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네시스는 2025 서울모터쇼를 통해 '엑스 그란 쿠페’ 및 ‘엑스 그란 컨버터블’을 세계 최초 공개한다. (제네시스)
[오토헤럴드 김흥식 기자] 제네시스가 오는 4월 3일부터 13일까지 일산 킨텍스에서 열리는 ‘2025 서울모빌리티쇼’에서 ‘엑스 그란 쿠페’ 및 ‘엑스 그란 컨버터블’ 세계 최초 공개한다. 제네시스는 이번 전시를 통해 전동화 시대의 미래 디자인 비전을 담은 콘셉트카와 주력 양산차를 선보일 예정이다.
약 1200㎡ 규모(약 363평)의 전시 공간을 마련한 제네시스는 콘셉트카 4종, 양산차 5종 등 총 9대의 차량을 전시한다. 전시차 대부분은 전동화 또는 전동화 기반 모델이다.
가장 큰 관심을 모으는 모델은 이번 전시를 통해 세계 최초로 공개되는 ‘엑스 그란 쿠페(X Gran Coupe)’와 ‘엑스 그란 컨버터블(X Gran Convertible)’이다. 두 모델은 제네시스의 미래 지향적 디자인 철학을 담은 콘셉트카다.
제네시스는 2025 서울모빌리티쇼에서 ‘GMR-001 하이퍼카' 등 초고성능 전기 콘셉트카를 대거 전시할 예정이다. (제네시스)
함께 전시되는 ‘GMR-001 하이퍼카’는 국내 최초로 디자인을 공개하고 고성능 전기차 시장을 겨냥한 제네시스의 퍼포먼스 브랜드 방향성을 제시한다.
양산차로는 부분 변경된 GV60 2대, GV70 전동화 모델, GV80 쿠페 블랙, G90 등이 전시된다. 특히 GV60 마그마 버전과 같은 고성능 전기차도 함께 선보이며, 럭셔리 전동화 브랜드로서의 입지를 강화한다.
제네시스는 오는 4월 3일 오전 11시 55분부터 20분간 언론 발표회를 열고 주요 모델 및 브랜드 비전을 발표할 예정이다. 제네시스 관계자는 “제네시스는 이번 전시를 통해 디자인, 퍼포먼스, 전동화 전략 등에서 프리미엄 전기차 시장을 선도할 핵심 방향성을 제시할 것”이라고 밝혔다.
김흥식 기자/reporter@autoherald.co.kr
ⓒ 오토헤럴드(http://www.autoherald.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