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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부터 라이카, 스위치2까지…지금 가장 뜨거운 IT 루머 한눈 정리

다나와
2026.01.27. 23:2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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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IT 업계, 정말 조용할 틈이 없습니다. 애플과 구글 같은 빅테크는 물론이고, 스마트폰 제조사, 반도체 기업, 카메라 브랜드, 심지어 게임 업계까지 하루가 멀다 하고 흥미로운 소문과 소식이 쏟아지고 있는데요. 하나하나 따라가다 보면 놓치기 쉬운 이야기들도 많습니다.


이번 기사에서는 차세대 아이폰 에어 2의 변화 가능성부터 시작해, 디자인 대수술이 예고된 안드로이드 17, 글로벌 출시가 가시화된 포코 X8 프로, 성능 도약이 기대되는 모토로라 Edge 70 Fusion, 그리고 AMD RDNA 3.5 iGPU의 장기 로드맵까지 폭넓게 짚어봅니다. 여기에 100년 넘는 역사를 지닌 라이카의 경영권 매각설, 그리고 고사양 타이틀로 꼽히는 파이널 판타지 16의 스위치2 이식 가능성까지 더해지면서, 분야를 가리지 않고 굵직한 이슈들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아직은 모두 ‘확정’이 아닌 루머와 전망의 영역에 머물러 있지만, 이 조각들이 하나로 모이면 각 기업이 어떤 방향을 바라보고 있는지, 또 앞으로 시장이 어떻게 흘러갈지 어느 정도 윤곽이 보이기도 합니다. 가볍게 넘기기엔 꽤 의미심장한 신호들이라는 이야기죠. 지금 IT 업계에서 가장 많이 회자되고 있는 이야기들을 한 번에 정리해 보고 싶으시다면, 아래 내용을 차분히 따라와 보셔도 좋겠습니다. 생각보다 연결되는 흐름이 꽤 흥미롭게 느껴지실 겁니다.




아이폰 에어 2, 더 얇아진 페이스 ID로 카메라 늘린다?



애플의 초슬림 스마트폰인 아이폰 에어는 이미 시장에서 가장 얇은 스마트폰 중 하나로 꼽히고 있는데요. 하지만 경쟁사들이 보여준 흐름을 보면, 초박형 디자인 안에서도 더 많은 기능을 넣는 게 불가능한 일은 아니라는 걸 알 수 있습니다.


최근 전해진 소문에 따르면, 애플은 차세대 모델인 'iPhone Air 2'에서 내부 공간을 확보하기 위해 페이스 ID 모듈을 대폭 소형화하려는 것으로 보입니다. 이 변화가 실제로 이뤄진다면, 단순히 디자인 개선을 넘어 기능 확장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있습니다.



▲ 아이폰 에어


그동안 아이폰 에어 후속작을 둘러싸고 가장 논란이 많았던 부분은 바로 후면 카메라 구성이었습니다. 기존처럼 48MP 단일 카메라를 유지할 것인지, 아니면 보다 저렴한 아이폰 17에 들어간 것처럼 초광각 카메라를 추가할 것인지에 대해 엇갈린 전망이 이어져 왔습니다.


Mark Gurman(블룸버그)에 따르면 아이폰 에어 2는 여전히 단일 후면 카메라를 유지할 가능성이 크다고 합니다. 반면, 중국 웨이보에서 활동하고 있는 Instant Digital은 이전 소문을 다시 한 번 강조하며 초광각 카메라 탑재 가능성을 언급했습니다. 그리고 이 초광각 카메라를 넣기 위해 애플이 선택한 해법이 바로 초슬림 페이스 ID 모듈입니다. 페이스 ID 부품을 더 작게 만들어 내부 공간을 확보하고, 그 여유 공간에 카메라를 하나 더 배치한다는 이야기입니다. 


성능 면에서는 더 효율적인 A20 칩셋이 적용돼 배터리 사용 시간이 개선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다만, 이 외에 눈에 띄는 대대적인 업그레이드는 없을 것이라는 전망이 우세합니다.


출시 시점 역시 다소 여유가 있습니다. 현재로서는 2027년 봄 출시가 유력하게 거론되고 있습니다. 


