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교하고 잘 사는, 다나와 : 가격비교 사이트

다나와 앱
다나와 앱 서비스 목록
다나와 APP
다나와 가격비교 No.1 가격비교사이트 다나와 앱으로
간편하게 최저가를 확인하세요.
- -
QR코드
빈 이미지
다나와 앱 서비스 목록 닫기

김대리의 블랙박스는 왜 먹통이 되었을까?

다나와
2023.03.22. 16:07:17
조회 수
5,157
5
댓글 수
8

공유하기

레이어 닫기

지금 보는 페이지가 마음에 든다면
공유하기를 통해 지인에게 소개해 주세요.

로그인 유저에게는 공유 활동에 따라
다나와 포인트가 지급됩니다.

자세히 >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원하는 곳에 붙여넣기(Ctrl+V)하세요.

레이어 닫기


운전 경력 3년 차의 김대리, 우회전 신호등이 설치된 교차로에서 적색 신호를 보고 브레이크를 밟았다. 그런데 김대리를 뒤따라오던 차량은 속도를 줄이지 않고 그대로 쾅. 상대방 운전자는 김대리에게 급정지했다며 책임을 떠넘긴다. 의기양양하게 블랙박스로 다가가 녹화 영상을 확인하던 김대리의 얼굴은 사색이 되고 만다. 사고 순간이 블랙박스에 찍히지 않았기 때문. 도대체 김대리의 블랙박스는 왜 먹통이 되었을까?




김대리의 블랙박스는 왜 먹통이 되었을까?



교통사고 발생 시 블랙박스 확인은 필수다. 책임 소재를 명확히 하기 위해 가장 확실한 방법이기 때문인데 그런 중요한 장비를 마냥 방치했다면 김대리처럼 고장 난 상태로 마주할 수 있다. 일반적인 블랙박스의 수명 주기는 대략 3년이다. 별다른 관리를 해주지 않는다면 3년 안에 고장이 날 확률이 높아지게 된다.


특히 메모리카드는 수명이 짧아 주기적인 포맷이나 교체를 해줘야 녹화가 안 되는 당황스러운 상황을 피할 수 있다. 최근에는 이러한 문제를 미리 막아주는 블랙박스들이 쏟아져 나오고 있다. 자동 포맷 기능은 물론 고온 차단, 저전력 모드, 배터리 방전 방지 기능까지 들어 있어 운전자의 번거로움을 줄여주고 있다.



 

블랙박스 수명을 늘려주는 방법



첫 번째, 주기적인 메모리카드 관리

내 차에 블랙박스를 언제 달았더라? 생각조차 안 난다면 지금이라도 확인해보길 권한다. 특히 메모리카드는 영구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제품이 아니라 소모품이기 때문에 주기적인 관리가 요구된다. 특히, 블랙박스를 24시간 작동하는 운전자의 경우 메모리를 관리하지 않는다면 필요한 순간에 블랙박스가 먹통이 될 수 있으니 주의할 것. 메모리 관리는 별거 없다. 2~3개월마다 포맷하고, 1년에 한 번씩 새 제품으로 교체하기만 하면 된다.


두 번째, 온도 변화에 유의

블랙박스는 급격한 온도 변화에 예민한 제품이다. 고온이나 저온에 장시간 노출되면 화질이 떨어지거나 기기가 작동하지 않는 사태가 발생할 수 있다. 블랙박스 고장 방지를 위해 여름과 겨울철에는 실내 주차를 하는 것이 이롭다. 피치 못할 사정으로 야외에 주차를 할 경우 해가 비치는 반대 방향으로 차를 댈 것.


그 외에 장시간 주행하지 않을 때 블랙박스 전원을 끄거나 저전압 모드를 활용해 배터리 방전 문제 소지를 줄이는 방법도 있다.




블랙박스 구매 시 체크해야 할 필수 스펙



현재 사용하고 있는 블랙박스가 3년이 넘어갔다면 새 제품 교체를 고민해보는 것이 좋다. 블랙박스 구매에 앞서 운전자가 꼭 살펴봐야 할 스펙에는 화질, 채널 수, 용량, 부가 기능으로 볼 수 있다.


화질은 전후방 최소 FHD 이상 지원하는 블랙박스를 구매해야 한다. FHD 미만의 화질은 번호판이 흐릿하게 보일 수 있기 때문. 요즘에는 QHD를 지원하는 제품도 많아졌고 심지어 UHD 4K까지 지원하는 제품도 있으니 운전자 선호도에 맞춰 선택하면 된다. 여기에 은 곳과 어두운 곳을 육안으로 쉽게 볼 수 있도록 표현해주는 HDR 기술을 갖고 있는지 확인해두는 것도 도움이 된다.


