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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시전략 바뀐 아이폰, 돌아온 엑시노스 등 지금 주목해야 할 IT 루머 총정리

다나와
2025.05.06. 11:5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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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 기기 좋아하시는 분들이라면 요즘 유난히 바빠지셨을 거예요. 삼성, 애플, 모토로라, 닌텐도까지 주요 브랜드들의 신제품 루머가 줄줄이 터져 나오고 있거든요. 이번 기사에서는 갤럭시 Z 플립 7과 폴드 7의 배터리 변화부터, RAM 용량에 따라 소프트웨어 지원까지 달라지는 ‘모토 G56’, 조이콘 커스터마이징으로 개성을 살릴 수 있는 닌텐도 스위치2, 그리고 한 해에 두 번 아이폰을 만날 수 있게 될지도 모를 애플의 전략 변화까지, 흥미로운 소식들을 한눈에 정리해 드립니다.






드디어 배터리 업그레이드? 갤럭시 Z 플립 7은 늘고, 폴드 7은 그대로!



다가오는 7월, 삼성의 차세대 폴더블 스마트폰 공개가 예상되는 가운데, 갤럭시 Z 플립 7과 폴드 7의 배터리 관련 소식이 먼저 유출됐어요. 그런데 말이죠, 의외의 결과가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먼저, 갤럭시 Z 플립 7은 배터리 용량이 전작인 Z 플립 6보다 확실히 증가할 것으로 보입니다. 인증기관 UL Demko의 등록 정보에 따르면 Z 플립 7은 1,189mAh와 2,985mAh짜리 배터리를 각각 장착해 총 용량이 4,174mAh입니다. 이는 공식적으로는 4,300mAh로 마케팅될 예정이라고 해요. 참고로 전작 Z 플립 6는 4,000mAh였기 때문에, 무려 300mAh 가까운 개선이 이루어졌죠.



▲ 갤럭시 Z 플립 7의 비공식 렌더링 이미지 (이미지 출처 : Android Headlines & OnLeaks)


반면, Z 폴드 7은 좀 실망스러울 수도 있겠네요. 이번에도 또 4,400mAh 용량을 유지할 것으로 보입니다. 실제 배터리 용량은 각각 2,126mAh와 2,146mAh짜리 두 개로 구성돼 총합은 4,272mAh지만, 이전 모델들과 마찬가지로 4,400mAh로 마케팅된다고 해요. Z 폴드 시리즈는 Z 폴드 3부터 현재까지 무려 세 세대 연속 동일한 배터리 용량을 고수하고 있는 셈이죠.


특히 흥미로운 점은, 이번 세대에서는 Z 플립 7과 Z 폴드 7의 배터리 용량 차이가 단 100mAh밖에 나지 않는다는 점이에요. 크기 차이를 생각하면 다소 의아하죠.


요약하자면,


Z 플립 7: 4,300mAh(실제 4,174mAh)로 업그레이드

Z 폴드 7: 기존과 동일한 4,400mAh(실제 4,272mAh) 유지


작은 플립은 꾸준히 성장하고 있고, 큰 폴드는 조금 정체되어 있는 느낌이네요.


삼성이 어떤 이유로 Z 폴드 시리즈의 배터리 용량을 고수하고 있는지는 확실치 않지만, 사용자 입장에선 조금 아쉬울 수도 있을 것 같아요. 다가올 7월 공개 이벤트에서 더 자세한 정보가 나올 테니, 그때까지는 조금 더 기다려봐야겠네요!






모토로라 'Moto G56', 모든 스펙 유출!
그런데 RAM 용량에 따라 업데이트 기간이 달라진다고?



모토로라가 출시를 앞두고 있는 '모토 G56(Moto G56)'의 전체 스펙이 온라인에 유출되면서 많은 이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어요. 성능 자체도 눈에 띄게 업그레이드됐지만, 그보다 더 놀라운 소식은 ‘RAM 용량에 따라 소프트웨어 지원 기간이 달라진다는 점이에요.


이번에 유출된 정보는 유명 IT 팁스터 Evan Blass가 X(구 트위터)에 공개한 것으로, 기존 모델인 모토 G55와 비교해도 꽤 많은 변화가 보이네요. 우선 디스플레이는 6.72인치 FHD+ LCD로 커졌고, 주사율은 120Hz, 최대 밝기는 1000니트까지 올라갔어요. 보호유리는 고릴라 글래스 7i로 한 단계 업그레이드됐고요.



