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교하고 잘 사는, 다나와 : 가격비교 사이트

다나와 앱
다나와 앱 서비스 목록
다나와 APP
다나와 가격비교 No.1 가격비교사이트 다나와 앱으로
간편하게 최저가를 확인하세요.
- -
QR코드
빈 이미지
다나와 앱 서비스 목록 닫기

美 IIHS, 전기차 7종 안전도 평가…테슬라·BMW 양호, 포드·닛산 부진

2025.09.16. 14:11:45
조회 수
341
9

공유하기

레이어 닫기

지금 보는 페이지가 마음에 든다면
공유하기를 통해 지인에게 소개해 주세요.

로그인 유저에게는 공유 활동에 따라
다나와 포인트가 지급됩니다.

자세히 >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원하는 곳에 붙여넣기(Ctrl+V)하세요.

레이어 닫기

IIHS가 실시한 중간 정도 정면 충돌 시험(Moderate Overlap Front Test) 후 모습. 2025년형 BMW i4, 쉐보레 블레이저 EV, 테슬라 모델 3·사이버트럭, 폭스바겐 ID.버즈, 포드 F-150 라이트닝, 닛산 아리야 등 7개 전기차가 평가 대상에 올랐다.(IIHS) IIHS가 실시한 중간 정도 정면 충돌 시험(Moderate Overlap Front Test) 후 모습. 2025년형 BMW i4, 쉐보레 블레이저 EV, 테슬라 모델 3·사이버트럭, 폭스바겐 ID.버즈, 포드 F-150 라이트닝, 닛산 아리야 등 7개 전기차가 평가 대상에 올랐다.(IIHS)

[오토헤럴드 김흥식 기자] 미국 고속도로안전보험협회(IIHS)가 7개 전기차에 대한 새로운 안전도 평가 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테스트에서 대부분의 모델이 운전석 보호 성능에서는 높은 점수를 받았지만 뒷좌석 승객 안전성에서는 차이를 드러냈다.

BMW i4, 쉐보레 블레이저 EV, 테슬라 사이버트럭(2025년 4월 이후 생산분), 폭스바겐 ID.버즈 등은 중간 정면 충돌 시험(Moderate Overlap Front Test)에서 ‘우수(Good)’ 등급을 받았고, 테슬라 모델 3는 ‘양호(Acceptable)’ 평가를 받았다. 이들 차량은 운전석 보호 성능은 우수했으나 모델 3의 경우 뒷좌석 탑승자의 흉부 부상 위험이 상대적으로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포드 F-150 라이트닝은 ‘미흡(Poor)’, 닛산 아리야는 ‘한계(Marginal)’ 등급에 그쳤다. 두 모델 모두 운전석 안전성은 확보했지만, 뒷좌석 승객 보호에서 취약했다. 특히 F-150 라이트닝은 흉부뿐 아니라 머리와 목 손상 위험까지 확인됐으며 안전벨트 위치가 복부로 밀려 올라가 내상 가능성도 제기됐다.

보행자 충돌 예방 성능에서는 BMW i4, F-150 라이트닝, 사이버트럭, 모델 3가 ‘우수(Good)’를 기록했고, 폭스바겐 ID.버즈는 ‘양호(Acceptable)’ 등급을 받았다. 블레이저 EV는 기존과 동일하게 ‘양호’, 아리야는 옵션에 따라 ‘우수’를 유지했다.

헤드라이트 평가에서는 전반적으로 부진했다. 7개 모델 중 단 한 대도 ‘우수’ 판정을 받지 못했고 5개 차종이 ‘양호’에 머물렀다. BMW i4는 일부 트림에서 ‘미흡’과 ‘불량’ 판정을, 사이버트럭은 전 트림에서 ‘불량(Poor)’을 기록했다. 두 모델 모두 전조등이 과도한 눈부심을 유발한 것이 원인이다.

이번 평가에서 아리야와 블레이저 EV는 IIHS의 ‘톱 세이프티 픽(TOP SAFETY PICK)’ 및 ‘플러스(+)’ 어워드 자격시험을 모두 치렀으나 기준을 충족하지 못했다. i4와 사이버트럭은 헤드라이트 문제, 라이트닝은 충돌 안전 부문 미흡으로 수상에서 제외됐다.

IIHS는 이번 결과에 대해 운전석 안전 성능은 크게 향상된 반면, 뒷좌석 승객 보호가 향후 자동차 업계의 주요 과제로 부상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김흥식 기자/reporter@autoherald.co.kr


ⓒ 오토헤럴드(http://www.autoherald.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공감/비공감

공감/비공감안내도움말 보기
유용하고 재미있는 정보인가요?
공감이 된다면 공감 버튼을, 그렇지 않다면 비공감 버튼을 눌러 주세요!
공감이나 비공감을 선택 하는 경우 다나와 포인트를 적립해 드립니다. ※ 공감 버튼의 총 선택 횟수는 전체 공개입니다. 비공감 버튼의 선택 여부는 선택한 본인만 알 수 있습니다.
최신 기획뉴스 전체 둘러보기
1/1
팝의 황제는 ‘펩시’를 마시지 않았다? 마시즘
2주년 레이븐2 “제로 월드로 고착화된 경쟁 구도 흔든다” 게임메카
'꽃이 무서운 사람들' 3명 중 1명 '이 것' 때문에 운전대를 놓쳤다 오토헤럴드
NHN클라우드, AI 풀스택 브랜드 ‘팩토리X’ 공개…인프라부터 에이전트 실행 환경까지 묶었다 케이벤치
이젠 Physical AI 시대로! 올해 COMPUTEX의 주인공은? 다나와
끈적하고 무거운 원유의 경제학, 가벼울수록 더 비싸다 (1) 과학향기
샥즈 오픈형 이어폰 제조 현장 ‘자체 공장 보유로 철저한 품질 관리’ IT동아
[EV 트렌드] '오히려 줄고 있다?' 테슬라 로보택시, 활성 차량 감소세 오토헤럴드
[김흥식 칼럼] 페라리처럼 팔리지도 않을 전기차를 만드는 진짜 이유 (1) 오토헤럴드
[겜ㅊㅊ] 그저 틀어놓기만 하면 돼, 바탕화면 방치게임 5선 게임메카
20년 째 계속되는 희망 고문 "아무도 시작 못하는 자율 주행" 동영상 있음 오토기어
갤럭시S26과 엑시노스 2600, 그리고 삼성 파운드리 동영상 있음 민티저
상반기 수도권 최대 게임쇼. 플레이엑스포 2026 참관기 기글하드웨어
"또 연기된 비감독형 FSD" 구독으로만 판매하는 진짜 이유 동영상 있음 오토기어
세계인이 몰려드는 빠통에 숨은 로컬 공간 4 트래비
[뉴스줌인] 외산 GPU와 국산 NPU, '투트랙'으로 가는 AI 인프라 지원 정책 IT동아
[위클리AI] 구글, 제미나이 옴니 플래시 공개 "말 한마디로 영상 편집" 외 IT동아
독일차는 기본기 때문에 탄다더니 국산차 기본기는 중요하지 않다? 동영상 있음 오토기어
세상이 미쳤으니까 나도 극단적으로 간다! 시대를 무시한 최강 게이밍 PC 동영상 있음 집마 홀릭TV
칸의 돌풍, 영화 호프 경찰차 '스텔라'는 80년대 '부와 명예'의 상징 (1) 오토헤럴드
이 시간 HOT 댓글!
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