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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18부터 엔비디아 N1X까지... 이 주의 IT 루머 총정리

다나와
2025.10.30. 12:5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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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IT 시장이 심상치 않습니다. 아이폰 18 프로의 카메라가 DSLR급으로 진화할 거란 소식부터, 2년 만에 돌아오는 핏빗의 신제품, 그리고 ‘PC가 된 콘솔’로 불리는 차세대 Xbox까지. 각 브랜드가 2026년을 앞두고 대대적인 변화를 준비 중이에요. 여기에 엔비디아의 ARM APU ‘N1X’ 출시설, DJI의 오즈모 포켓 4 양산 돌입, 그리고 한때 개발이 취소된 ‘갓 오브 워’ 멀티플레이 이미지 유출까지, 업계는 그야말로 루머와 기대감으로 들썩이고 있습니다. 한마디로 말해, 2026년은 ‘정체기’가 아닌 ‘대전환의 해’가 될지도 모릅니다.




아이폰 18 프로 맥스, 가변 조리개와 더 밝은 망원렌즈 탑재?



아이폰 카메라 소식이 나왔습니다. Digital Chat Station이 전한 루머인데요, 핵심은 아이폰 18 프로(또는 프로 맥스)에 가변 조리개와 밝아진 잠망경 망원 카메라가 들어갈 가능성이 크다는 점입니다.


Digital Chat Station이 전한 소식에 따르면, 아이폰 17 프로의 후속 모델, 즉 아이폰 18 프로 시리즈에는 가변 조리개 기능이 새로 탑재될 가능성이 높다고 합니다. 이는 촬영 환경에 따라 조리개를 자동으로 조절해 심도를 바꾸는 기술로, 쉽게 말하면 피사체 배경 흐림(보케)을 제어할 수 있다는 뜻이죠.


예를 들어, 조리개를 넓히면 인물 중심의 아웃포커싱 사진을 찍을 수 있고, 조리개를 좁히면 단체사진처럼 전체가 또렷하게 나오는 효과를 얻을 수 있습니다. 스마트폰에서도 DSLR처럼 심도 표현을 유연하게 다룰 수 있다는 점에서 큰 변화가 될 수 있습니다.



▲ 출처 : Digital Chat Station(weibo)


Digital Chat Station은 또 하나의 변화로 잠망경(페리스코프) 망원 카메라의 조리개가 더 밝아질 가능성을 언급했습니다. 현재 아이폰 17 프로의 망원 카메라는 4,800만 화소, 100mm, f/2.8 조리개 구성인데요, 여기서 조리개가 더 밝아지면 저조도 성능이 대폭 향상됩니다.


조리개 값이 낮을수록 더 많은 빛을 받아들이기 때문에, 야간 촬영에서 노이즈를 줄이고 셔터 속도를 빠르게 유지할 수 있죠. 이는 특히 공연장, 실내, 야경처럼 빛이 부족한 환경에서 더 깨끗하고 흔들림 없는 사진을 찍을 수 있다는 의미입니다.


Digital Chat Station은 이러한 두 가지 업그레이드가 프로 맥스 모델에 우선 적용될 가능성도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즉, 아이폰 18 프로 맥스가 카메라 기능 면에서 한 단계 더 차별화될 수 있다는 이야기입니다.




2년 침묵 끝, 핏빗이 돌아온다… 2026년 신기기 준비 중



핏빗(Fitbit)이 하드웨어를 포기한 줄 아셨다면, 반가운 반전 소식이에요. 구글 산하로 들어간 뒤 잠잠했던 핏빗이 드디어 2026년에 새로운 하드웨어를 선보일 계획을 밝힌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9to5Google에 따르면, 구글이 핏빗 신제품을 ‘내년’에 출시한다고 확인했다고 해요.


최근 몇 달 사이 구글은 41mm와 45mm 두 가지 크기의 픽셀 워치 4를 내놨죠. 반면 핏빗 쪽은 2024년에 아무 기기 출시가 없었고, 2025년에도 건너뛴 상황이었어요. 마지막으로 우리가 봤던 핏빗 최신 모델은 2023년 9월의 차지 6(Charge 6)였고, 그보다 1년 앞서 인스파이어 3(Inspire 3), 센스 2(Sense 2), 버사 4(Versa 4)가 나왔습니다. 이렇게 공백이 길다 보니, 이번 소식은 더 눈길이 가네요.



