캡콤은 도쿄게임쇼 2025에서도 손에 꼽히는 거대 규모로 참여했다. 시연 부스만 '바이오하자드 레퀴엠', '프라그마타', 귀무자: 검의 길', '몬스터 헌터 스토리즈 3' 등 도합 7종의 타이틀을 체험할 수 있었고, 그 중 미출시 신작만 4종이었다.
이미 출시된 '몬스터 헌터 와일즈'와 '스트리트 파이터 6' 역시 향후 추가될 신규 콘텐츠에 대한 기대감에 많은 이들이 몰려들었다. 비즈니스 데이부터 인파가 몰린 캡콤 부스를 사진으로 담아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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