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 타이페이에서 6월 4일부터 7일까지 개최되고 있는 '컴퓨텍스 타이베이 2024(COMPUTEX TAIPEI 2024)'에서 한미마이크로닉스는 국내 대표 PC 제조사라는 명성에 걸맞는 흥미로운 신제품을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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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16년 이후 꾸준히 참가해 온 마이크로닉스는 이번 컴퓨텍스에도 난강홀 4층에 부스를 차리고, 글로벌 시장을 타켓으로 만들어진 '위즈맥스(WIZMAX)' 브랜드를 중심으로 다양한 제품을 전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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몬드리안 케이스에 비해 한층 세련된 디자인으로 시선을 사로잡는 'ML-360' 케이스를 비롯해 최신 ATX 3.1 규격으로 업그레이드 된 '위즈맥스' 및 '클래식' 파워서플라이, 럭셔리 키보드의 대명사로 자리매김할 '칼럭스' 키보드 등 차별화된 제품으로 한국의 앞선 기술력을 어김 없이 보여줬다는 평이다.
ATX 3.1로 더욱 강해진 국내 대표 파워서플라이
국내를 넘어 세계 시장까지 넘보는 파워서플라이 제조사답게 최신 트렌드에 어울리는 파워서플라이를 대거 전시해 눈길을 끌었다. 무엇보다 최근 PC 시장에서 주목받고 있는 ATX 3.1 및 PCI-E 5.1 규격이 적용된 제품을 선보였을 뿐만 아니라 2000W의 고용량과 티타늄(TITANIUM) 인증으로 높은 효율을 자랑하는 제품도 전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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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눈에 띄는 겻은 역시 최신 ATX 3.1 및 PCI-E 5.1 규격으로 한층 높은 활용도를 자랑하는 최신 제품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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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로 ATX 3.1 규격은 고성능 PCI-E 장치의 전원 공급 및 연결성을 개선한 12V-2x6 커넥터가 적용돼 안정성이 향상됐다. 커넥터 단독으로 600W의 전력을 공급할 수 있어 차세대 그래픽카드를 안전하고 간단하게 사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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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선 기술력이 들어 간 제품답게 안정성에 초점을 맞춘 기능도 대거 적용됐다. 마이크로닉스 핵심 기술인 2세대 GPU-VR로 +12V 전압을 안정적으로 유지하고, 2세대 애프터쿨링 기술로 PC 잔열을 제거해 부품 수명을 향상시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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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중에서도 '위즈맥스 플래티넘(WIZMAX PLATINUM) 2000W'는 타 파워서플라이에서 보기 어려운 2000W 초고용량 출력과 92% 이상 출력 효율까지 갖춰 하이엔드 제품에 최적화됐다. 아울러 최근 주목 받는 AI 시스템 및 딥러닝PC와 같은 전문가용 시스템도 문제 없이 사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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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프리미엄 파워서플라이 위즈맥스 ATX 3.1시리즈는 가장 높은 80플러스 등급인 티타늄(TITANIUM)을 필두로 플래티넘(PLATINUM)과 골드(GOLD), 실버(SILVER), 브론즈(BRONZE) 등 폭넓은 라인업을 갖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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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에 마이크로닉스를 대표하는 파워서플라이 클래식 II 풀체인지 ATX 3.1 시리즈를 비롯해 ‘아스트로 II GD 1650W ATX 3.1’, ‘쿨맥스 P-1050 ATX 3.1’과 같은 고출력 제품도 함께 전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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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슬론 M 시리즈는 지난해 선보였던 실버(CASLON M SILVER)에 이어 골드(CASLON M GOLD), 스탠다드(CASLON M STANDARD) 제품이 공개됐다. 기존 캐슬론 M 실버가 ATX 3.0 규격 중 80 PLUS 실버라는 틈새시장을 공략했다면, 이번에는 80 PLUS 골드, 스탠다드를 추가해 다양한 유저층을 함께 공략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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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크로닉스가 만들면 다르다...차별화된 디자인의 PC 케이스
