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깔끔한 데스크테리어의 정점, 바로 마우스 패드입니다!

다나와
2024.12.23. 16:0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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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I generated image @ChatGPT 4o


우리는 평소 공기와 자유에 대해 고마움을 느끼지 못하고 사는 것 같다. 늘 우리 곁에 있어 너무 당연하게 여겨지는 존재이지만, 그것들이 주는 삶의 활력은 정말 크고 소중하다. 이는 PC를 사용하는 환경에서도 마찬가지다. 지금 이 순간, 우리 손목이 닿아 있는 마우스 패드 역시 그러하다. 흔히 사은품이나 저렴한 경품 정도로 인식되는 마우스 패드는 정밀한 마우스 컨트롤에 결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중요한 주변기기지만, 그 가치를 간과하는 경우가 많다. 이로 인해 마우스 패드에 자금을 투자하거나 별도로 구입을 고민하는 사람은 많지 않다.


▲ 실제 필자가 꾸민 데스크테리어, 마우스 패드 때문에 망했다. 


얼마 전 사무실을 이전하며 큰맘 먹고 책상을 정리했다. 나름 미니멀리즘을 지향하며 아무것도 올려놓지 않아, 꽤나 깔끔한 환경을 완성했다고 생각했다. 하지만 이를 본 옆자리 직원의 한마디가 나의 행복감을 와르르 무너뜨렸다. 바로 마우스 패드를 지적한 것이다.



이 깔끔한(?) 데스크테리어를 완성하기 위해 모니터 암 2개, 새 HDMI 케이블, 그리고 무선 마우스, 무선 키보드까지 동원했다. 그러나 저 보랏빛 낡은 마우스 패드 한 장으로 인해 완전히 평가절하된 것이다. 참고로 위 사진에 보이는 저 마우스 패드는 다른 동료 직원에게 공짜로 얻어서 사용하는 구입비 0원짜리 제품이다. 이참에 "고오급" 마우스 패드를 하나 구입해야겠다싶어 마우스 패드 구매 가이드를 시작한다. 



그래도! 마우스 패드에 투자하는 금액이 아깝다면, 혹은             .    드 세척에 대해 소개했다. 아래 링크를 눌러 보러 가자. 


- 마우스 패드 세척에 대한 기획기사 보러가기




 ★ 마우스 패드, 재질만 알아도 90%는 정복! ★ 


▲ AI generated image @ChatGPT 4o


마우스 패드의 재질을 살펴보면, 패브릭, 극세사, 가죽, 합성수지 계열로 나눌 수 있다. 다나와 리서치 데이터에 따르면, 일반 마우스 패드는 패브릭이 72.48%, 극세사가 13.28%의 점유율을 차지하며, 장패드의 경우 패브릭이 82.97%, 가죽 8.56%, 극세사 4.66%로 나타난다. 극세사 재질을 패브릭에 포함시킨다면, 패브릭 계열의 판매량이 압도적이라는 점은 부정할 수 없다. 그만큼 패브릭은 우리에게 가장 친숙하고 대중적인 재질이다.


하지만 패브릭 외에도 다양한 재질의 마우스 패드가 존재한다. 각 재질마다 장단점이 뚜렷하며, 사용자 취향에 따라 호불호가 나뉜다. 또한, 가격대도 천차만별이기 때문에 하나씩 꼼꼼히 살펴볼 필요가 있다.


▲ Razer Razer Strider Chroma<198,200>


첫 번째로 살펴볼 재질은 전체 판매량의 70~80%를 차지하는 패브릭이다. 말 그대로 천으로 된 재질을 생각하면 쉽다. 다만, 손이 닿는 부분은 천이지만, 미끄럼 방지를 위해 책상에 닿는 뒷면은 실리콘이나 고무로 마감하는 경우가 일반적이다. 패브릭 재질은 표면이 부드러워 정밀한 마우스 컨트롤에 도움을 준다. 또한, 유연한 특성 덕분에 쉽게 둘둘 말아 보관하거나 휴대하기도 편리하다.


▲ 앱코 슈팅스타 유리섬유 게이밍 장패드<17,000>


또한, 다양한 방법으로 표면 인쇄가 가능하니 셀 수도 없이 다양하고 개성 넘치는 디자인의 제품을 만날 수도 있다. 가격이 저렴하다는 건 덤이다. 


▲ 천 원도 안되는 가격으로 인기가 많은

마이크로닉스 WIZMAX MP20<550>


하지만 패브릭은 긁힘과 쓸림에 약한 특성 때문에, 장시간 사용하면 특정 부위가 마모될 가능성이 높다. 또 하나의 큰 단점은 먼지와 오염에 매우 취약하다는 점이다. PC 앞에서 라면이라도 먹으면 아무리 조심해도 얼룩이 생길 수밖에 없다. 물론, 몇 달마다 새 제품으로 교체하는 것이 가장 이상적이겠지만, 이는 예산이 넉넉하지 않은 유저들에게 부담이 될 수 있다. 따라서 패브릭 마우스 패드는 자주 세척하며 사용하거나, PC 앞에서 식사를 하지 않는 사람들에게 추천할 만하다.


