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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빙성 낮지만, 기대가 되는 라데온 RX 9080 XT 출시설 및 인공지능 가속기 생산 증가를 위한 RTX 50 감산설 등

다나와
2025.06.03. 11:34:13
조회 수
7,493
38
댓글 수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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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식 발표가 공개되기 전, 신뢰도는 낮더라도 호기심을 자극하는 루머와 업계 소식들이 쏟아지고 있습니다. 우리가 사용하게 될 차세대 제품에 대한 기대감 때문일 겁니다. 그래서 실제 제품이 나오기 전까지 떡밥은 멈추지 않고 등장하는데요. 넘실거리는 정보의 바다 속, 흥미롭거나 실현 가능성이 높은 소식들을 한 번 추려봤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에서 확인해 보시죠!




아무리 인기 폭발이래도 이렇게 만들까?

[루머] AMD, 라데온 RX 9080 XT 준비 중



솔직히 라데온 그래픽카드는 만년 2인자 소리를 들어왔죠. 과거에는 엔비디아와 그럭저럭 비빌 때도 있었지만, 지포스 RTX 20 시리즈 이후 인공지능 시대에 돌입하며 차이가 빠르게 벌어지고 말았습니다. 그런데 최근 출시한 라데온 RX 9000 시리즈는 가격 대비 성능을 앞세워 틈새시장을 파고 들었습니다. 2인자 포지션을 제대로 활용한 듯한 느낌이죠.


▲ MLID가 라데온 RX 9080 XT 출시설을 언급했습니다. 하지만 출처가 출처라 루머로 보는 게 좋겠습니다


좋은 흐름을 타고 있는 와중에 흥미로운 루머가 하나 등장했습니다. 바로 상위 제품이라 할 수 있는 라데온 RX 9080 XT를 준비하고 있다는 내용입니다. 출처가 떡밥의 대명사 Moore’s Law Is Dead(MLID)라 좀 그렇긴 합니다만, 주목받을 소식이니 정리해 보겠습니다.


MLID는 AMD가 RDNA 4 기반 고성능 그래픽카드를 준비 중이라고 언급했습니다. 라데온 RX 9080 XT가 될 가능성이 높은 이번 제품은 기본적으로 32GB GDDR 7 메모리를 탑재하고 256비트 메모리 인터페이스를 쓸 것이라고 합니다. GPU는 3.7GHz~4GHz로 작동하고 최종 TGP는 450W까지 끌어올릴 것이라 합니다. CU 구성은 정확히 언급되지 않았습니다. 라데온 RX 9070 XT의 CU가 64개이므로 라데온 RX 9080 XT는 최소 80~100개 이상 CU를 제공해야 됩니다.


문제는 라데온 RX 9070 XT 칩이 기본적으로 풀칩일 가능성이 높은데다 AMD는 하이엔드 경쟁을 하지 않겠다고 천명한 바 있으니, 출시 가능성은 낮습니다. 장사 잘 된다고 기존 약속을 뒤집는 악수를 둬야 하니까요. 차라리 UDNA 기반 고성능 그래픽카드를 기다리는 게 나을 수 있습니다.


▲ AI generated image @ChatGPT 4o






소켓은 바뀌어도 쿨러는 그대로라 다행인가...

인텔 노바 레이크, LGA 1954 소켓 면적은 기존과 같다?



인텔은 3세대 코어 울트라 프로세서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코드명 팬서 레이크(Panther Lake)죠. 이건 노트북용 프로세서고, 데스크톱은 노바 레이크(Nova Lake)라는 이름으로 세대 교체할 예정입니다. 이번에는 LGA 1954 규격으로 기존 LGA 1851(코어 울트라), LGA 1700(12~14세대 코어) 대비 핀 수가 증가할 것으로 알려져 있죠. 자연스레 새로운 소켓 베이스에 쿨러 호환성에도 변화가 있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 NBD 배송 정보를 통해 LGA 1954 소켓 면적이 유출됐습니다. 면적 자체는 기존과 동일하다네요


그러나 해외 매체들은 호환성 자체는 그대로일 것이라 말하네요. 이는 유출된 NBD 배송 정보에 LGA 1954 소켓 면적이 기록됐기 때문입니다. 정보에 따르면 LGA 1954 소켓은 45 x 37.5mm라고 합니다. 이건 기존 소켓과 동일한 면적이네요. 정리하면 LGA 1954 소켓은 기존 면적을 답습하면서 핀 배열을 더 촘촘하게 놓았다고 보면 되겠습니다.


▲ 소켓 면적 유지가 희소식인지 아닌지는 시장이 판단해 줄 것 같습니다


이는 자연스레 기존 쿨러 제조사에게는 희소식일 것 같네요. 소켓 크기 변경에 따라 호환성 확보에 큰 비용을 들일 필요가 없어졌기 때문이죠. 물론 전용 제품은 나올 가능성이 높습니다. 소켓은 그대로라 할지라도 히트스프레더 면적 변경은 존재할 가능성은 있으니까요. 이걸 다행이라 불러야 될지 모르겠네요.