▲ Moto G56은 G55보다 훨씬 더 큰 디스플레이와 더 높은 해상도의 셀카 카메라를 갖게 됩니다. (이미지 출처: Evan Blass)


프로세서는 미디어텍의 신형 Dimensity 7060 칩셋이 탑재될 예정인데, 이건 아직 발표도 안 된 최신 모델이에요. RAM은 4GB 또는 8GB 중에서 고를 수 있고, 저장 공간은 최대 256GB까지 제공돼요. 여기에 마이크로SD 카드 슬롯까지 지원해서 최대 2TB까지 확장 가능하죠.


카메라 구성은 후면에 50MP 메인 카메라와 8MP 초광각 카메라의 듀얼 조합이 유지되지만, 전면 카메라는 기존 16MP에서 무려 32MP로 업그레이드되었어요. 배터리도 5,000mAh에서 5,200mAh로 용량이 늘어났고, 충전 속도는 33W로 살짝 빨라졌습니다.


그 밖에도 스테레오 스피커, 듀얼 마이크, 지문 인식 센서, ThinkShield 보안 기능, 블루투스 5.3, NFC, Wi-Fi 6, IP68/IP69 방진방수 등급, 그리고 군용 내구성 인증(MIL-STD-810H)까지 탄탄하게 갖춰져 있어요.


SIM 슬롯 구성은 국가별로 다르게 출시될 예정인데, 단일 SIM, eSIM 조합 듀얼 SIM, 또는 하이브리드 듀얼 SIM 중 하나로 나뉘어요. 색상은 팬톤 인증을 받은 블랙 오이스터, 그레이 미츠, 다즐링 블루, 딜 그린 네 가지로 출시될 예정이에요.


그런데 여기서 가장 이슈가 된 건, 소프트웨어 업데이트 지원 정책입니다. RAM 용량에 따라 운영체제(OS) 업데이트 기간과 보안 패치 지원 기간이 달라지는 건 이번이 처음인데요.


4GB RAM 모델은 OS 업데이트 1년, 보안 업데이트는 격월로 3년

8GB RAM 모델은 OS 업데이트 2년, 보안 업데이트는 격월로 4년


게다가 '스마트 커넥트' 기능도 8GB 모델에서만 제공될 예정이라고 해요. 하드웨어 성능에 따라 기능 차별을 두는 건 흔한 일이지만, 소프트웨어 지원까지 달라진다는 건 사용자 입장에서 조금 당황스러울 수도 있겠네요.






컬러감 잃은 닌텐도 스위치2, ‘조이콘 커스터마이징’으로 반전 가능할까?



다가오는 닌텐도 스위치2를 둘러싼 기대감이 점점 높아지고 있지만, 외형에 있어선 아쉬움을 토로하는 팬들도 적지 않습니다. 특히 컬러풀한 이미지로 각인된 전작과 달리, 스위치2는 처음부터 검정색 위주의 단조로운 디자인으로 출시될 예정이라는 점이 논란의 핵심인데요.


기존 닌텐도 스위치는 출시 당시부터 네온 블루와 레드 조이콘이라는 화려한 컬러 조합으로 많은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어요. 이후 닌텐도는 다양한 색상의 조이콘을 선보이며 꾸준한 인기를 끌었고, 사용자 개성 표현의 수단으로 자리 잡았지요. 하지만 스위치2는 처음부터 블랙 컬러가 중심이 되어, ‘너무 평범하다’, ‘닌텐도답지 않다’는 반응이 잇따르고 있습니다.


Centro Leaks가 SNS를 통해 밝힌 정보에 따르면, 스위치2의 조이콘은 측면 패널을 교체할 수 있는 구조로 설계되어 있다고 해요. 일부 소매점에서는 벌써부터 오렌지와 블루 색상의 교체용 플라스틱 스트립이 판매 중인 것으로 알려졌으며, 손쉽게 교체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툴도 함께 제공될 가능성이 있다고 합니다.



▲ 출처 : Centro Leaks (https://x.com/CentroLeaks/status/1919275594363068889)


하지만 이런 커스터마이징이 모든 유저의 기대를 충족시키지는 못할 수도 있다고 하네요. 외관의 대부분은 여전히 블랙 컬러로 유지되기 때문에, PS5처럼 전체 외형을 완전히 바꾸는 수준의 개조는 어려울 것으로 보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다수의 조이콘을 사용하는 가정에서는 색상으로 서로 다른 조이콘을 구분하는 데에는 도움이 될 수 있겠네요.


