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시노 리조트 그룹이 나답게 여는 봄을 제안한다. 숲속 웰니스부터 가족과 함께하는 활기찬 휴가, 탁 트인 봄 풍경 속에서의 재충전, 따뜻한 섬에서 즐기는 제철 체험까지.
숲속 웰니스로 몸과 맘의 균형을 되찾는 시간,
호시노야 가루이자와
일본 나가노현의 깊은 숲속에 자리한 호시노야 가루이자와(HOSHINOYA Karuizawa)는 맑은 공기와 풍부한 자연, 피부 미용에 탁월한 온천 환경을 갖춘 대표적인 웰니스 여행지다. 올봄에는 2026년 3월1일~5월31일까지, 계절의 변화로 쉽게 긴장되기 쉬운 심신의 균형을 회복할 수 있는 ‘봄맞이 릴랙세이션 스테이’를 선보인다.
이번 프로모션은 깊은 이완을 이끄는 스파 트리트먼트와 집중을 유도하는 체험을 결합해 몸과 마음의 리듬을 정돈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두 명의 테라피스트가 호흡을 맞춰 진행하는 포핸즈 트리트먼트는 쌓인 긴장을 부드럽게 풀어주며, 빛과 어둠이 어우러진 명상탕에서는 부력을 활용한 온천욕을 통해 전신의 힘을 자연스럽게 이완할 수 있다.
이른 아침에는 새소리가 가득한 숲에서 ‘봄 새벽 스트레칭’을 즐기며 하루를 차분하게 시작한다. 또한 나가노현에서 자생하는 자작나무 껍질을 활용한 공예 체험은 손의 감각에 집중하며 마음을 정돈하는 시간을 선사한다. 여기에 가루이자와 가든에서 직접 재배한 세 가지 색의 제철 딸기를 즐길 수 있는 ‘가루이자와 딸기 모닝’이 더해져, 숲의 향기와 햇살, 봄의 달콤한 풍미가 어우러진 여정을 완성한다.
제철 요리와 바다에서 가족과 함께 맞이하는 봄,
리조나레 시모노세키
지난해 12월 새롭게 문을 연 리조나레 시모노세키(RISONARE Shimonoseki)는 간몬 해협을 마주한 키즈 프렌들리 리조트로, 가족이 함께 즐기기 좋은 봄 여행지다. 하루에도 수많은 배가 오가는 해협의 풍경은 머무는 것만으로도 여행의 설렘을 더한다.
리조트 전반에는 시모노세키를 상징하는 복어(Fugu)를 모티브로 한 디자인이 곳곳에 스며들어, 지역의 개성을 유쾌하게 풀어낸 공간 경험을 선사한다. 바다와 수면이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인피니티 풀에서는 간몬교와 오가는 선박을 바라보며 여유로운 휴식을 즐길 수 있으며, 복어를 형상화한 실내 풀은 얕은 수심과 놀이 요소를 갖추고 있다.
아침에는 해협이 내려다보이는 풀에서 수중 스트레칭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물의 부력을 활용한 부드러운 움직임은 몸의 긴장을 풀어주며 하루를 상쾌하게 시작하도록 돕는다. 이어 큰 창을 통해 바다 풍경이 펼쳐지는 오리지널 사우나에서는 따뜻한 열기와 외기욕을 함께 즐기며 봄철 컨디션을 정돈할 수 있다.
미식은 이곳의 하이라이트. 한국에서는 겨울이 복어 제철로 알려져있지만, 시모노세키가 위치한 야마구치현에서는 3월 하순까지도 복어의 풍미를 즐길 수 있다. 푸쿠 푸쿠(PUKU PUKU) 디너 뷔페에서는 복어 가라아게, 만두, 찜과 탕 등 다양한 메뉴를 부담 없이 맛볼 수 있으며, 메인 다이닝 오토 세테 시모노세키(OTTO SETTE SHIMONOSEKI)에서는 복어를 이탈리아 요리 코스로 재해석한 특별한 미식을 선보인다. 한편, 시모노세키는 부산–시모노세키를 잇는 부관 페리를 통해 접근할 수 있어, 가족과 함께 비교적 편안하게 떠날 수 있는 봄 시즌 여행지로도 주목받고 있다.
360도 도시 풍경으로 여는 활기찬 봄,
MO5 요코하마 바샤미치
2026년 1월 새롭게 개관한 OMO5 요코하마 바샤미치(Yokohama Bashamichi)는 미나토미라이(Minatomirai) 선 바샤미치(Bashamichi) 역과 직결된 초고층 빌딩 최상층에 위치한 부티크 시티 호텔이다. 지상 약 150m 높이에서 바다와 도심, 베이 브리지를 360도로 조망할 수 있는 ‘하늘을 나는 360도 여행’을 콘셉트로, 봄빛이 가득한 요코하마의 풍경을 한눈에 담을 수 있다.
객실에서는 햇살에 반짝이는 항구의 아침부터 부드러운 바닷바람이 스며드는 오후, 그리고 도시의 불빛이 켜지는 저녁까지 시간대에 따라 변화하는 봄의 도시 풍경을 감상할 수 있다. 모든 객실에는 간이 주방과 세탁기·건조기가 갖춰진 레지던스 스타일로 구성돼, 짧은 여행은 물론 봄철 장기 체류에도 여유로운 스테이를 제안한다. 최대 6인까지 투숙 가능한 대형 스위트룸도 마련되어 있다.
특히, 봄이 되면 요코하마 공원을 비롯한 도심 곳곳에는 튤립을 비롯해 형형색색의 꽃이 더해지며, 항구 도시 특유의 개방적인 풍경에 계절의 생기가 더해진다. OMO는 호텔을 거점으로 도시 전체를 즐기는 여행 방식을 제안하는 브랜드로 지역 전문가인 ‘OMO 레인저’가 직접 제작한 동네 지도와 가이드를 통해, 봄 산책에 어울리는 거리부터 현지인이 즐겨 찾는 카페와 명소까지 요코하마의 일상을 깊이 있게 만날 수 있다.
제철 허브 향 가득한 오키나와의 봄,
BEB5 오키나와 세라가키
오키나와에서 가장 쾌적한 계절로 꼽히는 ‘우리준(Urizun)’을 맞아, BEB5 오키나와 세라가키(Okinawa Serakaki)에서는 2026년 3월1일~5월31일까지 ‘우리준 허벌 스테이’를 선보인다. ‘우리준’은 오키나와의 긴 겨울이 끝나고 따뜻한 바람과 초록빛이 서서히 퍼지기 시작하는 초봄을 의미하는 오키나와 방언으로, 섬 전체가 가장 편안한 리듬으로 깨어나는 시기다.
느긋한 삶을 콘셉트로 한 베브(BEB)는 시간과 규칙에 얽매이지 않는 자유로운 스테이를 제안한다. 이번 프로그램에서는 제철 허브를 테마로 음식과 향, 휴식을 아우르는 오감 체험을 마련했다. 허브를 듬뿍 올린 피자와 상큼한 허브 사워, 허브 젤라또를 즐길 수 있다. 저녁에는 허브 향으로 가득한 보태니컬 사우나에서 하루의 긴장을 풀고, 객실에서는 취향에 따라 허브를 직접 고를 수 있는 입욕 소금 바를 통해 나만의 휴식 시간을 완성할 수 있다. 따뜻한 바람과 식물의 향기가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는 오키나와의 봄 속에서, 가볍고 자유로운 리듬의 여행을 즐길 수 있다.
글 강화송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