생활에 전념할 수 있게 하는 청량제가 되기 때문이다. 



코카콜라 vs 펩시 전쟁의 연장선?


▲ 2006년 ‘코카콜라 제로’는 본격적인 국내 제로 음료 시대를 열었다

<이미지 출처 : 코카-콜라 홈페이지>


국내 '제로' 음료 시장은 코카콜라가 ‘코카콜라 제로’를 출시한 2006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코카콜라는 코카콜라 오리지널의 맛은 그래도 유지한 채 제로 칼로리 및 제로 슈거 기준에 맞춘 ‘코카콜라 제로’를 2006년 국내 출시했고 젊은층, 특히 여성 소비자들에게 선풍적인 인기를 모았다.  


▲ 롯데칠성음료 펩시 제로 슈거 영상 광고 中

<이미지 출처 : 펩시 홈페이지 영상 발췌>


제로 탄산음료 시장을 독주해 온 코카콜라에 제동이 걸린 것은 그로부터 4년 뒤인 2020년. 롯데칠성음료가 ‘칠성사이다 제로’와 ‘펩시 제로 슈거’를 선보이면서 선전포고를 때린 것이다. 이때부터 제로 음료 시장은 무한 경쟁 체제로 돌입했다. ‘펩시 제로 슈거’는 출시 1년 9개월 만에 누적 판매량이 4억 5000만 캔을 돌파하며 MZ 세대 공략에 성공했다. ‘칠성사이다 제로’, ‘펩시 제로 슈거’, ‘펩시 제로 슈거 라임’ 등 제로 음료 라인업을 확장한 롯데칠성음료는 작년 상반기 제로 탄산음료 매출액이 851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48.8% 증가했다. 그야말로 수직 상승이다. 


▲ 지난 해 출시되었던 코카-콜라 제로 드림월드 리미티드 에디션

<이미지 출처 : Coca-Cola 페이스북 페이지>


코카콜라와 롯데칠성음료 간의 제로 음료 전쟁은 지금도 현재진행형이다. 지난해 ‘코카콜라 크리에디션’ 플랫폼을 통해 한정판을 내놓으며 인기몰이에 성공한 코카콜라는 최근에는 ‘환타 제로 포도향’으로 제품 라인업을 확장했다. 상큼한 맛으로 인기가 꾸준한 ‘환타 포도향’에 제로 칼로리를 도입한 것으로 건강을 챙기는 MZ 세대로부터 호평을 얻을 것으로 보인다. 


▲ 인기 아이돌 그룹 에스파가 출연한 롯데칠성음료 탐스 제로 CF

<이미지 출처 : 롯데칠성 Youtube 채널 발췌>


이에 질세라 롯데칠성음료는 탄산음료를 거부하는 소비자를 겨냥해 제로 '이온음료'와 '홍차음료'로 반격을 가하고 있다. ‘탐스 제로’, ‘실론티 레몬 제로’, ‘핫식스 더킹 제로’에 이어, 최근 우유 탄산음료 ‘밀키스 제로’를 출시했다. 밀키스 제로는 출시 1시간여만에 초도 물량이 매진되면서 이른바 오픈런을 겪는 제로 음료로 등극하고 말았다. 



음료계 언더독들의 반란, 제로 전쟁부터 시작이다!

 

▲ 탄산음료에 이어 에너지드링크에도 제로칼로리 열풍이다

사진은 롯데칠성음료 ‘핫식스 더킹 제로’ <960>

<이미지 출처 : 롯데칠성음료 홈페이지>


한편 음료 시장에서는 살짝 언더독으로 평가받는 동원F&B도 제로칼로리 음료 시장에 출사표를 던진 바 있다. 동원F&B의 작년 3분기까지 제로 칼로리 음료 매출액은 약 250억 원으로 전년 같은 기간에 비해 3배 이상 매출이 증가했다고 한다. 동원F&B는 코카콜라와 펩시와는 살짝 다른 길을 선택했다. 바로 2021년 6월 출시한 ‘보성 홍차 아이스티 제로’가 주인공. 출시 1년 만에 누적 판매량이 1500만 개를 돌파했고, 연말까지 3000만 개를 넘어선 것으로 추산된다. 또한, 작년 출시한 제로 칼로리 이온음료 ‘투명 이온’도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운동 중이나 후에 부담 없이 마실 수 있다. 


▲ 웅진식품 815피즈 제로 // 10개 패키지 <8,270>

<이미지 출처 : 웅진식품 홈페이지>


또한 식품 시장의 강자, 농심도 제로 전쟁에 뛰어들었다. 농심은 작년 4월 수입 판매하는 웰치소다의 제로 칼로리 버전인 ‘웰치제로 그레이프맛’과 ‘웰치제로 오렌지맛’ 등 2종을 출시했고, 도시전설같은 음료 제조사 일화도 설탕과 카페인을 넣지 않은 ‘부르르 제로콜라 카페인프리’를 선보였다. 이 밖에 웅진식품의 과일 탄산음료 ‘815피즈 제로’도 나와 있다. 제로 2패(覇)에 이은 군웅할거로 인해 제로 음료 시장은 그야말로 춘추 전국시대다. 



