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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애플·오포·GTA6…내년 IT 판도 바꿀 한 주간 루머 총정리

다나와
2025.11.25. 13:4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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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IT 업계가 정말 조용할 틈이 없네요. 스마트폰부터 게임, PC 시장까지 내년을 앞두고 변화의 바람이 거세게 불고 있습니다. 삼성은 오랜만에 갤럭시 울트라 배터리를 키울 가능성이 제기되고, 애플은 성능 안정화에 집중한 iOS·macOS 대수정을 준비 중입니다. 오포는 2억 화소 카메라와 초대형 배터리를 갖춘 Find X9s로 시선을 모으고 있고, 누비아의 레드매직 11 Air 역시 대용량 배터리와 새로운 칩셋으로 게이밍폰 시장을 다시 흔들 조짐을 보이고 있습니다. 게임 쪽에서는 GTA 6 PC 버전이 예상보다 빨리 나올 수 있다는 팁스터의 주장이 팬들 사이에서 적지 않은 화제를 모으고 있고, PC·노트북과 저장장치 시장은 메모리 공급난 여파로 2026년 가격 상승 가능성이 커지고 있는 분위기입니다. 전반적으로 내년 IT 시장은 ‘큰 변화와 큰 변수’가 함께 찾아오는 흐름이라, 어떤 제품과 기술이 주도권을 잡을지 벌써부터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삼성 갤럭시 S26 울트라, 드디어 배터리 업그레이드?



삼성이 내년에 공개할 갤럭시 S26 울트라에서 오랜만에 반가운 변화가 있을 것 같습니다. 최근 보고들에 따르면, 그동안 고집처럼 유지되던 배터리 용량과 충전 속도가 드디어 업그레이드될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갤럭시 S20 울트라 이후, 삼성의 울트라 라인업은 다양한 개선을 거듭해 왔지만, 배터리 용량만큼은 5,000mAh에서 멈춰 있었습니다. 갤럭시 S25 울트라 역시 여러 성능 면에서는 발전했지만, 배터리 용량과 최대 45W 유선 충전이라는 점에서는 첫 울트라 모델과 크게 다르지 않았죠. 특히 충전기는 더 이상 기본 제공되지 않아, 사용자들 사이에서는 아쉬움이 꾸준히 제기돼왔습니다.



▲ 출처 : https://m.weibo.cn/detail/5235833860787079


그런데 갤럭시 S26 울트라에서는 변화가 시작될 것이라는 소식이 들립니다. 최근까지는 60W 유선 충전 지원 가능성이 언급되어 왔는데, 여기에 더해 배터리 용량도 소폭 상승할 것이라는 이야기가 나오고 있습니다. 중국 웨이보에서 활동하는 IT 팁스터인 Instant Digital에 따르면, 삼성은 5,200mAh 배터리를 준비 중이라고 합니다. 이는 기존 5,000mAh보다 약 4% 늘어난 수치로, 사용 시간과 안정성 측면에서 더욱 여유로운 경험을 기대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갤럭시 S26 울트라의 발표는 2월 25일로 예상되며, 갤럭시 S26, S26 플러스와 함께 공개될 전망입니다. 장소는 샌프란시스코가 유력하게 거론되고 있습니다. 아직 정식 발표는 아니지만, 울트라 라인업에서 오랜만에 체감할 만한 변화가 예고된 만큼, 많은 관심이 모이고 있습니다.




애플, iOS 27·macOS 27에서는 ‘기능 추가’보다 성능 안정화에 올인



새로운 디자인과 거대한 변화를 담았던 iOS 26과 macOS 26이 공개된 지 얼마 지나지 않았지만, 사용자들의 불만은 여전히 남아 있는 상황입니다. 애플은 이번 업데이트에서 ‘Liquid Glass’라는 새로운 디자인 언어를 도입하고, 다양한 애플 인텔리전스 기능을 더하며 많은 변화를 시도했지만 발열, 배터리 소모, 애니메이션 끊김, 앱 충돌 같은 문제들이 꾸준히 제기되고 있죠. 이러한 문제들은 실제 사용자 경험에도 적지 않은 영향을 주고 있습니다.



▲ 아름다운 새 디자인, 지능 경험, 사용자들이 매일 쓰는 여러 앱의 개선점 등이 포함된 iOS 26


그런데 최근 소식에 따르면, 내년에 나올 iOS 27과 macOS 27은 분위기가 완전히 달라질 전망입니다. 블룸버그 보도에 따르면, 애플은 다음 버전에서 새로운 기능보다는 성능 안정화와 버그 수정에 초점을 맞출 계획이라고 합니다. 이 접근 방식은 과거 ‘스노 레오파드(macOS 10.6)’ 업데이트처럼, 시스템을 대대적으로 다듬어 속도와 안정성, 효율성을 높이는 데 집중하는 전략이라고 하네요.


