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교하고 잘 사는, 다나와 : 가격비교 사이트

다나와 앱
다나와 앱 서비스 목록
다나와 APP
다나와 가격비교 No.1 가격비교사이트 다나와 앱으로
간편하게 최저가를 확인하세요.
- -
QR코드
빈 이미지
다나와 앱 서비스 목록 닫기

현대차, WRC 시즌 피날레 우승으로 끝냈다... '누빌ㆍ포모어' 더블 포디엄

2025.12.01. 13:55:54
조회 수
394
5
댓글 수
1

공유하기

레이어 닫기

지금 보는 페이지가 마음에 든다면
공유하기를 통해 지인에게 소개해 주세요.

로그인 유저에게는 공유 활동에 따라
다나와 포인트가 지급됩니다.

자세히 >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원하는 곳에 붙여넣기(Ctrl+V)하세요.

레이어 닫기

2025 WRC 사우디 아라비아 랠리에서 질주하는 현대차 월드랠리팀 'i20 N Rally1'. 현대차는 제조사 부문에서 도요타에 이어 2위를 차지했다. (현대차 제공) 2025 WRC 사우디 아라비아 랠리에서 질주하는 현대차 월드랠리팀 'i20 N Rally1'. 현대차는 제조사 부문에서 도요타에 이어 2위를 차지했다. (현대차 제공)

[오토헤럴드 김흥식 기자] 현대자동차 월드랠리팀이 2025 월드랠리챔피언십(WRC) 마지막 라운드인 사우디 아라비아 랠리(Rally Saudi Arabia)를 우승으로 장식하며 유종의 미를 거뒀다. 사막의 거친 모래바람과 낯선 자연환경에서 치러진 이번 랠리에서 티에리 누빌(Thierry Neuville)은 개인 통산 22번째 우승을 달성하며 팀을 승리로 이끌었다.

현대차 월드랠리팀은 이번 경기에서 티에리 누빌, 오트 타낙(Ott Tänak), 아드리안 포모어(Adrien Fourmaux) 세 명의 선수가 'i20 N Rally1' 경주차로 출전했다. WRC 역사상 사우디 아라비아에서 최초로 열린 이번 랠리는 자갈, 모래, 아스팔트가 섞인 복합 노면과 심한 노면 변화가 특징이었다.

선수들은 뜨거운 햇빛과 모래바람으로 인한 시야 제한 등 낯선 환경을 극복하기 위해 고도의 드라이빙 기술과 집중력을 발휘해야 했다.

티에리 누빌은 다양한 코스에서의 풍부한 주행 경험을 바탕으로 경기 내내 선두권을 유지했으며 라운드 막판부터 1위에 올라 우승을 달성했다. 특히 아드리안 포모어 선수까지 2위에 오르며 현대차 월드랠리팀은 '더블 포디움'을 달성하는 쾌거를 거두었다.

2025 WRC 사우디 아라비아 랠리에서 우승한 티에리 누빌(Thierry Neuville, 오른쪽)과 코드라이버 마틴 비데거(Martijn Wydaeghe, 왼쪽)가 기뻐하고 있다. (현대차 제공) 2025 WRC 사우디 아라비아 랠리에서 우승한 티에리 누빌(Thierry Neuville, 오른쪽)과 코드라이버 마틴 비데거(Martijn Wydaeghe, 왼쪽)가 기뻐하고 있다. (현대차 제공)

다만, 포모어는 금요일 저녁 조기 체크인으로 인해 1분 페널티를 받아 선두에서 밀려난 아쉬움이 있었다. 오트 타낙은 11위에 그쳤다.

한편, 이번 사우디 아라비아 랠리는 2025 시즌의 피날레로 도요타 가주 레이싱 소속 세바스티앙 오지에(Sébastien Ogier)가 개인 통산 9번째 WRC 챔피언 타이틀을 확정 짓는 무대이기도 했다. 오지에는 엘핀 에반스(Elfyn Evans)와의 치열한 경쟁 끝에 최종 라운드에서 승리하며 세바스티앙 로브와 역대 최다 우승 타이기록을 세웠다.

