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일 기록적인 폭염이 지속되면서 많은 사람들이 무더위에 지쳐가고 있다. 특히 유난히 길었던 장마와 고온다습한 날씨로 인해 외출보다는 집에 머무는 시간이 길어졌다. 이에 식음료 업계는 무더위에 지친 소비자들을 겨냥해 집에서 시원하게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신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찜통 더위를 식혀줄 시원한 아이스커피부터 차갑게 얼려 먹는 빵까지, 여름을 더욱 시원하게 만들어 줄 다양한 식음료 제품들을 주목해 보자.
◆ 여름 하면 아이스커피! 찜통 더위 식혀줄 시원한 아이스커피 한 모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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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더운 복더위 속에서 갈증을 시원하게 해소해주는 아이스커피는 여름 필수 음료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한 모금만으로도 더위를 효과적으로 식혀줄 뿐만 아니라, 카페인으로 에너지를 충전해주어 여름철 활력을 높여주기 때문이다.
네스카페는 여름을 더욱 시원하게 즐길 수 있는 ‘네스카페 수프리모 아이스 로스트 2종(블랙, 커피믹스)’을 선보이며, 더위에 지친 소비자 공략에 나섰다. 찬 물에도 잘 녹아 언제 어디서든 간편하게 시원한 아이스커피를 즐길 수 있는 ‘네스카페 수프리모 아이스 로스트’는 원두를 가볍게 볶아 산뜻하고 구수한 풍미를 선사하는 아메리카노와 달달하고 부드러운 풍미의 커피 믹스 2종으로 구성돼 있어 취향에 맞게 즐길 수 있다. 또한, 네스카페는 ‘네스카페 수프리모 아이스 로스트’를 다채롭게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아이스커피 홈카페 레시피를 온라인에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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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제 빵도 얼려 먹는 시대, 무더위 날리는 시원한 얼먹 크림빵
여름을 맞아 MZ 사이에서 인기를 얻고 있는 ‘얼먹(살짝 얼려 먹는 문화)’ 트렌드를 기반으로 한 다양한 신제품이 출시되고 있다. 지난 6월 출시된 신세계푸드의 ‘여름타팥 크림빵’은 출시 한 달 만에 누적 판매량 20만 개를 돌파했다. '여름타팥 크림빵'은 고소한 오트크림과 팥 앙금으로 속을 가득 채우고, 토핑으로 인절미가루와 떡을 올린 것이 특징이다. 특히, 냉동고에 살짝 얼려 먹으면 팥빙수 맛을 느낄 수 있다.
◆ 여름 대표 과일 수박, 멜론을 담은 여름 한정판 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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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 대표 과일을 담은 한정판 제품들도 소비자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오리온은 지난해 여름 한정판이 완판된 것에 힘입어 올해도 수박과 멜론 맛을 접목한 한정판 제품을 선보였다. 초코파이情 수박은 마시멜로 속 수박 과즙과 수박씨 모양의 초코칩 함량을 전년 대비 각각 50%, 20% 늘려 맛과 품질을 업그레이드했다. 특히, 올해 새롭게 선보인 ‘멜론송이’는 초코송이에 멜론 과즙을 추가한 화이트초콜릿을 더해 여름에 어울리는 새로운 초코송이로 변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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