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교하고 잘 사는, 다나와 : 가격비교 사이트

다나와 앱
다나와 앱 서비스 목록
다나와 APP
다나와 가격비교 No.1 가격비교사이트 다나와 앱으로
간편하게 최저가를 확인하세요.
- -
QR코드
빈 이미지
다나와 앱 서비스 목록 닫기

주름 없는 폴더블폰 속속 등장, 삼성 폴드∙플립5는 방수∙방진까지?

2023.03.21. 10:46:36
조회 수
1,323
4
댓글 수
4

공유하기

레이어 닫기

지금 보는 페이지가 마음에 든다면
공유하기를 통해 지인에게 소개해 주세요.

로그인 유저에게는 공유 활동에 따라
다나와 포인트가 지급됩니다.

자세히 >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원하는 곳에 붙여넣기(Ctrl+V)하세요.

레이어 닫기

[IT동아 김영우 기자] 삼성전자의 폴더블 스마트폰인 갤럭시 Z 폴드, 갤럭시 Z 플립 시리즈의 아쉬운 점 중 하나는 화면을 펼치면 가운데에 접힌 자국이 남는다는 것이었다. 화면에 표시된 콘텐츠의 종류에 따라 주름이 잘 보이지 않는 경우도 있긴 하지만, 그래도 거슬리는 것은 어쩔 수 없다.

삼성 갤럭시 Z 플립4(왼쪽)에 있는 화면 주름이 오포 파인드 N2 플립(오른쪽)에서는 잘 보이지 않는다 (출처=오포)

그런데, 올해 발표될 갤럭시 Z 폴드5(가칭, 이하 폴드5)와 갤럭시 Z 플립5(가칭, 이하 플립5)에는 이러한 아쉬움이 상당부분 해소될 것이라고 복수의 해외 매체가 전하고 있다. IT 매체 ‘샘모바일’, ‘기즈차이나’ 등의 최근 보도에 따르면, 폴드5와 플립5에는 기존의 U자 형태 힌지가 아닌 물방울 형태의 힌지(경첩 구조)를 적용, 화면 주름을 해소할 것으로 보인다.

기존의 삼성전자 폴드 및 플립 시리즈에 적용되던 U자형 힌지는 화면을 접었을 때 주름이 생기는 것을 막기 어려운 구조였으며, 접힌 양쪽 화면을 완전히 밀착시키기도 어려워 중간에 뜬 공간이 생길 수 밖에 없었다.

반면, 물방울형 힌지는 화면을 접었을 때 다양한 부분으로 접힌 각도를 분산시켜 화면에 주름이 생길 우려를 최소화할 수 있다. 또한 접힌 양쪽 화면을 밀착시키기도 용이해 기존 폴더블 스마트폰에서 보였던 화면 사이의 틈 역시 해결이 가능하다.

하지만 물방울형 힌지는 다소 덜 검증된 기술이었다. 특히 U자형 힌지에 비해 구조가 복잡하고 섬세해 안정성이나 내구성을 확보하기가 어려운 것이 문제였다. 특히 물방울형 힌지 구조에서는 방수 기능을 구현하기 어렵다는 것이 중론이었다.

하지만 작년과 올해를 전후해 화웨이 및 샤오미, 오포(OPPO), 모토로라 등의 해외 업체들이 물방울형 힌지를 적용한 폴더블 스마트폰을 본격적으로 발표하기 시작하면서 분위기가 달라지기 시작했다. 이들 제품은 아직 방수기능까지는 완벽하게 구현하지 못했지만, 화면의 주름은 거의 보이지 않을 정도로 개선했으며, 접힌 화면 사이에서 생기는 빈틈도 최소화한 것이 특징이다.

삼성전자가 2016년에 특허 출원한 물방울 형태 힌지 (출처=특허청)

물론 그렇다고 하여 삼성전자가 손을 놓고 있던 것은 아니다. 삼성전자는 이미 2016년에 물방울형 힌지 기술을 특허 출원한 바 있다. 삼성전자에 모바일 기기용 화면을 공급하는 삼성디스플레이 역시 올해 초 개최된 CES 2023 박람회에서 물방울형 힌지 기술을 공개한 바 있다. 주름 없는 폴더블폰을 만들기 위한 기술적 기반은 이미 갖추고 있다는 의미다.