내부적으로는 노후화된 코드를 제거하고 시스템 파일을 정리하며, 운영체제의 핵심 부분을 다시 쓰는 대규모 정비가 이뤄질 예정이라고 합니다. 이런 작업은 겉으로는 티가 나지 않지만, 전체적인 사용자 경험을 크게 향상시키는 기반이 되죠.


흥미로운 점은, 기능 추가가 적다 하더라도 미래 기술을 위한 준비는 꼼꼼히 진행된다는 겁니다. 예를 들어 폴더블 디스플레이 대응, 그리고 새로운 AI 기능 적용을 위한 기반 작업이 포함될 가능성이 높다고 합니다. 특히 블룸버그의 마크 거먼은 두 가지 중요한 AI 기능을 예상하고 있는데, 하나는 Perplexity AI와 경쟁할 ‘웹 검색 기능’, 다른 하나는 유료 Health+ 구독에서만 제공될 ‘애플 헬스 AI 어시스턴트’라고 합니다.


정리하자면, 내년 애플 OS는 겉으로 보이는 변화는 적지만, 내부적으로는 더 크고 의미 있는 진화를 준비하는 시기가 될 것 같습니다. 새로운 기능보다 ‘더 빠르고 안정적인 iOS·macOS’를 원했던 사용자에게는 반가운 소식이 될 것 같네요.




벌써부터 기대되는 오포 Find X9s, 200MP 카메라에 7,000mAh급 배터리까지?



오포(Oppo)가 Find X9 시리즈의 중간 리프레시 모델인 Find X9s를 내년 봄쯤 공개할 것으로 예상되는데요, 아직 시간이 꽤 남았음에도 불구하고 이미 핵심 사양들이 하나둘씩 흘러나오고 있습니다. 팁스터인 Digital Chat Station이 웨이보에 올린 글에 따르면, 이번 모델은 전작 Find X8s보다 확실히 업그레이드된 스펙을 갖출 것으로 보입니다.



▲ 웨이보에 등록된 Digital Chat Station의 게시글


우선 가장 눈에 띄는 부분은 카메라입니다. Find X9s에는 2억 화소의 소니 IMX09E 메인 카메라가 탑재될 예정이라고 하네요. 여기에 3배 줌을 지원하는 IMX09A 잠망경(페리스코프) 카메라까지 더해져 초망원 촬영 성능이 상당히 강화될 것으로 보입니다. 최근 스마트폰 시장에서 ‘초망원’ 경쟁이 치열한 만큼, 오포도 이 부분에 힘을 주는 분위기입니다.


프로세서는 미디어텍의 차세대 칩셋인 Dimensity 9500 Plus가 들어간다고 합니다. 아직 공식 발표조차 되지 않은 칩셋이라는 점에서, 성능 향상이 꽤 기대되는 지점입니다. 배터리 역시 실리콘 카본 기반의 약 7,000mAh 용량으로 알려져, 전작 대비 큰 폭의 업그레이드가 예상됩니다. 이 정도면 배터리 걱정 없이 꽤 오래 사용할 수 있겠죠.


한편 디스플레이는 6.3인치로, 전작 Find X8s와 동일한 크기를 유지할 것으로 보입니다. 전체적으로 카메라와 배터리, 칩셋처럼 핵심 사양은 강화하면서도 사용성이 익숙한 폼팩터는 유지하는 ‘안정적 업그레이드’ 전략으로 해석됩니다.


Find X9 시리즈가 첫 공개된 시점이 올해 4월 초였던 만큼, Find X9s도 내년 3월 말 혹은 4월 첫째 주쯤 발표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배터리·성능 대폭 업! 레드매직 11 Air 유출



최근 규제 기관 자료를 통해 누비아(Nubia)의 차세대 레드매직(RedMagic) 스마트폰 관련 정보가 먼저 포착됐습니다. 아직 공식 발표도 없지만, 공개된 주요 스펙만 보면 기존 모델인 레드매직 10 Air에서 어떤 점이 업그레이드될지 대략적인 윤곽이 드러납니다.


