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교하고 잘 사는, 다나와 : 가격비교 사이트

다나와 앱
다나와 앱 서비스 목록
다나와 APP
다나와 가격비교 No.1 가격비교사이트 다나와 앱으로
간편하게 최저가를 확인하세요.
- -
QR코드
빈 이미지
다나와 앱 서비스 목록 닫기

태국 푸껫 이색 여행지 총정리 4

2025.10.15. 14:35:30
조회 수
474
10
댓글 수
1

공유하기

레이어 닫기

지금 보는 페이지가 마음에 든다면
공유하기를 통해 지인에게 소개해 주세요.

로그인 유저에게는 공유 활동에 따라
다나와 포인트가 지급됩니다.

자세히 >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원하는 곳에 붙여넣기(Ctrl+V)하세요.

레이어 닫기

푸껫에서 유명한 해변과 올드타운도 좋지만, 이밖에도 다양하고 달콤한 즐길거리가 많다. 에디터가 직접 발로 뛰어 경험해 본 곳 중 꼭 방문해야 하는 이색 여행지를 소개한다.

롤리팝 속 세상
카니발 매직
Carnival magic

만수르가 만든 것 같은 만화경과 만다라가 만발한 테마파크다. 제작 투자 비용만 한화로 약 2,450억원. 전세계의 카니발에서 영감을 받아 지었기에 입구부터 출구까지 쉴 새 없이 알록달록 화려하다.

4,000만개의 LED 전구가 빼곡하게 빛을 밝히는 ‘빛의 왕국’, 공작새를 모티브로 한 3,000석 규모의 ‘버드 오브 파라다이스 뷔페’ 등 덕에 시야가 온갖 색으로 가득 메워진다. 이름부터 카니발이니 역시 메인은 카니발 퍼레이드 쇼. 메인 쇼는 저녁에 극장에서 진행하는 ‘리버 카니발 퍼레이드쇼’로, 300명 이상의 배우와 스태프가 3년 넘게 준비해 완성했다. 88개가 넘는 거대한 퍼레이드 차량이 등장하는데, 그중 항공기 급(에어버스 A380) 크기를 가진 차량도 있다.

대형 애니매트로닉스(공기압, 유압 등의 힘으로 움직이는 전자기기 인형), 각종 특수 효과가 어우러진 퍼레이드가 70m가 넘는 공간에서 펼쳐진다. 기네스 기록으로 세계에서 가장 높은 프로시니엄(proscenium, 공연 무대와 객석을 구분하는 액자 모양의 무대 틀)과 세계 최장 퍼레이드 행렬차를 보유하고 있을 정도로, 압도적 규모의 공연이다.

컬러풀한 세상은 극장 퍼레이드가 끝난 후에도 지속된다. 퍼레이드가 끝나고 이용 가능한 ‘빛의 왕국’이 있다. 강철로 만든 거대한 조형물은 ‘루미너리(Luminaries)’로, 여기 LED 조명이 더해져 황홀한 빛의 향연을 만들어 낸다. 제작에 사용된 강철 판의 총 길이는 무려 50km에 달해, 푸껫 섬 전체 길이와 맞먹는다.


코 끝에 닿은 달콤함
찰롱베이 럼 증류소
The Distillery Phuket - Home of Chalong Bay

태국은 200개가 넘는 풍부한 품종을 자랑하는 사탕수수 산지로 유명하다. 그렇기에 사탕수수를 주재료로 하는 럼을 만드는 데 최적인 곳이기도 하다.

럼은 사탕수수즙을 통해 만든 증류주로, 찰롱베이 럼 증류소에서는 현지 농부들과 협력해 화학 비료를 사용하지 않고 재배해 손으로 하나하나 수확한 단일 품종의 사탕수수를 사용한다. 수확 후 바로 사탕수수를 압착해 100% 순수한 사탕수수즙을 추출하는 게 특징. 병에 담기 전 최소 8개월을 숙성 시킨다.

이 전 과정을 다 지켜보진 못 해도, 압축해서 즐길 수 있는 방법이 있다. 바로 럼 칵테일 체험 프로그램. 찰롱베이 럼의 탄생 과정을 알 수 있는 증류소 투어부터 다양한 찰롱베이 럼을 맛보고 그를 활용한 새콤달콤한 칵테일 3종을 만들고 마실 수 있다.

직접 라임즙을 내고 잎을 짓이기고 향기도 맡아보고 알코올 농도도 조절해 가면서 온 감각으로 칵테일을 만들어 볼 수 있다. 모든 프로그램은 영어로 진행되며 약 2시간이 소요된다.,


이토록 달콤한 휴식
디바나 안다 스파
Divana Anda Spa

이런 스파는 처음이다. 화장품숍, 카페, 스파를 결합한 독특한 모양새와 더불어 스파 전 깨끗하게 씻겨 주기까지 한다. 물로 뽀득뽀득 씻겨 주는 건 아니고 시원한 물안개가 분사되는 기구를 이용한다. 스파 프로그램 중 아쿠아(aqua) 프로그램을 선택하면 해당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보통 동남아시아 지역에서 스파를 이용하기 전, 습한 날씨에 샤워하고 싶은데 귀찮다면 대신 선택하기 좋은 선택지가 될 것. 시원한 안개가 몸 구석구석 분사되니 스파 받기 전 몸 전체를 개운하게 씻어낸 느낌이다.

잔잔한 노래와 향긋한 오일이 곁들여진 마사지를 받다 보면 눈 깜짝할 사이 스파는 끝난다. 태국에서 25년 넘게 쌓은 노하우로 운영하는 스파 체인점의 위상을 느낄 수 있을 것.

