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교하고 잘 사는, 다나와 : 가격비교 사이트

다나와 앱
다나와 앱 서비스 목록
다나와 APP
다나와 가격비교 No.1 가격비교사이트 다나와 앱으로
간편하게 최저가를 확인하세요.
- -
QR코드
빈 이미지
다나와 앱 서비스 목록 닫기

로컬 감성 가득한 교토 호텔 OMO3 교토 도지

2025.07.25. 14:23:27
조회 수
523
4
댓글 수
1

공유하기

레이어 닫기

지금 보는 페이지가 마음에 든다면
공유하기를 통해 지인에게 소개해 주세요.

로그인 유저에게는 공유 활동에 따라
다나와 포인트가 지급됩니다.

자세히 >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원하는 곳에 붙여넣기(Ctrl+V)하세요.

레이어 닫기

OMO3 교토 도지 바이 호시노 리조트에서 교토의 일상을 바라봤다.
그리고 국보 ‘도지’를 거닐며 마음도 다스렸다.

객실에서 마주하는 도지 오층탑

교토 로컬 여행의 시작점
교토역 남쪽 출구의 미나미구(Minami-ku)는 한국인 여행자에게 익숙한 곳은 아니다. 하지만 교토의 일상과 기요미즈데라 못지않은 랜드마크 도지(Toji Temple)가 공존하는 동네다. 교토 여행의 거점으로 삼기에 부족함이 없는 지역인 셈이다.

그리고 도지와 교토 여행의 베이스캠프가 돼 줄 친근한 호텔 ‘OMO3 교토 도지 바이 호시노 리조트(OMO3 Kyoto Toji by Hoshino Resorts)도 있다. 호텔은 도지역에서 도보 2분, 교토역에서 도보 10분이면 만날 수 있다. 게다가 도지까지는 걸어서 5분이면 닿는다.

사경 테이블과 라운지, 푸드 & 드링크 스테이션

OMO는 호시노 리조트의 도시 관광 호텔로, 여행자가 지역만의 숨겨진 매력을 발견하고, 더욱 깊이 즐길 수 있도록 여러 방면에서 돕는다. 현재 교토와 도쿄, 오사카, 하코다테, 구마모토 등에서 16개 OMO가 여행자를 맞이하고 있다.

만다라 아트월

OMO3 교토 도지는 객실과 시설 모두 한껏 도지스럽다. 도지의 오랜 역사를 호텔에 담기 위한 노력이 곳곳에 묻어난다. 종교라는 테마를 무겁지 않고 경쾌하게 풀어낸 게 장점이다.

로비에는 때로는 근엄하고, 때로는 상냥한 부처의 얼굴이 있고, 도지의 영험한 불상들을 그린 만다라 아트월도 있다. 또 모래 위로 경문을 옮겨 쓰거나 일본 전통적인 정원 양식인 가레산스이(枯山水)를 재현할 수 있는 사경 테이블도 있다.

객실도 도지로 채워져 있다. 특히, 일부 슈페리어 트윈 룸에서는 창문 밖으로 도지의 오층탑이 펼쳐진다. 소파에 앉아 차를 홀짝홀짝 마시며 마음을 되돌아보는 시간을 보내도 괜찮겠다.

악몽을 없애주는 신비한 존재 '바쿠(Bakku)'. 머리맡에 두고 자면 된다

1~2인 여행자를 위한 합리적인 공간
OMO 교토 도지가 운영 중인 120개 객실은 전부 1~2인 여행(트윈, 슈페리어 트윈)에 알맞게 설계됐다. 테이블과 소파, 욕조를 갖춰 편안한 휴식을 가능하게 했다. 또 반려견과 함께 보낼 수 있는 도그 프렌들리 트윈 룸도 있다.

슈페리어 트윈 객실
슈페리어 트윈 객실

객실에서는 휴식에 집중하고, 무언가 먹고, 일해야 한다면 OMO 푸드 & 드링크 스테이션(OMO Food & Drink Station)으로 향하면 된다. 로비층에 있는 라운지로 투숙객을 위한 쉼터이자 식당이다.

특히, 호텔 근처에 있는 카페, 베이커리, 화과자 전문점 등의 먹거리를 공수해 이곳에서 판매하고 있다. 호텔 안에서도 로컬 여행이 계속 이어지는 것이다. 하나하나 매력적이고, 지역 사케도 있어 식사도 해결할 수 있다.

놓치지 말아야 할 건 또 있다. OMO 브랜드가 공유하는 고킨조지도(Go-KINJO Map), OMO 레인저(Ranger)와 함께하는 로컬 투어다. OMO3 교토 도지 1층에도 직원들이 추천하는 맛집과 카페가 고킨조지도를 채우고 있다.

