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가 지난해 열린 LA 오토쇼에서 공개한 콘셉트카 이니시움. 2세대 넥쏘의 기반이 될 것으로 예상되는 모델로 2025 서울모빌티쇼에서 세계 최초 공개될 예정이다. (현대자동차)
[오토헤럴드 김흥식 기자] 현대차가 오는 3일 프레스데이를 시작으로 개막하는 ‘2025 서울모빌리티쇼’에 수소전기차 넥쏘의 2세대 완전변경 모델을 공개한다. 현대차는 2세대 넥쏘와 함께 아이오닉6와 콘셉트카 등 친환경차 중심의 전시와 체험 콘텐츠를 선보인다.
현대차는 이번 모빌리티쇼에서 ‘지속 가능한 미래와 고객 삶의 무한한 가능성을 확장한다’는 주제 아래 총 2600㎡ 규모 부스를 마련하고, 친환경차 포함 총 10종 18대의 차량을 전시한다.
가장 주목되는 모델은 수소전기차 ‘디 올 뉴 넥쏘’로, 이번 행사에서 최초로 공개된다. 이 외에도 더 뉴 아이오닉 6 및 N Line, 콘셉트카 ‘인스터로이드’와 ‘RN24’ 등이 전시될 예정이다. 전시 차량은 전기차, 하이브리드, 수소전기차 등 친환경차 전 라인업으로 구성됐다.
디 올 뉴 넥쏘와 함께 아이오닉 9, 아이오닉 5 N DK 에디션, 캐스퍼 일렉트릭 및 크로스 등 순수 전기차와 팰리세이드 HEV, 싼타페 HEV 등 하이브리드 라인업, 수소전기 트럭 엑시언트 FCEV, 팰리세이드 하이루프도 함께 전시된다.
전시관 내 H2존에서는 넥쏘의 기술과 수소 가치에 대한 스토리가 전시되고 EV존에서는 EV 운전자 대상 이벤트와 게임 요소가 결합된 ‘행운 충전소’와 ‘에너지 충전소’를 운영한다. 현대스토어에서는 N브랜드, 캐스퍼 관련 굿즈 판매 및 커스터마이징 제품 전시가 진행된다.
현대차는 이번 전시를 통해 친환경 기술 리더십과 미래 모빌리티 비전을 대중에게 직접 소개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언론공개일인 4월 3일 오전 9시 25분부터는 언론 대상 설명회를 통해 주요 신차와 콘셉트카를 설명할 예정이다.
김흥식 기자/reporter@autoheral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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