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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증 마크만 알아도 파워서플라이가 훤~히 보인다

다나와
2024.03.14. 17:4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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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수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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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소닉 NEW FOCUS GX-850 GOLD Full Modular ATX 3.0<198,000>


파워서플라이는 PC를 구성하는 부품 중 ‘안전’에 가장 신경 써야 하는 부분이다. 아무래도 전기가 직접 들어가는 부품이라 그에 따른 각종 화재, 사고 가능성이 높기 때문이다. 또한, 가정용 교류전압을 직류로 바꿔 PC 부품에 고루 분배하는 역할을 하므로 입력 대비 출력의 ‘효율성’도 중요하게 판단되는 지표다. 


▲ 시소닉 PRIME PLATINUM PX-1600 Full Modular ATX 3.0<현재 730,000>의 인증 마크들


따라서 파워서플라이 제품에는 다른 PC 부품에서는 볼 수 없는 안정성이나 효율성 관련 인증 마크가 다양하게 붙는다. 때론 너무 많아서 무엇이 무엇인지 구분이 가지 않을 때도 있다. 더불어 환경 보호를 위한 인증 마크도 있어서 헤아려야 할 가짓수는 더욱 늘어난다. 이에 파워서플라이에 붙는 각종 인증 마크의 종류와 의미를 알아보는 시간을 가져보고자 한다. 내 PC의 심장을 잘 고르는 현명한 판단을 하길 바란다. 



전력 효율과 소음에 관한 마크


(1) 80PLUS 인증 



80PLUS는 파워서플라이에 대해 잘 모르는 사람도 대충은 알고 있지 않을까 싶을 정도로 유명한 인증 마크다. 파워서플라이에 들어가는 전력 대비 출력이 80% 이상일 경우 붙는 인증이다. 불과 몇 년 전만 해도 효율이 60~70%까지만 나오는 저가형 파워서플라이가 넘쳐 났기 때문에 80% 이상 나오는 파워서플라이의 인증이 필요했었다. 


▲ 80PLUS 등급 선정 기준

<이미지 출처 : www.clearesult.com>


초창기에는 그냥 80%만 넘으면 붙는 인증이었지만, 점차 90%가 넘는 고급형 파워서플라이가 출시되면서 6개 등급으로 세분화되었다. 효율의 오름차순으로 80PLUS 스탠다드, 80PLUS 브론즈, 80PLUS 실버, 80PLUS 골드, 80PLUS 플래티넘, 80PLUS 티타늄이 있다. 


▲ 80PLUS 티타늄 등급을 받은 Antec SIGNATURE 1000W TITANIUM<현재 455,000>의 상품 정보 中


가급적 80PLUS 등급이 높은 파워서플라이가 좋긴 하지만, 등급이 올라가면 올라갈수록 가격도 올라가니 적절한 선에서 타협하는 요령이 필요하다. 티타늄 등급 파워서플라이는 거의 PC 한대 값에 육박하는 경우도 있다. 과유불급. 


하지만, 파워서플라이의 종류가 어마어마하게 늘어난 데다 80PLUS 테스트 자체에 대한 신뢰성에 의문을 가하는 유저들도 많다. 더불어 몇몇 저가형 제품의 경우 80PLUS 인증을 받은 후 내부 부품을 교체해 원가절감을 시도하는 경우가 있다. 따라서 80PLUS 인증을 100% 신뢰하기보다는 실제 사용자들의 리뷰와 안정성, A/S를 고려해 구입하는 것이 좋다.



(2) Cybenetics 


앞서 언급한 대로 80PLUS 인증의 한계에 봉착하자 이를 대체할 목적으로 2020년 도입된 효율성 및 소음 인증 제도다. 80PLUS보다 훨씬 까다롭고 상세한 테스트 방법으로 정평이 나있다. Cybenetic 인증은 크게 두 가지로 구성된다. 


▲ Cybenetics의 테스트 장비

<이미지 출처: cybenetics.com>


첫 번째는 ETA 효율 인증이다. 테스트 환경의 기온이 30℃ 이상 34℃ 미만이어야 하고 측정 시작 전 80W의 부하를 미리 건다. 그 후 파워서플라이가 예열되면 챔버 내 기온을 30℃로 설정하는 것이 테스트 조건이다. 이 조건에 부합하면 부하 단계를 0.05A 씩 조절해 측정값을 기록하고 대기전력까지 고려해 등급을 매긴다. Cybenetics ETA 등급은 80PLUS와 비슷하게 다이아몬드, 티타늄, 플래티넘, 골드, 실버, 브론즈 6개로 구성된다. 


▲ Cybenetics의 소음 측정 챔버 사진

<이미지 출처 : cybenetics.com>


두 번째는 LAMBDA 소음 인증이다. 파워서플라이 내부에는 발열을 위한 쿨링팬이 존재하는데 이 쿨링팬이 회전하면서 나오는 소음을 측정한다. 반무향실 내부에서 테스트하되 파워서플라이에서 1m 떨어진 곳에서 소음을 측정한다. 5db 단위로 등급이 나눠지며 A++에서 E까지 총 7단계로 구성된다. 