아기자기한 투어 프로그램도 추천한다. 동네, 그리고 현지인과 소통할 수 있는 즐거운 기회로, 로컬 목욕탕 체험(1,200엔), OMO 레인저가 동행하는 도지 만다라 산책(사찰 입장료 별도), 국보의 아침 참배, 사경(경문 필사) 등이 준비돼 있다.

접근성이 좋은 건 목욕탕과 산책이다. 일본의 일상과 맞닿아 있는 센토(공중목욕탕)에서 여행의 피로를 씻어내는데, OMO에서 입욕권과 수건, 샴푸 등을 챙겨준다.

OMO 레인저와 함께 도지를 산책했다
OMO 레인저와 함께 도지를 산책했다

장소는 호텔에서 도보 3~5분 거리에 있는 히노데유(日の出湯)로, 온탕 2개와 냉탕 1개를 갖춘 아담한 목욕탕이다. 약간 낡은 공간이 오히려 로컬 분위기를 돋우고, 목욕 후 마시는 고소한 우유도 빼놓을 수 없다.

도지 만다라 산책은 OMO 레인저의 꼼꼼한 설명이 곁들여진다. 도지를 처음 방문하는 여행자들이라면 참여하면 좋은 프로그램이다. 도지를 창건한 홍법대사 구카이, 국보로 지정된 건축물, 압도적인 형상의 불상, 사찰과 관련된 재밌는 정보를 두루 안내한다.


글·사진 이성균 기자

공감/비공감

공감/비공감안내도움말 보기
유용하고 재미있는 정보인가요?
공감이 된다면 공감 버튼을, 그렇지 않다면 비공감 버튼을 눌러 주세요!
공감이나 비공감을 선택 하는 경우 다나와 포인트를 적립해 드립니다. ※ 공감 버튼의 총 선택 횟수는 전체 공개입니다. 비공감 버튼의 선택 여부는 선택한 본인만 알 수 있습니다.
최신 기획뉴스 전체 둘러보기
1/1
[모빌리티 인사이트 ] "車 만드는 공식 바뀐다"... 리비안을 선택한 폭스바겐 오토헤럴드
GALAX Launch Event 2026 탐방기 쿨엔조이
현대차 아이오닉 V, BYD 씰보다 저렴한 2000만 원대... 작심한 가격 돌풍 오토헤럴드
제네시스 플래그십 GV90, "모든 車 상식과 불문율, 원점부터 뒤집어 개발" 오토헤럴드
[EV 트렌드] '1400kWh 배터리ㆍ자율주행'... 350톤 초대형 광산 트럭 오토헤럴드
[에너지 트렌드] 물과 아연으로 만드는 배터리 'AZIB'가 뜨는 이유 (1) 오토헤럴드
폭스바겐, 세상에서 가장 똑똑하고 안전한 자전거 ‘스마트 e바이크’ 공개 오토헤럴드
테슬라가 '완벽하다'고 장담한 로보택시, 장애물 뚫고 그대로 돌격 논란 오토헤럴드
[모빌리티 인사이트] 확 달라진 '아반떼·투싼' 현대차 '아트 오브 스틸' 시대 본격화 오토헤럴드
[EV 트렌드] 테슬라, 운전대·페달 없는 '사이버캡' 이르면 이달 말 투입 오토헤럴드
"중국도 베끼지 않을 것, 엠블럼 떼라" 조롱 받던 車.... 567억에 팔렸다 오토헤럴드
[정보/루머] 서버용 CPU 경쟁 우위를 차지하고자 온몸 비틀기 시전한 인텔 및 RTX 5070을 하극상한 RTX 5060 Ti 등 (1) 다나와
에이서가 준비한 특별한 주말…신제품과 이벤트로 북적인 'Acer Day 2026' 미디어픽
[넥스트 모빌리티] 진짜 비행기, 단 돈 7000원으로 하늘을 날았다 (1) 오토헤럴드
"수동변속기 지킨다" 포르쉐, 911 카레라 S 북미 전용 MT 패키지 추가 (1) 오토헤럴드
테슬라, '직원 한 명 한 명 매수' 노조, 파업할 사람 남지 않아 스스로 포기 오토헤럴드
토요타 'RAV4 GR SPORT'... 길이 있다면 물불 가리지 않는 운전의 즐거움 오토헤럴드
[기자수첩] 현대차그룹이 자동차보다 ‘일하는 방식’을 먼저 바꾸는 이유 오토헤럴드
정의선 회장 "IT 기업보다 더 IT 기업 같은 회사" 그룹내 AI 전사적 확산 오토헤럴드
[넥스트 모빌리티] 복어처럼 못생긴 BMW ‘딥 오렌지 17’이 보여준 가능성 (5) 오토헤럴드
이 시간 HOT 댓글!
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