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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 20주년부터 EA의 도박까지, 요즘 IT판이 심상치 않다…요즘 주목할 IT 루머 및 소식 모음

다나와
2025.04.08. 16:3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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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IT 소식들, 심상치 않죠. 평범한 신제품 발표가 아니라, '진짜 미래'가 성큼 다가오는 소리들이 여기저기서 들려오고 있어요. 그냥 스펙 조금 올리고, 디자인 살짝 바꾸는 수준이 아니라 애플은 아예 '유리 한 장 같은' 아이폰을 준비 중이라 하고, 모토로라는 노트북 시장에 다시 한 번 도전장을 내밀었고, EA는 또 한 번 게이머들의 속을 뒤집을 구독제를 준비 중이라는 이야기까지 나왔거든요. 우리 눈앞에서 펼쳐질 IT의 미래는 과연 어떤 모습일까요? 그 변화의 조짐들을 지금부터 하나하나 따라가 보아요.





애플, 20주년 기념 ‘올 글래스’ 아이폰 준비 중?
2027년 출시 모델에 대대적 디자인 혁신 예고



애플이 아이폰 20주년을 맞아 완전히 새로운 디자인의 모델을 선보일 것으로 보입니다. 업계 애널리스트 마크 거먼(Mark Gurman)의 보고에 따르면, 애플은 2027년에 출시할 프로 모델에 대해 ‘대대적인 디자인 혁신’을 준비 중이라고 합니다. 현재의 명명 규칙대로라면 이 모델은 ‘아이폰 19 프로’가 되겠지만, 과거 ‘아이폰 X’처럼 이름을 새롭게 바꿀 가능성도 존재합니다.


특히 주목할 점은, 이번 신형 아이폰이 조니 아이브(Jony Ive)의 초기 비전이었던 ‘유리 한 장처럼 보이는 아이폰’의 현실화라는 점이에요. 전면과 후면이 모두 유리로 덮인 혁신적인 디자인이 적용될 예정이며, 이를 통해 과거보다 훨씬 더 매끄럽고 미래지향적인 형태가 기대됩니다. 다만 실제 사용에서의 실용성과 내구성에 대해서는 아직 의문이 남아 있으며, 그에 대한 답은 시간이 지나야 확인할 수 있을 것입니다.


▲ ChatGPT가 그려낸 아이폰19의 디자인 컨셉


또한, 이번 20주년을 기념해 애플이 폴더블 아이폰도 함께 준비 중이라는 이야기가 돌고 있습니다. 몇몇 보고에 따르면, 이 폴더블 모델은 빠르면 2026년에 출시될 수 있으며, 외부에는 5.5인치 디스플레이, 내부에는 7.8인치 디스플레이가 탑재되어 아이패드 미니와 유사한 느낌을 줄 것이라고 합니다.


물론 이 모든 정보는 공식 발표가 아닌 업계 분석가의 예측에 불과하므로, 어느 정도는 신중한 시각으로 바라볼 필요가 있아요. 그러나 애플이 단순한 성능 개선을 넘어 아이폰의 미래를 다시 한번 재정의하려는 움직임이라는 점에서 많은 이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다가오는 2027년, 애플이 어떤 ‘혁신’을 다시 선보일지 관심 있게 지켜볼 일입니다.





포코 F7 시리즈, 세 번째 모델도 온다? 인도 출시 임박한 ‘포코 F7’



샤오미가 포코 F7 시리즈에 새로운 모델을 추가할 준비를 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이미 포코 F7 프로와 포코 F7 울트라는 몇 주 전 글로벌 시장에 먼저 출시되었지만, 기본형 모델인 포코 F7은 공개되지 않았었죠. 그런데 최근 이 포코 F7으로 추정되는 모델이 인도 BIS(인도 표준국) 인증을 통과하면서, 곧 공식 출시될 가능성이 커졌습니다.