마이크로닉스하면 일반 케이스와 차별화된 디자인의 PC 케이스를 가장 먼저 떠올리게 된다. 기존에 출시돼 해외 시장에서도 큰 주목을 받았던 우퍼와 몬드리안, 창문 등의 케이스가 좋은 예라 할 수 있다. 이번 컴퓨텍스 2024에서도 마이크로닉스는 누구나 좋아 할 법한 고급스러운 디자인과 실용성을 두루 갖춘 PC 케이스를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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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이크로닉스 ML-360 미들 |
가장 관심을 끌었던 제품으로 '마이크로닉스 ML-360'이 있다. 화가 피에트 몬드리안의 작품에서 영감을 받은 마이크로닉스의 대표 PC 케이스 'EH-1 몬드리안'의 디자인 철학을 이어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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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이크로닉스 ML-360 |
미니와 미들, 와이드의 3가지 버전으로 출시된 'ML-360'은 기존 몬드리안의 독특한 디자인을 전면 메쉬 구조로 구현했기에 고성능 쿨링 시스템을 구성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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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이크로닉스 ML-360 와이드 BTF |
'ML-360 미들'은 기존 EH-1 몬드리안을 연상케 하는 디자인을 지녔고, 전면 메쉬 구조로 통기성을 강화했다. 'ML-360 와이드'는 ML-360 미들보다 좀 더 넓어진 크기로 제품 호환성이 우수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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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이크로닉스 ML-360 와이드 뷰 BT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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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전통 문양을 재구성해 PC 케이스에 적용한 것으로 화제를 모았던 GM-3 문의 정신적 후속작도 공개됐다. '마스터 M60 문(MASTER M60 MOON)'으로 기존 소비자의 선호도가 높은 마스터 M60에 GM-3 문의 전면 디자인을 적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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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이크로닉스 마스터 M60 문 |
무엇보다 지난 해 국내 PC 케이스 시장의 베스트 셀러 모델로 꼽히는 마스터 M60을 기반으로 만들어졌다는 점에서 발표와 동시에 주목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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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리적인 가격, 뛰어난 확장성 등 기존 마스터 M60의 장점을 유지하면서, 한옥의 창호문과 달빛에서 영감을 얻은 한국만의 독특한 형태의 전통 문양을 감상할 수 있다. 또한, 문이라는 이름답게 전면 메쉬 구조가 그대로 적용돼 고성능 시스템을 구성하는 사용자에게도 적합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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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이크로닉스 EM1-우퍼 |
우퍼 스피커를 연상시키는 깔끔한 디자인의 PC 케이스 ‘EM1-우퍼(Woofer)’는 새로운 색상의 제품군인 레드, 블루, 오렌지 3종이 추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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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M-1 우퍼는 가구 디자인을 연상시키는 심플한 디자인이 특징으로 기존에는 블랙, 화이트 제품군을 선택할 수 있었다. 여기에 레드, 블루, 오렌지 색상을 추가해 실내 인테리어를 중시하는 소비자들에게 폭넓은 선택지를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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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퍼 레드 모델의 경우 남성 중심의 PC 케이스의 이미지를 탈피해 여성 유저들에게도 어필할 수 있는 제품이며, 블루 모델의 경우 북유럽의 스칸디나비아 디자인을 적용해 아늑하면서도 안정적인 느낌을 전해준다. 오렌지 모델은 소프트하면서도 상큼한 이미지를 전해주어 거실이나 매장처럼 탁트인 공간에도 적합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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럭셔리하게 잘 만든 키보드 '칼럭스'
