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교하고 잘 사는, 다나와 : 가격비교 사이트

다나와 앱
다나와 앱 서비스 목록
다나와 APP
다나와 가격비교 No.1 가격비교사이트 다나와 앱으로
간편하게 최저가를 확인하세요.
- -
QR코드
빈 이미지
다나와 앱 서비스 목록 닫기

[뉴스줌인] 갤S25 맞먹는 샤오미 15 시리즈, 국내 출시도 유력?

2025.03.07. 12:05:27
조회 수
731
9
댓글 수
8

공유하기

레이어 닫기

지금 보는 페이지가 마음에 든다면
공유하기를 통해 지인에게 소개해 주세요.

로그인 유저에게는 공유 활동에 따라
다나와 포인트가 지급됩니다.

자세히 >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원하는 곳에 붙여넣기(Ctrl+V)하세요.

레이어 닫기
[IT동아 김영우 기자] 본지 편집부에는 하루에만 수십 건을 넘는 보도자료가 온다. 대부분 새로운 제품, 혹은 서비스 출시 관련 소식이다. 편집부는 이 중에 독자들에게 도움이 될 만한 것 몇 개를 추려 기사화한다. 다만, 기업에서 보내준 보도자료 원문에는 전문 용어, 혹은 해당 기업에서만 쓰는 독자적인 용어가 다수 포함되기 마련이다. 이런 용어에 익숙하지 않은 독자를 위해 본지는 보도자료를 해설하는 기획 기사인 '뉴스줌인'을 준비했다.

출처: 샤오미코리아 (2025년 3월 3일)
제목: 샤오미, ‘샤오미 15 시리즈’ 글로벌 출시…스마트폰 카메라 기술의 정점 선보여


샤오미 15 울트라 / 출처=샤오미
샤오미 15 울트라 / 출처=샤오미


요약: 샤오미가 스페인바르셀로나에서 열린 신제품 출시 행사를 통해 최신 플래그십 스마트폰 라인업 ‘샤오미 15 시리즈(Xiaomi 15 Series)’를 공개했다. 이번 시리즈는 라이카 주미룩스(Leica Summilux) 광학 렌즈 기반의 카메라, 그리고 다양한 AI 기능을 갖춘 최신 샤오미 하이퍼OS 2(Xiaomi HyperOS 2) 운영 체제를 탑재했다. 특히 상위 모델인 ‘샤오미 15 울트라’의 경우, 14mm에서 100mm까지의 광학 줌 촬영, 4K 120fps 고해상도 동영상 촬영을 지원한다. 또한 샤오미 15 시리즈는 퀄컴 스냅드래곤 8 엘리트 모바일 플랫폼을 탑재해, 이전 세대 대비 CPU 성능은 45% 향상되고 전력 소비는 52% 감소하였으며, GPU 성능은 44% 향상되고 전력 소비는 46% 감소했다.


샤오미 15 / 출처=샤오미
샤오미 15 / 출처=샤오미


해설: 시장 조시기관 카운터포인트리서치의 발표에 따르면, 샤오미는 작년 8월 기준, 애플을 제치고 전세계 스마트폰 판매량 2위를 기록한 바 있다(1위는 삼성전자). 샤오미의 홈그라운드인 중국 시장 외에도 중남미, 동남아시아 등에서 선전한 덕분이다. 이러한 흐름에 힘입어 샤오미는 프리미엄급 스마트폰 제품군을 강화하며 브랜드 가치의 제고에 나서고 있다.

플래그십급 제품군인 ‘샤오미(Xiaomi)’ 시리즈가 그 대표주자다. 참고로 샤오미의 플래그십 스마트폰 브랜드는 2020년에 나온 ‘미(Mi) 10’까지는 ‘미’ 시리즈라고 불렀지만, 후속작인 '샤오미 11'부터는 ‘샤오미’ 시리즈로 이름이 바뀌었다. 최신 모델은 이번 ‘모바일 월드 콩그레스 2025(MWC25)’ 행사에 즈음해 공개한 ‘샤오미 15’와 ‘샤오미 15 울트라’다.