▲ 기본형 포코 F7은 기존 모델들과 완전히 다른 외형이 될 수 있습니다.
사진 = 포코 F7 울트라(이미지 출처: 샤오미)


문제의 기기는 ‘25053PC47I’라는 모델 번호로 등록되어 있었는데요. 이는 아직 출시되지 않은 레드미 터보 4 프로(모델 번호 25053RT47C)와 매우 유사한 형식입니다. 이로 인해, 포코 F7이 레드미 터보 4 프로의 리브랜딩 모델로 등장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오고 있어요. 작년에 포코 F6이 레드미 터보 3의 형제 모델로 출시됐던 전례를 떠올리게 하네요.


레드미 터보 4 프로는 스냅드래곤 8s Gen 4 칩셋과 6.83인치 대형 디스플레이를 탑재할 예정인데요. 만약 포코 F7이 이 모델을 기반으로 한다면, 기존에 출시된 F7 프로나 F7 울트라보다 더 큰 디스플레이를 가진 모델이 될 가능성도 있습니다.


단, 이번 포코 F7은 글로벌 출시보다는 인도 시장 전용 모델로 등장할 가능성이 높아 보입니다. 포코 팬들이라면 이 모델의 정체와 스펙이 어떻게 나올지, 조금 더 관심 갖고 지켜볼 만한 타이밍이에요.





모토로라, 인도에서 노트북 시장 진출 예고
스마트폰을 넘어 새
로운 도전 시작?



오랜 시간 동안 스마트폰 브랜드로 자리 잡아온 모토로라가, 이번엔 노트북 시장에 도전장을 내밀었습니다. 최근 공개된 티저 이미지에는 모토로라 로고와 함께 노트북의 윤곽, 그리고 "A BOLD NEW WORLD OF LAPTOPS. UNVEILING SOON"이라는 문구가 담겨 있었는데요. 곧 인도 시장에 새로운 노트북 라인업이 등장할 것임을 암시하고 있습니다.


이번 발표는 단순한 신제품 예고를 넘어, 모토로라가 스마트폰과 액세서리를 넘어서 제품 포트폴리오를 확장하려는 큰 발걸음으로 해석됩니다. 티저만 봐도 기존 노트북들과는 차별화된, 신선하고 대담한 접근이 예상돼 많은 관심을 모으고 있어요.



티저는 인도 온라인 쇼핑몰 플립카트(Flipkart)를 통해 공개되었는데, 이는 모토로라가 온라인 유통 중심으로 전략을 짜고 있다는 뜻으로도 해석됩니다. 모회사인 레노버(Lenovo)의 노하우를 활용해, 빠르게 성장 중인 인도 노트북 시장에서 입지를 다지려는 움직임으로 보이기도 하네요.


흥미로운 점은, 이번 노트북이 완전히 새로운 모델일 수도 있지만, 일각에서는 레노버 기존 제품을 리브랜딩한 형태일 가능성도 제기되고 있어요. 물론 그게 나쁜 건 아니죠. 레노버는 노트북 제조에 있어선 이미 검증된 브랜드니까요. 관건은 역시 ‘가격’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모토로라가 너무 공격적인 가격 전략을 펼치면, 자칫 모회사인 레노버의 제품과도 경쟁하게 될 수 있거든요.


사실 모토로라가 노트북을 만든 게 이번이 처음은 아니에요. 15년 전쯤에도 한 차례 시도한 적이 있지만, 그 당시의 모토로라는 지금과는 전혀 다른 회사였죠. 현재로서는 인도 시장을 타깃으로 한 출시가 유력하며, 글로벌 출시 여부는 아직 불확실합니다.


티저만으론 아직 많은 게 베일에 가려 있지만, 조만간 더 많은 정보가 공개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새로운 노트북 시장의 판을 뒤흔들 모토로라의 도전, 과연 어떤 결과로 이어질지 기대해봐도 좋겠죠?