마이크로닉스의 '칼럭스(CaLuX)' 키보드는 독창적인 디자인과 뛰어난 기능성으로 많은 화제를 모았다. 본체를 정밀 가공한 알루미늄으로 구성, 타 키보드와 확실한 차별화를 이뤄냈다. 특히 제품의 곳곳에 타공한 듯한 요소를 포인트로 남겨 일반 키보드와 다른 독특한 인상을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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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위치는 게이트론 로우 프로파일을 사용한다. 낮은 높이의 키캡과 화이트 LED로 기계식 키보드 특유의 타건감과 시각적 특별함 더했다. 키캡의 색상도 다양하게 조합해 사용자 개인 취향을 반영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지난번 공개된 게이트론 로우 프로파일에 더해 체리 로우 프로파일 제품군이 새롭게 추가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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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점차 증가하는 맥 운영체제 사용자를 고려해 윈도우와 맥OS 간 전환을 지원하고, 데스크톱과 노트북 등 장소에 따라 다양하게 키보드를 활용할 소비자를 고려해 유선과 무선 사용이 가능하다. USB 케이블에 기기를 연결하면 유선으로 인식됨과 동시에 키보드 충전이 이뤄진다. 블루투스와 2.4GHz 연결을 통한 무선 사용을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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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브랜드와 견주어도 손색 없는 쿨링 솔루션
마이크로닉스는 기존 워프(WARP)ㆍ모프(MORPH)ㆍ메카(MECHA) 게이밍 기어 브랜드와 함께 고성능 CPU 쿨러도 전시됐다. 특히 최근 발표돼 좋은 반응을 얻고 있는 '아이스락' 시리즈 쿨러는 글로벌 쿨링 솔루션 업체의 제품과 비교해 성능과 디자인 면에서 전혀 손색이 없다는 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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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행사에서는 듀얼타워 공랭 쿨러인 아이스락 MA-600T와 수랭 쿨러 아이스락 MLD-420, 아이스락 MLD-360가 전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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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중에서도 수랭 쿨러인 아이스락 MLD-420 FDB, 아이스락 MLD-360 FDB는 사용자가 직접 꾸밀 수 있는 IPS LCD 디스플레이가 특징이다. 기존 제품과 달리 워터펌프 유닛 중앙의 LCD 크기가 2.8인치로 변경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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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LCD를 통해 시스템 모니터링과 GIF 애니메이션 등을 지원해 취향에 맞는 커스터마이징이 가능하다. 쿨링 팬은 소음이 적고 내구성이 높으며, ARGB PWM 제품군으로 다양한 메인보드 RGB 동기화 기술에 대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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듀얼타워 공랭 쿨러인 아이스락 MA-600T(ICEROCK MA-600T)도 선보였다. TDP 기준 250W 사양 제품까지 대응되는 고성능 공랭 쿨러로 지름 6mm인 구리 히트파이프 6개로 구성됐다. 쿨링팬은 Rifle 베어링 기술이 탑재돼 풍량 및 풍압이 높은 것이 특징이다. 쿨링팬에는 양면 8개의 진동 방지 고무 패드가 부착돼 불필요한 소음 및 진동음을 줄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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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아이스락 MA410'은 싱글타워 공랭 쿨러로 8개의 진동방지 고무패드가 장착돼 쾌적한 환경을 유지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PWM 기능으로 온도에 따라 속도를 자동으로 조절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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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매운 맛, 세계 시장에 확실하게 알릴 것"
앞서 언급했듯 마이크로닉스는 글로벌 브랜드와 견주어도 뒤지지 않을 정도로 다양한 신제품을 발표해 화제를 모았다. 이에 마이크로닉스 제품만의 차별화된 특징은 무엇이며, 해외 유저들에게 어떤 메세지를 전하고 싶은지 박정수 마이크로닉스 사장을 만나 이야기를 들어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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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정수 마이크로닉스 사장 |
Q : 이번 컴퓨텍스2024에서 마이크로닉스 부스만의 차별화된 포인트가 있다면?
A : 마이크로닉스는 이번 컴퓨텍스2024에 글로벌 시장을 겨냥한 위즈맥스 브랜드로 참여해 국내에서 디자인하고 개발한 제품들 위주로 선보였다. 올해 신제품 발표회에서 선보였던 것처럼 주력 파워서플라이 라인업을 ATX 3.1으로 전부 교체했고, 해당 부분에 중점을 두고 전시하고 있다.
몬드리안 컨셉을 이어가는 신제품 케이스 ML-360 시리즈와 함께 플래그십 키보드 칼럭스도 준비했다. 전체적으로 파워서플라이, 케이스, 쿨러 제품군이 다양해졌습니다. 특히 케이스 제품군을 늘린 것이 특징이라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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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 어떤 신제품을 선보였는지?