전쟁의 한복판에 놓인 대표 제로 음료들은?











▲ 코카콜라음료 코카콜라 제로 355ml <720>

<이미지 출처 : 오픈마켓 페이지>


제로 음료 시장을 선도하는 대표적인 제품은 역시 코카콜라 오리지널의 제로 칼로리 및 제로 슈거 버전이다. 설명이 필요 없을 정도로 이미 제로 음료의 대명사가 되어 버린 제품이다. 코카콜라 오리지널의 짜릿한 맛은 유지하되 칼로리 부담 없이 가볍게 즐길 수 있다. 이젠 패스트푸드점이나 피자집에서도 자연스럽게 제로 콜라를 주문하는 게 일상이 되어 버렸다. 그만큼 코카콜라 제로의 파급력은 어마어마하다. 


▲ 롯데칠성음료 펩시콜라 제로 슈거 355ml <550>

<이미지 출처 : 오픈마켓 페이지>


영원한 콜라계의 라이벌 펩시의 대표 제품은 역시 펩시콜라 제로 슈거다. 기존 펩시의 상쾌하고 짜릿한 맛은 그대로 유지했지만 설탕은 전혀 들어 있지 않다. 당류, 열량, 단백질, 지방, 트랜스지방, 포화지방, 콜레스테롤 모두 0g이다. 오리지널의 맛에 집중한 코카콜라 제로와 다르게 라임 향이 첨가돼 있어서 자칫 밋밋할 수 있는 제로 음료의 뒷맛을 보완해 준다. 패키지는 올블랙에 라임 컬러가 포인트로 들어가 있다. 주로 24개나 36개들이 패키지로 구입하는 소비자가 많다. 


▲ 코카콜라음료 환타 제로 포도향 355ml // 12개 패키지 <16,000>

<이미지 출처 : Coca-Cola 페이스북 페이지>


치열한 라이벌 전이 이어지자 코카콜라가 야심 차게 내민 조커는 바로 환타 제로다. 이전부터 인기가 있었던 ‘환타포도향’의 제로 칼로리, 제로 슈거 버전이다. 솔직히 콜라보다 설탕이 훨씬 많이 들어있음직한 음료였는데, 제로로 재등장해 신기하기만 하다. 코카콜라의 제품이다 보니 환타 포도향 특유의 맛과 향은 그대로 살려 상큼하고, 톡톡 튀는 탄산의 상쾌함을 맛볼 수 있다. 대신 설탕 함유량만 줄여 칼로리에 대한 부담을 낮췄다. 355ml 캔 1종이 나와 있다. 패키지 상단에는 ‘제로’를 볼드체로 강조해 제로 버전이라는 것이 눈에 띈다.  

 

▲ 롯데칠성음료 칠성사이다 제로 355ml <640>

<이미지 출처 : 오픈마켓 페이지>


아무래도 한국 사람은 배부르게 밥 먹고 시원한 사이다 한 잔으로 마무리하는 게 나름 민족성(?) 아니겠는가? 전통의 칠성사이다에도 제로 바람이 불었다. 우리가 알고 있는 그 칠성사이다 본연의 톡 쏘는 짜릿한 맛은 그대로지만 칼로리는 제로로 재구성했다. 당류, 지방, 트랜스지방, 포화지방, 콜레스테롤, 단백질 모두 0g이다. 칼로리 걱정 없이 깔끔한 맛으로 일상에서 건강하고 맛있게 갈증을 해소할 수 있다. 한국인의 소화제도 이제 제로 시대다. 



농심 웰치 제로 그레이프맛 355ml <580>

<이미지 출처 : 오픈마켓 페이지>


PC방의 강자 농심 월치도 제로 버전이 나왔다. 2002년 국내 소개된 포도쥬스 웰치의 제로칼로리 버전이다. 단맛은 그대로지만 칼로리는 제로고, 적당한 탄산과 깔끔한 뒷맛이 인상적이다. 나트륨, 당류, 지방, 트랜스지방 포화지방, 콜레스테롤, 단백질 모두 0g이다. 웰치 중 그레이프 맛과 오렌지 맛만 칼로리제로로 나와 있다. 


▲ 롯데칠성음료 밀키스 제로 250ml <890>

<이미지 출처 : 오픈마켓 페이지>


사랑해요~ 밀키스! 주윤발이 사랑했던(?) 밀키스도 드디어 제로로 재탄생했다. 1989년 출시된 음료 ‘밀키스’에 설탕을 뺀 제로칼로리 버전이다. 우유의 부드러움과 톡 쏘는 탄산의 상쾌함, 그리고 달콤함이 자연스럽게 어우러져 있다. 부드러운 우유 풍미는 그대로 유지한 채 설탕만 빼 칼로리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다. 얼마 전 출시 초도 물량이 급매진되는 등 제로 음료 시장 가운데 폭풍을 몰고 온 제품이기도 하다. 

