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교하고 잘 사는, 다나와 : 가격비교 사이트

다나와 앱
다나와 앱 서비스 목록
다나와 APP
다나와 가격비교 No.1 가격비교사이트 다나와 앱으로
간편하게 최저가를 확인하세요.
- -
QR코드
빈 이미지
다나와 앱 서비스 목록 닫기

애스턴마틴 발키리, FIA WEC 데뷔 시즌 2연속 포인트 피니시 달성

2025.11.14. 10:07:28
조회 수
376
3

공유하기

레이어 닫기

지금 보는 페이지가 마음에 든다면
공유하기를 통해 지인에게 소개해 주세요.

로그인 유저에게는 공유 활동에 따라
다나와 포인트가 지급됩니다.

자세히 >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원하는 곳에 붙여넣기(Ctrl+V)하세요.

레이어 닫기

애스턴마틴의 하이퍼카 ‘발키리’가 지난 주말에 개최된 ‘바레인 8시간 레이스’ 피날레를 치뤘다. (애스턴마틴 제공) 애스턴마틴의 하이퍼카 ‘발키리’가 지난 주말에 개최된 ‘바레인 8시간 레이스’ 피날레를 치뤘다. (애스턴마틴 제공)

[오토헤럴드 정호인 기자] 애스턴마틴의 하이퍼카 ‘발키리’가 지난 주말에 개최된 ‘바레인 8시간 레이스’ 피날레를 치르며, 세계 내구 선수권 대회(WEC) 데뷔 시즌을 두 번째 연속 포인트 피니시로 마무리했다.

이날 #009 발키리에 탑승한 애스턴마틴 THOR 팀의 마르코 쇠렌센, 알렉스 리베라스 및 로만 드 안젤리스가 7위의 성적을 올렸으며, 이는 지난 일본 경기에서 기록한 5위의 성적에 이어 6.5리터 V12 엔진의 영국산 하이퍼카에 또 하나의 의미 있는 성과를 더했다.

영국 국적 트리오 해리 틴크넬, 톰 갬블 및 로스 건이 조를 이뤄 발키리 #007과 #009이 연속 포지션을 차지하고, 두 대 모두 하이퍼폴 세션에 진출해 폴 포지션 경쟁에 합류한 토요일 경기 장면은 발키리의 퍼포먼스 하이라이트를 보여준 시간이었다. 두 대의 발키리가 6위와 9위의 그리드 포지션에서 출발해 WEC 예선 톱10에 동시에 진입한 첫 사례로 기록됐다.

애스턴마틴은 세계 내구 선수권 대회(WEC) 데뷔 시즌을 두 번째 연속 포인트 피니시로 마무리했다. (애스턴마틴 제공) 애스턴마틴은 세계 내구 선수권 대회(WEC) 데뷔 시즌을 두 번째 연속 포인트 피니시로 마무리했다. (애스턴마틴 제공)

애스턴마틴의 첫번째 르망 하이퍼카(LMH)는 이번 바레인 레이스에서 잠재력을 다시 증명했다. 경기 중반, 사고로 인해 세이프티카가 출동해 서킷이 재정비된 직후, 리베라스가 5위에서 선두로 치고 올라가며 발키리 역사상 처음으로 WEC 레이스 리드를 달성했다. 이는 지난 10월, 미국의 미쉐린 레이스웨이 로드 애틀랜타에서 열린 IMSA 모튤 프티 르망에서 거둔 첫 포디움 피니시와 더불어 데뷔 시즌을 상징적으로 마무리하는 모먼트가 됐다.

발키리는 애스턴마틴이 제작한 첫 르망 하이퍼카로 워크스 팀인 애스턴마틴 THOR가 운용하고 있다. WEC 하이퍼카 클래스에서 유일하게 도로 주행이 가능한 양산형 하이퍼카를 기반으로 한 모델로, 2월 카타르 1812km 레이스를 통해 글로벌 데뷔전을 치렀다. 르망 24시를 포함해 총 2만2000마일이 넘는 장거리 주행 8라운드를 완주하며, 시즌을 거듭할수록 경쟁력을 높여온 트레일블레이징 프로그램으로 평가받고 있다.