시스템의 두뇌인 AP(애플리케이션 프로세서)는 ‘퀄컴 스냅드래곤 8 엘리트’를 탑재했으며, 램(RAM)은 모델에 따라 12GB(샤오미 15), 혹은 16GB(샤오미 15 울트라)를 제공한다. 이는 2025년 현재 팔리는 안드로이드 스마트폰 중 최상위권의 사양이며, 삼성전자의 플래그십 스마트폰인 갤럭시 S25 시리즈와 거의 비슷한 수준이다.


샤오미 15 시리즈는 '퀄컴 스냅드래곤 8 엘리트' 프로세서를 탑재했다
샤오미 15 시리즈는 '퀄컴 스냅드래곤 8 엘리트' 프로세서를 탑재했다


이와 더불어 최대 120Hz 주사율(1초당 전환되는 이미지 수)을 지원하는 OLED 화면을 탑재해 부드럽게 움직이는 영상을 볼 수 있으며, 고강도 알루미늄 프레임을 적용해 고급스러운 느낌을 살렸다.

한편, 샤오미는 독일의 명품 카메라 브랜드인 라이카(Leica)와의 협업을 강화하고 있는데, 이번 샤오미 15 시리즈 역시 라이카 렌즈 기반의 카메라를 적용했다. 특히 상위 모델인 샤오미 15 울트라의 경우는 마치 라이카 클래식 카메라를 연상시키는 디자인을 제품 후면에 적용한 것이 특징이다. 초광각에서 망원에 이르는 4개의 카메라로 구성했으며, 특히 1인치 크기의 대형 이미지 센서, 최대 2억 화소의 망원 카메라가 눈에 띈다. 환산 초점 거리 기준으로 100mm에 이르는 광학 줌 지원과 더불어, 120배 이상의 디지털 줌 기능까지 지원한다고 샤오미는 밝혔다. 2025년 현재 팔리는 스마트폰 기준으로 최상위급의 카메라 성능이다.


샤오미 15 울트라의 주요 사양 / 출처=샤오미
샤오미 15 울트라의 주요 사양 / 출처=샤오미


그리고 최근 스마트폰 시장의 화두 중 하나로 주목받고 있는 AI 관련 기능도 보강했다. 특히 라이카 카메라의 장점을 극대화하기 위해, 이미지 품질과 관련한 AI 기능을 대거 적용한 것이 눈에 띈다. 샤오미에서는 이를 ‘AI 크리에이티비티 어시스턴트(AI Creativity Assistant)’라고 부른다. AI를 통한 이미지 품질을 높이는 보정 기능, 생성형 AI를 통해 이미지 내의 일부 오브젝트만 자연스럽게 지우는 지우개 기능, 그 외에 AI로 반사광을 제거하거나 하늘 이미지를 개선하는 등의 편집 기능이 여기에 포함된다.

그 외에도 최근 구글에서 강하게 어필하고 있는 생성형 AI 기능인 구글 제미나이(Google Gemini)도 탑재했다. 이는 기존의 음성 비서 기능이었던 ‘구글 어시스턴트’를 대체할 뿐만 아니라, 메모장이나 캘린더, 시계 등의 다른 앱에서도 생성형 AI 기능을 활용할 수 있는 것도 특징이다.

샤오미 15 시리즈의 전반적인 사양 및 특징은 삼성전자의 갤럭시 S25 시리즈와 유사하며, 특히 샤오미 15 울트라 모델의 경우는 고성능 카메라를 탑재한 '갤럭시 S25 울트라'와 상당히 유사한 특성을 갖췄다. 중국 브랜드라는 편견을 극복하기 위해서인지 독일 라이카와의 협업을 통해 개발했다는 점을 강조하는 것도 인상적이다.

제품의 실제 효용성은 직접 만지며 써 봐야 확인할 수 있겠지만, 일단 데이터 상으로는 분명 ‘플래그십’이라는 이름에 어울리는 면모를 갖췄다. 가격은 샤오미 15 모델이 999 유로(약 153만 원)에서 시작하며, 샤오미 15 울트라 모델은 1499 유로(약 230만 원)에서 시작한다.