성능 면에서는 스위치2가 스팀덱에 필적하거나 그 이상이라는 평도 나오고 있어요. 외형적으로도 리눅스 기반의 스팀덱을 닮은 느낌이 강하다는 이야기가 있으며, 이 때문에 일부 닌텐도 팬들은 ‘스위치 같지 않다’는 의견도 내고 있습니다. 반면 일부 평론가들은 컬러풀한 조이콘이 오히려 제품을 장난감처럼 보이게 만든다며, 단순한 블랙 디자인을 선호하는 의견도 존재합니다.


참고로 1세대 스위치의 조이콘은 일부 제약은 있지만 스위치2에서도 사용할 수 있다고 합니다. 다만 자석으로 연결되지 않기 때문에 완벽한 호환은 아닌 셈인데요. 써드파티 액세서리도 대안이 될 수 있지만, 닌텐도가 최근 Genki를 상대로 소송을 제기한 만큼, 타사 제품에 대한 시장 불확실성은 여전히 존재하네요.


향후 닌텐도가 정식으로 다양한 색상의 스위치2 전용 조이콘을 출시할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컬러에 아쉬움을 느끼는 유저라면 조금 더 기다려보는 것도 좋겠어요.




드디어 바뀌는 아이폰 출시 전략? 1년에 두 번 신제품 공개



아이폰은 매년 가을에만 출시된다는 공식, 이제는 옛말이 될지도 모르겠어요. 애플이 치열한 글로벌 경쟁, 특히 중국 시장의 압박 속에서 아이폰 출시 전략을 전면 수정하고 있다는 소식입니다. 믿을 만한 정보원인 애플 분석가 밍치궈의 최신 보고서에 따르면, 상반기와 하반기, 즉 1년에 두 번 신제품을 공개하는 '바이애뉴얼 출시 주기'를 도입할 가능성이 매우 높다고 해요.


그럼 앞으로 어떤 모델들이 언제 나올까요? 밍치궈의 정보에 의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 2025년 하반기 (2H25)

: iPhone 17 Pro Max / 17 Pro / 17 Slim(Air) / 17


• 2026년 상반기 (1H26)

: iPhone 17e


• 2026년 하반기 (2H26)

: iPhone Foldable / 18 Pro Max / 18 Pro / 18 Slim


• 2027년 상반기 (1H27)

: iPhone 18 / 18e


• 2027년 하반기 (2H27)

: iPhone Foldable 2 (이미 개발 착수됨) / 19 Pro Max / 19 Pro / 19 Slim

(참고로 19 Slim은 18 Slim보다 더 큰 디스플레이를 탑재할 예정)


이처럼 앞으로는 상반기엔 보급형 모델(e 시리즈 등)을, 하반기엔 플래그십 모델(Pro 시리즈 등)을 집중적으로 공개하는 양상이 될 전망입니다. 이게 사실이라면 꽤 큰 변화죠. 왜냐하면 애플은 그동안 모든 신형 아이폰을 매년 9월에 한꺼번에 출시해왔기 때문이에요.


이런 출시 전략의 목적은 명확합니다. 삼성, 그리고 샤오미, 오포, 비보 등 중국 제조사가 상반기에 주력 모델을 쏟아내는 데 비해, 애플은 보통 9월까지 기다려야 하잖아요? 그러다 보니 상반기 판매량에서 밀리는 경향이 있었죠. 애플은 이 격차를 줄이기 위해, 전략적으로 연초에도 새로운 제품을 선보이며 시장을 끌어가겠다는 계산입니다.


또한 아이폰 라인업이 점점 많아지고 있는 것도 원인입니다. 특히 Pro 시리즈의 판매 비중이 커지면서 상대적으로 저가 모델은 묻히는 경우가 많아졌죠. 만약 모든 모델을 하반기에 몰아 낸다면, 마케팅 리소스가 분산되고 제품 간의 관심도 격차가 더 커질 수 있어요. 이를 피하기 위해 상·하반기로 나눠 출시 시점을 분산하는 거죠.


물론 아직까지는 루머 단계이긴 하지만, 밍치궈의 정보는 과거 사례들을 보면 신뢰도가 높은 편입니다. 앞으로 애플이 정말로 이런 방식으로 일정을 개편하게 될지, 지켜보는 재미가 쏠쏠할 것 같네요.






갤럭시 S26, 유럽 모델에 엑시노스 탑재?



삼성이 내년 출시 예정인 갤럭시 S26 시리즈에서 다시 듀얼 칩 전략으로 회귀할 거라는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특히 주목할 점은, 삼성의 자체 개발 칩셋인 엑시노스 2600이 유럽 시장 한정으로 탑재될 가능성이 높다는 점이에요.


