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교하고 잘 사는, 다나와 : 가격비교 사이트

다나와 앱
다나와 앱 서비스 목록
다나와 APP
다나와 가격비교 No.1 가격비교사이트 다나와 앱으로
간편하게 최저가를 확인하세요.
- -
QR코드
빈 이미지
다나와 앱 서비스 목록 닫기

현대차ㆍ기아의 '숨은 주역들' 한국에 없는 해외 전용 모델 160만대 기록

2026.01.08. 16:49:57
조회 수
314
8
댓글 수
1

공유하기

레이어 닫기

지금 보는 페이지가 마음에 든다면
공유하기를 통해 지인에게 소개해 주세요.

로그인 유저에게는 공유 활동에 따라
다나와 포인트가 지급됩니다.

자세히 >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원하는 곳에 붙여넣기(Ctrl+V)하세요.

레이어 닫기

2025년 해외 시장에서 판매한 현지 맞춤형 주요 모델의 판매 현황.(오토헤럴드) 2025년 해외 시장에서 판매한 현지 맞춤형 주요 모델의 판매 현황.(오토헤럴드)

[오토헤럴드 김흥식 기자] 현대차와 기아의 2025년 글로벌 판매 대수는 723만 983대로 집계됐다. 전년 대비 약 0.6% 증가한 수치다. 내수는 1.1% 성장, 해외 시장에서도 약 0.5% 늘어난 600만 9464대를 기록하며 안정적인 성장세를 이어갔다.

미국 시장에서는 관세 강화와 전기차 보조금 축소라는 악재 속에서도 선전했고 유럽과 동남아 역시 견조한 실적을 낸 것으로 평가된다. 특히 SUV 중심 라인업이 글로벌 경쟁력을 키운 핵심 요인으로 분석된다. 또 하나, 국내에서는 판매하지 않지만 해외에서만 판매되는 현지 전략형 모델들의 활약도 빼놓을 수 없다.

현대차·기아가 해외 시장 전용으로 현재 판매 중인 모델은 총 24종. 일부는 국내 모델의 파생형이지만 상당수는 현지 수요에 맞춰 설계된 완전 독자 모델이다. 이들 모델은 신흥시장을 중심으로 브랜드 영향력과 판매 볼륨 확대에 크게 기여했다. 

이 가운데 가장 돋보인 모델은 현대차 크레타(Creta)다. 인도를 중심으로 남미·동남아 시장까지 외연을 넓힌 크레타는 작년 기준 34만 1048대를 판매하며 글로벌 베스트셀러로 자리잡았다. 인도 시장을 양분하고 있는 기아 쏘넷(Sonet) 역시 14만 9118대로 크레타와 함께 B-SUV 시장을 이끌고 있다.

현대차의 소형 해치백 i10과 i20도 변함없는 스테디셀러다. 각각 16만 1567대, 13만 4699대를 기록하며 유럽·인도·중동 시장에서 경쟁력을 입증했다. 브라질 공장에서 생산되는 HB20은 12만 4464대, 기아 스토닉(Stonic)은 6만 6423대로 남미 시장을 중심으로 견고한 수요를 확인했다.

한때 국내에서도 판매됐던 베르나(Verna)와 쏘울(Soul) 역시 해외 시장에서 저력을 이어갔다. 베르나는 6만 7779대, 쏘울은 4만 3110대가 판매됐다. 여기에 현대차 엑스터(6만 5929대), 베이온(3만 7516대), 쿠스토(2만 729대), 무파사(1만 1731대), 기아 페가스(5만 7714대), KX1(2만 71대), KX3(5만 5261대) 등 생소한 이름의 모델들도 각 시장에서 역할을 톡톡히 했다.

국내에서 단종된 현대차 i30(2만 8363대)와 함께 해외 전략형의 시작인 기아 씨드(C’eed, 7만 5845대) 역시 유럽 시장에서 여전히 의미 있는 존재감을 유지하고 있다. 이 밖에 스타게이저(1만 5896대), 기아 시로스(2만 4942대) 등 틈새 세그먼트 모델도 판매 저변을 넓히는 데 기여했다.

