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스탠더드의 발랄함, 그리고 싱가포르의 푸릇함.

‘더 스탠더드 호텔’이 싱가포르에 새롭게 들어섰다. 더 스탠더드 싱가포르(The Standard Singapore)은 2024년 12월15일 공식 오픈했다. 동남아시아에 오픈하는 세 번째 스탠더드 호텔이다. 싱가포르 오렌지 그로브 로드(Orange Grove Road)에 자리 잡고 있으며, 보타닉 가든(Botanic Garden)과 오차드 로드(Orchard Road) 쇼핑 거리에 인접해 있다. 더 스탠더드 싱가포르는 도심 속 오아시스와 같은 공간으로, 싱가포르의 ‘정원의 도시’ 비전을 완벽하게 구현해 낸 것이 특징이다.


총 8개 층에 걸쳐 143개의 객실을 제공하며, 객실은 23 제곱미터의 스튜디오부터 43 제곱미터의 넓은 객실까지 미드 센추리(Mid Century) 스타일로 세심하게 디자인되었다. 각 객실은 바닥부터 천장까지 이어지는 대형 창문을 통해 싱가포르의 푸르른 자연을 한눈에 감상할 수 있다. 투숙객들은 1층과 2층에 걸쳐 자리한 더 가든(The Garden)에서 평화로운 시간을 보낼 수 있다. 더 스탠더드 싱가포르는 로컬 아티스트의 작품을 호텔 공간 곳곳에 배치해 싱가포르의 고유한 감성을 강조했다.

더 스탠더드 싱가포르 내 위치한 레스토랑, ‘카야(Kaya)’는 대담한 맛과 창의적인 칵테일 프로그램으로 이자카야 경험을 제공한다. 일식에서 영감을 받은 요리에 로컬 재료를 사용한 독창적인 요리를 선보인다. 레스토랑 옆에는 ‘카야 바(Kaya Bar)’가 자리한다. 1층에는 카페 스탠더드(Café Standard)가 자리 잡고 있다. 비스트로 분위기의 공간에서 내추럴 와인 또는 수제 맥주와 잘 어울리는 미국식 요리를 올 데이(All-day) 메뉴로 제공한다.
현재 더 스탠더드 싱가포르는 오픈을 기념하여 다양한 프로모션을 선보이고 있다. 2024년 12월30일까지, 투숙 예약 고객(투숙기간은 2025년 6월30일까지)에 한해 최저가 객실 요금에서 15% 추가 할인 혜택을 제공하고 있으며, 웰컴 드링크와 식음료 20% 할인 혜택도 함께 누릴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