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교하고 잘 사는, 다나와 : 가격비교 사이트

다나와 앱
다나와 앱 서비스 목록
다나와 APP
다나와 가격비교 No.1 가격비교사이트 다나와 앱으로
간편하게 최저가를 확인하세요.
- -
QR코드
빈 이미지
다나와 앱 서비스 목록 닫기

도요타, 2026 WRC 개막전 포디엄 장악... 현대차, 또 운영 리스크 노출

2026.01.26. 16:47:06
조회 수
334
9

공유하기

레이어 닫기

지금 보는 페이지가 마음에 든다면
공유하기를 통해 지인에게 소개해 주세요.

로그인 유저에게는 공유 활동에 따라
다나와 포인트가 지급됩니다.

자세히 >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원하는 곳에 붙여넣기(Ctrl+V)하세요.

레이어 닫기

WRC 개막전 몬테카를로 랠리에서 우승을 차지한 도요타 가주 레이싱 올리버 솔베르그(사진 오른쪽)와 코 드라이버 엘리엇 에드먼드슨(@WRC) WRC 개막전 몬테카를로 랠리에서 우승을 차지한 도요타 가주 레이싱 올리버 솔베르그(사진 오른쪽)와 코 드라이버 엘리엇 에드먼드슨(@WRC)

[오토헤럴드 김흥식 기자] 더 까다로워진 FIA 월드랠리챔피언십(WRC) 개막전 몬테카를로 랠리 승부는 안정성이 갈랐다. 도요타는 완벽한 경기 운영으로 포디엄을 모두 장악했고 현대차는 미숙한 경기 운영으로 불안한 출발을 보여줬다. 

몬테카를로 랠리는 노면 구성과 스테이지 배치가 한층 더 까다로워지며 드라이버와 머신 모두에게 ‘안정성’이라는 과제를 던졌다. 하지만 변수 속에서도 올리버 솔베르그는 흔들리지 않았다. 도요타 가주 레이싱 GR 야리스 랠리1으로 몬테카를로를 제패해 WRC 역사상 최연소 몬테카를로 우승자 기록을 세웠다.

올 시즌 몬테카를로 랠리는 전통적인 알프스 산악 코스를 유지하면서도 노면 변화 폭을 극대화한 구성이 특징이었다. 고지대 스테이지에서는 눈과 얼음이 그대로 남아 있었고 저지대 구간은 마른 아스팔트와 젖은 노면이 반복됐다.

일부 스테이지는 한 구간 안에서 타이어 전략이 무력화될 정도로 조건이 급변하기도 했다. 특히 최종일 포함 여러 스테이지에서 빙판 헤어핀과 마른 노면 직선이 연속 배치되며 공격적인 세팅보다는 차체 밸런스와 드라이버의 판단력이 성적을 좌우했다.

WRC 몬테카를로 랠리 올리버 솔베르그(@WRC) WRC 몬테카를로 랠리 올리버 솔베르그(@WRC)

이런 조건은 ‘순수 스피드’보다 차량 완성도와 운영 능력이 높은 팀에 유리하게 작용했다. 도요타는 이러한 몬테카를로 특성을 가장 잘 활용했다. 솔베르그는 리드를 잡은 이후 무리한 공격을 자제하며 안정적인 페이스로 경기를 운영했고 엘핀 에반스와 세바스티앙 오지에는 변화무쌍한 노면에서도 실수를 최소화했다.

노련한 경기 운영과 침착한 대응으로 솔베르그(30포인트)와 엘핀 에반스(26포인트), 세바스티앙 오지(18포인트)에는 포디엄 1·2·3위 를 독식하는 압도적인 성과를 거뒀다.

반면 현대자동차 월드랠리팀은 경쟁력을 증명하면서도 아쉬움을 남겼다. 아드리안 포르모는 i20 N 랠리1으로 4위를 기록하며 도요타 독주 속에서 유일하게 상위권에 진입했다. 포르모는 변수가 큰 스테이지에서도 두 차례 구간 우승을 기록하며 자신의 경쟁력을 입증했다.