A : 먼저 파워서플라이는 사실상 공개된 제품이 전부 ATX 3.1로 바뀌었다. 그 중에서도 중요한 제품이라면 한국 시장 기준으로는 클래식 II 풀체인지 ATX 3.1 시리즈다. ATX 3.1 및 PCI-E 5.1이 적용돼 안정적이고 최신 그래픽카드에 호환된다는 점에서 경쟁력이 더욱 높아졌다고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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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C 케이스는 ML-360 시리즈가 핵심이다. 지난 해 큰 화제가 됐던 몬드리안 디자인을 전면 메쉬 패널로 구현해냈기 때문이다. 공기 흐름에 최적화된 내부 설계를 지닌 셈이다. 미니, 미들, 와이드 세 가지 규격으로 출시돼 선택의 폭도 넓다. 쿨러는 아이스락 MLD-420 FDB로 아주 큰 2.8인치 LCD 디스플레이를 갖춘 것이 특징이다.
마지막으로 게이밍 기어는 칼럭스를 꼽을 수 있다. CNC 정밀 가공 알루미늄 바디를 지닌 플래그십 유무선 키보드로 지난 해부터 꾸준히 관심을 받아왔다. 체리, 게이트론 LP 스위치를 선택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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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 컴퓨텍스에서 선보인 신제품은 언제쯤 출시되나요?
A : 클래식 II 풀체인지 ATX 3.1은 이미 출시된 상태이며, ML-360 시리즈는 대략 올 여름에 선보일 것 같다. 아이스락 MLD-420 FDB의 출시일은 아직 미정이다.
Q : 게이밍 기어가 많았던 작년과 달리 PC 케이스, 파워서플라이, 쿨러의 비중이 높아졌습다. 글로벌 시장에서도 한국 시장과 같은 전략을 펴게 되는지 궁금하다.
A : 물론 위즈맥스 브랜드라 해서 국내 시장, 해외 시장 전략이 크게 다른 것은 아니다. 글로벌 시장에서도 이번에 행사장에 선보인 신제품 위주로 공략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컴퓨텍스에서는 ATX 3.1 규격의 파워서플라이, 전면 메쉬지만 몬드리안 디자인을 구현한 케이스, 2.8인치 LCD의 수랭 쿨러 등으로 글로벌 참관객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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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 케이스는 한국 시장에서 선호도가 높은 ML-420 BTF 시리즈에 이어 지난 신제품 발표회에서 공개된 ML-360 시리즈가 전시됐다. ML-360은 전면 메쉬 구조임에도 몬드리안 디자인을 재현했다. 이와 같은 디자인을 결정하게 된 과정과 소비자 의견의 반영 여부는?
A : 기존 EH-1몬드리안은 깔끔한 디자인을 앞세워 소비자들의 좋은 반응을 얻었다. 수직과 수평의 조화, 점, 선, 면의 미니멀하고 감각적인 느낌을 강조해 세련된 외관을 지녔습니다. 다만 그 당시에는 전면 패널의 디자인 특성 상 메쉬 디자인으로 구성할 수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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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면 하단부와 측면에 외부 공기를 흡입하는 통풍구를 갖춰 사실 쿨링 성능으로는 문제될 것이 없었지만, 이 점을 아쉬워하는 소비자들도 있었다. 이에 마이크로닉스 디자인 센터가 자체 개발을 통해 얻어낸 해답이 ML-360 시리즈였다. EH-1 몬드리안 디자인을 전면 메쉬 패널로 구현해냈기에 디자인 및 쿨링 성능에 초점을 맞추는 소비자에게 좋은 선택이 될 것이다.
Q : EM-1 우퍼 시리즈는 한국 시장에서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컴퓨텍스와 같은 국제 바이어가 모이는 장소에서 해당 케이스의 반응은?