EA, 배틀필드6에 구독제 도입? 게이머들 ‘부글부글’



최근 GTA 6, 마리오 카트 월드 등 기대작들의 가격 논란이 뜨거운 가운데, EA 역시 새로운 화제의 중심에 설 조짐이 보입니다. 다만 이번에는 가격이 아닌 배틀필드6의 과도한 수익 모델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데이터마이너들에 따르면, EA는 차기작 배틀필드6에 'Battlefield Pro'라는 구독 기반 모델을 도입할 계획이라는 루머가 나왔습니다. 이 정보는 'Battlefield Labs'에서 직접 추출된 것으로, 아직 공식 발표는 없지만 여러 신뢰도 높은 매체들이 이 소식을 보도하면서 무게감을 더하고 있아요. Insider Gaming과 독일의 게임 매거진 GameStar 역시 해당 정보를 다뤘다는 점이 눈길을 끕니다.


▲ BATTLEFIELD 6 게임 플레이 티저 트레일러 컷


현재까지 알려진 'Battlefield Pro'의 혜택은 다음과 같아요:


- 배틀패스 포함

- 배틀패스 진행 속도 +10% 부스트

- 시작 시 20티어 즉시 해금

- 6개의 독점 즉시 해금 아이템 (아마도 꾸미기 아이템일 가능성)

- 포탈 모드에서 개인 서버 영구 운영 가능

- 시즌 동안 추가 콘텐츠가 포함된 보너스 경로

- 'Pro 전용 도전 과제' 및 보상

- 이전 시즌의 도전 과제 접근 가능

- 'Pro 라디오 스테이션' (기능은 미확인)


이는 Fortnite의 ‘크루’나 Rainbow Six Siege의 멤버십 모델과 유사한 형태로, EA가 과거 ‘Battlefield Premium’이나 FIFA 시리즈(현 EA Sports FC)의 ‘얼티밋 팀’ 시스템에서 보여준 행보와도 맞닿아 있습니다.


역시나!!! 레딧을 중심으로 한 커뮤니티 반응은 예상대로 부정적입니다. 많은 게이머들이 EA의 과거 수익화 전략을 떠올리며, “EA는 여전히 교훈을 못 얻었다”, “또 망쳤네” 같은 반응을 보이고 있죠.


특히 우려되는 부분은 유료 구독자 전용 콘텐츠가 게임 내 밸런스를 해치는 ‘페이 투 윈(Pay-to-Win)’ 요소로 이어질 수 있다는 점입니다. 무기나 전투에 직접적인 영향을 줄 수 있는 요소들이 구독 혜택으로 주어질 경우, 비구독자는 불리한 환경에 놓일 수밖에 없기 때문입니다.


EA는 아직 공식적인 입장을 내놓지 않았지만, 상황이 이대로 진행된다면 조만간 또 한 번의 게이머들의 ‘반란’을 마주하게 될지도 모르겠네요. 여러분은 배틀필드6에 구독제가 도입된다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35mm 자이스 카메라로 무장한 플래그십의 등장! ‘비보 X200 울트라’



지난 주말 유출된 핸즈온 영상 하나가 스마트폰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습니다. 바로 비보(Vivo)의 차세대 플래그십 스마트폰, X200 울트라가 주인공이었죠. 이 영상에서는 자이스(Zeiss)의 35mm 카메라가 탑재된 디자인과 크기감이 생생하게 드러났습니다. 그런데 새로운 주가 시작되자마자 비보는 기다렸다는 듯이 공식 발표를 쏟아냈습니다. X200 울트라의 공식 이미지, 출시일, 그리고 함께 공개될 다양한 제품들에 대한 정보가 한꺼번에 공개된 것이죠.


▲ X200 울트라 핸즈온 영상 : https://youtu.be/Z9lEEaGvsBg


비보는 이번 4월, X200 울트라를 필두로 새로운 제품들을 선보일 예정이라고 밝혔는데요. 그 구체적인 일정이 마침내 공개되었습니다. 바로 2025년 4월 21일, 중국에서 정식 출시되며, 함께 공개되는 제품은 다음과 같습니다.


