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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드로이드 태블릿은 어떤 걸 사야 할까요?

다나와
2025.06.18. 16:1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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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나이 차이가 꽤 나는 사촌동생과 대화를 나누던 중 적잖은 충격을 받았다. 올해 대학교에 입학한 동생이 PC를 따로 갖고 있지 않다는 것이다. 처음엔 곧 군 입대를 앞두고 있어서 노트북에 큰돈 들이기 아까워 그런가보다 했지만, 이야기를 이어가다 보니 뭔가 이상했다. 데스크톱도 고장나서 쓰지 않고 있는 상태였다. "그럼 과제는 어떻게 해?"라고 물었더니, 대답은 짧고 명확했다. 


예전 기준으로는 상상하기 힘든 이야기다. 태블릿은 한때 노트북의 보조 장치쯤으로 여겨졌지만, 이제는 상황이 완전히 달라졌다. 단순한 소비용 기기가 아니라, 학습과 업무, 창작까지 아우를 수 있는 메인 디바이스로 진화한 것이다. 다만 선택지가 너무 많다는 점은 여전히 고민거리다. 운영체제부터 가격, 화면 크기, 성능까지 천차만별이다 보니, 목적에 맞는 제품을 잘 고르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겉모습이 예쁘다고 덥석 샀다가 후회하는 IT 기기 1순위가 태블릿이라는 말이 있을 정도다. 괜찮아 보이는 제품을 ‘감’으로 고르기보다는, 자신에게 맞는 방향을 먼저 설정하고 선택하는 것이 필요하다.



운영체제는 안드로이드가 유리하다



태블릿을 구매하기 전에는 반드시 운영체제를 먼저 정해야 한다. 현재 시장에서 선택할 수 있는 운영체제는 대표적으로 애플의 iPadOS, 마이크로소프트의 Windows, 그리고 구글의 Android 세 가지가 있다.


iPadOS는 아이패드 전용 운영체제다. 즉 iPadOS를 사용하기 위해서는 무조건 애플의 아이패드 제품군(아이패드 에어, 프로 등)을 선택해야 한다. 성능은 뛰어나지만 기본 가격대가 90만 원을 넘어간다. 앱 호환성과 확장성 측면에서는 제한이 있는 편이다.



Windows 기반 태블릿은 실질적으로 마이크로소프트 서피스 시리즈라 생각하면 된다. 노트북과 태블릿의 중간 형태인 제품으로 양측의 장점을 잘 가져왔다. 그러나 문제는 비싸다. 무게도 좀 나가는 편이라 휴대성이 다소 떨어진다.



마지막으로 안드로이드 기반 태블릿은 가격, 제품군, 스펙 선택지가 가장 다양하다. 학습, 영상, 게임, 업무 등 다양한 용도에 따라 제품을 고를 수 있어 가성비와 실용성 면에서 가장 유리하다. 특히 가성비로는 레노버(Lenovo) 브랜드의 태블릿이 국내외에서 꾸준히 인기를 얻고 있다.



용도에 따라 달라지는 태블릿 선택, 어떤 제품이 좋을까?


앞서 언급했듯 태블릿이 학습·업무·창작 분야에서 중요한 디바이스로 자리잡은 시점이다. 그만큼 태블릿의 선택지도 넓어졌다. 어떤 태블릿을 선택하느냐에 따라 사용자의 라이프스타일에 전반적으로 영향을 준다. 

특히 가격대가 다양한 안드로이드 태블릿은 선택 전 ‘내가 태블릿을 어디에 쓸 것인가’를 잘 생각해야 한다. 노트북처럼 활용할 것인지, 혹은 인강 시청용으로 쓸 것인지, 아니면 갖고 노는 것에 집중할 것인지. 어떤 게 비중이 높은 지 꼭 따져봐야 한다.


그런 점을 고려하면 레노버 태블릿은 선택하기가 참 편하다. 용도에 따라 ‘요가탭’, ‘아이디어탭’, ‘리전탭’ 등으로 세분화돼 있다. 용도만 명확하다면 선택하기가 참 쉽다는 이야기다. 