애스턴마틴 내구 모터스포츠 총괄 아담 카터는 “올해 하이퍼카 클래스에서 세운 목표는 WEC와 IMSA 양대 모든 무대에서 최상위 수준의 경쟁을 펼치는 것이었다”라며, “두 대회는 세계 정상급 제조사, 팀, 드라이버들이 수십 년간 경쟁해온 최고의 무대다. 그런 무대에 발키리라는 독보적인 차량을 선보이고, 시즌 초부터 바레인 피날레까지 꾸준히 성과를 끌어올린 것은 이 프로그램에 참여한 모두의 역량과 열정을 증명한다. 애스턴마틴은 2025년 한 해 동안 의미 있는 진전을 이뤘으며, 내년 시즌에도 이어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양산형 발키리를 기반으로 개발된 컴페티션 버전은 레이스에 최적화된 카본 파이버 섀시와 최대 1만1000rpm으로 개량된 6.5리터 V12 엔진을 탑재했으며, 기존의 1000마력이 넘는 출력을 발휘하지만 하이퍼카 규정에 따라 680마력으로 제한된다.


정호인 기자/reporter@autoherald.co.kr


ⓒ 오토헤럴드(http://www.autoherald.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공감/비공감

공감/비공감안내도움말 보기
유용하고 재미있는 정보인가요?
공감이 된다면 공감 버튼을, 그렇지 않다면 비공감 버튼을 눌러 주세요!
공감이나 비공감을 선택 하는 경우 다나와 포인트를 적립해 드립니다. ※ 공감 버튼의 총 선택 횟수는 전체 공개입니다. 비공감 버튼의 선택 여부는 선택한 본인만 알 수 있습니다.
최신 기획뉴스 전체 둘러보기
1/1
현대차 아이오닉 V, BYD 씰보다 저렴한 2000만 원대... 작심한 가격 돌풍 오토헤럴드
제네시스 플래그십 GV90, "모든 車 상식과 불문율, 원점부터 뒤집어 개발" 오토헤럴드
[EV 트렌드] '1400kWh 배터리ㆍ자율주행'... 350톤 초대형 광산 트럭 오토헤럴드
[에너지 트렌드] 물과 아연으로 만드는 배터리 'AZIB'가 뜨는 이유 (1) 오토헤럴드
폭스바겐, 세상에서 가장 똑똑하고 안전한 자전거 ‘스마트 e바이크’ 공개 오토헤럴드
테슬라가 '완벽하다'고 장담한 로보택시, 장애물 뚫고 그대로 돌격 논란 오토헤럴드
[모빌리티 인사이트] 확 달라진 '아반떼·투싼' 현대차 '아트 오브 스틸' 시대 본격화 오토헤럴드
[EV 트렌드] 테슬라, 운전대·페달 없는 '사이버캡' 이르면 이달 말 투입 오토헤럴드
"중국도 베끼지 않을 것, 엠블럼 떼라" 조롱 받던 車.... 567억에 팔렸다 오토헤럴드
[정보/루머] 서버용 CPU 경쟁 우위를 차지하고자 온몸 비틀기 시전한 인텔 및 RTX 5070을 하극상한 RTX 5060 Ti 등 (1) 다나와
에이서가 준비한 특별한 주말…신제품과 이벤트로 북적인 'Acer Day 2026' 미디어픽
[넥스트 모빌리티] 진짜 비행기, 단 돈 7000원으로 하늘을 날았다 (1) 오토헤럴드
"수동변속기 지킨다" 포르쉐, 911 카레라 S 북미 전용 MT 패키지 추가 (1) 오토헤럴드
테슬라, '직원 한 명 한 명 매수' 노조, 파업할 사람 남지 않아 스스로 포기 오토헤럴드
토요타 'RAV4 GR SPORT'... 길이 있다면 물불 가리지 않는 운전의 즐거움 오토헤럴드
[기자수첩] 현대차그룹이 자동차보다 ‘일하는 방식’을 먼저 바꾸는 이유 오토헤럴드
정의선 회장 "IT 기업보다 더 IT 기업 같은 회사" 그룹내 AI 전사적 확산 오토헤럴드
[넥스트 모빌리티] 복어처럼 못생긴 BMW ‘딥 오렌지 17’이 보여준 가능성 (5) 오토헤럴드
음속 돌파하더니 이번에는 수소 전기차 '하이드로 맥스'로 최고 기록 경신 오토헤럴드
벤츠, 신차 안 팔려 아우성인데 주력 'E 클래스' 중고차값까지 뚝뚝 떨어져 (1) 오토헤럴드
이 시간 HOT 댓글!
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