 

▲ 코카콜라음료 닥터페퍼 제로 355ml <1,400>

<이미지 출처 : Coca-Cola 페이스북 페이지>


독특한 풍미로 호불호가 극명하게 갈리는, 오히려 마니아층이 두꺼운 닥터페퍼의 제로슈거 음료도 출시되었다. 기존 닥터페퍼와 마찬가지로 체리향을 기본으로 23가지 풍미를 한 번에 느낄 수 있지만 탄수화물, 당류, 트랜스지방, 포화지방, 콜레스테롤, 단백질이 모두 들어있지 않다. 물파스를 마시는 것 같다며 손사래를 치는 사람도 많지만, 말로 형언할 수 없는 그 오묘한 닥터페퍼만의 이세계를 제로로 즐길 수 있다는 게 의미가 매우 크다. 



▲ 동원F&B 보성홍차 아이스티 제로 복숭아 500ml

<이미지 출처 : 오픈마켓 페이지>


정말 예상치 못한 제로 음료다. 동원F&B 보성홍차 아이스티는 차 재배지로 유명한 보성 찻잎 중에서도 전세계 4개국 유기농 기준을 모두 통과한 찻잎만 선별하여 발효시키는 것으로 유명하다. 유기농 인증받은 보성 찻잎을 발효한 다음 콜드브루 공법으로 찻잎의 쓴맛을 줄여 풍미는 물론, 목 넘김도 부드럽다. 당류가 들어있지 않은 제로칼로리 제품으로 복숭아, 레몬 두 종류가 있다. 설탕을 뺀 차(茶)의 맛이 어느 정도 예상은 간다만, 건강을 위해 그냥 참고 마시자. 



술 마셔도 건강은 챙긴다… 주류 시장까지 번진 제로 열풍


제로 음료업계의 춘추전국시대를 맞이해 주류업계도 과당 성분을 줄이거나 없애는 경쟁이 시작되었다. 작년 9월 롯데칠성음료가 선보인 제로슈거 소주 ‘처음처럼 새로’가 시장에 안착하면서 주류업계가 경쟁적으로 제로 마케팅에 나서고 있어서다.



‘처음처럼 새로’는 출시 한 달 만에 680만 병이 판매되는 기염을 낳은 이후, 올해 2월 기준 누적 판매량이 5000만 병을 돌파했다. 부드러운 목 넘김과 알코올 특유의 향이 느껴지지 않는 깔끔함으로 소비자들의 입소문을 탄 덕분이다. 과당 대신 스테비아와 에리스톨을 사용해 칼로리를 25% 가량 낮추고, 소주 고유의 맛을 지키기 위해 증류식 소주를 첨가했다. 기존 녹색 병에서 투명한 병으로 전환해 산뜻한 이미지를 강조하고, 도자기의 곡선미에 한국적이며 현대적인 감성을 녹였다. 



과당과 소금, 아미노산을 첨가하지 않은 소주 ‘대선’을 선보인 대선주조도 제품 전면에 ‘과당 0%, 슈가프리 내일을 가볍게’라는 문구를 더해 제로슈거 마케팅을 강화하고 있다. 더불어 소주업계 1위인 하이트진로도 최근 기존 제품인 ‘진로이즈백’ 제로슈거 버전을 출시했다. 역시 당류를 사용하지 않았고, 칼로리는 종전 330kcal에서 320kcal로 줄였다. 알코올 도수는 16도, 목 넘김이 깔끔하고 부드럽다. 


이들 제로슈거 제품들은 술을 즐기고 싶지만 칼로리가 높아 마음껏 마시기 어려웠던 다이어터들로부터 인기를 얻고 있다. 혼술 트렌트로 집에서 여유롭게 마시면서 건강도 함께 챙길 수 있다는 것도 제로슈거 소주의 인기비결이다. 와인보다 싸면서 칼로리도 낮아 다양한 칵테일을 시도하는 소비자들도 증가했다. 



소비자의 건강, 제조사들의 이윤, WinWin 효과일까?



이렇듯 제로 음료 시장은 소비자 니즈와 제조사의 적극적인 대응이 맞물려 단순한 유행 이상의 문화로 정착할 것이라는 분석이 많다. 건강에 대한 관심이 커질수록 건강에 유리한 식음료 소비는 늘어나고, 음료업계로서도 제로 음료는 제품 라인업과 매출원을 다양화하는 성장동력이 되기 때문이다. 더욱이 지금과 같은 불투명한 경제 상황에서는 신제품 개발보다 기존 제품을 리뉴얼해 선보이는 투자대비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어서다. 소비자들은 건강을 챙기고, 제조사들은 판매량 증가로 이윤이 늘어나기 때문에 서로 윈윈 효과를 누릴 수 있는 방향으로 잘 흘러가길 바란다. 



기획, 편집 / 다나와 정도일 doil@cowave.kr

글 / 정은아 news@cowave.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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