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데믹에 접어들기는 했지만, 코로나 팬데믹 영향은 여전히 곳곳에 남아있다. 특히 실내에서 즐길 수 있는 새로운 문화 중 몇몇이 주목 받았는데, 재택근무 활성화와 함께 유행하기 시작한 데스크테리어(Desk+Interior) 또한 그 중 하나라 할 수 있다. 데스크테리어의 핵심은 공간을 효율적으로 사용하면서도 나만의 취향에 맞춰 꾸미는 것으로, 게이머들은 핵심 셋업인 키보드나 마우스를 통해 데스크테리어에 힘쓰고 있다.
특히 국내에서 처음으로 시작된 커스텀 키보드 문화는 데스크테리어 문화가 대중화되며 그 인지도가 크게 높아지기 시작했다. 이에 다양한 곳에서 최신 트렌드나 해외 제품을 만나볼 수 있는 커뮤니티가 활성화되고 있다. 오프라인에서도 이런 행사들이 여럿 등장하기 시작했는데, 이 중 국내 유일의 엑스포인 서울 기계식 키보드 엑스포 2025(Seoul Mechanical Keyboard Expo 2025, 이하 SMKX 2025)를 방문해 기계식 키보드와 커스텀 키보드의 현황을 살펴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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