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니 브랜드가 다음달 걔최되는 뮌헨 모터쇼를 통해 JCW 콘셉트카 2대를 세계 최초로 공개한다(출처: 미니)
[오토헤럴드 김훈기 기자] BMW그룹이 다음달 독일에서 개막하는 뮌헨 모터쇼를 통해 신형 iX3 외에도 다양한 신모델 공개를 예고하며 이목을 집중시키는 가운데 프리미엄 소형차 브랜드 미니(MINI) 역시 해당 모터쇼에서 2대의 JCW 콘셉트카를 최초로 선보인다.
BMW그룹은 미니의 신형 콘셉트카에 대해 구체적 제원을 공개하지 않았지만 "시각적인 매력을 자랑하는 두 대의 JCW 쇼카가 뮌헨 모터쇼에서 세계 최초로 공개될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또 "미니 DNA의 핵심 요소인 모터스포츠를 시각적으로 보여주게 될 것"이라고 콘셉트카에 대해 강조했다.
이 밖에도 미니 브랜드는 이번 모터쇼 무대를 세계적 라이프 스타일 브랜드와 협업한 콘셉트로 채워 영국 출신 브랜드의 정체성과 모터스포츠 정신을 반영할 예정이다.
한편 이번 모터쇼를 통해 가장 주목되는 BMW그룹의 신차는 단연 신형 iX3로 해당 모델은 노이어 클라쎄 라인업의 핵심으로 등장할 전망이다. 신형 iX3는 기존 각형 셀보다 에너지 밀도가 20% 증가한 원통형 배터리 셀을 탑재하고 이를 통해 WLTP 기준 완전충전시 최대 800km 주행가능거리를 제공한다.
김훈기 기자/hoon149@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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