이렇듯 까다로운 테스트 조건 덕분에 아직 80 PLUS를 완벽히 대체하고 있지는 않다. 하지만, 거꾸로 말하면 이 Cybenetic의 높은 등급을 받았다는 사실 하나만으로 품질을 인정받는 것이므로 고급형 파워서플라이를 구매하려고 할 때 꼭 체크해야 할 부분이라 하겠다. 



(3) ErP Lot 6(Energy using Product) 


<이미지 출처 : Enermaxeu.com>


전기가 들어가는 모든 제품은 전원을 꺼도 대기전력이 발생한다. 이 대기전력을 줄이는 것이야말로 에너지 효율을 높이고 낭비를 막는 대표적인 방법이다. 이에 유럽연합은 대기전력 1W 미만 제품에 ErP-Lot 6 인증 규격을 부여하고 있다. 최근에는 대기전력 1W가 아닌 0.5W 미만인 제품도 많아 Erp Lot 6 인증은 거의 저가형이 아닌 대부분의 파워서플라이에 붙어있다고 해도 무방할 정도다. 



환경 보호에 관한 마크


(1) 에너지스타(Energy Star)



예전 펜티엄 시대의 바이오스에서 많이 봤던 에너지 스타 인증은 1992년 온실가스 배출량을 감소시킬 목적으로 탄생했다. 처음에는 PC, 프린터로 시작했지만, 가전제품이나 난방, 냉각 시스템까지 확대되어 적용하고 있다. 미국 시장 내에서는 의무가 아니지만, 정부 조달 목적으로는 꼭 에너지 스타 인증이 필요하다. 



(2) RoHS(Restricted of Hazardous Substances)




RoHS 인증은 EU에서 제정한 전기전자제품의 유해물질 사용을 규제하는 제도다. 유해물질은 크게 6가지로 규정되었는데, 납, 카드뮴, 수은, 6가 크롬, 폴리브롬화비페닐PBBs, 폴리브롬화디페닐에테르PBDEs 등이다. 이는 제품을 사용한 후 폐기했을 때 매립, 소각처리, 재활용 과정에서 문제를 야기할 수 있는 물질들이다.

 

참고로 중국에서는 2016년부터 오염 통제 목적으로 자체 RoHS 로고를 발급해 사용한다. 대상은 중국 내 판매되는 모든 전기, 전자 제품으로 파워서플라이도 이에 해당된다. 가운데에 10이라는 숫자와 함께 오렌지색 마크가 붙으면 유해, 유독 물질이 함유되어 있다는 말이다. 중국의 RoHS는 중점 관리 목록 제품을 제외하고 유해 물질 함유를 제한하는 게 아니라 함유되었다는 것을 의무적으로 표시만 하면 된다는 게 차이점이다. 


(3) WEEE(Waste Electrical and Electronic Equipment) 지침



쓰레기통 모양의 WEEE 지침 마크는 자원 재활용 가능성 여부를 표시한다. EU 지역에서 판매되는 교류 1500V 미만 전압을 사용하는 전기, 전자제품을 대상으로 일반 쓰레기와 함께 폐기 시 환경 오염을 일으킬 수 있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해당 마크가 붙은 파워서플라이는 일반 쓰레기봉투에 넣어 버리면 안 된다. 



3. 안정성에 관한 마크


(1) KC 안전인증마크



안정성 인증 마크 중 가장 많이 알려진 KC는 강제 인증 취득이 필요한 법적 의무 인증 제도다. 안전, 보건, 환경, 품질 등의 13개 법정 의무 인증 마크를 통합한 국가통합인증 마크로써 한국에서 전자 제품을 판매하려면 무조건 KC 마크가 있어야 한다. 2013년 7월 1일부터 파워서플라이에도 의무 부과 규정이 생겼으며 인증 마크 옆에 전기용품 안전인증 번호가 명기된다. 한국에서 유통되는 파워서플라이에는 반드시 이 마크가 있어야 함을 잊지 말자. 


(2) FCC (Federal Communications Commission)



미국 FCC, 즉 미연방 통신위원회는 전자제품에서 복사되는 불필요한 전자파(EMI)가 공중 통신에 방해가 되지 않도록 규제하고 있다. 그 일환으로  9kHz 상 전자파를 발생시키는 모든 전자제품에 전자파 적합 . 무선 통신장비는 물론 출력이 낮은 무선기기나 PC, PC의 주변기기까지 모두 해당하기 때문에 미국 연방 통신법에 의거 무조건 FCC 전자파 인증을 받아야 미국 시장에 유통될 수 있다. 하여 이 FCC 인증 마크가 있는 파워서플라이의 경우 미국 시장에서도 판매되고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여러 등급이 존재하지만, 개인용 PC나 주변기기 등은 SDoC(Declaration of Conformity)만 받으면 된다. 