레드매직 10 Air는 올해 4월 출시된 모델로, 120Hz AMOLED 디스플레이, 듀얼 50MP 카메라, 스냅드래곤 8 Gen 3 칩셋, 그리고 7.9mm 두께의 본체를 갖춘 제품이었습니다. 하지만 누비아는 이미 레드매직 11 Pro를 글로벌 시장에 내놓은 상태고, 여기에 더해 ‘Air’ 브랜딩을 단 새로운 모델까지 준비 중인 것으로 보입니다.



▲ 출처 : TENAA


공식적으로 레드매직 11 Air 개발 소식은 공개되지 않았지만, 중국의 전신 관리 기관인 TENAA 자료에 따르면 NX799J라는 모델 번호를 가진 신형 스마트폰이 등장했습니다. 공개된 데이터에 따르면 이 기기는 7.85mm의 얇은 두께와 약 7,000mAh(정격 6,780mAh)의 대용량 배터리를 탑재하고 있으며, 무게는 207g으로 기존 10 Air보다 고작 2g 늘어났습니다.



▲ 출처 : TENAA


배터리 용량만 보면 전작 대비 16.6%가량 증가한 셈이라, 실사용 시간에서 꽤 큰 체감 업그레이드가 기대됩니다. 여기에 6.85인치 디스플레이(2,688 x 1,216 해상도)를 장착하면서도 기기 크기는 163.82 x 76.54mm로 조금 더 컴팩트해졌다고 합니다.


카메라 구성은 50MP 메인, 8MP 서브, 그리고 정체불명의 추가 센서까지 포함된 트리플 카메라 구조로 보이며, 전면은 16MP 셀피 카메라를 탑재했습니다. 또 하나 흥미로운 점은 칩셋인데, TENAA에는 미디어텍 Dimensity 9500이 들어간 것으로 표시돼 있습니다. 여기에 최대 24GB RAM, 1TB 스토리지까지 지원할 것으로 보여 성능적 변화도 상당히 기대됩니다. 벤치마크 기준 Dimensity 9500은 이전 모델 대비 최대 35% 이상의 성능 향상이 있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아직 정확한 출시 일정은 알려지지 않았지만, 스펙만 놓고 보면 레드매직 11 Air는 전작 대비 확실한 업그레이드를 이뤄낸 모델로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GTA 6 PC 버전, 조기 출시설 솔솔~



GTA 6가 2026년 11월 콘솔로 먼저 출시된 뒤, PC 버전은 최소 1년 후에 나온다는 예상이 지배적이었죠. 하지만 최근 등장한 새로운 이론이 이 일정을 크게 앞당길 수도 있다는 주장을 내놓으면서 팬들 사이에서 논쟁이 뜨겁습니다.


GTA 6는 이미 두 번째 연기 끝에 2026년 11월 19일 출시가 확정된 상황입니다. 늘 그렇듯 PC 유저들은 콘솔보다 꽤 늦게 게임을 접해왔는데요. GTA 5의 사례를 보면 콘솔 출시 1년 뒤 PC 버전이 나왔기 때문에, GTA 6 역시 비슷할 것이라는 전망이 많았습니다.


하지만 여기서 흥미로운 새로운 의견이 등장합니다. 이전에 GTA 6 트레일러 2 공개 시점을 꽤 정확하게 예측한 적 있는 팁스터 Detective Seeds가 이번엔 “PC 버전이 생각보다 빨리 나올 수도 있다”는 개인적 이론을 내놓았습니다.



▲ 출처 : Detective Seeds의 X 게시글


그가 제시한 논리는 이렇습니다. 콘솔 유저들은 최소 6개월 동안 충분히 게임을 즐기게 되며, 이후 PC 버전을 2027년 초에 출시해 추가 판매량을 확보하고, 2027~2028년 예정인 차세대 콘솔 출시 타이밍에 맞춰 PS6용 버전까지 더하면 또 한 번 판매 상승이 가능하다는 것이죠. 즉, 플랫폼별로 구매 시점을 분산해 수익을 극대화할 수 있다는 계산입니다.


하지만 팬들의 반응은 반반으로 나뉘는 듯합니다. 일부 팬들은 이 이론이 ‘그럴듯하다’고 보지만, 다른 쪽에서는 현실성이 떨어진다고 선을 긋습니다. 특히 GTA V 사례처럼 PC 버전은 추가 업그레이드와 최적화 작업이 필요해 최소 1년은 걸릴 것이라는 의견이 강합니다. 또한 먼저 콘솔 판매량을 최대한 끌어올리는 전략 역시 Rockstar가 그동안 반복해 왔던 방식이라는 점도 주장에 힘을 실어주고 있습니다.