1. 펜이 필요하다면!


▲ 레노버 탭 펜 플러스(정품)<54,840>


저렴하게 고를 수 있는 안드로이드 태블릿은 참 많지만, 펜이 필요하다는 조건이 붙으면 그 수많은 선택지가 다 사라지고 만다. 장난감 수준의 펜 말고 제대로 된 펜이 필요하다면, 안드로이드 태블릿은 결국 대기업 제품군만이 선택지로 남게 되는 것이다. 그도 그럴 것이 필압 조절 지원, 높은 반응 속도 등의 조건을 지원하는 것은 대기업 태블릿 뿐이다. 편리하게 쓸 수 있어야 결국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다. 햅틱 펜이나 전용 펜이 있어야 한다. 



레노버는 탭 펜 프로, 탭 펜 플러스로 선택지를 나눴다. 레노버 탭 펜 프로는 레노버 요가 탭 플러스 AI(256GB)에 동봉되며, 레노버 탭 펜 플러스는 레노버 아이디어탭 프로 12.7 (128GB)에 사용할 수 있다. 레노버 탭 펜 프로를 사용하면 함께 팀을 이루는 레노버 요가 탭 플러스 AI와 함께 어디서든 창의력을 발휘할 수 있다. 복잡한 디자인을 스케치하거나 사용자의 아이디어를 표현할 수 있게 정밀성과 유동성을 제공한다. 8,192 단계의 필압을 지원해 ‘프로’다운 이름값은 제대로 한다.



레노버 탭 펜 플러스는 4,096단계의 필압 및 틸트 감지(기울기로 두께 조절)를 지원하며, USB Type-C 충전 포트를 갖춘 제품이다. 레노버 아이디어탭 프로 12.7을 언급했지만 사실 Tab Plus, Tab P12 QHD, Y700, 요가 탭 플러스 AI 등과 함께 사용할 수 있는 전천후 스타일러스 펜이다. 팜 리젝션을 지원해 손바닥이 화면에 닿아도 펜만 인식하며, 펜은 제품 후면에 부착 가능해 간편하게 보관할 수 있다.



2. 노트북과 같이 업무 및 고사양 작업을 진행한다면!


▲ 레노버 요가 탭 플러스 AI (256GB)<735,900>


학습과 업무는 물론, 콘텐츠 제작까지 아우를 수 있는 고성능 태블릿을 찾고 있다면 레노버 요가 탭 플러스가 눈에 띈다. 12.7형 3K PureSight Pro 디스플레이는 2944x1840 고해상도, 144Hz 주사율, 900니트 밝기, DCI-P3 100% 색영역을 모두 지원해 문서 작성부터 영상 편집까지 정밀한 화면 표현이 가능하다. 하만카돈 6스피커와 돌비 애트모스 기반의 사운드는 회의나 콘텐츠 소비에서도 만족도를 높여준다.



성능은 스냅드래곤 8 Gen 3와 16GB LPDDR5X 메모리, 256GB UFS 4.0 저장장치 기반으로, 태블릿 중에서도 최상급 수준이다. 고성능 AI 연산이 가능한 20 TOPS의 Qualcomm NPU를 탑재해, 온디바이스 AI 비서인 Lenovo AI Now를 통해 문서 요약, 시맨틱 검색, 콘텐츠 생성 등을 보조할 수 있다. 구글 제미나이와 ‘Circle to Search’ 기능도 지원되며, 다양한 창작 도구와 AI 필기 보조 기능이 함께 제공된다.




기본 제공되는 Lenovo Tab Pen Pro는 8192단계 필압과 기울기 인식을 지원하며, 스케치나 필기 입력에서 높은 정밀도와 반응성을 자랑한다. 배터리는 10,200mAh로 대용량이며, 45W 고속 충전이 가능해 업무 중에도 빠르게 충전해 연속 사용이 가능하다. 키보드 팩은 별도 구매이지만, 포고핀을 통해 간편하게 연결할 수 있어 생산성 중심 사용 환경으로 쉽게 확장할 수 있다.



3. 영상 시청과 공부용으로 활용한다면!