▲ 핏빗 차지 6(Charge 6)


다만 구체적인 모델과 출시 시점은 아직 베일에 가려져 있어요. 기존처럼 차지, 인스파이어, 센스, 버사 라인업을 잇기보다는, 완전히 새로운 모델군으로 전환할 가능성도 언급됩니다. 제품 포지셔닝도 알려진 게 없어서, 어떤 방향으로 판을 짤지 지켜봐야 할 것 같아요. 이와 맞물려 Fitbit 코치(Fitbit Coach) 앱도 현재 퍼블릭 프리뷰로 제공 중인데, 정식 공개가 2026년 중 예정이라는 점도 흥미롭습니다.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의 동시 론칭 또는 근접한 타이밍을 노리는 듯한 흐름이죠.




다음 Xbox는 사실상 PC? ‘Xbox 전용 윈도우’로 완전히 새로워진다



마이크로소프트의 차세대 Xbox에 관한 새로운 보고서가 나왔습니다. 정식 발표는 아니지만, 이번에 공유된 내용이 꽤 구체적이라서요. 요약하면, 다음 Xbox는 내부적으로 ‘Xbox용으로 최적화된 버전의 윈도우’를 활용해 콘솔 경험을 그대로 유지하면서도 PC 게임까지 아우르려는 방향이라고 합니다. 게다가 콘솔 멀티플레이가 무료로 전환될 수도 있다는 소문도 함께 전해졌습니다.


먼저 흐름부터 짚어볼게요. 최근 마이크로소프트는 아수스와 손잡고 ROG Xbox Ally X와 ROG Xbox Ally 같은 휴대용 기기를 내놓았죠. 일각에서는 이것이 일종의 ‘번외 실험’이 아니냐는 관측도 있었는데요. Windows Central에 따르면, 오히려 이 두 제품은 다음 Xbox가 어떤 모습일지 미리 보여주는 “맛보기”에 가깝다고 합니다. 즉, 차세대 Xbox는 “Xbox 옷을 입은 PC”에 더 가까워질 가능성이 크다는 거죠.



▲ ROG Xbox Ally X


핵심은 운영체제입니다. 지금의 Ally 시리즈는 윈도우 초기 설정을 거친 뒤 ‘Xbox Full Screen Experience’로 들어가는 방식인데, 차세대 Xbox에서는 처음부터 기존 콘솔처럼 Xbox 전용 경험으로 바로 부팅될 수 있도록 바뀐다고 합니다. 덕분에 게임 실행, 업데이트 설치, 구매 같은 기본 작업은 콘솔 인터페이스 안에서 모두 처리하고, 필요할 때만 ‘풀 윈도우’로 나갈 수 있게 설계된다는 거죠.


이 구조가 가지는 장점은 분명합니다. 첫째, 하위 호환성을 그대로 유지할 수 있습니다. 기존 Xbox 세대의 타이틀을 이어서 즐기는 흐름이 끊기지 않겠죠. 둘째, 백그라운드에 윈도우가 깔려 있으니 PC 게임 생태계도 활용할 수 있습니다. GOG Galaxy, 에픽게임즈 스토어, 스팀 같은 서드파티 런처 지원이 가능해지는 겁니다. 셋째, 콘솔 멀티플레이가 유료 구독 없이 무료로 전환될 수 있다는 이야기도 나옵니다. 아직 확정은 아니지만, 실현된다면 생태계 확장에 꽤 큰 변수가 될 수 있겠죠.


또한 차세대 Xbox에는 ‘Magnus’라는 코드명의 AMD 3nm 칩셋이 탑재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합니다. 다만 최근 유출 정황을 종합하면 가격대는 다소 높아질 가능성이 있다는 관측도 있네요.




맥북 프로 14 M5 분해기: 배터리 교체, 왜 이렇게까지 복잡할까요?



새로 나온 14형 맥북 프로 M5, 겉모습만 보면 전작과 크게 달라 보이지 않죠. 그런데 속을 열어보면 의외의 포인트들이 몇 가지 있었습니다. 수리 전문 매체 iFixit의 분해 영상에 따르면, 가장 눈에 띄는 건 여전히 ‘배터리 교체의 난이도’예요.


우선 스펙부터 간단히 짚어볼게요. 이번 모델은 애플 M5 ARM 칩과 더 빨라진 SSD가 핵심 업그레이드로 들어갔고, 디자인은 사실상 동일합니다. 다만 실제 사용 관점에서 보면, 고부하 시 팬 소음이 크고, Wi-Fi 7을 지원하지 않으며, 유지보수 옵션이 부족하다는 점이 아쉬움으로 지적되고 있어요.