블랙박스 채널 수는 최소 1채널에서 최대 5채널까지 있는데 전방과 후방을 촬영할 수 있는 2채널이면 합리적인 선택이다. 대형 트럭의 경우 전방, 후방을 넘어 측면과 실내까지 촬영하는 4채널을 이용하기도 하지만, 일반적인 운전자라면 전방과 후방을 기록하는 2채널로 충분하다. 

용량은 높을수록 이득이다. 블랙박스 내 용량 관리의 번거로움을 줄일 수 있기 때문이다. 용량은 최소 32GB 이상을 권한다. 64GB면 금상첨화다. 

꼭 필요한 부가 기능들도 확인해보자. 주차 중에 녹화가 되고 있다는 것을 알려주는 시큐리티 LED는 혹시 모를 문콕 방지와 범죄 예방에 도움이 된다. 메모리를 주기적으로 비워주는 자동 포맷 기능, 배터리 방전을 막아주는 기능과 고온 차단 기능, 저전력 기능도 포함되어 있는 지 확인하는 것이 좋은 제품을 선택하는 요령이다.



안전한 드라이빙을 도와주는 최신 블랙박스 제품 2종

아이나비의 2023년 신제품
아이나비 FXD8000

external_image
▲  아이나비 FXD8000 154,980


아이나비 FXD8000는 아이나비 블랙박스의 대표 시리즈인 FXD의 신제품이다. 3.5인치 고화질 IPS 패널을 적용하고 넓은 시야각과 전후방 FHD 해상도를 지원해 언제 어디서 봐도 또렷한 화면을 보여준다. 


external_image


최신 모델답게 강한 햇빛이나 그림자 환경에서 색감을 조절한다. 빛이 부족한 환경에서는 자동 조절 기능으로 밝고 선명한 녹화가 이뤄진다. 나이트 비전 기능으로 야간 운전이나 주차 시에도 또렷한 녹화 화면을 볼 수 있어 유용하다. 전원이 꺼져 있어도 충격이 발생하면 자동 녹화가 이뤄지며 저전력 주차 녹화 기능으로 최대 150시간 동안 녹화가 가능해 배터리 효율을 최대화했다.


▲ 출처 : 아이나비 채널


아이나비에서 직접 촬영한 FXD8000 작동 영상을 보면 프리미엄급 제품에 적용되는 QHD 화질에 비해 다소 떨어지는 것을 느낄 수 있지만 10만 원 중후반대의 가격을 고려한다면 가성비 측면에서 만족스러운 편이다. 후방에도 전방과 동일한 FHD 화질이 적용되어 가성비가 최우선이라면 이만한 제품을 찾기 어렵다.




QHD의 생생한 화질을 원한다면

파인뷰 LXQ2000


external_image

▲ 파인뷰 LXQ2000 336,990


파인뷰의 신제품 LXQ2000의 특장점은 전후방 QHD(2560×1440)의 해상도로 생생한 영상을 기록하는 것이다. IPS 패널에 전방 156도의 와이드 화각을 갖춰 넓게 보여주는 것은 물론, HDR 기능이 적용되어 역광과 야간, 터널, 주차장 출입 등 급격한 조도 변화에도 또렷한 화면을 볼 수 있다. 오토 나이트 비전 기술을 더해 별도 설정 없이도 외부의 빛을 자동으로 감지해 낮은 더 선명하게, 밤은 더 밝게 표현한다.


external_image
▲ 최장 581일 동안 주차 녹화할 수 있는 초저전력 모드

배터리 방전을 방지하기 위해서는 저전력 모드를 활용하는 것이 좋은데 파인뷰 LXQ2000의 저전력 모드는 조금 남다르다. 파인뷰만의 초저전력 모드 2.0은 0.01W 전력을 소모하며 최장 581일동안 주차 녹화를 할 수 있게 해준다. 여기에 1.5초만에 초고속으로 부팅이 가능해 시동 후 영상 공백을 최소화했다. 메모리카드도 내구성 좋은 삼성 메모리카드를 사용했으며 2년 간의 품질 보증을 해준다.


▲ 출처 : 파인뷰 채널


파인뷰가 공개한 LXQ2000 촬영 영상을 보면 LXQ2000의 화질이 얼마나 좋은지 체감할 수 있다. 전후방 모두 QHD 화질로 촬영되었으며 블랙박스의 화질 정도는 자동차 번호판의 인식 정도를 통해 가늠해보면 된다. 아직까지 HD, FHD 화질의 블랙박스를 사용하고 있는 자동차 오너라면 영상을 통해 QHD 화질의 위엄과 IT민지가 왜 놀랐는지 확인해보자.



추천 제품 외에 다른 블랙박스 제품이 궁금하다면

다나와가 직접 제작한 블랙박스 리뷰 콘텐츠를 추천.