디바나 스파는 푸껫 외에도 방콕, 치앙마이 등에 자리해 총 7개의 지점이 현재 운영 중이다. 천연 제품을 활용한 스파 트리트먼트를 제공하는데, 해당 제품을 구매할 수도 있고, 스파를 받기 전후로 카페를 이용하며 건강한 재료로 만든 음식과 음료를 맛 볼 수도 있다.

이용객을 위해 숙소 앞까지 픽업과 샌딩 서비스도 제공해 편리하다. 뚜벅이라서 교통이 애매한데 스파는 받고 싶다면 사전에 문의하자.


당도 한도 초과
프리덤 비치
Freedom Beach

자유를 얻기란 언제나 힘든 걸까. 그 이름을 가진 프리덤 비치에 닿기란 역시 쉽지 않은 길이다. 접근하기 어려운 이곳으로 가는 길은 비포장 도로. 가는 내내 타이어에 펑크가 날까 두려울 정도다.

차로 언덕을 10분 정도 오르면 식당들이 몇 군데 보이고 프리덤 비치 진입로를 나타낸 팻말이 곳곳에 있다. 여기서부터는 더 이상 자동차로 진입 불가, 가파른 하이킹 코스라고 생각하면 된다. 입장료는 무료다.

해변에 가기까지 체력을 아끼고 싶다면 조금 더 언덕을 올라가 보자. 또다시 가게들이 등장하고 커다란 프리덤 비치 입구가 등장하는데, 그 일대는 사유지라 통행료를 받는다.

입구에서부터 해변까지 가는 지프차는 왕복 300바트에 이용할 수 있는데 길이 굉장히 험하다 보니 차를 타는 게 더 위험한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가격도 굉장히 비싼 편이고, 관광객을 대상으로 한 바가지 느낌이 살짝 있다. 다른 입구로 걸어 들어가는 건 약 550m 정도에 불과하니 튼튼한 신발을 신고 조심조심 해변으로 걸어 내려가는 게 훨씬 좋을 수 있다.

어렵게 닿은 바다의 물빛은 초록과 파랑이 경계를 나누며 어우러져 있다. 게다가 300m에 불과한 아늑한 해변 덕에 꼭 숨겨진 해안에 온 듯 하다. 아름다운 풍경 덕에 사진가들 사이 웨딩 스냅을 찍는 명소로도 소문 나 있는 걸 알 수 있다. 운이 좋다면 당도 한도 초과되는 커플들의 포즈도 감상할 수 있을 것이다.


글·사진 남현솔 기자 취재협조 태국정부관광청, 한진관광

공감/비공감

공감/비공감안내도움말 보기
유용하고 재미있는 정보인가요?
공감이 된다면 공감 버튼을, 그렇지 않다면 비공감 버튼을 눌러 주세요!
공감이나 비공감을 선택 하는 경우 다나와 포인트를 적립해 드립니다. ※ 공감 버튼의 총 선택 횟수는 전체 공개입니다. 비공감 버튼의 선택 여부는 선택한 본인만 알 수 있습니다.
최신 기획뉴스 전체 둘러보기
1/1
[모빌리티 인사이트 ] "車 만드는 공식 바뀐다"... 리비안을 선택한 폭스바겐 오토헤럴드
GALAX Launch Event 2026 탐방기 쿨엔조이
현대차 아이오닉 V, BYD 씰보다 저렴한 2000만 원대... 작심한 가격 돌풍 오토헤럴드
제네시스 플래그십 GV90, "모든 車 상식과 불문율, 원점부터 뒤집어 개발" 오토헤럴드
[EV 트렌드] '1400kWh 배터리ㆍ자율주행'... 350톤 초대형 광산 트럭 오토헤럴드
[에너지 트렌드] 물과 아연으로 만드는 배터리 'AZIB'가 뜨는 이유 (1) 오토헤럴드
폭스바겐, 세상에서 가장 똑똑하고 안전한 자전거 ‘스마트 e바이크’ 공개 오토헤럴드
테슬라가 '완벽하다'고 장담한 로보택시, 장애물 뚫고 그대로 돌격 논란 오토헤럴드
[모빌리티 인사이트] 확 달라진 '아반떼·투싼' 현대차 '아트 오브 스틸' 시대 본격화 오토헤럴드
[EV 트렌드] 테슬라, 운전대·페달 없는 '사이버캡' 이르면 이달 말 투입 오토헤럴드
"중국도 베끼지 않을 것, 엠블럼 떼라" 조롱 받던 車.... 567억에 팔렸다 오토헤럴드
[정보/루머] 서버용 CPU 경쟁 우위를 차지하고자 온몸 비틀기 시전한 인텔 및 RTX 5070을 하극상한 RTX 5060 Ti 등 (1) 다나와
에이서가 준비한 특별한 주말…신제품과 이벤트로 북적인 'Acer Day 2026' 미디어픽
[넥스트 모빌리티] 진짜 비행기, 단 돈 7000원으로 하늘을 날았다 (1) 오토헤럴드
"수동변속기 지킨다" 포르쉐, 911 카레라 S 북미 전용 MT 패키지 추가 (1) 오토헤럴드
테슬라, '직원 한 명 한 명 매수' 노조, 파업할 사람 남지 않아 스스로 포기 오토헤럴드
토요타 'RAV4 GR SPORT'... 길이 있다면 물불 가리지 않는 운전의 즐거움 오토헤럴드
[기자수첩] 현대차그룹이 자동차보다 ‘일하는 방식’을 먼저 바꾸는 이유 오토헤럴드
정의선 회장 "IT 기업보다 더 IT 기업 같은 회사" 그룹내 AI 전사적 확산 오토헤럴드
[넥스트 모빌리티] 복어처럼 못생긴 BMW ‘딥 오렌지 17’이 보여준 가능성 (5) 오토헤럴드
이 시간 HOT 댓글!
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