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VMe SSD와 10Gbps 포트 조합 NAS 신제품
최대 12개 스토리지 S6712X Flashstor 12 Pro
최대 6개 스토리지 FS6706T Flashstor 6 제품
데이터 폭주 시대에 생존해야 하는 현대인을 상대로 나스 제조사는 더 효율적인 저장 그리고 더 신속한 검색 마지막으로 믿을 수 있는 보안성을 앞세워 매력을 어필하는 중이다.
우리에게 익숙한 대표적인 탑 3 회사 시놀로지, 큐냅 그리고 아수스토어가 현 시장에서 격돌하는 과정은 사용자에게 반사이익으로 작용하며 장비의 진화를 앞당기는 효과를 불러왔는데,
HDD 스토리지의 고용량이라는 강점을 상세시키는 M.2 스토리지의 빠른 속도는 시장 집입 초반의 그리 각광받지 못한 분위기가 무색할 정도로 최근 급격히 향상된 기술력에 내구성이 더해지면서 어느덧 스토리지 시장은 올플래시 스토리지 무대로 자리를 옮겨 격돌이 진행형이다.
소구점은 차이가 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공통적으로 더 빠른 속도와 더 강력한 성능 그리고 더 확실한 보안성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낸드 플래시 기반 스토리지는 과거 HDD 스토리지가 못하던 많은 부분의 변화를 가능케 할 정도로 기술 우위에 오르며 시장 흐름에 영향을 끼치고 있다.
# 아수스토어 올프래쉬 스토리지
무엇보다 체감 성능의 변화가 가장 큰 강점이다. 아수스토어도 이 부분을 주목하고 23년 신제품에 올플래시 기반의 스토리지를 앞세운다. HDD 대비 소음부터 월등히 차이 난다. 구동 시 소음은 18.7dB에 불과한데 이는 도서관에서 들리는 소리와 비슷한 수준.
제품은 2종이다. 중소규모의 비즈니스 환경을 겨냥한 FS6712X Flashstor 12 Pro와 일반적인 나스 사용 환경을 겨냥한 FS6706T Flashstor 6 제품이다. 두 제품은 동일한 외형에 장착가능한 스토리지 개수와 이더넷 성능에 차이를 두고 있다.
S6712X Flashstor 12 Pro는 최대 12개 NVMe SSD를 장착할 수 있으며, 10 Gbps 이더넷 속도를 활용 스트리밍 업/다운이 가능하다. FS6706T Flashstor 6은 최대 6개 NVMe SSD를 장착할 수 있으며, 듀얼 2.5Gbps 포트를 통해 데이터를 전송할 수 있다.
# 아수스토어 최동철 매니저와 1문 1답
Q. 아수스토어는 어떠한 회사인가?
A. 아수스토어는 ASUS의 자회사로 출발했지만, 운영은 독립적으로 되고 있기에 개별회사라고 보면 된다. 나스 제품은 스토리지 시장의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전략의 일환으로 출시됐다.
Q. 시장에서 인지도가 낮아 보인다.
A. 글로벌 시장에서 보면 아수스토어는 높은 높인 인지도를 지닌 브랜드 제품이지만, 유독 한국에서는 크게 힘을 쓰지 못하고 있다. 사실 이 부분 극복이 유일한 과제다. 한국 시장에서는 시놀로지 선호도가 높은 것을 부인 못한다.
Q. 얼마나 팔리는가? 시장 점유율이 궁금하다.
A. 한국 시장을 기준으로 보면 22년 기점으로 두 자리 숫자 점유율에 진입했다. 아직은 미비한 수치이며, 23년에는 앞자리 숫자를 두 배 이상 키우는 것이 목표다.
Q. 신제품은 어떤 환경에 어울리나?
A. 자신만의 클라우드 환경을 구축하고자 하는 기업 및 스트리머 그리고 개인 환경 구축을 중시하는 환경울 추천한다. NVMe SSD와 10Gbps 포트 조합으로 고성능 전송 성능과 초고속 네트워크망을 구축할 수 있다.
By 김현동 에디터 Hyundong.Kim@weeklypost.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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