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교하고 잘 사는, 다나와 : 가격비교 사이트

다나와 앱
다나와 앱 서비스 목록
다나와 APP
다나와 가격비교 No.1 가격비교사이트 다나와 앱으로
간편하게 최저가를 확인하세요.
- -
QR코드
빈 이미지
다나와 앱 서비스 목록 닫기

100년 동안 같은 게 아니었어?... 포드 로고에 느닷없이 관심이 쏠린 이유

2025.03.05. 15:37:35
조회 수
485
15
댓글 수
3

공유하기

레이어 닫기

지금 보는 페이지가 마음에 든다면
공유하기를 통해 지인에게 소개해 주세요.

로그인 유저에게는 공유 활동에 따라
다나와 포인트가 지급됩니다.

자세히 >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원하는 곳에 붙여넣기(Ctrl+V)하세요.

레이어 닫기

연대별 포드 로고 변천사 연대별 포드 로고 변천사

[오토헤럴드 김흥식 기자] 완성차 브랜드 가운데 사명을 로고로 사용한 곳들이 제법 있다. 중국을 제외한 전세계 약 50여 곳의 완성차 가운데 지프(JEEP), 피아트(FIAT), 랜드로버(LAND ROVER) 등이 영문 사명을 로고로 사용한다. 기아(KIA)도 새로운 로고를 도입하기 이전 사명 전부를 로고로 사용했다.

대부분이 브랜드를 상징하는 문장이나 디자인 또는 사명을 변형시킨 방식의 로고를 사용하는 것이 일반적이다. 브랜드의 역사에 따라 로고도 끓임 없이 변화해 왔지만 대부분은 초기 디자인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았다.

포드(FORD)도 사명에 테두리를 두른 전형적인 로고를 쓰고 있다. 포드의 초기 로고는 화려한 왕관 장식에 포드 모터(FORD MOTOR CO), 1903년 세계 최초의 컨베이어 벨트 조립 공장이 위치한 미시간 디트로이트 지역명(DETROIT -MICH-)까지 표기돼 매우 혼란스러웠다.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서체'로 지금까지 불리는 포드 로고는 1909년 등장했다. 이 때 단순하게  사명을 표시한 디자인으로 변경이 됐고 1912년, 타원형의 테두리에 포드 서체가 자리를 잡은 모습으로 변화해 지금까지 이어져 오고 있다. 

[포드 로고의 역사]

포드의 상징이 된 블루 오벌(Blue Oval)은 1927년 처음 등장했다. 그리고 지금까지 타원형의 모습과 테두리의 굵기, 바탕색에 변화를 주기는 했지만 적어도 로고의 포드 서체에는 아무런 변화가 없는 줄로 알았다.

하지만 최근 한 소셜미디어에서 포드 로고의 섬세한 변천사를 발견한 영상이 화제가 되고 있다.  놀랍게도 1909년 이 회사의 엔지니어 찰스 해롤드 윙(Childe Harold Wills)이 디자인한 것으로 알려진 포드 문자 가운데 'F'의 컬리큐가 그동안 여러 차례 바뀌어 왔다.

컬리큐는 글자를 아름답게 꾸미기 위해 추가한 곡선이나 꼬임 같은 장식적 요소를 의미한다. 포드 로고가 1909년 초기와 다르게 1912년, 1927년, 1957년 바뀔 때마다 F 컬리큐가 매번 다른 디자인을 하고 있었다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미국에서는 대단한 화제가 됐다.

포드 로고가 100년 넘게 비슷한 디자인을 하고 있는 것으로 알았지만 각 연대별로 컬리큐에 작은 변화를 주면서 시대에 맞는 모습으로 진화를 해 온 셈이다. 지금의 '포드 스크립트'는 1976년 이후 같은 디자인을 하고 있다.


김흥식 기자/reporter@autoherald.co.kr


ⓒ 오토헤럴드(http://www.autoherald.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공감/비공감

공감/비공감안내도움말 보기
유용하고 재미있는 정보인가요?
공감이 된다면 공감 버튼을, 그렇지 않다면 비공감 버튼을 눌러 주세요!
공감이나 비공감을 선택 하는 경우 다나와 포인트를 적립해 드립니다. ※ 공감 버튼의 총 선택 횟수는 전체 공개입니다. 비공감 버튼의 선택 여부는 선택한 본인만 알 수 있습니다.
최신 기획뉴스 전체 둘러보기
1/1
추억의 게임 살려내는 '넥슨 리플레이' 원동력은 AI 기술 게임메카
[취재] 전자랜드도 서브컬처 플랫폼으로. 4층에 ‘명조 Night Tales’ 팝업 오픈 게임동아
[계약자 필청!] 스타리아EV 풀옵션 출고 계약 "근데 보조금이 이상해?" 동영상 있음 오토기어
림월드 디렉터 "가장 복잡하기에, 나는 인간을 사랑한다" 게임메카
바늘구멍 같은 스팀 슈팅 뚫기, ‘부정적’ 의견에 답 있다 게임메카
접히고 얇아지고 비싸진다…애플·삼성·테슬라까지 뒤흔든 최신 IT 루머 다나와
후처리 비용 줄이는 엔씨 AI의 '얼굴 애니메이션' 기술 게임메카
구글 딥마인드 성장 기반에는 '게임 DNA'가 있었다 게임메카
매일 30TB 데이터 수집하는 '아크 레이더스'가 무사한 이유 게임메카
26일 개막 앞둔 부산모빌리티쇼 '자동차 넘어 하늘과 바다까지' 오토헤럴드
전기차 주행거리 거짓말 순위 '현대차 아이오닉 9' 2위...1위는? (1) 오토헤럴드
외장 그래픽카드를 장착할 수 있는 모둘형 노트북 ㄷㄷㄷ 【컴퓨텍스 2026 #2】 동영상 있음 뻘짓연구소
대체 이 게임은… 올해 마지막 캡콤 대작 '귀무자: 웨이 오브 더 소드' 동영상 있음 집마 홀릭TV
김지훈 대표 “서브컬처 유저, 창작자 착즙한 ‘고통’ 원한다” 게임메카
게임 내러티브에서 AI는 보조 수단일 뿐, 한계 뚜렷하다 게임메카
[주간보안동향] 앤트로픽 페이블 5 차단…보안 업계 반발 外 IT동아
업스테이지, 다음ㆍ타임리ㆍ스튜디오 등 플랫폼 총동원 “모두를 위한 AI 시대 연다” IT동아
[위클리AI] 앤트로픽, 클로드 미토스5·페이블5 출시···미 정부 수출 통제에 서비스 중단 외 IT동아
쉽지 않았습니다, 메이플 월드 자체 LLM ‘단풍’ 개발기 게임메카
교통사고 호의 동승 감액의 역설과 딜레마 (1) IT동아
이 시간 HOT 댓글!
1/4
운영자가 추천하는 콘텐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