▲ 레노버 아이디어탭 프로 12.7 (128GB)<426,510>


강의 시청, 전자책 읽기, 유튜브나 넷플릭스 감상 등 콘텐츠 소비와 학습을 주 용도로 생각한다면, 레노버 아이디어탭 프로 12.7이 좋은 선택이 될 수 있다. 12.7형 대화면에 2944x1840 고해상도, 144Hz 주사율을 갖춘 LTPS 디스플레이를 탑재해, 넓고 부드러운 화면으로 장시간 사용 시 눈의 피로를 줄여준다. 최대 400니트 밝기와 DCI-P3 100% 색영역도 지원해 영상 몰입감이 뛰어나다.



성능 면에서도 이 제품은 영상 시청과 학습용으로 충분히 안정적인 스펙을 제공한다. 미디어텍 디멘시티 8300 옥타코어 프로세서와 8GB LPDDR4X 메모리는 고사양 게임보다는 실용적인 멀티태스킹, 온라인 강의, 필기 앱 구동 등에 최적화되어 있다. 발열과 배터리 효율 면에서도 부담이 적어, 학습 환경에서 꾸준히 사용할 수 있는 태블릿으로 적합하다.




음향과 입력 기능도 만족스럽다. JBL 4스피커 시스템과 돌비 애트모스는 영상 콘텐츠나 화상 강의에 몰입감을 더해주고, 레노버 탭 펜 플러스를 지원해 간단한 필기나 메모 작성도 가능하다. 또한 화면 반응이 빠르고 펜 입력 지연도 적어, 디지털 노트로 활용하기에도 충분하다. 전체적으로 학습과 여가를 함께 소화할 수 있는, 실속 있는 중급형 태블릿이라 할 수 있다.



4. 게임을 자주 즐긴다면!


▲ 레노버 리전탭 Y700 3세대 (512GB)<666,460>


휴대성과 성능을 모두 고려한 게이밍 태블릿을 찾고 있다면, 레노버 리전탭 Y700 3세대가 눈에 띈다. 8.8형 QHD+ 디스플레이(2,560×1,600)는 작지만 선명하며, 주사율은 기존 144Hz에서 165Hz로 높아져 빠른 화면 전환이 중요한 FPS나 리듬 게임에서 더욱 유리하다. 최대 500니트 밝기와 DCI-P3 100% 색영역, 돌비 비전도 지원돼 영상 감상용으로도 충분하다.



성능의 핵심은 스냅드래곤 8+ Gen 3 칩셋이다. 전작 대비 CPU와 GPU 성능 모두 크게 향상돼 고사양 게임도 무리 없이 구동할 수 있으며, 12GB 램과 512GB 저장공간 덕분에 멀티태스킹과 앱 보관에도 여유롭다. 여기에 리전 콜드프론트 냉각 기술과 더 커진 베이퍼 챔버가 적용돼, 장시간 게임에도 발열을 잘 제어해 준다. 충전 속도도 강화돼 68W 고속 충전을 지원하며, 배터리는 6550mAh로 안정적인 플레이를 뒷받침한다.




한 가지 주의할 점은 마이크로 SD카드 슬롯이 없다는 점이다. 하지만 저장 공간 자체가 넉넉하기 때문에 대부분의 사용자는 큰 불편 없이 사용할 수 있을 것이다. 강력한 성능과 높은 주사율, 발열 제어까지 겸비한 레노버 리전탭 Y700 3세대는 게이밍에 최적화된 소형 안드로이드 태블릿으로, 고사양 모바일 게임을 자주 즐기는 사용자에게 매력적인 선택지다.



예산은? 용도에 따라 합리적으로 선택하자



노트북은 인강이나 간단한 문서 작업용으로는 50만 원대에서도 구매할 수 있지만, 저가형 제품은 성능과 화면 품질에서 아쉬움이 많다. 반면 태블릿은 모바일 환경에 특화된 스냅드래곤 계열의 칩셋을 사용해 발열, 배터리 효율, 성능 밸런스가 뛰어난 편이다. 같은 예산으로 더 쾌적한 사용 경험을 기대할 수 있다.


