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교하고 잘 사는, 다나와 : 가격비교 사이트

다나와 앱
다나와 앱 서비스 목록
다나와 APP
다나와 가격비교 No.1 가격비교사이트 다나와 앱으로
간편하게 최저가를 확인하세요.
- -
QR코드
빈 이미지
다나와 앱 서비스 목록 닫기

LCK 첫 우승 한화, 월즈에서도 좋은 결과 내겠다

2024.09.09. 10:39:01
조회 수
363
2

공유하기

레이어 닫기

지금 보는 페이지가 마음에 든다면
공유하기를 통해 지인에게 소개해 주세요.

로그인 유저에게는 공유 활동에 따라
다나와 포인트가 지급됩니다.

자세히 >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원하는 곳에 붙여넣기(Ctrl+V)하세요.

레이어 닫기
2024 LCK 서머에서 한화생명 e스포츠가 우승을 거머쥐었다 (사진: 게임메카 촬영)
▲ 2024 LCK 서머에서 한화생명 e스포츠가 우승을 거머쥐었다 (사진: 게임메카 촬영)

8일 열린 2024 LCK 서머 결승전에서 한화생명 e스포츠가 8년 만에 우승을 차지했다 . 경기 후 승자 인터뷰에서 한화 선수들은 한화생명으로 이름을 바꾼 이래 첫 결승 진출이자 첫 우승이기에 뿌듯함을 느끼면서도 , 다가오는 리그 오브 레전드 월드 챔피언십 (이하 월즈 )에서도 최선을 다하겠다는 포부를 다졌다 .
 
Q. 한화생명 e스포츠라는 이름으로 바뀐 후 첫 우승이다. 각자 우승 소감은?
 
'도란' 최현준 : 팀원 4명과 감독 , 코치님들이 같은 마음으로 열심히 준비했기 때문에 얻은 결과라고 생각한다 . 다들 너무 고맙고 , 남은 월즈도 잘 준비하겠다 .
'피넛' 한왕호 : T1전 인터뷰에서 당연한 것도 , 영원한 것도 없다고 말했었다 . 그 말을 증명한 것 같아서 우승이 더욱 뜻깊다 . 실제로 경기 내용도 어려웠기에 , 힘들게 올라온 우승이 아니었나 싶다 . 응원해준 팬들에게 감사인사를 전한다 . 월즈는 팀에 우승 경험이 있는 선수가 두명이나 있고 , 또 당시 많은 활약을 했었다 . 팀원을 믿고 월즈 잘 준비해보겠다 .
'제카' 김건우 : 한 판씩 거듭하며 점점 팀이 발전하는 느낌이 들었다 . 팀원과 코치들이 신뢰를 잃지 않아줘서 고맙다 . LCK는 마무리됐지만 올해의 마지막은 월즈라고 생각하기에 , 남은 월즈도 열심히 하는 모습 보여드리겠다 .
'바이퍼' 박도현: 열심히 달려와준 선수와 코치님들 , 응원해주는 팬 분들께 감사드린다 . 사실 5세트까지 갈 줄은 몰랐는데 , 우리 팀은 오늘처럼 집중력 싸움에서 정말 잘하는 팀이라는 느낌이 들었다 . 이러한 점이 돋보였던 경기였던 것 같아 더욱 만족스러웠다 .
'딜라이트' 유환중 : 다 같이 열심히 노력한 결과로 우승이라는 결과를 얻어서 좋은 것 같고 , 팬 분들 응원으로 힘을 얻어 더 노력한 것 같다 . 남은 기간도 더 열심히 해서 좋은 모습으로 꼭 높은 곳까지 올라가보도록 하겠다 .
'댄디' 최인규 감독 : 선수단 모드 되게 열심히 준비했는데 그 노력에 대한 보상을 받은 것 같아 너무 기쁘다 . 단기적으로는 서머 시즌 우승이 목표였지만 장기적으로는 월즈 우승이 목표기 때문에 , 긴장 놓지 않고 잘 준비해서 좋은 결실 맺도록 열심히 하겠다 .
Q. 오늘 결승전을 치르면서 우승을 직감한 순간이 있는가? 그리고 남은 올해 목표가 있다면?

'피넛' 한왕호 : 1세트는 유리한 고지에 있었지만 , 이후 3차 억제기까지 밀렸다 . 그 상황에서 마지막 한타로  1세트를 잡음으로써 밴픽도 확실해지고 상대가 무엇을 준비했는지 , 무엇을 꺼려하는지 정립이 돼서 우승에 대해 직감했다 . 남은 목표는 물론 월즈다 . 아직 월즈 우승 경력이 없다보니 , 올해는 꼭 우승 트로피를 들어보고 싶다 .
Q. 1세트를 이긴 후 2, 3세트를 내리 졌다. 그 당시 팀원들과 어떤 소통을 했고, 어떻게 멘탈을 잡았는지 궁금하다.

