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교하고 잘 사는, 다나와 : 가격비교 사이트

다나와 앱
다나와 앱 서비스 목록
다나와 APP
다나와 가격비교 No.1 가격비교사이트 다나와 앱으로
간편하게 최저가를 확인하세요.
- -
QR코드
빈 이미지
다나와 앱 서비스 목록 닫기

고질병 인포콘 'KG모빌리티(구 쌍용자동차)' 올 추석도 속터져!

2023.10.04. 10:22:25
조회 수
1,358
2
댓글 수
1

공유하기

레이어 닫기

지금 보는 페이지가 마음에 든다면
공유하기를 통해 지인에게 소개해 주세요.

로그인 유저에게는 공유 활동에 따라
다나와 포인트가 지급됩니다.

자세히 >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원하는 곳에 붙여넣기(Ctrl+V)하세요.

레이어 닫기

잦은 오류 인포콘, 사용하려고 하면 문제
어떤 차량은 2년 어떤 차량은 5년, 먼저사면 호구?
차량 판매만 올인, KG모빌리티의 무성의





▲23년 추석 기간에도 오동작하는 고질병 KG모빌리티(구 쌍용자동차) 인포콘 서비스.
문제는 해당 서비스가 무려 1만 1,000원에 제공하는 유료다.



툭하면 오류로 서비스가 중단되면서 원성을 사고 있는 KG모빌리티(구 쌍용자동차)의 차량 원격 제어 서비스 인포콘이 23년 추석 명절 기간에도 오류 문제가 보고됐다. 인포콘 서비스는 KG모빌리티(구 쌍용자동차)가 자사 차량 구매자를 대상으로 기본 2~5년간 무상으로 제공하고 이후에는 월 1만 1,000원 비용을 받는다.

LGT 통신망을 활용 ▲원격 시동 ▲문열림/잠김 ▲긴급전화 ▲차량 상태 확인이 핵심이고 그 외의 기능 ▲지식검색 ▲날씨 ▲소모품 교체 알림 등의 자잘한 서비스를 패키지로 묶었다. 상당수 운전자가 선호하는 기능이라면 원격시동과 문열림/잠김 기능에 불과하다.

서비스 비용 대비 만족이 낮을 수밖에 없다.





▲여전히 되지 않는 인포콘. 연휴 기간이라 상담창구도 운영되지 않는다.



이마저도 잦은 오류로 원성이 연일 계속되고 있다. 평소와 같이 원격 시동을 걸었으나 유독 이번 추석 명절 기간 동안은 정상으로 되지 않는다는 불만은 게시판을 중심으로 공유되고 있다. 오류가 일상인 차량 소유자 사이에서는 이제는 체념하고 있다는 반응도 있다. 포기하고 있으면 다시 되는 경우도 있다는 것. ▲차량점검 기능 안내 문구에 따라 점검을 실행했으나 한 번도 동작하지 않았다는 사용자도 있다.




▲엄연히 유가 서비스. 차량 구매시 제공해도 유가 서비스라는 점은 변화없다.






▲구매 연도에 따라 서비스 기한에 차별을 두고 있다. 바로 회사 인수 시점이다. 먼저 구매하면 호구?



KG모빌리티(구 쌍용자동차)는 차종에 따라 기간에 차등을 두고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데 티볼리와 렉스턴은 지난 2020년부터 렉스턴 스포츠와 토레스는 2022년부터 올인원을 기본 2년간 제공하고, 23년 5월을 기점으로 구매한 사용자에게는 렉스턴스포츠/칸과 토레스 차량에 3년 추가한 최대 5년간 올인원 서비스를 무상으로 제공해 왔다.

최대 10년간 제공하는 서비스도 있다. 단, 안전제일 서비스로 에어백 전개 시 SOS 하는 기능이다. 에어백이 전개될 정도로 큰 사고가 발생해야만 누릴 수 있는 기능이다. 위에서 나열한 일상에서 쓰이는 기능은 올인원 서비스에서만 제공하며 무료 제공이 종료되면 이후에는 월 1만 원 이상에 달하는 고정 비용을 지출하고 연장한 것인지 혹은 서비스를 중단할 건지 결정해야 한다.

여기에서도 문제가 지적됐다. 렉스턴스포츠와 토레스의 경우 22년부터 출시된 차량이지만 렉스턴스포츠는 올인원이 2년이고 토레스는 최근 5년으로 연장했다. 구매 연도 기준 불과 1년 사이에 서비스 제공 기한이 3년이나 차이가 발생한다. KG가 쌍용 인수 기점을 가지고 차별화를 꾀하는 형국이다.

기존 구매자와 차등을 두고 서비스 기간을 달리하는 것도 불합리하다는 지적이자만 그마저도 잦은 오류로 사용할 수 없어 차량 소유자 스스로 체념하면 정신 건강에 이롭다는 말까지 나오고 있다. 차량 판매에 초점을 둔 마케팅에 올인하는 KG모빌리티(구 쌍용자동차)의 무성의가 과거 쌍용자동차 시절부터 KG모빌리티로 변경된 지금까지도 변함없이 유지되고 있음을 방증한다.