아이패드는 기본 모델조차 90만 원대에서 시작하고, 별도 액세서리까지 고려하면 가격 부담이 꽤 크다. 또한 애플 전용 앱 생태계에 익숙하지 않다면 적응 시간이 필요하다. 마이크로소프트 서피스 시리즈는 윈도우 기반의 유연함은 있지만, 가격대가 높기 때문에 가성비 측면에서는 다소 불리하다.


반면 레노버 안드로이드 태블릿은 오래전부터 합리적인 가격과 실용적인 성능으로 인기를 끌어왔다. 40만 원대부터 70만 원대까지 다양한 제품군이 있으며, 영상 시청용부터 고성능 AI 탑재 모델까지 선택지가 넓다. 예산과 용도를 먼저 정리해두면, 가격대 안에서 최적의 태블릿을 고르기 훨씬 쉬워진다.



무조건 공식 출시 제품을 구매하자!



태블릿은 휴대성에 특화된 제품이다. 장소를 가리지 않고 사용하는 만큼 외부 충격에 노출될 가능성도 높다. 레노버 태블릿은 내구성이 뛰어난 편이지만, 모든 돌발 상황에 견딜 수 있는 건 아니다. 낡은 가방이 터지면서 아스팔트에 떨어지거나, 책상 위에서 추락하는 사고는 언제든 발생할 수 있다.


고장이 나면 해결책은 간단하다. AS를 받으면 된다. 문제는 직구 제품일 경우다. 국내에서는 공식 서비스가 적용되지 않기 때문에, 수리받는 게 사실상 어렵다. 특히 리전탭처럼 고성능 모델은 직구가 상대적으로 저렴하긴 해도, 절대적인 가격대는 여전히 높은 편이다. 그런 제품이 한순간의 실수로 쓸 수 없게 된다면 그 피해는 작지 않다.


▲ 벽돌이 되었을 때 나오는 안내 문구 ㅜㅜ


직구 제품은 소프트웨어 측면에서도 불안 요소가 있다. 한글 롬을 따로 설치해야 하는 경우가 많은데, 이 과정에서 실수하면 기기가 벽돌이 될 수 있다. 과정 자체도 단순하지 않고, 성공적으로 설치를 마치더라도 안드로이드 운영체제 업데이트가 정상적으로 이뤄지지 않는 경우가 많다. 결국 구버전을 계속 써야 하는 상황이 발생한다.


이런 리스크를 고려하면 국내에서 공식 출시된 정식 제품을 구매하는 것이 훨씬 안전하다. 리전탭의 경우 1년 프리미엄 케어와 함께 1년간 우발적 손상 보장(ADP) 서비스도 지원된다. 고성능과 휴대성을 동시에 갖춘 태블릿일수록 사후 지원이 확실한 공식 제품을 선택하는 편이 현명하다.



뛰어난 성능의 합리적 가격 태블릿이 필요하다



스튜디오 지브리의 영화 제목 중 ‘그대들은 어떻게 살 것인가’라는 제목이 있다. 이 제목을 약간 변형해 말하고 싶다. ‘여러분은 어떻게 쓸 것인가’ 이것이 태블릿을 고를 때 가장 중요한 점이다. 예쁜 것보다도 우선된다. 목적을 정한 후, 그에 맞는 제품을 선택한다면 태블릿은 확실히 만족스러운 디바이스가 될 수 있다.



특히 안드로이드 기반의 태블릿은 가격 대비 성능이 뛰어나, 예산 부담 없이도 쾌적한 사용 환경을 만들 수 있다. 노트북보다 저렴하고 가벼우면서 그럭저럭 넓은 화면을 갖춘 태블릿. 용도만 확실하다면 실망할 일이 없다. 지금 당신의 라이프스타일에 맞는 태블릿 하나쯤 준비해두는 건 어떨까?



기획, 편집 / 다나와 정도일 doil@cowave.kr

글, 사진 / 다나와 곽달호 news@cowave.kr

(c) 비교하고 잘 사는, 다나와 www.dana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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