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층 포근해진 날씨와 함께 새로운 시작을 맞이하기 좋은 봄이 돌아왔다. 아직까지 몸과 마음의 해묵은 먼지를 털어내지 못했다면 집을 단장하며 일상을 재정비해보는 건 어떨까?
지난 1월 이케아가 발표한 ‘2022 라이프 앳 홈 보고서(Life at home report)’에 따르면 지저분하거나 정돈되지 않은 집이 전 세계 사람들이 집에서 느끼는 가장 큰 골칫거리인 것으로 조사됐다. 이에 이케아 코리아는 집을 정돈하며 새로운 출발을 준비할 수 있는 봄 홈퍼니싱 아이디어를 제안한다. 자연에서 영감을 받은 패턴 및 색상의 홈 액세서리, 식물로 공간에 활력을 불어넣고, 수납 솔루션을 활용해 어수선한 물건을 정리하는 것이 핵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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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케아가 제안하는 봄 홈퍼니싱 아이디어 |
안톤 호크비스트(Anton Högkvist) 이케아 코리아 인테리어 디자인 리더는 “정리 정돈이 어렵고 막막하게 느껴지겠지만 기존 공간에 작은 솔루션을 더하는 것만으로도 큰 효과를 얻을 수 있다”며 “올봄에는 자연을 담은 홈퍼니싱으로 분위기를 전환하며 새로운 다짐을 위한 에너지 넘치는 집을 만들어 보길 바란다”고 말했다.
◆ 자연에 둘러싸여 하루를 시작하는 침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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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의 시작부터 봄 분위기를 만끽하고 싶다면 침실에 변화를 줘보자.
클레테르칼라(KLÄTTERKALLA) 이불커버+베개커버는 갈라진 잎사귀가 특징인 식물 ‘몬스테라’에서 영감을 받은 과감하고 재미있는 패턴으로 산뜻한 분위기를 연출한다. 여기에 레골리트(REGOLIT) 펜던트 전등갓을 더하면 침구와 전등갓의 도트패턴이 통일감을 이룬다. 바텡카르(VATTENKAR) 벽수납장은 협탁처럼 활용할 수 있어 실용적일 뿐만 아니라 차분한 녹색 컬러로 어떤 공간에도 잘 어우러진다.
◆ 자유분방하면서도 정돈된 거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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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의 차분한 색상과 눈에 띄는 패턴으로 상반된 느낌의 거실을 연출하면 가족, 친구와 모이는 시간이 더욱 유쾌해진다.
호박 덩굴에서 영감을 받은 파르크살라트(PARKSALLAT) 쿠션커버와 부드러운 촉감의 바텐벤(VATTENVÄN) 쿠션 커버는 독특한 패턴과 컬러로 차분한 거실에 색다른 반전을 더한다. 필요 없는 물건을 숨겨 어수선한 느낌을 줄이고 포인트 소품을 돋보이게 하고 싶다면 시트 아래 비밀스럽게 숨겨진 넓은 수납 공간을 갖춘 예테보(JÄTTEBO) 모듈식 소파가 좋은 솔루션이 된다.
◆ 식물로 더하는 싱그러운 기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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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 안에 화초를 두면 색채와 질감이 풍성해질 뿐만 아니라 정서적 안정에도 도움이 된다.
태국의 사회적 기업과 함께 만든 사고그륀(SAGOGRYN) 화분은 수작업으로 빚어 제품마다 고유한 매력이 담겨있으며 깊은 색감으로 식물의 개성을 돋보이게 한다. 스파팁휠룸(SPATHIPHYLLUM), 클루시아(CLUSIA) 등 기르기 쉬운 화초나 관리 걱정 없는 다양한 인조식물로 구성된 페이카(FEJKA) 시리즈와 조합하면 손쉽게 집 안에 자연의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다.
◆ 기발하고 유용한 장식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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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물과 어울리는 개성 있는 장식품으로 집을 더욱 다채롭게 꾸며보는 건 어떨까?
꽃병이자 유리 조각품인 레펠비에르크(RÄFFELBJÖRK)는 비대칭으로 디자인돼 다양한 형태로 꽃 장식을 연출할 수 있다. 에르트부스케(ÄRTBUSKE)는 선인장처럼 물을 저장할 수 있어 물뿌리개로도, 꽃병으로도 사용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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