흥미로운 점은 이 초소형 페이스 ID 모듈이 아이폰 에어 2에만 적용되는 게 아니라는 주장입니다. 같은 기술이 차세대 MacBook Pro M6에도 사용될 수 있다는 건데요. Instant Digital에 따르면, M6 프로와 M6 맥스 칩을 탑재한 맥북 프로는 완전히 새로운 디자인, 터치스크린, 그리고 노치 대신 다이내믹 아일랜드를 적용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여기에 더해 지문 인식 센서를 없애고, 노트북을 열자마자 자동으로 잠금을 해제하는 애플의 3D 얼굴 인식 기술, 즉 페이스 ID가 도입될 수 있다는 전망도 나오고 있습니다. 


아직까지는 모두 ‘소문’ 단계이지만, 만약 이 내용들이 현실이 된다면 애플의 제품 전략이 꽤 흥미로운 방향으로 흘러가고 있다고 볼 수 있겠습니다. 얇아진 부품 하나가 아이폰과 맥북의 사용 경험을 동시에 바꿔놓을 수도 있겠네요.




안드로이드 17, 아이폰 ‘리퀴드 글래스’ 닮아간다?
구글의 대대적인 디자인 변화 예고



구글이 차세대 운영체제 Android 17을 통해 안드로이드 디자인을 대폭 손질할 것으로 보입니다. 특히 애플 아이폰의 ‘리퀴드 글래스(Liquid Glass)’ 디자인을 연상시키는 시각적 변화가 핵심이라는 점에서 관심이 쏠리고 있는데요.


외신 9to5Google에 따르면, 내부 베타 버전의 안드로이드 17을 통해 새로운 디자인 방향성이 일부 확인됐다고 합니다. 이번 업데이트의 중심은 기능보다는 ‘외형’에 맞춰져 있다는 평가가 나오고 있습니다. 


보도에 따르면 안드로이드 17은 기존의 단색 배경을 걷어내고, 반투명 오버레이와 블러 효과를 시스템 전반에 적용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화면 뒤에 있는 요소를 부드럽게 흐리게 처리해, 시각적으로 깊이감 있는 UI를 구현하려는 의도인데요.



▲ 아이폰 ‘리퀴드 글래스’ 디자인


이런 변화는 애플의 ‘리퀴드 글래스’ 디자인과 상당히 닮아 있습니다. 다만 구글은 애플만큼 과감한 투명 효과보다는, 가독성을 해치지 않는 선에서 절제된 접근을 택할 가능성이 크다고 전해졌습니다. 예를 들어 배경을 더 강하게 흐리거나, 살짝 어둡게 처리하는 방식으로 텍스트와 아이콘을 또렷하게 보이게 하는 식입니다.


이번 디자인 변화는 일부 화면에 국한되지 않고, 볼륨 조절 창이나 배터리 표시 같은 세부 요소까지 폭넓게 적용될 전망입니다. 빠른 설정 창을 열어둔 상태에서도, 현재 어떤 앱이 백그라운드에서 실행 중인지 자연스럽게 인지할 수 있도록 설계된 점도 특징입니다.


다만 투명도가 적용되더라도, 전체 UI 색감은 사용자가 선택한 포인트 컬러를 유지한다고 합니다. 안드로이드 특유의 커스터마이징 감성은 그대로 살리겠다는 의도로 보입니다.


안드로이드 17은 이르면 6월 이후 정식 공개 및 배포될 가능성이 거론되고 있습니다. 디자인 중심의 변화인 만큼, 실제 사용자 경험이 어떻게 달라질지에 대해서도 관심이 커지고 있는데요. 과연 구글이 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안드로이드의 이미지를 얼마나 세련되게 바꿔놓을지, 그리고 애플과의 디자인 경쟁에서 어떤 평가를 받게 될지 지켜볼 만할 것 같습니다.




포코 X8 프로 글로벌 출시 확정?
레드미 터보 5 리브랜딩에 아이언맨 에디션까지



포코 신작을 기다리셨던 분들이라면 주목하셔도 좋을 소식이 나왔습니다. 샤오미의 차세대 스마트폰 포코(Poco) X8 프로가 글로벌 출시를 앞두고 있다는 정황이 공식 인증을 통해 확인됐습니다.


이번 정보는 태국 국가방송통신위원회인 NBTC 인증 목록에서 포착됐는데요. 인증된 모델은 ‘아이언맨 에디션’이며, 모델 번호는 2511FPC34G로 확인됐습니다. 외형에 대한 구체적인 정보는 공개되지 않았지만, 글로벌 판매를 위한 인증이라는 점에서 출시 자체는 사실상 확정으로 보입니다. 



