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교하고 잘 사는, 다나와 : 가격비교 사이트

다나와 앱
다나와 앱 서비스 목록
다나와 APP
다나와 가격비교 No.1 가격비교사이트 다나와 앱으로
간편하게 최저가를 확인하세요.
- -
QR코드
빈 이미지
다나와 앱 서비스 목록 닫기

낡고 고장난 폐가전제품 버릴 땐 이렇게! [이럴땐 이렇게!]

2024.05.07. 10:13:22
조회 수
2,235
4
댓글 수
3

공유하기

레이어 닫기

지금 보는 페이지가 마음에 든다면
공유하기를 통해 지인에게 소개해 주세요.

로그인 유저에게는 공유 활동에 따라
다나와 포인트가 지급됩니다.

자세히 >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원하는 곳에 붙여넣기(Ctrl+V)하세요.

레이어 닫기
이사철인 봄도 이제 막바지에 이르고 있습니다. 이사를 마친 분들도, 날이 더 더워지기 전 막바지 이사를 서두르시는 분들도 계실 것 같습니다. 이렇게 이사를 앞두고 있거나, 이사를 마친 후에는 다량의 쓰레기가 발생하기 마련입니다. 그런데 쓰레기 중에서도 폐가전제품은 꽤나 처치 곤란입니다. 일반 쓰레기나 재활용품처럼 무작정 봉투에 담아 버리거나, 집 앞에 내놓기만 하면 되는 게 아니기 때문입니다.

이런 폐가전제품을 쉽고 편하게 버리고 싶다면 E-순환거버넌스에서 운영하는 폐가전제품 무상방문수거 서비스를 이용해 볼 수 있습니다. E-순환거버넌스는 정부, 공공기관, 기업, 시민단체 등이 함께 폐전자제품 자원순환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설립한 기구입니다. 이곳에서 운영하는 ‘폐가전제품 무상방문 수거서비스’는 날짜를 지정하면 직접 가정을 방문해 폐가전을 수거하는 서비스입니다.


E-순환거버넌스가 운영 중인 ‘폐가전제품 무상방문수거 서비스’ / 출처=E-순환거버넌스 홈페이지 캡처
E-순환거버넌스가 운영 중인 ‘폐가전제품 무상방문수거 서비스’ / 출처=E-순환거버넌스 홈페이지 캡처


서비스를 이용하면 냉장고, 세탁기, 에어컨, TV를 비롯한 대부분의 가전제품을 무료로 배출할 수 있습니다. 다만 품목에 따라서 단일 수거 신청이 가능한 경우가 있고, 5개 이상 묶음 배출만 가능한 품목이 나눠져 있습니다. 냉장고, 세탁기, 에어컨, TV 등 중·대형 가전제품은 단일 수거 신청이 가능합니다. 반면 가습기, 전기밥솥처럼 비교적 크기가 작은 소형 가전제품은 5개 이상 묶어서 수거를 신청하거나, 단일 수거 품목을 접수할 때 같이 수거 신청할 수 있습니다.


중·대형 가전은 단일 수거가 가능하고, 소형 가전은 묶음 배출만 가능하다 / 출처=E-순환거버넌스 홈페이지 캡처
중·대형 가전은 단일 수거가 가능하고, 소형 가전은 묶음 배출만 가능하다 / 출처=E-순환거버넌스 홈페이지 캡처


한 가지 유의할 점은 이 서비스는 어디까지나 제품을 수거만 해가는 서비스라는 점입니다. 에어컨, 벽걸이 TV처럼 고정 설치된 제품은 방문 전에 고정을 푸는 철거 작업을 해두어야 합니다. 또한 인력만으로 운반이 불가능한 경우, 예를 들어 사다리차나 크레인이 필요한 경우에도 수거가 불가능합니다.


수거 불가 품목도 있으니 이용 전 유의해야 한다 / 출처=E-순환거버넌스 홈페이지 캡처
수거 불가 품목도 있으니 이용 전 유의해야 한다 / 출처=E-순환거버넌스 홈페이지 캡처


수거가 불가한 품목도 있습니다. 냉각기가 파손된 냉장고, 모터가 훼손된 세탁기, 분해된 제품 등 원형이 훼손된 제품들이 이에 해당합니다. 또한 빌드인 제품처럼 맞춤 제작된 제품, 안마의자 등도 수거 대상이 아닙니다.

수거를 신청하려면 ‘폐가전제품 배출예약시스템’을 검색해 홈페이지(15990903.or.kr)에 접속해서 신청하면 됩니다. 약관 동의 후 배출 품목을 선택한 뒤 이름, 휴대폰 번호로본인 인증 후 주소와 원하는 배출 희망일 등 정보를 입력하기만 하면 됩니다. 만약 홈페이지를 통한 수거 신청이 어렵거나 낯설다면 콜센터(1599-0903)에 전화로 수거 신청을 할 수도 있습니다.