'딜라이트' 유환중: 패배 후에도 계속 이길 만하다는 생각을 했다 . 코치님 , 선수들과 소통을 하면서 방향성을 잡은 게 긍정적으로 작용한 것 같다 .

한화는 3, 4경기를 연달아 패배하며 위기를 맞았다 (사진: 게임메카 촬영)
▲ 한화는 2, 3세트를 연달아 패배하며 위기를 맞았다 (사진: 게임메카 촬영)

Q. '제카' 김건우 선수는 특정 메타에서만 강점을 가진다는 평가를 이번 우승으로 극복해냈다. 이에 대한 소감은?

'제카' 김건우: 그 전까지 개인적으로 만족스럽지 못한 시즌을 보냈다 . 다만 해를 거듭할수록 스스로 발전한다고 느꼈고 , 자신감을 얻으면서 팀적으로도 좋아진다는 생각이 들었다 . 그만큼 팀원을 더 믿고 나 자신도 믿었다 .
Q. 지난 승자조 경기에서는 젠지에게 1 3 패배를 했다. 이번에는 어떤 변화로 승리를 얻게 되었는지 궁금하다.

'댄디' 최인규 감독 : T1전을 거치면서 팀적으로 자신 있는 조합이 또 생겼고 , 그 조합으로 승리하는 식으로 경험을 쌓았다 . 지난 승자전에서 젠지 상대로 패배했던 조합도 이번에 결국 승리했다 . 그런 식으로 문제점이 보완이 되고 승리에 대한 감각이 생기면서 우승으로 이어진 것 같다 .
Q. '바이퍼' 박도현 선수는 월즈 1시드로 진출하면서 중국 선수들과 붙을 가능성이 높다. 느낌은 어떤가?
 
'바이퍼' 박도현 : 만나면 너무 재밌을 것 같다 . 사실 이번 결승전도 그렇고 월즈에서도 그렇고 이전에 동료였던 선수들과 붙으면 되게 묘한 기분이다 . 그래도 최대한 감정은 배제하고 선수 대 선수로써 경기에 온전히 집중하겠다 .
 
한화생명 e스포츠 원거리 딜러 '바이퍼' 박도현 선수 (사진: 게임메카 촬영)
▲ 한화생명 e스포츠 원거리 딜러 '바이퍼' 박도현 선수 (사진: 게임메카 촬영)

Q. '도란' 최현준 선수는 후반 세트에서 연속된 다이브를 잘 넘겼다. 팀적으로는 어떤 콜이 있었으며, 본인은 어떤 심정이었나?

'도란' 최현준: 상대 팀이 워낙 잘해서 다이브 각이 조금만 나와도 많이 시도했다 . 계속 최대한 대처를 잘하려고 생각을 많이 했고 , 충분히 잘 넘길 수 잇는 각이라고 생각했다 .
젠지의 다이브를 한화가 받아내는 경우가 많았다 (사진출처: LCK 공식 유튜브 채널 갈무리)
▲ 젠지의 다이브를 한화가 받아내는 경우가 많았다 (사진출처: LCK 공식 유튜브 채널 갈무리)
Q. '제카' 김건우 선수는 파이널 MVP에 선정됐다. 어떤 플레이가 MVP 선정에 큰 영향을 미쳤다고 생각했으며, MVP 선정을 직감했는가?

'제카' 김건우: 일단 LCK 우승을 하려면 상위권에 있는 미드 라이너 선수들을 다 이겨야만 가능하다고 생각했다 . 이번 대회에서도 미드에서 스스로 더 잘해야만 우승할 수 있었다고 생각했다 . 4세트에서 유리하게 게임을 이긴 상황에서 MVP 직감을 좀 했는데 , 4세트를 좋게 역전한 것 같아서 5세트까지 잘 마무리한 것 같다 .
Q. 아무래도 파이널 MVP에 선정되었다보니 '제카' 김건우 선수의 어깨가 무거울 것 같다. 남은 월즈는 어디에 초점을 맞춰 준비할 계획인가?

'제카' 김건우 : 당연히 짊어져야 하는 무게감이라고 생각한다 . 월즈에는 메타가 많이 바뀔 거고 , 그 상황에서 잘 대처해야만 우승이라는 걸 얻을 수 있다 . 이 점을 생각해서 남은 시간 동안 연습도 계속해서 팀원들이랑 합을 맞추겠다 .
파이널 MVP로 선정된 '제카' 김건우 선수 (사진: 게임메카 촬영)
▲ 파이널 MVP로 선정된 '제카' 김건우 선수 (사진: 게임메카 촬영)

Q. 결승전은 유난히 밴픽 싸움이 치열했던 것 같다. 마지막 5세트를 앞두고 어떤 구성을 했으며, 선수들에게는 어떤 말을 했는가?
 
'댄디' 최인규 감독 : 사실 5세트에서도 4세트와 비슷한 조합을 구성하려고 했는데 , 젠지가 그 동안 블루 진영에서 했던 픽에서 다른 방향으로 틀었다 . 그러다보니 직스 , 바이 , 요네처럼 각자 잘할 수 있는 조합을 선택하게 됐다 . 선수들에게도 '조금 더 내려놓고 , 편하게 해야 게임을 더 잘 보고 집중할 수 있다 '고 얘기했다 . 5세트에서도 그냥 후회없는 경기하고 최대한 편하게 하라고 전했던 것 같다 .
Q. '딜라이트' 유환중 선수는 4세트에서 블리츠크랭크를 픽했다. 정규 리그 포함해 처음 고른 걸로 알고 있는데, 상대를 의식해서 준비한 것인가?
 
