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년 다나와, 대학교에서 함께 커다란 오프라인 이벤트로 자리 매김하고 있는 다나와 아카데미 페스티벌에서는 매년 초 컴퓨터, 노트북을 구입하는 새내기들에게 직접적인 홍보와 더불어서 다양한 제품들을 실제 체험해볼 수 있다. 특히나 대학생들에게 컴퓨터, 노트북의 경우 리포트 등의 공부와 더불어서 친구들과 게임 등을 즐기는 등 중요한 IT 기기 이자 수단이다. 이번 다나와 아카데미 페스티벌에서는 이런 대학생들의 학교로 직접 찾아가 다나와 등 웹 페이지 상으로 밖에 볼 수 없었던 다양한 제품들을 실제 보고 체험할 수 있어서 좋은 행사로 평가 받고 있다.
브레인박스에서는 이번 서울시립대에서 열린 다나와 아카데미 페스티벌 행사에서는 국내 최고 등급의 파워와 케이스, 키보드 마우스 등을 판매하고 있는 국내 파워, 케이스 업체의 터줏대감인 마이크로닉스가 참여하여 해당 부스를 방문해봤다.
▲ 행사 당일 오전에 많은 이벤트를 진행했던 마이크로닉스 부스는 오후에도 각 부스를 돌아 스탬프 등을 모아 오는 퀘스트로 인해 계속되어 시립 대학생들이 방문을 하고 있었다.
▲ 부스에서는 마이크로닉스의 하이엔드 케이스인 겜디아스의 NESO P1 프로를 비롯해 새롭게 업그레이드가 된 아트리안, BTF 메인보드를 사용할 수 있는 ML-360 wide BTF 등 마이크로닉스의 대표적인 간판 케이스들을 전시했다.
▲ 이제는 ATX 3.1 규격의 신규 파워들 시대가 되어 가고 있는 요즘 신제품을 쏟아내고 있는 마이크로닉스에서는 1,000W 대 이상의 다양한 파워들을 전시했다.
그 외에 마이크로닉스에서 출시 하여 판매하고 있는 다양한 쿨러와 더불어서 최근 iF 디자인 어워드 2025 수상을 받은 통, 알루미늄 재질의 바디를 갖고 있는 유, 무선 기계식 키보드인 마이크로닉스 프리미엄 키보드 Calux 를 전시해 게이머 들에게 가장 큰 관심을 갖고 있는 키보드를 직접 구경해보고 타건해볼 수 있는 공간을 별도루 마련해 두었다.
마이크로닉스의 프리미엄 키보드 칼럭스는 기존 키보드 시장에서 보기 어려운 럭셔리 콘셉트를 기반으로 제작된 키보드로 알루미늄 바디에 적용된 원형 마이크로 패턴과 레드&그린 플레이트 컬러 포인트는 정교한 조형미를 완성하며, 연속성과 반복의 디자인 원리를 통해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극대화한 제품이다.
이 외에 다양한 주변기기에 연결할 수 있도록 유선(USB-C) 연결을 기본으로 블루투스, 2.4GHz 무선 연결을 모두 지원해 하나의 키보드로 사용하고 있는 다양한 컴퓨터, 노트북 및 태블릿 등의 다양한 환경에서 최상의 연결성을 제공하며, 더블샷 PBT 키캡과 2단계 높이 조절 기능으로 장시간 사용에도 편안한 타이핑 경험을 보장한다. 또한, 따뜻한 톤의 커스터마이징 가능한 LED 무드 라이팅을 적용해 고급스러움과 실용성을 동시에 갖춘 제품으로 평가를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