4월부터 교차로 우회전, 그냥 가지 마세요!

우회전 신호등 설치된 교차로 / 출처 : 정책 브리핑


올해 1월 22일부터 도로교통법 시행규칙이 바뀌면서 교차로 우회전 신호등 설치와 우회전 일시정지 규정이 강화됐다. 사람이 없으면 그냥 가도 된다. 무조건 서야한다. 어느 것이 맞는지 교차로 앞에서면 고민이 된다.


▲ 출처 : 도로교통공단


우회전 신호등이 설치된 곳에서는 우회전 녹색 신호에서만 우회전이 가능하다. 우회전 신호등이 없다면 차량 신호등이 적색일 때 일시정지 한 후 서행하며 우회전 해야 한다. 1월부터 이어진 3개월의 계도 기간이 끝나 4월 18일부터 본격적인 단속이 이뤄질 예정이라고 한다. 만약, 단속에 걸리면 6만 원의 범칙금과 벌점 15점이 부과되니 주의하도록.





기획, 편집 / 다나와 최정표 wjdvvy@cowave.kr

글 / 정소라 news@cowave.kr

(c) 비교하고 잘 사는, 다나와 www.danawa.com

공감/비공감

공감/비공감안내도움말 보기
유용하고 재미있는 정보인가요?
공감이 된다면 공감 버튼을, 그렇지 않다면 비공감 버튼을 눌러 주세요!
공감이나 비공감을 선택 하는 경우 다나와 포인트를 적립해 드립니다. ※ 공감 버튼의 총 선택 횟수는 전체 공개입니다. 비공감 버튼의 선택 여부는 선택한 본인만 알 수 있습니다.
저작권 안내
크리에이트 커먼즈 저작자 표시 필수 상업성 이용 불가 컨텐츠 변경 불가
저작권 안내
저작권 표시 필수
상업성 이용 불가
컨텐츠 변경 불가
* 본 내용은 위의 조건을 충족할 시, 별도의 허가 없이 사용이 가능합니다.
최신 기획뉴스 전체 둘러보기
1/1
10년 전에 구매한 SSD, 이제 놓아줘야 할까요? [이젠 바꿨으면 좋겠네] 다나와
[2025 서울모빌리티쇼] 현대차, 2세대 넥쏘 등 친환경차 풀라인업 공개 오토헤럴드
[2025 서울모빌리티쇼] 제네시스 'X 그란 쿠페 및 컨버터블' 세계 최초 공개 오토헤럴드
[2025 서울모빌리티쇼] 현대차, ‘디 올 뉴 넥쏘’·‘더 뉴 아이오닉 6’ 세계 최초 공개 오토헤럴드
[2025 서울모빌리티쇼] 월드프리이머 5종... 신차부터 미래 기술까지 총망라 오토헤럴드
[2025 서울모빌리티쇼] 포르쉐, ‘신형 911 카레라 4 GTS' 국내 최초 공개 오토헤럴드
[2025 서울모빌리티쇼] 벤츠,극강의 퍼포먼스 신형 AMG GT 국내 최초 공개 오토헤럴드
[2025 서울모빌리티쇼] HD현대, 40톤·24톤급 스마트 굴착기 세계 최초 공개 오토헤럴드
[2025 서울모빌리티쇼] BMW, 뉴 i4 M50 xDrive 그란 쿠페 국내 최초 공개 오토헤럴드
[2025 서울모빌리티쇼] 미니, ‘JCW·쿠퍼 컨버터블’ 국내 최초 공개 오토헤럴드
[2025 서울모빌리티쇼] BMW 모토라드, ‘뉴 S 1000 RR’과 ‘M 1000 XR’ 공개 오토헤럴드
[2025 서울모빌리티쇼] 기아, 혁신적 모빌리티 라이프’ 제시… ‘PV5’ 첫 공개 오토헤럴드
[2025 서울모빌리티쇼] BYD, 중형 전기세단 '씰' 공개... 사전예약 돌입 오토헤럴드
도쿄 숙소 고민 끝! 후회 없을 프린스 호텔 3 트래비
페이데이보다 높은 자유도로 하이스트 정상 노린다 (1) 게임메카
샤오미 SU7 사고 직후 폭발로 20대 여성 3명 불에 타 숨져 동영상 있음 오토기어
애플의 새 혁신 아이패드 긴급 공수 동영상 있음 UnderKG
[2025 서울모빌리티쇼] 봄 나들이, 아이와 함께 딱 좋은 체험형 콘텐츠 주목 (1) 오토헤럴드
8년 만에 결국 도산한 카누와 전기차에 진심이었던 BMW 동영상 있음 오토기어
[자동차와 法] 모빌리티 시대, 우리가 미처 몰랐던 도로교통 관련 규정 (1) IT동아
이 시간 HOT 댓글!
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