이들 현지 전용 모델 24종의 합산 판매량은 약 153만 대(11월 기준)에 달하며 연간 기준으로는 160만 대 수준에 이를 것으로 전망된다. 이는 현대차·기아가 기록한 2025년 글로벌 판매의 약 21%에 해당하는 비중이다.

현대차 관계자는 “현대차그룹은 2006년 기아가 유럽 시장 맞춤형 모델 씨드(cee’d)를 선보인 이후, 중국과 인도, 중남미를 비롯한 신흥 시장에서 현지 전략형 모델을 적극 확대해 왔다”라며 “글로벌 생산 거점과 디자인·개발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시장 니즈에 최적화된 모델을 신속히 투입해 전체 판매 볼륨을 확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김흥식 기자/reporter@autoherald.co.kr


ⓒ 오토헤럴드(http://www.autoherald.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공감/비공감

공감/비공감안내도움말 보기
유용하고 재미있는 정보인가요?
공감이 된다면 공감 버튼을, 그렇지 않다면 비공감 버튼을 눌러 주세요!
공감이나 비공감을 선택 하는 경우 다나와 포인트를 적립해 드립니다. ※ 공감 버튼의 총 선택 횟수는 전체 공개입니다. 비공감 버튼의 선택 여부는 선택한 본인만 알 수 있습니다.
최신 기획뉴스 전체 둘러보기
1/1
“직접 만져보고 고른다” MSI, 서강대서 AI 노트북·하이엔드 GPU 체험 행사 뉴스탭
“직접 만지고 즐겼다”…한미마이크로닉스, 대학생 겨냥 캠퍼스 마케팅 전개 뉴스탭
아이폰 폴더블 유출 총정리 출시 시기∙스펙∙폼 팩터 동영상 있음 AI matters
AI에도 지문이 있다, 몰래 바뀐 모델을 잡아내는 기술의 등장 AI matters
챗GPT·클로드 이용약관의 충격적 진실, "품질 보장 없고 책임은 사용자 몫" AI matters
기자 10명 중 8명이 AI 쓰지만 정작 AI 가장 두려워 해 (1) AI matters
전기차가 아낀 석유, 이란 수출량의 70% 달해 '총량 아닌 구성' 효과 (1) 오토헤럴드
'카메라 중심' 테슬라 FSD 대위기, 美 NHTSA 최고 단계 조사 착수 오토헤럴드
[EV 트렌드] GM, 배터리 전략 대폭 수정 'EV 보다 에너지 저장 시스템' 오토헤럴드
[위대한 발명 ④ 크럼플 존] 자동차를 부숴 충격을 삼키는 생명의 공간 오토헤럴드
[포토] 격투게임 팬 집중! 아크 월드 투어 2026 파이널 개막 게임메카
신규 직업 '기사' 예고, 마비노기 모바일 1주년 라이브 게임메카
한국인 취향 저격할 호주 브리즈번 맛집 3 트래비
1인 가구를 위한 냉장고·세탁기 셀프 관리법 [원룸 백과사전] (4) 다나와
4680 건식 공정 이걸 하네! 테슬라 가격 1000만 원 더 내려 간다? (2) 동영상 있음 오토기어
[기획] 5일간의 테스트 마무리한 '낙원' '글로벌 서바이벌 흥행작 될까?" (1) 게임동아
[순정남] 머리 말리기 진짜 힘들 것 같은 게임 캐릭터 TOP 5 (2) 게임메카
[포토] 게임챔프 복각판까지! 애니·게임 행사 '마리페' 현장 게임메카
AI가 미술·디자인 교사의 수업을 바꾼다, 결정적 열쇠는 '자신감'과 '동료 압력'이었다 (1) AI matters
AI가 두려울수록 취업 결정을 못 한다, 중국 대학생 315명이 증명했다 AI matters
이 시간 HOT 댓글!
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