Vivo X200s

Vivo Watch 5

Vivo Pad 5 Pro

보급형 태블릿 Vivo Pad SE



▲ VIVO X200 울트라


하지만 뭐니 뭐니 해도 가장 큰 관심은 단연 X200 울트라에 쏠려 있습니다. 유출 영상에서도 확인할 수 있었듯, 이 모델의 카메라 범프는 X200s보다 훨씬 크고 존재감이 강합니다. 이유는 간단합니다. 이 안에는 35mm 메인 카메라와 14mm 초광각 카메라를 위한 두 개의 1/1.28인치 센서가 들어가 있고, 여기에 역대 스마트폰 중 가장 빛에 민감한 망원 렌즈까지 탑재됐기 때문입니다. 이 정도면 크지 않을 수가 없겠죠.


비보의 제품 매니저 한보샤오(Han Bo Xiao)는 공식 프레스 이미지를 처음 공개하며 이 카메라범프 디자인에 대해 몇 가지 흥미로운 장점을 언급했습니다. 예를 들어, 세로로 휴대폰을 쥐었을 때 검지 손가락을 안정적으로 올려놓을 수 있는 지지대 역할을 해주며, 가로 촬영 모드에서는 우측 하단에 위치한 전용 셔터 버튼 덕분에 아이폰보다 더 편리하게 사진을 찍을 수 있다고 강조했죠.


카메라 성능이 스마트폰 선택의 핵심인 분들이라면, 기대가 되는 제품입니다.





애플의 스마트홈 허브 출시, 결국 2026년으로 연기?



애플이 오랜 시간 준비해온 새로운 스마트홈 허브, 올해 안에 나올 것으로 기대되었지만 출시 일정이 2026년으로 미뤄질 수 있다는 소식이 나왔어요. 이 내용은 블룸버그의 마크 거먼(Mark Gurman)이 그의 최신 ‘Power On’ 뉴스레터를 통해 전했습니다.


이번 지연의 핵심 이유는, 이 허브의 핵심이 될 리뉴얼된 ‘시리(Siri)’ 음성 비서에서 기술적인 문제가 발생했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애플은 원래 아이폰 17 시리즈와 함께 이 제품을 공개하려는 계획도 갖고 있었지만, 현재로선 그 일정이 완전히 불투명해졌다고 합니다.


마크 거먼은 “음성 제어 중심의 제품인 만큼, 리뉴얼된 시리와 그 기반이 되는 ‘앱 인텐트(App Intents)’ 기술에 문제가 생기면서 결국 출시가 연기되었습니다.”고 말했습니다.


비록 정식 출시는 미뤄졌지만, 애플 본사에서는 여전히 코드명 ‘J490’으로 알려진 이 스마트홈 허브에 대한 테스트가 활발하게 진행 중이며, 상당수의 직원들이 실제 가정에서도 제품을 실사용하며 시험 중이라고 합니다.


▲ 구글 ‘네스트 허브(Google Nest Hub)’ 2세대


이 제품은 구글의 ‘네스트 허브(Google Nest Hub)’와 유사한 포지션을 가질 것으로 보이며, 애플의 수익 측면에서는 큰 영향을 주진 않겠지만, 미래에 더 야심찬 스마트홈 제품들을 위한 기반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거먼은 평가했습니다.


한편 애플은 이미 다음 단계의 제품, 코드명 ‘J595’도 개발 중인데요. 이 제품에는 인공지능 캐릭터, 다양한 센서, 그리고 책상이나 부엌, 침대 옆에서 화면을 움직일 수 있는 ‘로봇 팔’이 탑재될 예정이라고 하네요. 상상만 해도 꽤 흥미롭죠?


한편 이번 스마트홈 허브의 지연은 애플이 지난 WWDC 2024에서 예고했던, 보다 개인화된 ‘시리’의 출시에 더 많은 시간이 필요하다는 공식 입장과도 맞물려 있어요. 이 새로운 시리는 빠르면 iOS 19 (2025년 9월 예정)부터, 늦으면 iOS 19.4 (2026년 3월 예정) 사이에나 만나볼 수 있을 거라고 합니다.


기대가 큰 만큼 기다림도 길어질 것 같네요. 하지만 애플이 어떤 모습으로 이 새로운 스마트홈 생태계를 완성해갈지, 앞으로의 행보가 더 궁금해지는 시점이에요.




글 이장만 (news@cowave.kr)
(c) 비교하고 잘 사는, 다나와 www.dana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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