(3) TÜV(Technischer Überwachungs-Verein) 




V는 독일의 기술 감독 협회로, 국제공인시험인증기관이다. TÜV는 1872년 독일 엘버펠트와 바르멘 지역의 증기 보일러 검사 협회로 시작되었다. 설립 초기엔 독일의 각 주마다 운영되었다가 1990년 민영화 후 독일 남부 지역을 중심으로 SUD, 북부 지역은 V NORD, 나머지 라인강 일대는 V Rheinland로 통합되었다. 제품의 안전 및 품질에 대한 시험 검사 업무를 수행해 통과해야만 인증 마크를 달아준다.  PC 부품인 파워서플라이의 경우 주로 SUD의 안정성 검사 마크가 달리며, Rheinland는 가전제품을 중심으로 제조 과정에서 온실가스 배출량을 줄이면 탄소 발자국 마크를 부여한다. 



3. 세계 여러 국가 판매 기준 인증


(1) CE(Conformité Européene) / 유럽연합(EU)


왠지 로고가 휑해서 비중없어 보이는 이 마크는 CE 인증이다. 해당 제품이 유럽연합 시장에서 판매될 때 안성정, 건강성, 환경 보호 및 소비자 보호 요건을 만족할 경우 부여되는 마크다. 여기서 유럽연합 시장은 EU 및 EEA(European Economic Area) 지역 내부를 말한다. 



(2) CCC(China Compulsory Certification) / 중국



CCC는 중국 내로 수입되는 일반적인 공업 제품이 동식물의 안전, 환경 보호 등 기준을 만족하는지 실시하는 강제적 상품 검사 제도다. 2002년 5월 1일부터 적용되었으며 중국품질인증센터(CQC)에서 관장한다. 대상은 전선, 케이블은 물론 생활용 전기제품, 정보통신 단말기, 음향 기기 등이며 이 CCC 인증을 받지 못하면 제품 통관이 불가능하고 벌금까지 부과될 수 있다. 



(3) BSMI(Bureau of Standards, Metrology & Inspection) / 대만



BSMI는 대만의 표준화, 계측, 제품 검사를 담당하는 기관으로 현지 상품 검사법에 따라 전기, 전자 제품에 대해 의무적으로 사용되는 인증이다. 전기, 전자제품의 경우 형식 승인번호 검사, 제품 인증 등록, 적합성 선언 3가지 단계를 거치며 미인증시 통관절차에서 문제가 생길 수 있다. 



(4) UKCA(UK Conformity Assessed) / 영국





UKCA는 이름에서 알 수 있듯이 영국 지역 내에 판매되는 제품이 영국 표준을 준수하는지 나타내는 인증 마크다. 2020년 1월 31일 브렉시트로 유럽연합에서 탈퇴함과 동시에 법적 효력을 발휘했다. 따라서 영국 적합성 평가 기관에서는 CE 등급을 매길 수 없다. 같은 영국이지만 북아일랜드 지역은 유럽 단일 시장으로 남았기 때문에 해당 지역에서는 UKCA가 아닌 CE 인증이 있어야 한다. 



(5) EAC(Eurasian Conformity) / 유라시아경제연합



EAC 인증은 유라시아 경제연합 (Eurasian Economic Union)의 회원국인 러시아, 카자흐스탄, 벨라루스, 아르메니아, 키르기스스탄 5개 국간 단일인증제도다. EAC 해당 인증을 받은 제품은 EAC (Eurasian Conformity)의 통관, 거래 관련 규정, 표준을 준수한다는 의미다. 이 인증이 없는 상태로 EAEU 지역에서 유통시키면 벌금이 부과될 뿐만 아니라 제품 자체를 압수당할 수도 있다. 



(6) VCCI(Voluntary Control Council for Interference) / 일본



VCCI는 일본 시장에 유통되는 정보기술장치(ITE)에서 발생하는 방해파를 자주적으로 규제하도록 하기 위한 비강제 등록제도다. VCCI에서 규정하는 정보기술장치는 정격전원전압 600V 이하에서 사용되는 기기로 Class A는 가정용이 아닌 제품, Class B는 가정용 제품를 의미한다. 일본 내 유통을 위해 강제적으로 받아야하는 인증은 아니지만, 일본 내 소비자들에겐 꽤 중요한 인증으로 인식되고 있다. 



지금까지 파워서플라이에 붙는 각종 인증 마크에 대해 알아보았다. 모든 인증 마크를 다 알아보지 못해서 아쉽지만, 파워서플라이 구입에 직접적으로 영향을 주는 것은 거의 다 알아본 셈이다. , 련 마크를 제외하면 파워서플라이뿐만 아니라 다양한 PC 부품, 나아가서는 다양한 전자 제품에도 적용되는 부분이라 제품 구입 시 이 마크를 참고하여 결정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라 생각한다. 다만, 성능과 직결되는 부분이라면 인증 마크가 보장해 주는 최소한의 기준이라고만 여기고 더 꼼꼼히 따져보며 파워서플라이를 고르는 게 '안전'을 위한 지름길이 아닐까? 



기획, 글, 편집 / 다나와 정도일 doil@cowave.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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