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교하고 잘 사는, 다나와 : 가격비교 사이트

다나와 앱
다나와 앱 서비스 목록
다나와 APP
다나와 가격비교 No.1 가격비교사이트 다나와 앱으로
간편하게 최저가를 확인하세요.
- -
QR코드
빈 이미지
다나와 앱 서비스 목록 닫기

도요타, 2026 WRC 개막전 포디엄 장악... 현대차, 또 운영 리스크 노출

2026.01.26. 16:47:06
조회 수
120
8

공유하기

레이어 닫기

지금 보는 페이지가 마음에 든다면
공유하기를 통해 지인에게 소개해 주세요.

로그인 유저에게는 공유 활동에 따라
다나와 포인트가 지급됩니다.

자세히 >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원하는 곳에 붙여넣기(Ctrl+V)하세요.

레이어 닫기

WRC 개막전 몬테카를로 랠리에서 우승을 차지한 도요타 가주 레이싱 올리버 솔베르그(사진 오른쪽)와 코 드라이버 엘리엇 에드먼드슨(@WRC) WRC 개막전 몬테카를로 랠리에서 우승을 차지한 도요타 가주 레이싱 올리버 솔베르그(사진 오른쪽)와 코 드라이버 엘리엇 에드먼드슨(@WRC)

[오토헤럴드 김흥식 기자] 더 까다로워진 FIA 월드랠리챔피언십(WRC) 개막전 몬테카를로 랠리 승부는 안정성이 갈랐다. 도요타는 완벽한 경기 운영으로 포디엄을 모두 장악했고 현대차는 미숙한 경기 운영으로 불안한 출발을 보여줬다. 

몬테카를로 랠리는 노면 구성과 스테이지 배치가 한층 더 까다로워지며 드라이버와 머신 모두에게 ‘안정성’이라는 과제를 던졌다. 하지만 변수 속에서도 올리버 솔베르그는 흔들리지 않았다. 도요타 가주 레이싱 GR 야리스 랠리1으로 몬테카를로를 제패해 WRC 역사상 최연소 몬테카를로 우승자 기록을 세웠다.

올 시즌 몬테카를로 랠리는 전통적인 알프스 산악 코스를 유지하면서도 노면 변화 폭을 극대화한 구성이 특징이었다. 고지대 스테이지에서는 눈과 얼음이 그대로 남아 있었고 저지대 구간은 마른 아스팔트와 젖은 노면이 반복됐다.

일부 스테이지는 한 구간 안에서 타이어 전략이 무력화될 정도로 조건이 급변하기도 했다. 특히 최종일 포함 여러 스테이지에서 빙판 헤어핀과 마른 노면 직선이 연속 배치되며 공격적인 세팅보다는 차체 밸런스와 드라이버의 판단력이 성적을 좌우했다.

WRC 몬테카를로 랠리 올리버 솔베르그(@WRC) WRC 몬테카를로 랠리 올리버 솔베르그(@WRC)

이런 조건은 ‘순수 스피드’보다 차량 완성도와 운영 능력이 높은 팀에 유리하게 작용했다. 도요타는 이러한 몬테카를로 특성을 가장 잘 활용했다. 솔베르그는 리드를 잡은 이후 무리한 공격을 자제하며 안정적인 페이스로 경기를 운영했고 엘핀 에반스와 세바스티앙 오지에는 변화무쌍한 노면에서도 실수를 최소화했다.

노련한 경기 운영과 침착한 대응으로 솔베르그(30포인트)와 엘핀 에반스(26포인트), 세바스티앙 오지(18포인트)에는 포디엄 1·2·3위 를 독식하는 압도적인 성과를 거뒀다.

반면 현대자동차 월드랠리팀은 경쟁력을 증명하면서도 아쉬움을 남겼다. 아드리안 포르모는 i20 N 랠리1으로 4위를 기록하며 도요타 독주 속에서 유일하게 상위권에 진입했다. 포르모는 변수가 큰 스테이지에서도 두 차례 구간 우승을 기록하며 자신의 경쟁력을 입증했다.