더 큰 문제는 서비스에 문제가 있음에도 이를 문의할 창구 하나가 않다는 것. 게다가 서비스가 중단되었음에도 서비스기한 연장과 같은 보상은 전혀 논의하지 않고 있다. 참고로 토레스 차종만 23년 중순경 기존 구매자까지 포함해 최대 5년 서비스 연장을 확정한 바 있다. 렉스턴스포츠(칸) 차량이 상대적 박탈감이 큰 이유다.




▲처음 있는 일도 아니기에 체념하고 있으면 다시 된다는 내용도 등장했다.
이러한 여론을 회사는 얼마나 파악하고 서비스 정상화에 노력하고 있을까?



"회사 어려울 때 구매해 줬더니 아무것도 챙겨주는 게 없네요. 호구된 건가"
"이러다가 시간 지나면 다시 되더라고요. 포기하면 스트레스 안 받아요."
"갑자기 안되는데 다른 분들 되나요?"
"연휴 전날 까지는 분명 됐는데 연휴부터 안되네요. 인포콘도 추석 연휴인가?"
"튜닝쇼 하는 회사인데 튜닝하면 서비스를 안해줘요. 무책임하죠"



By 김현동 에디터 Hyundong.Kim@weeklypost.kr
〈저작권자ⓒ 위클리포스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위클리포스트 주요 기사]
· [써보니] 인텔14세대 준비끝! ASRock Z790 PG Lightning 메인보드
· 고질병 인포콘 'KG모빌리티(구 쌍용자동차)' 올 추석도 속터져!
· [사심담론] 논란의 WD, 스토리지 이슈 진단 2편
· 가을 컨셉 물씬 젠하이저, 엑센텀 와이어리스 공개
· 싸고 좋은 PC? 우리가 만들죠! 컴디씨 이덕호 대표

공감/비공감

공감/비공감안내도움말 보기
유용하고 재미있는 정보인가요?
공감이 된다면 공감 버튼을, 그렇지 않다면 비공감 버튼을 눌러 주세요!
공감이나 비공감을 선택 하는 경우 다나와 포인트를 적립해 드립니다. ※ 공감 버튼의 총 선택 횟수는 전체 공개입니다. 비공감 버튼의 선택 여부는 선택한 본인만 알 수 있습니다.
최신 기획뉴스 전체 둘러보기
1/1
"전기차 날개 달았네" 10월 내수 5대 중 1대... 기아, 시장 점유율 65.2% 오토헤럴드
기아, 클레이코트 황제 '흙신, 라파엘 나달'을 위한 헌정판 ‘EV4 GT’ 공개 오토헤럴드
평범한 사장님들은 어떻게 ‘코카-콜라 전시회’의 주인공이 되었을까? 마시즘
[기자 수첩] "10만 대로 좁혀진 격차" 현대차, 폭스바겐 제치고 '넘버 2' 노린다 오토헤럴드
"로보택시 너무 많아지면 운행 제한" 런던시장, 무인택시 규제 권한 확대 요구 오토헤럴드
스무살, 메르세데스 AMG '안토넬리' F1 역대 최연소 월드 챔피언 확정 오토헤럴드
[김훈기 칼럼] "더 잘 팔리는데 돈은 덜 번다" 글로벌 완성차 수익성 딜레마 오토헤럴드
[정보/루머] LPE-코어만 추가한 문 레이크 CPU 준비 중인 인텔 및 성능 기대감 심어주고 있는 AMD 등 (4) 다나와
[EV 트렌드] 테슬라, 생애 80만km 달릴 로보택시 'LFP 배터리' 탑재 검토 오토헤럴드
[모빌리티 인사이트] 벤츠도 '중국발 쇼크' 전기차 호조에도 수익성 하락 전망 오토헤럴드
‘공학의 타협을 거부하다’... 제네시스 GV90의 ‘엔지니어드 크래프트맨십’ 오토헤럴드
"싼타페 EREV, 기름 한 번 넣고 1000km 간다는데" PHEV와 다른 점은 (1) 오토헤럴드
지구상 가장 많이 팔린 차 '토요타 코롤라'... 60년ㆍ12세대ㆍ5700만대 오토헤럴드
수입차 "온라인에 주력했는데" 전시장 방문, 시승하고 최종 선택 '1위' 오토헤럴드
글로벌 파워서플라이의 생산 현장 'CWT 중국 광저우 공장을 가다' (1) 미디어픽
[EV 트렌드] "45% 관세 장벽도 뚫어" 중국산 중고 전기차, 유럽 판매 급증 오토헤럴드
수소전기차 세계 최초 누적 5만 대... 충전 인프라ㆍ정책 미스매치 과제 오토헤럴드
[김흥식 칼럼] 국회까지 닦달하는 테슬라 FSD "자율주행은 쇼가 아니다" 오토헤럴드
[모빌리티 인사이트] 신차 개발 주기 2년 '부분변경 모델'도 사라질까 (1) 오토헤럴드
다나와×오늘의집 팝업스토어 성황…서린씨앤아이, 감각적인 데스크테리어 선보여 (2) 미디어픽
이 시간 HOT 댓글!
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