2026년 PC·노트북 가격, 정말 오를까?



최근 업계에서 가장 뜨거운 이슈 중 하나가 바로 2026년 전자제품 가격 전망인데요. 레노버가 내놓은 최근 발언들을 살펴보면, 내년에는 PC·노트북 가격이 오를 가능성이 꽤 높아 보입니다.


레노버는 2025년의 불안정한 메모리 수급 상황 속에서도 비교적 안정적으로 제품 가격을 유지해 왔습니다. 그 비결은 대대적인 재고 확보였습니다. 레노버의 CFO 윈스턴 청은 Bloomberg TV와 인터뷰에서 DRAM, LPDDR, DDR, GDDR, HBM 등 주요 메모리 품목의 공급 부족이 심각했던 2025년 말 시장 상황에 대비하기 위해 재고를 무려 50퍼센트나 늘렸다고 밝혔습니다. 이 덕분에 레노버는 올해까지는 무리 없이 가격을 방어하며 판매 모멘텀을 유지할 수 있었다고 하네요.



하지만 문제는 2026년입니다. AI 열풍이 거세지면서 고성능 메모리에 대한 수요가 폭발적으로 늘고 있습니다. AI 서버뿐 아니라 다양한 기기들이 고성능 메모리를 필요로 하다 보니, 전 세계적으로 DRAM과 NAND 가격이 오르고 있고, 이 여파가 소비자용 PC와 노트북, 스마트폰 가격에도 영향을 줄 것으로 보입니다.


중국의 반도체 기업 SMIC는 이러한 메모리 부족 현상이 2026년 전자제품과 자동차용 칩 공급에도 영향을 줄 것이라고 경고했습니다. 샤오미 또한 같은 이유로 내년 스마트폰 가격을 인상할 수밖에 없다고 밝힌 바 있습니다.


레노버 역시 안정적인 공급을 위해 2026년 물량까지는 확보해두었고 장기 계약도 체결했지만, 그럼에도 내년에는 가격과 공급 사이에서 균형점을 찾아야 할 것이라고 합니다. 쉽게 말해, 어느 정도 가격 인상이 불가피할 수 있다고 해석할 수 있습니다.




메모리 가격 폭등에 스위치2 유저들 비상?



닌텐도 스위치2를 쓰는 분들이라면 저장공간 확장이 필수인데, 요즘 일본에서는 microSD 카드가 정말 귀해졌다는 소식이 나오고 있습니다. 특히 스위치2에서 권장하는 microSD Express 카드는 더 큰 위험에 놓여 있다고 합니다.


일본의 IT 종합 정보 포털 사이트인 ITmedia에 따르면 최근 DDR5 메모리 가격이 정말 걷잡을 수 없이 오르고 있는 가운데 microSDXC 카드도 예외는 아니라고 합니다. 특히 512GB, 1TB, 2TB처럼 고용량 제품들은 수량 부족 문제를 겪고 있다고 하네요. 인기 모델의 경우 재고 부족이 수시로 발생하고, 이 상황이 꽤 오래 이어질 것 같다는 전망도 나오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러한 상황이 스위치2 사용자에게도 영향을 주고 있습니다. 닌텐도 스위치2는 게임 카트리지에 'Game-Key Card' 구조를 사용하고 있는데요. 기존 게임 카드와 다르게 게임 데이터가 거의 포함되어 있지 않고, 게임 실행을 위한 '인증 키' 역할만 합니다. 다시 말하면 게임 카트리지에 데이터가 거의 들어 있지 않아, 결국 대부분의 데이터를 본체 저장공간이나 microSD에 설치해야 하는 시스템입니다. 그런데 내장 저장공간이 256GB(UFS 3.1)라 금방 꽉 차게 되고, 자연스럽게 외장 메모리를 계속 사야 하는 구조죠. 게임 보존 측면에서도 이 방식이 비판을 받아왔는데, 이제는 비용 문제까지 겹쳐 유저들의 고민이 더 커지는 분위기입니다.


앞으로 AI 수요가 더 치솟는다면 가격이 더 오를 가능성도 제기되고 있는 상황에서 스위치2로 대용량 게임을 마음껏 설치해 즐기려면 더 많은 비용을 들여야 할지도 모르겠습니다. 메모리 공급난이 진정되기 전까지는 고용량 microSD Express를 구하기도 어렵고, 가격도 한동안 내려가기 어려워 보입니다.




글 이장만 (news@cowave.kr)
(c) 비교하고 잘 사는, 다나와 www.dana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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