그럼 분해 과정은 어떨까요? 하판 나사를 풀고 트랙패드 케이블을 분리한 뒤, 6개의 배터리 셀을 붙잡고 있는 12개의 접착 스트립을 제거해야 배터리에 접근할 수 있었어요. 문제는 애플이 배터리만 따로 판매하지 않고, 키보드가 포함된 ‘상판 어셈블리’와 묶음으로 취급한다는 점입니다. 즉, 애플이 권장하는 방식으로 수리하려면 기기를 거의 완전히 분해하는 수준까지 가야 한다는 거죠. iFixit에 따르면 배터리 교체가 “불필요하게 복잡하다”는 평가가 나오는 이유가 여기 있습니다.


물론 개선점도 있어요. 스피커는 비교적 빠르게 교체할 수 있게 되어 있고, 세부적으로는 전작 대비 나아진 부분도 보입니다. 예를 들어 이제는 트랙패드를 분리하지 않고도 배터리를 교체할 수 있고, 제품 구매 시 애플의 수리 매뉴얼도 제공된다고 해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대부분의 수리는 메인보드를 들어내야 진행할 수 있어서, 각종 나사와 케이블을 수없이 풀고 분리해야 하는 번거로움은 여전합니다. 이런 구조 탓에 포트, 트랙패드, 팬 같은 부품 교체는 가능하더라도 접근 자체가 쉽지는 않다는 인상이 강해요.


결론적으로, 맥북 프로 14 M5의 수리 용이성 점수는 iFixit 기준 10점 만점에 4점에 머물렀습니다. 분해 난이도와 복잡한 배터리 교체 절차가足한(충분한) 감점 요인이 되었던 셈이죠. “겉은 전작과 비슷하지만, 속사정은 아직도 쉽지 않다”는 한 줄 평이 어울릴 듯합니다.




DJI 오즈모 포켓 4, 드디어 양산 돌입! 디자인과 기능 대거 변화 예고



DJI의 차세대 브이로그 카메라 ‘오즈모 포켓 4(Osmo Pocket 4)’가 공식 출시 전부터 연이어 포착되고 있습니다. 이번에는 양산 단계에 돌입한 모습이 공개되며, 출시가 머지않았음을 예고했는데요. 기존 모델인 오즈모 포켓 3가 출시된 지 2년이 지난 시점이라, 많은 팬들이 반가워할 소식입니다.


최근 여러 루머와 함께 중국 SNS를 통해 바르셀로나에서 실제 사용 중인 오즈모 포켓 4의 사진이 등장한 바 있습니다. 그 이전에는 비공개 NDA 문서가 유출되며, 오즈모 포켓 4가 기존 모델보다 조금 더 길고, 얇고, 폭이 좁은 디자인으로 바뀔 것이라는 정보도 전해졌습니다.



▲ 출처 : The New Camera


카메라 관련 뉴스, 루머, 리뷰를 전문적으로 다루는 'The New Camera'를 통해 공개된 오즈모 포켓 3와 4의 본체 비교 사진을 보면, 포켓 4는 확실히 더 슬림하고 세련된 느낌을 줍니다. 특히 하드웨어 버튼이 추가된 모습이 눈에 띄는데, 이는 사용 편의성을 높이기 위한 개선으로 보입니다. 전반적인 디자인 라인은 지금까지 유출된 이미지와 일치하며, 이로 미루어 볼 때 DJI가 이미 대량 생산에 돌입한 것으로 추정됩니다.


아직까지 정식 출시일과 가격은 공개되지 않았지만, 시장에서는 조만간 공식 발표가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취소된 ‘갓 오브 워’ 멀티플레이, 이미지가 유출됐다?

고대 그리스 배경과 ‘붉은 저주’의 정체



‘갓 오브 워’ 시리즈는 벌써 20년 넘게 전 세계 팬들을 사로잡아 왔죠. 그런데 올해 초 개발이 취소된 멀티플레이 프로젝트의 이미지가 최근 온라인에 떠오르면서, 한동안 조용했던 소식에 다시 불이 붙었습니다. 무엇보다도 이 이미지들이 보여주는 세계관과 단서들이 꽤 흥미롭습니다.


