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교하고 잘 사는, 다나와 : 가격비교 사이트

다나와 앱
다나와 앱 서비스 목록
다나와 APP
다나와 가격비교 No.1 가격비교사이트 다나와 앱으로
간편하게 최저가를 확인하세요.
- -
QR코드
빈 이미지
다나와 앱 서비스 목록 닫기

[뉴스줌인] 전에 못 보던 24GB, 48GB 용량? ‘논바이너리’ 메모리의 이모저모

2024.03.08. 09:00:21
조회 수
1,505
8
댓글 수
3

공유하기

레이어 닫기

지금 보는 페이지가 마음에 든다면
공유하기를 통해 지인에게 소개해 주세요.

로그인 유저에게는 공유 활동에 따라
다나와 포인트가 지급됩니다.

자세히 >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원하는 곳에 붙여넣기(Ctrl+V)하세요.

레이어 닫기
[IT동아 김영우 기자] 본지 편집부에는 하루에만 수십 건을 넘는 보도자료가 온다. 대부분 새로운 제품, 혹은 서비스 출시 관련 소식이다. 편집부는 이 중에 독자들에게 도움이 될 만한 것 몇 개를 추려 기사화한다. 다만, 기업에서 보내준 보도자료 원문에는 전문 용어, 혹은 해당 기업에서만 쓰는 독자적인 용어가 다수 포함되기 마련이다. 이런 용어에 익숙하지 않은 독자를 위해 본지는 보도자료를 해설하는 기획 기사인 '뉴스줌인'을 준비했다.

출처: 서린씨앤아이(2024.03.07)
제목: 서린씨앤아이, 에센코어 클레브 크라스 V RGB 화이트 시리즈에 추가 모델 출시


출처=서린씨앤아이
출처=서린씨앤아이


요약: 서린씨앤아이(대표: 전덕규)가 에센코어(ESSENCORE Limited)의 클레브(KLEVV) 크라스(CRAS) V RGB 화이트 제품군에 새 모델을 추가했다. 이번 신제품은 논-바이너리(Non-binary) 용량이 적용된 24GB 용량 2개 구성의 48GB 듀얼 킷과 32GB 용량 2개 구성의 64GB 듀얼 킷의 고용량 모델을 포함하며, 동작 클럭에 따라 6000MHz(PC5-48000)에 CL30, 6400MHz(PC5-51200)에 CL32를 비롯한 총 4종을 준비했다. 높은 열전도율과 방열 효과를 제공하는 2mm 두께의 히트싱크, 고품질 LED 소자를 채용한 RGB 조명 영역을 제공하는 것도 특징이다.

해설: 지금까지 시중에 유통되던 대부분의 컴퓨터 메모리 제품은 4GB-8GB-16GB-32GB식으로 2배수씩 용량을 높인 제품이었고, 이러한 흐름은 컴퓨터 시장의 여명기인 1970~80년대부터 거의 변함이 없었다. 간혹 일부 컴퓨터 제품이 3GB나 12GB, 24GB와 같이 3배수 용량의 메모리(램) 모듈을 탑재해 출고되는 경우는 있었지만, 이는 1GB 모듈과 2GB 모듈을 조합해 탑재하는 식으로 시스템을 구성한 것이었다. 이러한 2배수 용량의 일반적인 메모리 제품을 바이너리(binary) 규격이라고 한다.

그런데 최근 출시되는 DDR5 규격 메모리 모듈 중에는 24GB, 48GB와 같이 3배수의 용량을 갖춘 것이 나오고 있다. 이는 일반적인 바이너리 용량 메모리와 구분하기 위해 ‘논바이너리(Non-binary)’, 혹은 ‘비(非)바이너리’ 규격이라고 칭한다. 이번에 출시된 에센코어의 클레브 크라스 V RGB 화이트의 추가 모델도 그런 경우다.