한편, 한국 소비자들 입장에서는 이 제품이 국내에 출시될 것인지도 관건이다. 국내에 출시된 샤오미 스마트폰 제품은 ‘레드미(홍미) 노트’시리즈와 같은 보급형 제품이 주류를 이루고 있기 때문이다. 2019년에 플래그십 모델인 ‘미 9’를 한국 시장에 출시한 적이 있지만 판매량은 기대에 미치지 못했다.

다만, 샤오미코리아는 이번 신제품 출시 행사 소식을 전하면서 ‘샤오미 15’, ‘샤오미 패드7’ 등의 다른 제품은 국내 출시 ‘여부’가 미정이라고 밝힌 반면, 유독 ‘샤오미 15 울트라’ 제품만큼은 국내 출시 ‘일정’이 미정이라고 전했다. 날짜는 아직 확실히 정해지지 않았지만 국내 출시 자체는 할 가능성이 크다는 의미다. 정말로 오랜만에 한국 소비자들 앞에 선보일 샤오미의 플래그십급 스마트폰이 과거의 ‘잔혹사’를 극복할 수 있을 지 지켜볼 따름이다.

IT동아 김영우 기자 (pengo@itdonga.com)

]]>

공감/비공감

공감/비공감안내도움말 보기
유용하고 재미있는 정보인가요?
공감이 된다면 공감 버튼을, 그렇지 않다면 비공감 버튼을 눌러 주세요!
공감이나 비공감을 선택 하는 경우 다나와 포인트를 적립해 드립니다. ※ 공감 버튼의 총 선택 횟수는 전체 공개입니다. 비공감 버튼의 선택 여부는 선택한 본인만 알 수 있습니다.
최신 기획뉴스 전체 둘러보기
1/1
'광주 전역이 자율주행 테스트베드' 현대차·기아, 도시 단위 실증 돌입 오토헤럴드
[EV 트렌드] 도넛랩 전고체 배터리 '10일 방치 후에도 성능 97.7% 유지' 오토헤럴드
[기자 수첩] 프리미엄 가면을 쓴 벤츠, 사기 영업으로 천문학적 수익 오토헤럴드
“벽에 붙는 애플 홈패드?” “디스플레이 없는 삼성 AI 안경?” 이번 주 IT 루머 핵심 정리 다나와
AI 에이전트 스킬 마켓플레이스의 민낯, 4만 개 분석하니 절반이 중복이고 9%는 위험했다 AI matters
구글 나노 바나나가 만든 가짜 흉부 X선으로 폐렴을 92% 정확도로 잡아냈다 AI matters
AGI×서린씨앤아이 [인터뷰] 공급 불안 시대의 생존 문법 위클리포스트
AI 이미지 생성의 공식이 나왔다, 구조화된 프롬프트가 일관성을 95%까지 끌어올린다 AI matters
의사 시험 붙은 GPT, 수능 지구과학 앞에서 멘붕... AI matters
갤 S26 나왔는데…'콘서트 필수폰'은 아직도 S23 울트라? IT동아
10년 전 알파고와 겨뤘던 이세돌, 인공지능과 손잡은 이유 IT동아
이러면 애플은 뭐가 남나요? 동영상 있음 UnderKG
몰라서 못 갔던 타이베이 도심&근교 스폿 4 (1) 트래비
기술은 현실을 반영해야 한다: 다양한 경험이 만드는 기술 혁신 [세계 여성의 날] IT동아
"자동차, 이제 홈쇼핑으로 사세요", 권용국 차봇모빌리티 부문장 IT동아
F1 호주 그랑프리, 메르세데스의 완벽한 출발과 캐딜락의 혹독한 데뷔전 오토헤럴드
‘빠르게 실패’ 로라 메이저 모셔널 CEO "올해 말 무인 로보택시 상용화" 오토헤럴드
[정보/루머] 물 들어올 때 노 저으려는 인텔, PC 시장 도전을 멈추지 않을 퀄컴 등 (1) 다나와
AI의 무기화 시작한 美 정부, 'LLM'은 어떻게 알고리즘 전쟁의 종심이 됐나 (1) IT동아
집에서 쓰는 챗GPT가 직장보다 2배 더 효율적인 충격적 이유 AI matters
이 시간 HOT 댓글!
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