반면 팀 에이스 티에리 누빌은 몬테카를로 특유의 위험 요소를 넘지 못했다. 일요일 스테이지에서 암석과 접촉해 펑크가 발생하며 흐름을 잃었고 결국 5위로 대회를 마치면서 까다로운 코스의 '안정성 확보'라는 숙제를 남겼다. WRC 시즌 두번째 랠리는 오는 2월 15일부터 15일까지 스웨덴에서 열린다. 


김흥식 기자/reporter@autoherald.co.kr


ⓒ 오토헤럴드(http://www.autoherald.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공감/비공감

공감/비공감안내도움말 보기
유용하고 재미있는 정보인가요?
공감이 된다면 공감 버튼을, 그렇지 않다면 비공감 버튼을 눌러 주세요!
공감이나 비공감을 선택 하는 경우 다나와 포인트를 적립해 드립니다. ※ 공감 버튼의 총 선택 횟수는 전체 공개입니다. 비공감 버튼의 선택 여부는 선택한 본인만 알 수 있습니다.
최신 기획뉴스 전체 둘러보기
2/1
"인간은 쓸모없어질 것" 머스크의 경고가 현실로? '피지컬 AI'가 바꾸는 충격적 미래 (ft. 젠슨 황, 현대차 아틀라스) 동영상 있음 AI matters
한국타이어, 포뮬러 E 시즌 12 도심 서킷 ‘2026 마이애미 E-PRIX’ 후원 오토헤럴드
LLM 넘어 기술 패권 기업으로 성장한 '딥시크', 쇼크 이후 1년 톺아보니 IT동아
[겜ㅊㅊ] 고난은 나누면 절반이 된다, 협동 소울라이크 5선 게임메카
[위클리AI] 마이크로소프트, 마이아200으로 경쟁력 강화···아마존도 의료용 서비스 대열 합류 IT동아
AI로 10시간 걸릴 일 1시간으로 줄였는데... 왜 우리는 더 바빠질까? (2026 AI 트렌드) 동영상 있음 AI matters
아이폰부터 라이카, 스위치2까지…지금 가장 뜨거운 IT 루머 한눈 정리 (3) 다나와
[자동차와 法] 교통사고 과실비율 판단의 변수들 IT동아
[김흥식 칼럼] "기계는 살았다" 방직기와 컴퓨터 그리고 AI 로봇의 공통점 오토헤럴드
충청남도 서산의 보물: 웅도, 개심사, 간월암 완벽 코스 트래비
잘 던지고, 잘 받기! 우주의 투수, 빛의 속도로 던지다 과학향기
[성지순례] 한국보다 최신식이네, 태국 방콕 게임센터 탐방 게임메카
[뉴스줌인] '울트라'모델 부활한 갤럭시북6, 400만원대 몸값의 가치는? IT동아
[정보/루머] 메모리 자린고비 모드에 돌입한 AMDㆍ엔비디아 및 x86 본진 털기 시작한 애플 실리콘 등 다나와
도요타, 2026 WRC 개막전 포디엄 장악... 현대차, 또 운영 리스크 노출 오토헤럴드
전동화 시대 럭셔리 스포츠카, 소리 사라진 스피드보다 존재감 보여 줄 때 오토헤럴드
[숨신소] 전설의 검을 직접 만드는 쾌감 '블레이드송' (1) 게임메카
현대 기아 경영진께 간곡하게 부탁 드립니다! 동영상 있음 오토기어
2026 Q1 애즈락 오프라인 세미나. 마이크로닉스와 함께 국내 파워 시장 진출 기글하드웨어
게임기 전쟁은 끝났다 (2026)… 하지만 진짜 승자는 따로 있다 동영상 있음 집마 홀릭TV
이 시간 HOT 댓글!
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