수요와 공급에 따른 물량 조절이지만 어째 싸늘하다

지포스 RTX 50 시리즈 생산량 줄인다고?



게이머에게 항상 비난받는 엔비디아죠. 올해는 더 심한 것 같습니다. 지포스 RTX 50 시리즈 그래픽카드를 공개한 이후, 시장의 기대를 받았지만 충분한 물량을 준비하지 못한 탓에 가격 왜곡 현상이 벌어지고 말았으니까요. 물론 초기 수요가 엄청나니 어쩔 수 없는 상황이겠지만, 가격이 천정부지 상승하는 문제는 참기 어려운 부분이었습니다. 뒤늦게 제품군을 여럿 투입하고 공급량도 서서히 늘리면서 안정화를 꾀했지만, 지금도 애매한 상황이 이어지고 있죠.


▲ 지포스 RTX 50 시리즈의 감산 소식이 시장에 어떤 영향을 줄까요?


이런 분위기에 찬물을 끼얹는 듯한 소식이 나왔습니다. 엔비디아가 지포스 RTX 50 GPU 공급량을 줄일 가능성이 언급됐기 때문이죠. 중국 온라인 소식에 따르면 인공지능 가속기, GB200과 GB300 생산량 확보를 위해 지포스 GPU 감산이 이뤄질 것이라고 합니다. 따라서 일부 고성능 제품군은 시장 상황에 따라 가격에 큰 영향을 받을 수 있다네요.


엔비디아는 TSMC에 GPU 생산을 의뢰하고 있습니다. 주기적으로 수요를 파악해 TSMC에 다음 생산 발주를 넣어야 합니다. 현재는 데이터 센터 GPU 수요가 엄청나기에 수요를 감당하려면 게이밍 GPU 생산을 조절할 필요가 있습니다. 특히 RTX 5080, RTX 5090 급 GPU는 거의 동일한 크기의 칩 면적을 자랑하니 이들의 생산을 줄이면 GB 200, GB300 생산량을 최대한 확보할 수 있습니다.


반면, 이미 고성능 제품군은 공급이 어느 정도 충분히 진행됐다고 보는 시각도 있습니다. 따라서 특정한 시장에서(인공지능 연구) 수요가 폭발적으로 증가하는 게 아니라면 과거 수준의 가격 폭등은 없다고 보는 겁니다. 이유야 어찌되었든 엔비디아가 여러모로 장난질하는 게 싫은 소비자는 증가할 것 같습니다.






CPU 다 출시됐으니 이제 APU 차례이긴 한데...

AMD 라이젠 9000G APU 출시할까?



AMD 라이젠 프로세서는 이제 나올 건 다 나온 상태입니다. 일반형인 라이젠 9000 시리즈, 캐시 괴물인 라이젠 9000X3D 등이 출시된 상태죠. 루머지만, 코어 괴물인 라이젠 스레드리퍼도 출시될 가능성이 언급됩니다. 이제 Zen 5 기반 프로세서는 완전한 세대교체를 향해 달려가고 있는 모습이죠. 아직 한 발이 남았습니다. APU가 아직 출시되지 않았기 때문이죠.


▲ 기가바이트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한 라이젠 9000 G-시리즈 관련 내용. 이게 APU를 뜻하는 지 알 수 없지만 기대감을 주기에는 충분해 보이네요


소식에 따르면 기가바이트 메인보드 관련 홈페이지에 라이젠 9000 기반 APU가 등장했다고 합니다. 실제 기가바이트 B650M 게이밍 제품의 메모리 호환성 리스트 페이지를 보면 라이젠 9000 G-시리즈가 있습니다. 이것이 APU인지 다른 의미인지 알 수 없지만, 기본적으로 라이젠은 뒤에 G가 붙는 것으로 APU를 구분했으니 가능성이 출시 가능성이 힘이 실립니다.


중요한 것은 라이젠 9000G가 실제 출시된다면 어떤 형태가 될지 여부죠. 우선 스트릭스 포인트를 보는 게 좋겠습니다. 내장 그래픽으로 RDNA 3.5 기반을 쓰고 있으니까요. 외장 그래픽에 적용된 RDNA 4 이전 따끈따끈한 아키텍처입니다. 성능도 검증된 상태고요.


라이젠 9000G 계열 프로세서가 출시된다면 아무래도 9600G가 유력해 보입니다. 6코어에 RDNA 3.5 코어 16개 정도 담으면 스트릭스 포인트 구성과 거의 동일합니다. 여기에 8코어 혹은 12코어 정도 구성으로 가지치기를 하면 거의 역대급 APU가 되지 않을까 예상됩니다.


전달해 드릴 소식은 여기까지입니다. 이번주도 다양한 소식이 쏟아졌네요. 흥미로운 것은 이번에도 어김없이 새로운 떡밥들이 대거 등장했다는 겁니다. 이에 대한 회원 여러분의 의견은 어떠신가요? 댓글로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감사합니다!




글 강우성 (news@cowave.kr)
(c) 비교하고 잘 사는, 다나와 www.dana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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