'딜라이트' 유환중 : 상대하는 입장에서 블리츠크랭크가 가장 까다롭다고 생각했다 . 직접 다루는 것도 자신 있어서 이번에 꺼냈던 것 같다 .
Q. 시즌이 끝났는데, 개인적으로 하고 싶은 것들은?

'도란' 최현준 : 시즌 내내 열심히 달렸으니 , 집에서 잠도 자면서 푹 쉬고 싶다 .
'피넛' 한왕호 : 주변 LCK 선수나 동료 , 감독 , 코치님들과 밥 한끼 먹으면서 휴가를 즐길 것 같다 .
'제카' 김건우 : 플레이오프 기간이 길어서 운동을 잘 못했다 . 쉬면서 운동도 다시 시작하고 , 체력을 키워서 월즈를 준비하겠다 .
'바이퍼' 박도현 : 하루 정도 침대에 누워서 아무 것도 안하고 싶다 .
'딜라이트' 유환중 : 지인도 만나고 , 다른 게임도 해볼 생각이다 .
'댄디최인규 감독 :  동미참 예비군 훈련이 잡혀 있다 그것부터 해결하고 휴식을 푹 취하겠다.
한화생명 e스포츠는 오는 25일 월즈에 1시드로 출전한다 (사진: 게임메카 촬영)
▲ 한화생명 e스포츠는 오는 25일 월즈에 1시드로 출전한다 (사진: 게임메카 촬영)

Copyright ⓒ 게임메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공감/비공감

공감/비공감안내도움말 보기
유용하고 재미있는 정보인가요?
공감이 된다면 공감 버튼을, 그렇지 않다면 비공감 버튼을 눌러 주세요!
공감이나 비공감을 선택 하는 경우 다나와 포인트를 적립해 드립니다. ※ 공감 버튼의 총 선택 횟수는 전체 공개입니다. 비공감 버튼의 선택 여부는 선택한 본인만 알 수 있습니다.
최신 기획뉴스 전체 둘러보기
1/1
[정보/루머] XeSS 3 MFG로 떡상 준비 마친 아크 및 메모리 가격 상승에 따른 혼돈의 일상 등 다나와
S26 미리보기! One UI 8.5 베타 3차, 갤럭시 아이폰 닮아간다? 동영상 있음 주연 ZUYONI
스위스 여름 여행 필수 대자연 스포츠 액티비티 가이드 (1) 트래비
섬 여행 고수가 알려주는 백패킹 꿀팁 모음집 트래비
기대와 우려 공존한 “AI 기본법 시행에 따른 산업 생태계 육성전략 세미나” IT동아
AI 협업툴로 성장성 증명한 플로우, AI 융합과 글로벌 확장에 속도낼 것 IT동아
[모빌리티 인사이트] 자동차를 호화롭게 장식했던 '스크린 터치'의 역설 오토헤럴드
[기자 수첩] 테슬라, 모델 S·X 단종의 의미 '자동차 제조사' 생존 분기점 오토헤럴드
[순정남] 게임사들이 잘 모르는 것 같은 단어 TOP 5 (1) 게임메카
2026 Q1 ASRock 파워서플라이 런칭 세미나 탐방기 쿨엔조이
온보드와 SO-DIMM의 경계가 무너진다, LPCAMM2가 바꾸는 노트북 메모리의 미래 다나와
메모리 가격 폭등 부추기는 공포 마케팅과 대형 PC 제조사들 [메모리 가격 폭등 3부] 동영상 있음 보드나라
로터스 정체성 '미드십 스포츠카' 헤리티지, 유로파에서 에미라까지 오토헤럴드
인텔 코어 울트라 시리즈 3 AI PC의 새로운 이정표, 인텔 2026 AI PC 쇼케이스 블루프레임
차세대 PCIe 5.0 SSD...'키오시아'가 제시하는 미래 스토리지 미디어픽
알프스를 곁에 둔 스위스 골프 여행 트래비
우주로 확장되는 전쟁터, 스타링크 위성통신 역할은 IT동아
인텔 코어 울트라 시리즈 3 등판··· '성능·배터리·무게 다 갖춘 노트북 현실로' (1) IT동아
퓨리오사AI, NPU 'RNGD' 양산 돌입··· '한국 넘어 세계시장 향한다' IT동아
“사람을 연결하는 미래 교육, AI와 에듀테크를 만나다”...제5회 링크(LINK)에서 엿본 미래 교육 현장 IT동아
이 시간 HOT 댓글!
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