A : 좋은 디자인을 알아보는 눈은 국내나 국외나 크게 다르지 않다고 생각한다. EM-1 우퍼 시리즈는 우퍼 스피커를 연상시키는 심플한 디자인을 갖췄고, 글로벌 참관객들에게 꾸준히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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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는 기존 블랙, 화이트 제품군에 세 가지 색상을 더했다. 레드, 블루, 오렌지인데 기존 제품군보다 색상이 강렬해져 더 눈에 띈다. 그만큼 참관객들이 더 관심을 많이 갖는 것 같다.
Q : 파워서플라이는 거의 모든 라인업이 ATX 3.1로 변경됐다. 그런데 국내 시장에서는 클래식 II 풀체인지 ATX 3.1 제품군이 ATX 3.1로 변경됨에도 가격이 실질적으로 동결됐다. 제품 개발 비용 등을 생각하면 쉽지 않았을 텐데, 이런 결정을 한 이유가 궁금하다.
A : 사실 가격 동결은 쉬운 결정은 아니었다. ATX 3.1 규격을 적용하기 위한 제품 개발 비용도 있고, 물가도 빠르게 상승하고 있다. 가격 인상을 하지 않고 이를 감내하기에는 쉽지 않기 때문이다. 그렇다고 해서 원가 절감을 할 수도 없다. 클래식 II 풀체인지가 그간 국내 시장에서 쌓아온 브랜드 이미지가 있다고 생각한다.
클래식 II 풀체인지는 안정성으로 유명한 파워서플라이다. 제품의 정체성이기에 이것 만큼은 반드시 지켜져야 한다. 그리고 소비자에게 부담을 떠넘길 수도 없다. 그래서 가격 동결을 선택했다. 가격을 동결한 채로 자체적으로 경쟁력을 강화하는 것으로 방향을 설정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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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 작년에 전시됐던 칼럭스 키보드가 개선이 되어 이번에 나옵니다. 나오기까지 긴 시간이 걸렸는데, 그동안 어떤 점이 개선되었는지 궁금합니다.
A : 그동안 완성도를 더 높였습니다. 제품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오래 담금질했다고 볼 수 있겠습니다. 또한, 가장 큰 특징은 체리 LP 스위치 제품군을 추가한 것입니다. 기존에는 게이트론 LP 스위치 탑재 제품에 해당 제품군을 더해 소비자의 선택지를 넓혔습니다.
Q : MLD-420가 ML-420 FDB 버전으로 출시된다. FDB 버전의 기존 버전 대비 개선된 장점이 궁금하다.
A : 아이스락 MLD-420 제품군은 쿨링 성능 외에도 커다란 LCD 디스플레이가 특징이었다. 이번 MLD-420 FDB는 LCD 디스플레이 크기를 더 늘렸다. 2.8인치 LCD 디스플레이입니다. LCD 디스플레이 크기만 놓고 보면 대략 AMD 번들 쿨러 레이스 스텔스 정도로 굉장히 크다고 볼 수 있다. 또한 FDB 베어링이 적용돼 소음이 적고 내구성이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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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 이번 컴퓨텍스를 통해 마이크로닉스가 얻고자 하는 점이 있다면?
A : 매년 그랬던 것처럼 마이크로닉스는 컴퓨텍스 행사를 통해 글로벌 무대를 상대로 경쟁력이 있다고 판단한 아이템을 전시한다. 특히 올해는 ATX 3.1 파워서플라이와 다양한 PC 케이스를 전시했는데, 많은 방문객이 관심을 보여 다행이라고 생각한다. 글로벌 시장에서 위즈맥스 브랜드의 영향력이 더 커지기를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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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 유저들에게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A : 마이크로닉스가 매년 국제 행사에 참가해 새로운 제품을 선보일 수 있는 것은 소비자분들이 있기 때문이다. 마이크로닉스는 소비자분를 항상 잊지 않고 성원에 보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 소비자의 의견을 가볍게 듣지 않고 항상 소통해 개발 단계에 제품 개선점을 적용하고 더 나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
또한 글로벌 시장에서도 인정받을 수 있는 자체 제품을 개발할 것이다. 이를 통해 대한민국 IT 기업의 기술력과 경쟁력을 드높이는 데 이바지할 것이다. 앞으로도 많은 관심과 사랑을 부탁드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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