품목 선택 뒤 이름, 연락처, 주소 등 정보와 배출 희망일 등을 작성하면 된다 / 출처=E-순환거버넌스 홈페이지 캡처
품목 선택 뒤 이름, 연락처, 주소 등 정보와 배출 희망일 등을 작성하면 된다 / 출처=E-순환거버넌스 홈페이지 캡처


E-순환거버넌스의 무상방문 수거서비스 외에도 폐가전제품을 처리하는 몇 가지 방법이 더 있습니다. 만약 방문 설치가 필요한 대형 가전을 새로 구매하는 경우라면, 사전에 설치 기사에게 폐가전 수거 요청을 하면 됩니다.

참고로 삼성전자와 LG전자는 서비스센터와 매장(삼성전자 디지털플라자, LG베스트샵) 등에도 소형 폐가전 수거함을 운영 중입니다. 대형 가전이 아닌, 사람이 손으로 들고 옮길 수 있는 크기의 제품들이라면 이러한 수거함을 이용하면 무상으로 처리할 수 있습니다. 제품을 직접 가지고 갈 수 있고, 가까이에 서비스센터나 매장이 있다면 이용해 볼 수 있겠습니다. 해당 제조사 제품이 아니라도 이용 가능합니다.

지자체에 따라서는 소형 폐가전 처리 비용을 면제해 주는 경우도 있습니다. 서울시의 경우 높이 1m 미만 소형 폐가전은 대부분 무상으로 배출할 수 있습니다. 전기밥솥, 노트북, 전자레인지, 다리미, 선풍기 등 웬만한 소형 가전은 다 해당되므로, 이런 제품은 재활용품 버리는 곳에 내놓거나 아파트나 동 주민센터 등에 설치된 전용 수거함에 배출하면 됩니다. 다만 세부적인 배출 방법이나 품목은 지자체마다 다를 수 있으니 배출 전 관할 자치구 홈페이지 혹은 구청, 동사무소 등에 문의해 내용을 한 번 확인하는 게 좋겠습니다.

글 / IT동아 권택경 (tk@itdonga.com)

]]>

공감/비공감

공감/비공감안내도움말 보기
유용하고 재미있는 정보인가요?
공감이 된다면 공감 버튼을, 그렇지 않다면 비공감 버튼을 눌러 주세요!
공감이나 비공감을 선택 하는 경우 다나와 포인트를 적립해 드립니다. ※ 공감 버튼의 총 선택 횟수는 전체 공개입니다. 비공감 버튼의 선택 여부는 선택한 본인만 알 수 있습니다.
최신 기획뉴스 전체 둘러보기
1/1
‘에어로미늄’ 소재 적용으로 가벼움은 그대로, 기준은 높아졌다, 2026년형 LG 그램 프로가 달라진 이유 (1) 다나와
특허 AI에 국산 AI 반도체 얹었다··· 워트인텔리전스-리벨리온 협업 나서 IT동아
“울트라는 밀고, 기본형은 흔든다?” 삼성·애플·엔비디아 최신 IT 루머 총정리 다나와
알파고, 챗GPT를 이을 ‘특이점’, AGI란 무엇? IT동아
“데이터팩토리 구축ㆍ인재양성에 속도” 한국피지컬AI협회의 2026년 전략은? IT동아
[황성진의 '고대 사상가, AI를 만나다'] 한비자가 챗GPT를 쓴다면 절대 하지 않을 세 가지 IT동아
노타·퓨리오사AI, AI 최적화 기술 협력으로 공동 사업화 나선다 IT동아
[뉴스줌인] "우리만의 AI 필수"... 세계 각국이 '소버린 AI'에 꽂힌 이유 IT동아
이통3사, AI 기본법 시행 맞춰 거버넌스 강화 IT동아
[정석희의 기후 에너지 인사이트] 3. AI 시대의 에너지 해법 IT동아
비오는 날 가기 좋은 캐나다 밴쿠버 스폿 6 트래비
달력에 체크하면 냉장고가 행복해진다, 2026 마시는 캘린더 마시즘
[기승전결] 하이가드, 많이 바뀌지 않으면 콘코드 엔딩 게임메카
[숨신소] 페이퍼 마리오 느낌, 해피엔딩 주식회사 탈출기 게임메카
[EV 트렌드] 유럽 전기차 '테슬라 밀어내고 토종과 중국산' 대결로 압축 (1) 오토헤럴드
현대모비스, 차세대 車 디스플레이 판 흔들 '쿼드 얼라이언스' 출범 오토헤럴드
테슬라 어쩌나, 中 정부 강수 '매립형 도어핸들' 2027년부터 완전 금지 오토헤럴드
램값이 미쳤는데 X3D CPU에 극단적으로 적은 메모리 용량을 써보면 어떨까요? 동영상 있음 민티저
미니밴·픽업·오프로더까지…제네시스 디자인 전략 '전천후'로 확장 오토헤럴드
테슬라 오토파일럿 중단 선언! 모델S 모델X도 완전 단종! 대체 무슨 이유로? 동영상 있음 오토기어
이 시간 HOT 댓글!
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