▲ 출처 :  NBTC (한글로 번역)


흥미로운 점은 이 아이언맨 에디션이 처음이 아니라는 겁니다. 지난해 포코 X7 프로에서도 같은 콘셉트의 스페셜 에디션이 출시된 바 있는데요. 이번에도 동일한 전략이 이어질 가능성이 높아 보입니다. 다시 말해, 일반 모델뿐만 아니라 한정판 모델도 함께 글로벌 시장에 선보일 전망입니다.


또 하나 중요한 단서는 모델 번호에서 드러납니다. 포코 X8 프로의 모델 번호 2511FPC34G는 중국 내수용 모델인 2511FRT34C와 뿌리가 같은데, 여기서 ‘P’는 포코, ‘R’은 레드미 브랜드를 의미합니다. 이로 인해 포코 X8 프로가 레드미 터보 5의 글로벌 버전, 즉 리브랜딩 모델이라는 해석에 힘이 실리고 있습니다. 


사양도 어느 정도 윤곽이 잡혔습니다. 포코 X8 프로는 미디어텍 디멘시티 8500 칩셋을 탑재하고, 최대 16GB 램, 그리고 후면 듀얼 카메라 구성으로 출시될 가능성이 높아 보입니다. 이는 포코 X 시리즈 라인업을 한 단계 끌어올릴 만한 구성으로, 가성비를 중시하는 글로벌 시장에서 충분히 경쟁력을 가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모토로라 Edge 70 Fusion, 스냅드래곤 7s Gen 4 탑재 유력
성능 대폭 상승할까?



스마트폰 관련 루머를 전하는 팁스터 Evan Blass가 새로운 모토로라 스마트폰에 대한 정보를 공유했습니다. 이달 초 공개된 내용에 따르면, 모토로라는 Edge 70 시리즈의 새로운 모델을 준비 중이며, 그중 Edge 70 Fusion이 조만간 등장할 가능성이 높아 보입니다. 특히 최대 5,200니트 밝기의 디스플레이가 탑재될 수 있다는 점이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현재 모토로라는 Edge 60과 Edge 60 Pro를 사실상 대체하는 Edge 70 모델만을 선보인 상태인데요. 하지만 최근 두 건의 Geekbench 벤치마크 등록 정보가 포착되면서, Edge 60 Fusion의 후속작이 준비되고 있다는 정황이 더욱 뚜렷해졌습니다.



▲ 출처 : Geekbench


흥미로운 부분은 칩셋입니다. 기존에 언급됐던 스냅드래곤 7s Gen 3가 아니라, 클럭 정보상 Qualcomm의 최신 스냅드래곤 7s Gen 4가 탑재된 것으로 보인다는 점입니다. 클러스터 3의 최대 2.71GHz 클럭이 그 근거로 꼽히고 있습니다.


이 새로운 칩셋과 함께 RAM 용량도 기존 대비 50% 늘어나면서, 성능 향상 폭도 꽤 큽니다. Geekbench 6.5 기준으로 싱글 코어 성능은 약 15%, OpenCL GPU 점수는 무려 43%나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성능 외적인 부분도 기대를 모읍니다. Edge 70 Fusion에는 7,000mAh 대용량 배터리와 5,000만 화소 메인 카메라가 탑재될 가능성이 언급되고 있으며, 이 밖에도 여러 부분에서 Edge 60 Fusion 대비 업그레이드가 이뤄질 것으로 보입니다.


아직 공식 발표는 없지만, 벤치마크 정보와 기존 루머를 종합해 보면 모토로라가 중급 라인업에서 다시 한 번 강력한 한 수를 준비하고 있는 듯합니다. Edge 70 Fusion이 실제로 어떤 모습으로 등장할지, 조만간 더 구체적인 정보가 나오지 않을까 기대해 봐도 좋겠습니다.




AMD RDNA 3.5, 무려 2029년까지 간다?



AMD가 RDNA 3.5 내장 GPU(iGPU) 아키텍처를 생각보다 훨씬 오래 유지할 계획이라는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최신 소식에 따르면, AMD는 RDNA 5가 등장한 이후에도 RDNA 3.5 iGPU를 최소 2029년까지 병행 운용할 가능성이 크다고 합니다.