현대차 월드랠리팀은 선수들의 활약으로 시즌 총 511점을 획득하며 제조사 부문 종합 2위로 2025 시즌을 마감했다. 현대차 관계자는 "한 번도 경험한 적 없는 랠리를 우승으로 마무리해 기쁘다"며 "다음 시즌을 잘 준비해 내년에 더 발전된 모습을 보여줄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WRC 내년 시즌의 첫 경기는 2026년 1월 22일부터 25일까지 열리는 몬테 카를로 랠리다. 


김흥식 기자/reporter@autoherald.co.kr


ⓒ 오토헤럴드(http://www.autoherald.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공감/비공감

공감/비공감안내도움말 보기
유용하고 재미있는 정보인가요?
공감이 된다면 공감 버튼을, 그렇지 않다면 비공감 버튼을 눌러 주세요!
공감이나 비공감을 선택 하는 경우 다나와 포인트를 적립해 드립니다. ※ 공감 버튼의 총 선택 횟수는 전체 공개입니다. 비공감 버튼의 선택 여부는 선택한 본인만 알 수 있습니다.
최신 기획뉴스 전체 둘러보기
1/1
[EV 트렌드] 테슬라, 생애 80만km 달릴 로보택시 'LFP 배터리' 탑재 검토 오토헤럴드
[모빌리티 인사이트] 벤츠도 '중국발 쇼크' 전기차 호조에도 수익성 하락 전망 오토헤럴드
‘공학의 타협을 거부하다’... 제네시스 GV90의 ‘엔지니어드 크래프트맨십’ 오토헤럴드
"싼타페 EREV, 기름 한 번 넣고 1000km 간다는데" PHEV와 다른 점은 (1) 오토헤럴드
지구상 가장 많이 팔린 차 '토요타 코롤라'... 60년ㆍ12세대ㆍ5700만대 오토헤럴드
수입차 "온라인에 주력했는데" 전시장 방문, 시승하고 최종 선택 '1위' 오토헤럴드
[EV 트렌드] "45% 관세 장벽도 뚫어" 중국산 중고 전기차, 유럽 판매 급증 오토헤럴드
수소전기차 세계 최초 누적 5만 대... 충전 인프라ㆍ정책 미스매치 과제 오토헤럴드
[김흥식 칼럼] 국회까지 닦달하는 테슬라 FSD "자율주행은 쇼가 아니다" 오토헤럴드
[모빌리티 인사이트] 신차 개발 주기 2년 '부분변경 모델'도 사라질까 (1) 오토헤럴드
제네시스 마그마 레이싱 WEC 드라이버 6인, 내년 시즌 '전원 잔류' 확정 (1) 오토헤럴드
[EV 트렌드] "BYD 겨냥한 2000만 원대 전기차" 폭스바겐, '보급형' 승부수 오토헤럴드
머스크 '바보 같은 짓' 비판했지만... 테슬라, 고질적 오류에 자체 지도 개발 (1) 오토헤럴드
'전기차, 달리면서 충전' 日ㆍ유럽, 중국 초스피드에 '편의성'으로 맞대응 (1) 오토헤럴드
[김훈기칼럼] '화면은 커지고 즐길거리는 늘었는데' 엇박자 나는 자동차 혁신 (1) 오토헤럴드
"고성능, 테슬라ㆍ폴스타도 한 수 아래" 기아 EV6 GT, 獨 유력지 평가 '종합 1위' (1) 오토헤럴드
‘현대차 엠블럼 선명한 스타렉스’... 대북 제재 뚫고 북한길 달리는 국산차 정체 오토헤럴드
"옵션으로 장난 안한다" 르노 2027년형 라인업, 엔트리 트림부터 '완성형' 오토헤럴드
제네시스 마그마, 0.5초 차 포인트 놓쳤지만 “속도는 확실, 몬자서 반등 노린다” 오토헤럴드
[르포] "현대차도 결국 중국에 먹힐 것"... 연구원들이 보여준 반전 '아이디어' (2) 오토헤럴드
이 시간 HOT 댓글!
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