사실 삼성은 2023년 갤럭시 S23 시리즈부터 글로벌 시장에 퀄컴 스냅드래곤 칩셋만 탑재하는 전략을 사용해왔는데요, 이번에는 그 흐름이 다시 예전처럼 돌아갈 수 있다는 이야기입니다.



Jukanlosreve(@Jukanlosreve)의 X 게시물에 따르면, 삼성은 엑시노스 2600을 S26 시리즈에 적용할 계획을 추진 중이라고 해요. 다만 문제는 ‘수율’입니다. 현재 엑시노스 2600의 생산 수율이 낮아서 대량 공급이 어려운 상황인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수율이 약 40% 이상으로 개선되었다는 소식도 함께 전해졌습니다. 삼성은 올해 안에 70~80% 수준의 양산 가능 수율을 목표로 하고 있다네요


엑시노스 2600은 삼성의 2nm 공정과 GAA(Gate-All-Around) 기술을 기반으로 설계되었는데요, 문제는 여전히 성능 격차입니다. 퀄컴 스냅드래곤과 비교했을 때 엑시노스는 성능 면에서 ‘확실한 차이’가 있다는 평가가 나오고 있어요.


그럼에도 삼성이 엑시노스를 완전히 포기하지 않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내부 사정이 큰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입니다. 실제로 갤럭시 S25 시리즈에 엑시노스 2500 대신 스냅드래곤 8 엘리트를 채택했을 당시, 삼성의 반도체 설계 자회사인 시스템 LSI 사업부는 약 4억 달러의 손실을 입은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자사 칩셋을 포기하는 게 단순히 기술 문제가 아닌, 비즈니스 전체에 영향을 주는 결정이라는 거죠.


결국 갤럭시 S26 시리즈에서는 다시금 '지역별 칩셋 차이'가 나타날 전망입니다. 유럽에는 엑시노스, 미국·중국 등 주요 시장에는 스냅드래곤이라는 구성 말이죠. 오랜만에 돌아오는 엑시노스의 존재감이 과연 어느 정도일지, 그리고 유럽 소비자들이 이를 어떻게 받아들일지 관심이 쏠립니다.






맥 미니를 USB-C로 켜다?!
전원 포트의 한계를 넘은 유튜버의 놀라운 개조



애플의 신형 맥 미니(Mac mini)는 작지만 강력한 성능과 다양한 포트를 자랑하며 많은 주목을 받고 있죠. 특히 M4 Pro 구성에서는 최신 썬더볼트 5 포트까지 지원하면서 컴팩트 PC로서의 매력을 한껏 끌어올렸습니다. 하지만 정작 많은 사용자들이 아쉬워하는 점이 하나 있었어요. 바로 USB-C 포트로는 전원을 공급할 수 없다는 점입니다.


그런데 이 한계를 깬 유튜버가 등장했습니다. 바로 사드 오아쉬(Saad OUACHE)라는 분인데요, 그는 맥 미니에 USB-C PD(Power Delivery) 보드를 장착해 USB-C 케이블만으로 맥 미니에 전원을 공급할 수 있도록 개조하는 데 성공했습니다.



개조 방식은 비교적 단순하지만 정밀함이 필요한 작업이었습니다. PD 보드를 섀시의 접지(Ground)와 메인보드의 전원 ‘+’ 단자에 연결하고, PD를 지원하는 보조 배터리(예: Anker 737, 최대 140W 출력)를 사용했죠. 결과는 놀라웠습니다. USB-C PD 포트와 AC 전원 포트를 동시에 연결한 상태에서도 둘 중 하나를 제거해도 시스템이 정상 작동했고, 완전히 꺼진 상태에서도 PD 전원을 연결하면 자동으로 부팅까지 가능했습니다.


이 말은 곧, 애플이 원했다면 공식적으로도 USB-C 전원 공급 기능을 맥 미니에 넣는 게 가능했다는 것을 보여주는 셈이죠. 물론 대부분의 사용자에게는 기존의 AC 전원 포트도 충분히 안정적이고 익숙할 수 있지만, 이처럼 모빌리티나 간편한 케이블 연결을 원하는 사용자에게는 USB-C 전원은 큰 메리트가 됩니다.


이 유튜버의 영상을 보면 실제 개조 과정과 작동 모습까지 확인할 수 있어요. 전자공학에 대한 기본 지식과 약간의 도전 정신이 있다면, 나만의 'USB-C 맥 미니'도 가능할지도 모르겠네요.




테크니컬라이터 이장만 (news@cowave.kr)
(c) 비교하고 잘 사는, 다나와 www.dana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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