반면 팀 에이스 티에리 누빌은 몬테카를로 특유의 위험 요소를 넘지 못했다. 일요일 스테이지에서 암석과 접촉해 펑크가 발생하며 흐름을 잃었고 결국 5위로 대회를 마치면서 까다로운 코스의 '안정성 확보'라는 숙제를 남겼다. WRC 시즌 두번째 랠리는 오는 2월 15일부터 15일까지 스웨덴에서 열린다. 


김흥식 기자/reporter@autoherald.co.kr


ⓒ 오토헤럴드(http://www.autoherald.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공감/비공감

공감/비공감안내도움말 보기
유용하고 재미있는 정보인가요?
공감이 된다면 공감 버튼을, 그렇지 않다면 비공감 버튼을 눌러 주세요!
공감이나 비공감을 선택 하는 경우 다나와 포인트를 적립해 드립니다. ※ 공감 버튼의 총 선택 횟수는 전체 공개입니다. 비공감 버튼의 선택 여부는 선택한 본인만 알 수 있습니다.
최신 기획뉴스 전체 둘러보기
1/1
[EV 트렌드] '1400kWh 배터리ㆍ자율주행'... 350톤 초대형 광산 트럭 오토헤럴드
[에너지 트렌드] 물과 아연으로 만드는 배터리 'AZIB'가 뜨는 이유 오토헤럴드
폭스바겐, 세상에서 가장 똑똑하고 안전한 자전거 ‘스마트 e바이크’ 공개 오토헤럴드
테슬라가 '완벽하다'고 장담한 로보택시, 장애물 뚫고 그대로 돌격 논란 오토헤럴드
[모빌리티 인사이트] 확 달라진 '아반떼·투싼' 현대차 '아트 오브 스틸' 시대 본격화 오토헤럴드
[EV 트렌드] 테슬라, 운전대·페달 없는 '사이버캡' 이르면 이달 말 투입 오토헤럴드
"중국도 베끼지 않을 것, 엠블럼 떼라" 조롱 받던 車.... 567억에 팔렸다 오토헤럴드
[정보/루머] 서버용 CPU 경쟁 우위를 차지하고자 온몸 비틀기 시전한 인텔 및 RTX 5070을 하극상한 RTX 5060 Ti 등 (1) 다나와
에이서가 준비한 특별한 주말…신제품과 이벤트로 북적인 'Acer Day 2026' 미디어픽
[넥스트 모빌리티] 진짜 비행기, 단 돈 7000원으로 하늘을 날았다 (1) 오토헤럴드
"수동변속기 지킨다" 포르쉐, 911 카레라 S 북미 전용 MT 패키지 추가 (1) 오토헤럴드
테슬라, '직원 한 명 한 명 매수' 노조, 파업할 사람 남지 않아 스스로 포기 오토헤럴드
토요타 'RAV4 GR SPORT'... 길이 있다면 물불 가리지 않는 운전의 즐거움 오토헤럴드
[기자수첩] 현대차그룹이 자동차보다 ‘일하는 방식’을 먼저 바꾸는 이유 오토헤럴드
정의선 회장 "IT 기업보다 더 IT 기업 같은 회사" 그룹내 AI 전사적 확산 오토헤럴드
[넥스트 모빌리티] 복어처럼 못생긴 BMW ‘딥 오렌지 17’이 보여준 가능성 (5) 오토헤럴드
음속 돌파하더니 이번에는 수소 전기차 '하이드로 맥스'로 최고 기록 경신 오토헤럴드
벤츠, 신차 안 팔려 아우성인데 주력 'E 클래스' 중고차값까지 뚝뚝 떨어져 (1) 오토헤럴드
현대차가 인정한 ‘상상 속 싼타페’... 키질 살림의 바하 프로젝트 공유 오토헤럴드
[공수전환] 먼저 나온 볼보 EX90 vs 기다려야 할 BMW iX5 '전면 승부' 오토헤럴드
이 시간 HOT 댓글!
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