출처=서린씨앤아이
출처=서린씨앤아이


이는 반도체 제조업체와 판매사, 그리고 소비자들의 요구가 맞물려 탄생한 제품이다. 논바이너리 규격의 경우, 용량을 2배씩 높여야 했던 기존의 바이너리 규격 메모리에 비해 상대적으로 적은 노력으로 더 큰 용량(1.5배)의 제품을 제조할 수 있다. 또한, 소비자 입장에서 보면 16GB 메모리로는 성능이 아쉽고 32GB 메모리는 비싼 가격이 부담스러운 경우, 논바이너리 규격의 24GB 메모리는 좋은 대안이 될 수 있다. 판매사 입장에서도 더 다양한 제품군을 갖출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다만, 논바이너리 메모리 모듈을 구매하기 전에 주의해야 할 점도 있다. 일부 컴퓨터 메인보드(주기판)는 논바이너리 용량의 메모리 모듈을 꽂으면 인식하지 못하거나 용량이 비정상적으로 표시되기도 한다. 따라서 논바이너리 메모리 모듈을 구매하기 전에 자신의 시스템에 탑재된 메인보드와 호환이 되는지 확인하는 것이 좋다.

그리고 일부 메인보드는 시스템 펌웨어인 바이오스(BIOS)를 최신 버전으로 업데이트해야 논바이너리 메모리 모듈을 이용할 수 있으므로, 메모리 구매 전에 메인보드 제조사에 문의하거나 고객 지원 사이트를 방문해 바이오스 제공 여부를 확인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글 / IT동아 김영우(pengo@itdonga.com)

]]>

공감/비공감

공감/비공감안내도움말 보기
유용하고 재미있는 정보인가요?
공감이 된다면 공감 버튼을, 그렇지 않다면 비공감 버튼을 눌러 주세요!
공감이나 비공감을 선택 하는 경우 다나와 포인트를 적립해 드립니다. ※ 공감 버튼의 총 선택 횟수는 전체 공개입니다. 비공감 버튼의 선택 여부는 선택한 본인만 알 수 있습니다.

관련 카테고리

1/1
최신 기획뉴스 전체 둘러보기
1/1
[EV 트렌드] "부활 1년 만에 또 단종" 쉐보레 볼트, 생산량 줄이고 내년 종료 오토헤럴드
"왜건은 아직 끝나지 않았다" 오펠, 차세대 아스트라 예고 'STX 콘셉트' 오토헤럴드
'다나와X오늘의집 북촌 데스크테리어 팝업'서 펼쳐지는 책상 위 변화 다나와
하드웨어와 인테리어의 절묘한 만남, '다나와X오늘의집 북촌 데스크테리어 팝업' 다나와
취향 담은 책상 위 나만의 공간,'다나와X오늘의집 북촌 데스크테리어 팝업 스토어'서 만난다 다나와
나만의 취향으로 채우는 책상, '다나와 X 오늘의집 북촌 데스크테리어'에서 완성 다나와
게이밍 데스크테리어의 완성, '다나와X오늘의집 북촌 데스크테리어 팝업 스토어' (1) 다나와
책상 위 취향을 완성하는 방법! '다나와X오늘의집 북촌 데스크테리어' (1) 다나와
현대차 '전고체 배터리' 탑재한 고성능 헤일로 카, 2031년 이전 출시 예고 오토헤럴드
트럼프 규제 완화에 美 완성차 업계 '횡재'... 현대차그룹 '7조' 비용 절감 기대 오토헤럴드
[족보 탐구 ③ 미니밴] 왜건 몰아내고 두 회사 기사회생시킨 '공간 혁명의 마법' 오토헤럴드
불붙은 배터리 "냅다 던져 버려" 닷지의 황당무계한 배터리 탈출 특허 오토헤럴드
[공수전환] "530km 루체 vs 600km 토르칼" 페라리·벤틀리 첫 전기차의 두 해법 오토헤럴드
아카마이, AI 시대 맞아 분산형 클라우드 및 다층 보안 전략 공개 미디어픽
토요타, WEC 대역전승... 제네시스 마그마, 통한의 페널티 ‘톱10’ 실패 오토헤럴드
[EV 트렌드] '차체에 숨긴 700kg 다운포스' 테슬라, 로드스터 신기술 특허 오토헤럴드
[정보/루머] GDDR7을 준비하는 AMD 및 윈도 12·코파일럿+ PC를 지우려는 MS 등 (7) 다나와
[공수전환] 최대 66km 차이... 제네시스 GV90 '일반형 vs 네오룬' 선택은? (1) 오토헤럴드
트럼프, 연비 규제 "없던 일로"... 천문학적 투자한 글로벌 완성차 업계 ‘발칵’ (1) 오토헤럴드
현대차그룹, 포드 제치고 美 ‘빅3’ 사상 첫 진입 전망... 3분기 역전 초읽기 (1) 오토헤럴드
이 시간 HOT 댓글!
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