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교하고 잘 사는, 다나와 : 가격비교 사이트

다나와 앱
다나와 앱 서비스 목록
다나와 APP
다나와 가격비교 No.1 가격비교사이트 다나와 앱으로
간편하게 최저가를 확인하세요.
- -
QR코드
빈 이미지
다나와 앱 서비스 목록 닫기

아세안과 제주를 잇는 길, 제주올레 8코스

2024.10.25. 10:24:35
조회 수
1,011
9
댓글 수
5

공유하기

레이어 닫기

지금 보는 페이지가 마음에 든다면
공유하기를 통해 지인에게 소개해 주세요.

로그인 유저에게는 공유 활동에 따라
다나와 포인트가 지급됩니다.

자세히 >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원하는 곳에 붙여넣기(Ctrl+V)하세요.

레이어 닫기

올해 11월, 제주올레 8코스가 새 이름을 갖는다. ‘제주올레 8코스: 한-아세안 올레’. 소리 내어 불러 보니 아세안과 제주 사이의 연결고리가 한층 단단해졌다.

©한국관광공사 포토코리아-강경오

‘올레’라는 연결고리

새파란 바다와 풀 내음 가득한 숲. 제주도의 자연 속 촘촘하게 뻗어 있는 ‘제주올레길’은 총 437km의 27개 코스로 구성된 제주도 장거리 도보 여행길이다. 2007년에 1코스가 개방된 이래 걷기 좋은 길을 찾아 잇고, 끊어진 길은 새로 닦아 가며 지금에까지 왔다. 제주도 여행자라면 누구나 한 번쯤 발자국을 남겨 봤을 길이기도 하다.

한국관광공사 포토코리아-황성훈
©한국관광공사 포토코리아-황성훈

‘올레’란 이름에는 올레길이 제주와 육지를, 제주와 세계를 연결하는 길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이 담겨 있다. 그리고 2024년 11월8일. 한국과 아세안을 연결하는 길이 한층 단단해지기를 바라는 염원을 담아, 제주올레 8코스를 ‘제주올레 8코스: 한-아세안 올레’로 명명한다. 아세안 방문객들의 제주 지역 방문 활성화 및 제주-아세안 지역 간 인적 교류 증진을 독려하기 위해서다.

제주관광공사, Visitjeju.net
©제주관광공사, Visitjeju.net

한국과 아세안의 튼튼한 연결고리가 되어 줄 제주올레 8코스는 제주도의 푸른 바다를 따라 걷는 ‘바당 올레 코스’다. 월평아왜낭목에서 시작해 대평포구까지 19.6km에 달하는 길이다. 대포 주상절리, 중문 색달해수욕장 등 아름다운 자연유산과 더불어, 한-아세안센터, 제주도청, 국제평화센터 제주가 함께 한국과 아세안의 문화관광자원을 소개하기 위해 만든 전시 공간, 제주 아세안홀도 자리잡고 있다. 8코스의 하이라이트 중 하나는 대포 주상절리. 바다에서 밀려 내려온 용암이 굳으며 빚어 낸 다각형 기둥의 주상절리가 거대한 병풍처럼 늘어서 있다. 그 검붉은 각진 돌기둥들이 선사하는 감동은 인위적인 꾸밈이 없어 더욱 진득하다. 사계절 다른 꽃을 피우는 예래생태공원과 대평리를 품은 군산의 풍경 또한 빠짐없이 아름답다.

한-아세안센터 asean -korea Centre
©한-아세안센터 asean -korea Centre

제주올레 8코스
코스 : 월평아왜낭목 → 약천사 → 대포포구 → 대포 주상절리 → 베릿내 공원 정자 → 논짓물 → 대평포구
길이: 총 19.6km
소요시간: 5~6시간 난이도 중

한국관광공사 포토코리아-김상근
©한국관광공사 포토코리아-김상근

한-아세안센터는 한국과 아세안 10개 회원국 간 경제 및 사회, 문화 분야 협력 증진을 목적으로 2009년 설립된 국제기구다. 설립 이래 현재까지 아세안 10개국의 문화 및 관광 자원을 소개하고 한-아세안 지역 간 관광 교류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다.


글 곽서희 자료제공 한-아세안센터

공감/비공감

공감/비공감안내도움말 보기
유용하고 재미있는 정보인가요?
공감이 된다면 공감 버튼을, 그렇지 않다면 비공감 버튼을 눌러 주세요!
공감이나 비공감을 선택 하는 경우 다나와 포인트를 적립해 드립니다. ※ 공감 버튼의 총 선택 횟수는 전체 공개입니다. 비공감 버튼의 선택 여부는 선택한 본인만 알 수 있습니다.
최신 기획뉴스 전체 둘러보기
1/1
"싼타페 EREV, 기름 한 번 넣고 1000km 간다는데" PHEV와 다른 점은 (1) 오토헤럴드
지구상 가장 많이 팔린 차 '토요타 코롤라'... 60년ㆍ12세대ㆍ5700만대 오토헤럴드
수입차 "온라인에 주력했는데" 전시장 방문, 시승하고 최종 선택 '1위' 오토헤럴드
글로벌 파워서플라이의 생산 현장 'CWT 중국 광저우 공장을 가다' (1) 미디어픽
[EV 트렌드] "45% 관세 장벽도 뚫어" 중국산 중고 전기차, 유럽 판매 급증 오토헤럴드
수소전기차 세계 최초 누적 5만 대... 충전 인프라ㆍ정책 미스매치 과제 오토헤럴드
[김흥식 칼럼] 국회까지 닦달하는 테슬라 FSD "자율주행은 쇼가 아니다" 오토헤럴드
[모빌리티 인사이트] 신차 개발 주기 2년 '부분변경 모델'도 사라질까 (1) 오토헤럴드
다나와×오늘의집 팝업스토어 성황…서린씨앤아이, 감각적인 데스크테리어 선보여 (1) 미디어픽
[정보/루머] GPU는 그대로 CPU 코어만 줄인 라이젠 AI 7 HX 455 출시설 및 RTX 5090 단종설 부인하지만 논란만 키운 엔비디아 등 (4) 다나와
제네시스 마그마 레이싱 WEC 드라이버 6인, 내년 시즌 '전원 잔류' 확정 (1) 오토헤럴드
[EV 트렌드] "BYD 겨냥한 2000만 원대 전기차" 폭스바겐, '보급형' 승부수 오토헤럴드
머스크 '바보 같은 짓' 비판했지만... 테슬라, 고질적 오류에 자체 지도 개발 오토헤럴드
'전기차, 달리면서 충전' 日ㆍ유럽, 중국 초스피드에 '편의성'으로 맞대응 (1) 오토헤럴드
[김훈기칼럼] '화면은 커지고 즐길거리는 늘었는데' 엇박자 나는 자동차 혁신 (1) 오토헤럴드
"고성능, 테슬라ㆍ폴스타도 한 수 아래" 기아 EV6 GT, 獨 유력지 평가 '종합 1위' (1) 오토헤럴드
‘현대차 엠블럼 선명한 스타렉스’... 대북 제재 뚫고 북한길 달리는 국산차 정체 오토헤럴드
"옵션으로 장난 안한다" 르노 2027년형 라인업, 엔트리 트림부터 '완성형' 오토헤럴드
제네시스 마그마, 0.5초 차 포인트 놓쳤지만 “속도는 확실, 몬자서 반등 노린다” 오토헤럴드
언리얼 엔진 5와 RTX 메가 지오메트리. 기어스 오브 워: E데이 기글하드웨어
이 시간 HOT 댓글!
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