현재 RDNA 3.5 iGPU는 AMD의 Strix Point와 Strix Halo 라인업을 통해 처음 선보였고, 외장 GPU 없이도 준수한 성능을 내는 시스템에 폭넓게 사용되고 있습니다. 휴대용 게임기인 Asus ROG Ally 계열이나 GPD Win 시리즈 같은 제품들이 대표적이죠. 최근 공개된 Gorgon Point 시리즈 역시 동일한 RDNA 3.5 iGPU 아키텍처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X(구 트위터)에서 활동하는 유명 팁스터 Kepler_L2에 따르면, AMD는 고성능 iGPU가 필요하지 않은 제품군에 한해 RDNA 3.5를 계속 활용할 계획이라고 합니다. 예를 들면 사무용 노트북이나, 이미 고성능 외장 GPU가 탑재된 시스템들이 여기에 해당합니다. 다시 말해, iGPU 성능이 상대적으로 덜 중요한 영역에서는 굳이 최신 아키텍처를 서둘러 적용하지 않겠다는 전략으로 보입니다 



▲ Kepler_L2의 X 게시글


흥미로운 점은 AMD가 iGPU 로드맵을 두 갈래로 나누어 운영하고 있다는 부분입니다. RDNA 3.5는 범용·보급형 iGPU를 담당하고, RDNA 5는 ‘프리미엄’ iGPU 제품군을 맡는 구조라는 설명입니다.


다만 RDNA 5 기반의 프리미엄 iGPU에 대한 구체적인 정보는 아직 부족합니다. 업계에서는 이들이 AMD의 차세대 고성능 모바일 APU인 Medusa ‘Halo/Premium’ 시스템을 의미하는 것으로 보고 있으며, 해당 라인업은 2027년 이후에나 등장할 가능성이 큽니다. 이 말은 곧, 그 시점까지 AMD의 RDNA 3.5 iGPU는 사실상 큰 변화 없이 유지될 수 있다는 뜻이기도 합니다.


정리해 보면, AMD는 모든 제품에 최신 iGPU를 적용하기보다는 용도에 따라 아키텍처를 차별화하는 현실적인 전략을 택한 것으로 보입니다. 성능보다 효율과 비용이 중요한 시장에서는 RDNA 3.5가 꽤 오랫동안 ‘현역’으로 활약하게 될 가능성이 높아 보입니다




100년 명가 라이카, 주인 바뀔까…중국·스웨덴 자본 인수설 



독일의 명품 카메라 브랜드 ‘Leica Camera AG’가 매물로 나왔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업계의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라이카 M11이나 라이카 Q3 같은 상징적인 카메라를 만드는 회사인 만큼, 이번 소식은 단순한 기업 거래 이상으로 받아들여지고 있는데요.


Bloomberg 보도에 따르면 현재 중국과 스웨덴의 투자 그룹들이 라이카 인수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고 합니다. 아직 초기 단계이긴 하지만, 라이카의 향후 지배 구조가 크게 바뀔 가능성도 제기되고 있습니다. 


라이카는 2012년까지 독일 프랑크푸르트 증권거래소에 상장돼 있었지만, 당시 감독이사회 의장이자 최대주주였던 안드레아스 카우프만 박사가 회사를 비상장화하면서 현재의 구조가 만들어졌습니다. 현재 카우프만 일가는 라이카 지분의 과반을 보유하고 있고, 미국의 대형 투자사 블랙스톤(Blackstone)이 약 45%의 지분을 갖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이번 이슈의 핵심은 블랙스톤이 라이카 지분 매각을 추진하고 있다는 점입니다. 여기에 더해 카우프만 일가 역시 경영권 지분 매각을 검토 중이라는 이야기도 나오고 있는데요. 다만, 매각 이후에도 다시 라이카에 재투자하는 방안이 함께 논의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잠재적 인수 후보로는 중국의 투자 그룹 Sequoia Capital China와 스웨덴의 사모펀드 Altor Equity Partners가 거론되고 있습니다. 만약 거래가 성사된다면, 2006년 이후 처음으로 라이카의 경영권이 카우프만 가문을 떠날 수도 있는 상황입니다.


다만 현재 협상은 매우 초기 단계로, 아직 계약이 체결된 것도 아니고 실제 매각이 이뤄질지 역시 확정된 것은 아니라고 블룸버그는 전했습니다. 시장에서는 라이카의 기업 가치를 약 10억 유로 수준으로 보고 있습니다.


재무적으로 보면 라이카의 실적은 나쁘지 않습니다. 2024년 4월 1일부터 2025년 3월 31일까지 라이카는 약 5억 9,600만 유로의 매출을 기록했는데, 이는 전년 대비 7.6% 증가한 수치입니다. 흥미로운 점은 이 매출이 순수 카메라 사업뿐만 아니라 Xiaomi와의 협업, 즉 라이카 브랜드를 단 스마트폰 사업에서도 상당 부분 발생했다는 점입니다.