먼저, 게임 뉴스 사이트 MP1st에 따르면 취소된 이 프로젝트의 스크린샷 여러 장이 공유되었다고 합니다. 이미지 속 배경을 보면 웅장한 조각상과 신전의 건축 양식이 눈에 띄는데요, 이를 통해 게임의 무대가 고대 그리스로 설정되어 있었음을 짐작할 수 있습니다. 만약 실제로 그 시대를 중심으로 이야기가 펼쳐졌다면, 플레이어는 포세이돈, 하데스, 헤라클레스 같은 시리즈의 상징적인 인물들과 마주칠 가능성이 컸겠죠. 상상만으로도 팬심이 들썩이지 않으신가요?



▲ 이미지 출처 : MP1st


또 하나 흥미로운 점은 일부 지역을 뒤덮은 듯한 붉은색의 오라입니다. 스크린샷만으로 단정할 수는 없지만, 지도 곳곳으로 번지는 일종의 ‘저주’ 같은 효과로 보입니다. 특정 구역의 환경을 바꾸거나, 플레이에 제약을 주는 메커닉으로 작동했을 수도 있겠다는 추측이 나옵니다. 멀티플레이 중심의 프로젝트였던 만큼, 이런 요소가 협동 혹은 대립 구조와 맞물렸을 가능성도 있겠지요.



▲ 이미지 출처 : MP1st


공식 출처는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이미지가 개발 초기에 제작된 빌드에서 나온 듯 보이기 때문에, 실제 게임 디자인과 시스템은 지금 알려진 것과 달라졌을 수도 있습니다. 무엇보다도 멀티플레이 방식이 구체적으로 어떻게 구현될 예정이었는지, 전투나 진행 구조가 기존 싱글 플레이와 어떻게 차별화되었을지는 여전히 많은 물음표로 남아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기대를 거둘 수 없는 이유가 있습니다. 블루포인트 게임즈는 그동안 높은 완성도로 인정받아 왔기 때문입니다. 그래서인지 커뮤니티에서는 ‘갓 오브 워 1’ 리메이크에 대한 요구도 꾸준히 이어지고 있습니다. 아직 공식적으로 발표된 건 없지만, 향후 상황이 바뀔 여지는 남아 보입니다.




엔비디아 N1X, 2026년 상반기 데뷔 유력? 델 에일리언웨어 16형 탑재설까지



요즘 윈도우 노트북용 ARM APU 소식이 뜨거운데요. 엔비디아의 차세대 ARM APU ‘N1X’가 2026년 상반기에 출시될 거라고 합니다. 기술 업계 루머, 하드웨어 정보, 미래 제품에 대한 분석 및 누출 소식을 다루는 Moore’s Law Is Dead(이하 MLID)가 전한 소식인데요. N1X와 함께 ‘N1’ 제품군도 2026년 2분기 안에 소비자에게 공개될 것이라고 하네요.


재미있는 건, 델의 게이밍 브랜드인 에일리언웨어가 N1X를 탑재한 16인치 노트북을 준비 중이라는 이야기입니다. MLID의 “엔비디아 파트너” 소식통에 따르면 이 제품은 2026년 1분기 출시를 목표로 하고 있어, 결과적으로 N1X APU는 2분기 이전에 일반 소비자에게 풀릴 가능성이 높다고 합니다. 또 기본 타깃은 윈도우 노트북이지만, 데스크톱용 APU로도 나올 여지가 있다는 말도 함께 전해졌어요.


성능 이야기도 빠질 수 없죠. 알려진 바에 따르면 N1X는 두 개의 클러스터에 걸친 20개의 CPU 코어, 그리고 6,000개가 넘는 CUDA 코어를 갖춘 통합 GPU(iGPU)를 품을 전망입니다. 이 스펙만 놓고 보면 퀄컴의 스냅드래곤 X 엘리트는 물론, AMD의 강력한 스트릭스 헤일로(예: Ryzen AI Max+ 395)까지 겨냥한 ‘노트북용 APU 끝판왕’ 후보로 보이는데요. 특히 iGPU 쪽에서는 RTX 5070 랩톱 GPU보다 많은 CUDA 코어를 갖출 거라는 말까지 나옵니다. 사실이라면 현 시점에서 윈도우 진영 최강의 게이밍 iGPU 타이틀(현재는 AMD 스트릭스 헤일로의 Radeon 8060S로 알려짐)을 넘볼 만하다는 계산이죠.




글 이장만 (news@cowave.kr)
(c) 비교하고 잘 사는, 다나와 www.danawa.c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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