▲ 가죽 계열 마우스 패드는 단색으로 마감된 제품이 대부분이다.  

AONE DPAD DP-842<4,900>


가죽 재질은 깔끔한 데스크테리어를 연출하고 싶은 사용자들에게 자주 선택된다. 화려한 무늬나 패턴이 많은 패브릭과 달리, 단순하고 세련된 컬러를 주로 제공하기 때문에 미니멀리즘을 선호하는 이들에게 적합하다. 또한, 두께가 얇고 가벼워 책상과의 이질감이 적으며, 표면의 감촉이 패브릭보다 고급스러운 느낌을 준다.


가죽은 패브릭보다 내수성이 뛰어나 오염에 강하고, 물티슈 등을 이용해 쉽게 청소할 수 있는 장점도 있다. 더불어 마우스 움직임에 적절한 마찰력을 제공하며, 살짝 쿠션감이 있어 손목에 부담을 덜어준다는 점도 매력적이다.


▲ 앱코 Pastel Desk Long Pad<9,900>


가죽 재질은 패브릭보다 약간 높은 가격대를 형성하며, 인조 가죽과 천연 가죽 사이에도 가격 차이가 있다. 패브릭보다 오염에는 강하지만, 기름기에는 약한 면이 있어 가죽 전용 크림이나 클리너로 정기적인 관리가 필요하다. 또한, 가죽은 온도와 환경에 민감해 세심한 주의가 요구된다. 예를 들어, 햇빛이 드는 방에서 사용할 경우 직사광선을 받으면 표면이 오그라들거나 변색될 수 있다. 따라서 고급스러운 데스크테리어를 지향하거나 스타일을 중시하는 사용자에게 추천하는 재질이다.


▲ 애니클리어 AP-5S 알루미늄<12,900>


다음은 금속 재질이다. 금속 마우스 패드는 흔히 볼 수 없는 독특한 재질로, 주로 알루미늄 제품이 많다. 우선 내구성이 뛰어나 긁힘과 쓸림에 강하며, 패브릭이나 가죽 제품과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견고하다. 표면이 매끄럽고 균일해 정밀하고 빠른 마우스 컨트롤이 가능하며, 게임이나 그래픽 작업과 같은 다양한 환경에서 우수한 성능을 발휘한다.


또한, 금속 마우스 패드는 휴대가 필요 없는 환경에서 적절한 무게감 덕분에 책상 위에서 잘 미끄러지지 않고 안정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


▲ 몬스타 몬스타기어 상어냥 알루미늄 패드 (소)<19,000>


다만, 금속 재질은 물리적 특성상 온도 변화에 민감하다는 단점이 있다. 예를 들어, 추운 겨울에 PC를 켜고 사용을 시작하면 표면이 차가워 깜짝 놀랄 수 있다. 반대로, 여름철에는 사용자의 체온에 의해 표면이 미지근해져 불쾌감을 줄 수도 있다.


또한, 금속 재질은 패브릭이나 가죽보다 상대적으로 높은 가격대로 판매되기 때문에 구매를 결정하기 전에 고민이 필요하다. 하지만 FPS 게임을 자주 하거나 정밀한 그래픽 작업을 하는 사용자에게는 뛰어난 성능을 제공한다. 다만, 표면 온도에 적응하거나 이를 조절하는 데 시간이 필요할 수 있다는 점은 염두에 두어야 한다.


▲ Pulsar 슈퍼글라이드 유리 마우스패드 v2 XL (화이트)<92,000>


마지막으로 살펴볼 재질은 유리다. 예전 회장님 책상에 흔히 깔려 있던 그 유리가 맞다. 유리는 특유의 세련되고 고급스러운 외관을 가지고 있으며, 매끄러운 표면 덕분에 빠르고 정밀한 마우스 컨트롤이 가능하다. 이 때문에 시점 전환이 중요한 FPS 게임에 적합하며, 대규모 레이드가 특징인 MMORPG에서도 빛을 발할 수 있다.


또한, 유리는 패브릭과 달리 오염에 강한 재질이다. 액체가 묻어도 물티슈나 휴지로 간단히 닦아낼 수 있다. 물론, 이를 핑계로 라면 국물을 흘리면서 먹어도 괜찮다는 안일한 생각은 버리는 것이 좋다. 더불어 유리는 금속 다음으로 긁힘과 쓸림에 강해, 장시간 사용해도 마모가 적다는 장점이 있다.