전통과 기술, 그리고 브랜드 파워를 모두 갖춘 라이카가 새로운 주인을 맞게 될지, 아니면 기존 오너 체제 아래에서 또 한 번의 변화를 선택하게 될지 앞으로의 전개가 꽤 흥미로워 보입니다. 카메라 업계는 물론, 글로벌 투자 시장에서도 라이카의 다음 행보를 주목하고 있는 이유입니다.




파이널 판타지 16, 스위치2로 나온다?



요즘 게임 업계에서 가장 흥미로운 이야기 중 하나가 바로 Final Fantasy 16의 스위치2 출시 가능성입니다. 이미 스퀘어에닉스(Square Enix)는 휴대용 콘솔 시장을 통해 유저층을 넓히겠다는 전략을 꾸준히 보여주고 있는데요, 그 중심에 닌텐도 스위치 2(Nintendo Switch 2)가 있다는 분석이 나오고 있습니다. 


파이널 판타지 7 리메이크가 좋은 반응을 얻은 이후, 스퀘어에닉스가 다음 카드로 파이널 판타지 16을 고려하고 있다는 이야기가 흘러나왔습니다. Nate the Hate 유튜브 채널을 운영하는 게임 업계 해설가이자 인사이더인 NateTheHate2가 “파이널 판타지 16의 스위치2 이식이 내부적으로 검토 중”이라고 언급하면서 기대감이 더 커졌습니다. 다만 이 게임은 PS5와 Xbox Series X에서도 상당한 성능을 요구하는 타이틀이라, 닌텐도의 휴대용 기기에서 구현하기 쉽지 않은 작품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스퀘어에닉스가 파이널 판타지 16에 주목하는 이유는 비교적 분명해 보입니다. NateTheHate2에 따르면 2026년은 스위치2에서 서드파티 게임들이 본격적으로 도약하는 시기가 될 가능성이 높다고 하는데요. 연말 이전에 파이널 판타지 7 리버스가 출시된다면, 리메이크 3부작 작업이 어느 정도 정리되고 자연스럽게 파이널 판타지 16으로 관심이 옮겨갈 수 있다는 분석입니다. 


흥미로운 점은, 초기에는 휴대용 버전이 거의 고려되지 않았다는 부분입니다. 하지만 2025년 6월,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카즈토요 마에히로가 “가능성은 열려 있다”는 취지의 발언을 하면서 분위기가 바뀌었습니다. 다만 갑작스럽게 공개와 동시에 출시되는 이른바 ‘섀도우 드롭’을 기대하기는 어렵다고 합니다. NateTheHate2 역시 “올해 안에 발표될 수는 있지만, 바로 출시되지는 않을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성능 이슈는 여전히 가장 큰 과제입니다. PS5에서는 60프레임 성능 모드가 텍스처 품질을 희생해야 하고, 30프레임 품질 모드는 전투가 다소 둔하게 느껴진다는 평가가 많습니다. Xbox Series X 버전 역시 프레임은 안정적이지만 그래픽이 더 흐릿해진다는 지적이 있었고, 스팀덱에서는 공식 인증조차 받지 못해 플레이가 끊긴다는 보고도 있었습니다. 이런 상황을 고려하면 스위치2 이식은 훨씬 더 어려운 도전이 될 수밖에 없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희망적인 사례는 있습니다. 최근 스위치2에서는 ‘어쌔신 크리드 섀도우’, ‘스타워즈 아웃로즈’, ‘사이버펑크 2077’ 같은 고사양 게임들이 성공적으로 구동되며 놀라움을 안겼습니다. DLSS 업스케일링 같은 스위치2의 기술적 특징을 적극 활용한 결과인데요. 이런 사례를 보면, 스퀘어에닉스가 충분한 최적화에 성공할 가능성도 완전히 배제할 수는 없어 보입니다. 


만약 파이널 판타지 16 스위치2 버전이 현실이 된다면, 그 과정에서 축적된 최적화 노하우가 PC나 PS5, Xbox 버전 개선으로 이어질 수도 있습니다. 그래서 이번 루머는 단순히 “휴대용으로 나오느냐”의 문제가 아니라, 파이널 판타지 16 전체 완성도를 한 단계 끌어올릴 계기가 될 수 있다는 점에서 더욱 주목받고 있는 듯합니다.




글 이장만 (news@cowave.kr)
(c) 비교하고 잘 사는, 다나와 www.dana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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