기즈차이나가 보도한 유출 내용에 따르면, 삼성전자가 올해 출시할 폴드5와 플립5는 물방울형 힌지를 적용해 화면 주름을 해결하며, 여기서 더 나아가 방수 및 방진(먼지 유입 방지) 기능까지 구현하는 것이 목표다.

삼성전자는 2021년에 출시한 폴드3와 플립3, 그리고 2022년에 풀시한 폴드4와 플립4에 방수 기능은 탑재했지만 방진 기능은 탑재하지 못했다. 만약 유출 내용대로 폴드5와 플립5가 출시된다면 주름 개선, 틈 최소화, 방수, 방진까지 모두 실현한 ‘완전체’ 폴더블폰이 나오는 셈이다.

다만, 위와 같은 외신 내용은 어디까지나 익명을 요구한 ‘관계자’의 증언에 기반한 것이라 완전히 신뢰하기는 어렵다. 삼성전자의 새로운 폴더블폰은 올해 8월 전후에 발표된 것으로 예상되고 있으니 정확한 사실은 그때 가 봐야 알 수 있을 것이다.

글 / IT동아 김영우(pengo@itdonga.com)

공감/비공감

공감/비공감안내도움말 보기
유용하고 재미있는 정보인가요?
공감이 된다면 공감 버튼을, 그렇지 않다면 비공감 버튼을 눌러 주세요!
공감이나 비공감을 선택 하는 경우 다나와 포인트를 적립해 드립니다. ※ 공감 버튼의 총 선택 횟수는 전체 공개입니다. 비공감 버튼의 선택 여부는 선택한 본인만 알 수 있습니다.
최신 기획뉴스 전체 둘러보기
1/1
중서부 소도시부터 LA까지···영화를 따라서 떠난 미국 여행 (1) 트래비
내돈내산 삿포로 여행에서 다녀온 맛집 3 (1) 트래비
로컬과 유럽 감성이 교차하는 홍콩에서의 한 끼 (1) 트래비
[위대한 발명 ⑥ 터보차저] 버려진 에너지로 ‘자연흡기’의 한계를 넘다 오토헤럴드
Arm, 35년 만에 첫 자체 반도체 'AGI' 출시··· 고객과 공존될까, 경쟁할까? IT동아
"1000만 원이나 싸게 내 놨는데" 볼보 EX90, 기아 EV9 GT에 참패 오토헤럴드
[EV 트렌드] '중동 전쟁이 바꾼 선택' 유가 급등에 전기차 수요 폭발 오토헤럴드
에이수스 ROG와 DRX의 만남, 프로게이머가 직접 검증한 최신 게이밍기어의 면면 IT동아
[위클리AI] 오픈AI·업스테이지, 전략적인 새 모델 출시로 주목 외 IT동아
[뉴스줌인] 청소력은 기본, 승부처는 '보안'… 삼성이 로봇청소기에 퀄컴 칩 단 까닭? IT동아
무심코 쓴 클라우드 요금 폭탄? 기업 필수 역량이 된 ‘핀옵스(FinOps)’ IT동아
AI 가전 쓰고 싶은데 왜 점점 더 불안해질까, 소비자 심리의 역전 AI matters
AI가 일자리를 빼앗는다는 말, 데이터로 따져보니 범인은 따로 있었다 AI matters
8만 명이 AI에게 원하는 것은 더 나은 삶이었다 AI matters
AI 고객 상담, 문제는 해결했는데 왜 고객은 떠날까 AI matters
AI에게 정확히 원하는 것을 얻는 법, 기자처럼 질문하면 된다 AI matters
[IT애정남] 99만 원대 맥북 네오, 제가 쓰기엔 어떨까요? IT동아
[가이드] 쿠폰부터 속성석 기믹까지, ‘일곱 개의 대죄 오리진’ 초반 팁 모음! 게임동아
[넥스트 모빌리티] 길이 끝나면 바다로 간다 '수륙양용 캠퍼' 등장 (1) 오토헤럴드
[김훈기 칼럼] "사고 나면 더 비싸다" 전기차 시장 흔드는 새로운 변수 오토헤럴드
이 시간 HOT 댓글!
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