▲ ASUS ROG MoonStone ACE L (블랙)<143,100>


유리 재질도 단점이 있다. 우선, 가격이 모든 마우스 패드 재질 중 가장 비싼 편이다. 인기 있는 제품의 경우 10만 원대를 훌쩍 넘기도 해, 데스크테리어에 큰 투자를 할 생각이 아니라면 쉽게 구매를 결정하기 어렵다.


또한, 유리는 표면 마찰력이 강해 마우스를 움직일 때 손목이 쉽게 피로해질 수 있다. 특히, 여름철에 땀이 나면 손목이 더 불편해질 수 있으므로 표면과 닿는 부분의 습기를 잘 관리해야 한다.


마지막으로, 유리는 금속 재질인 알루미늄보다 더 무겁다. 이 때문에 이동이 잦은 사용자에게는 적합하지 않다. 



★ 무조건 장패드여만 하는건가? 


▲ LG전자 울트라기어 UGP90HB<279,000>


마우스 패드의 재질에 대해 어느 정도 이해했다면, 이제 면적에 대해 고민해볼 차례다. 마우스 패드는 보통 일반형과 장패드로 나뉜다. 일반형은 마우스 하나가 움직일 정도의 면적을 제공하며, 유저가 바라보는 방향 기준으로 오른쪽에 위치한다. 반면, 장패드는 키보드와 마우스를 모두 커버할 수 있을 만큼 넉넉한 크기로, 대부분 약 1500mm x 500mm의 면적을 가진다.


장패드는 저렴한 제품부터 20만 원이 넘는 고급형까지 종류가 매우 다양하다. 한때는 PC 구매 시 사은품이나 이벤트 경품으로 제공될 정도로 대중화된 제품군이기도 하다.


▲ 450mm x 400mm 면적을 자랑하는 Razer Atlas<162,240>


하지만 책상이 좁아 장패드를 놓을 공간이 없거나, 키보드 아래까지 패드를 깔 필요가 없는 경우에는 일반형 마우스 패드를 사용하는 경우가 많다. 일반형이라도 장패드 못지않은 넓은 면적을 가진 제품도 있으니, 자신의 PC 환경과 공간의 특수성을 고려해 적합한 마우스 패드를 선택하는 것이 좋다.



 ★ 좀 더 다양한 기능을 마우스 패드에 넣고 싶어! 


▲ Qi 방식 무선 충전 기능을 제공하는 COX 게이트론 스위치 무선 충전 장패드<9,900>


요즘은 세상이 많이 좋아졌다. 간단한 마우스 패드에 다양한 기능을 추가하려는 시도가 활발히 이루어지고 있다. 그중에서도 가장 눈에 띄는 것은 무선 충전 기능이다. PC를 사용할 때 스마트폰을 책상 위에 올려두는 사용자가 많다는 점에 착안해, 마우스 패드에 무선 충전 기능을 탑재한 제품들이 출시되고 있다.


▲ MR 방식의 대표 제품, 로지텍  POWERPLAY<133,480>


무선 충전은 크게 Qi 방식과 MR 방식으로 나뉜다. Qi는 자기유도 방식을 의미하며, 충전 중에는 기기를 움직일 수 없다. 따라서 스마트폰처럼 거치해놓고 충전하는 기기에 적합하다. 반면, MR 방식은 자기공진 방식을 사용하며, 충전 범위 내에만 있다면 기기를 움직여도 충전이 계속 진행된다. 무선 마우스 같은 경우에 특히 적합한 방식이다.


다만, 브랜드에 따라 지원 여부가 다르므로 구매 전에 해당 방식을 지원하는지 꼭 확인해야 한다. 호환되는 제품이라면 사용 중에도 충전이 가능하다. 두 방식 모두 PC 본체나 전원에 USB로 연결되어야 하므로, 마우스 패드의 위치에서 전원까지 케이블이 닿는지를 미리 확인하는 것이 중요하다.   


▲ 가장자리의 화려한 LED가 인상적인 CORSAIR MM700 RGB<75,690>


지금까지 특별한 마우스 패드를 선택할 때 고려해야 할 몇 가지 체크 포인트를 살펴보았다. 이외에도 LED 발광에 특화된 마우스 패드 등, 개인의 취향에 따라 선택할 수 있는 다양한 옵션이 있다. 물론, "마우스 패드에 왜 이렇게 옵션이 많아?"라며 의문을 품는 사람도 있을 것이다.


하지만, 나만의 소중한 책상을 꾸미는 과정에서 마우스 패드는 마지막을 완성하는 화룡점정이 될 수 있다. 새 출발과 새 시작을 다짐하며 데스크테리어를 정리하는 기회로, 특별한 마우스 패드를 세심하게 골라보는 건 어떨까?



기획, 편집, 글 / 다나와 정도일 doil@cowave.kr

(c) 비교하고 잘 사는, 다나와 www.dana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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