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금 IT 업계가 심상치 않습니다. 애플은 800달러 이하 맥북이라는 파격적인 카드를 꺼내 들었고, 삼성은 갤럭시 S26 시리즈의 칩셋 성능 격차로 다시 한 번 뜨거운 논쟁의 중심에 섰습니다. 여기에 오포는 자석 기반 액세서리 전략을 예고했고, 샤오미는 전 모델 7,000mAh 배터리라는 초강수를 준비 중입니다. 아이폰 18의 전면 eSIM 전환 가능성과 2026년 최고 기대작 ‘붉은사막’의 추가 과금 없는 출시 선언까지, 굵직한 소식들이 한꺼번에 쏟아지고 있습니다.
한마디로 말해, 가격 전략부터 성능 경쟁, 배터리 혁신, 그리고 게임 산업의 수익 모델 변화까지. 지금 벌어지고 있는 움직임들은 단순한 신제품 소식이 아니라, 시장의 방향성을 가늠할 신호에 가깝습니다. 이번 기사에서 그 핵심만 정리해 드리겠습니다.
| 800달러 이하 맥북 현실화? 애플, 학생용 ‘컬러 맥북’ 준비 중 |
최근 애플이 800달러 이하의 새로운 맥북을 준비하고 있다는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블룸버그의 마크 거먼이 전한 내용에 따르면, 이번 제품은 특히 학생과 예산이 제한적인 소비자를 겨냥한 모델이 될 가능성이 크다고 합니다.
그동안 업계에서는 가격을 낮추기 위해 애플이 플라스틱 소재를 선택할 것이라는 추측도 있었습니다. 하지만 마크 거먼에 따르면, 애플은 이번 보급형 맥북에도 알루미늄 인클로저를 유지할 것으로 보입니다. 대신 애플은 새로운 제조 공정을 도입해 생산 속도를 높이고 비용을 절감하는 방식을 택했다고 전해집니다. 즉, 외관 품질을 낮추는 대신 공정 혁신으로 가격을 맞추는 전략이라는 이야기입니다. 저가형이라고 해서 마감에서 타협하지 않겠다는 애플의 방향성이 엿보입니다.
흥미로운 부분은 프로세서입니다. 이 제품에는 맥 전용 M 시리즈가 아니라, 구형 아이폰 세대에 사용된 A 시리즈 SoC가 탑재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업계에서는 A18 Pro 칩셋이 적용될 가능성도 거론되고 있으며, 디스플레이는 12.9인치 IPS 패널이 유력하다는 이야기도 나오고 있습니다. 가격은 800달러를 넘지 않을 것이라는 전망이 우세합니다.

▲ 3월 4일 예정된 애플 이벤트에서 800달러 이하 보급형 맥북이 출시될 것으로 보입니다.
마크 거먼에 따르면, 이번 보급형 맥북은 ‘playful’, 즉 장난기 있는 색상 옵션으로 출시될 예정이라고 합니다. 테스트된 색상으로는 라이트 블루, 라이트 옐로우, 핑크, 클래식 실버, 다크 그레이가 포함되어 있다고 전해집니다. 다만 이 중 모든 색상이 실제 출시 모델에 포함될지는 아직 확정되지 않았다고 합니다.
출시일은 3월 4일(미국 현지시간)로 예정되어 있습니다. 학생용 노트북 시장에서 크롬북과 윈도우 저가형 노트북이 강세를 보이고 있는 상황에서, 애플이 과연 이 새로운 맥북으로 어떤 반응을 끌어낼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3월 공개가 현실화된다면, 애플의 보급형 전략에 있어 중요한 전환점이 될 가능성도 있어 보입니다.
| 갤럭시 S26 시리즈 벤치마크 결과…엑시노스와 스냅드래곤, 승자는 누구? |
삼성전자의 차세대 플래그십 스마트폰, 갤럭시 S26 시리즈가 오는 2026년 2월 25일 공개될 예정입니다. 공식 발표를 앞두고 두 모델 간의 흥미로운 성능 비교 결과가 등장해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그리스 테크 미디어 TechManiacs에 따르면, 엑시노스 2600을 탑재한 갤럭시 S26과 스냅드래곤 8 엘리트 Gen 5 ‘for Galaxy’를 탑재한 갤럭시 S26 울트라의 긱벤치 점수 비교가 공개됐다고 합니다.

▲ (왼쪽부터) 삼성 갤럭시 S26 울트라(Snapdragon 8 Elite Gen 5), 삼성 갤럭시 S26 (Exynos 2600)
<출처 : TechManiacs>
공개된 점수를 보면, 갤럭시 S26 울트라는 싱글코어 3,724점, 멀티코어 11,237점을 기록했습니다. 특히 싱글코어 점수는 기존에 유출됐던 수치와 큰 차이는 없다고 전해집니다. 반면 엑시노스 2600을 탑재한 갤럭시 S26은 싱글코어 3,197점, 멀티코어 11,012점을 기록했습니다. 멀티코어 점수는 큰 차이가 없지만, 싱글코어에서는 눈에 띄는 격차가 확인됩니다.

▲ (왼쪽부터) 삼성 갤럭시 S26 울트라(Snapdragon 8 Elite Gen 5), 삼성 갤럭시 S26 (Exynos 2600)
<출처 : TechManiacs>
이번 테스트에서 한 가지 변수는 메모리 용량입니다. TechManiacs는 벤치마크 결과에서 일부 코어 관련 세부 정보를 가렸기 때문에, 테스트에 사용된 갤럭시 S26 울트라가 12GB인지 16GB RAM인지 확인되지 않았다고 합니다. 참고로 울트라를 제외한 일반 모델은 최대 12GB RAM이 예상된다고 합니다.
점수 차이의 핵심은 클럭 속도에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스냅드래곤 8 엘리트 Gen 5 ‘for Galaxy’는 오버클럭 버전으로, 프라임 코어가 4.74GHz로 동작한다고 합니다. 일반 버전이 4.61GHz인 것과 비교하면 소폭이지만 확실한 상승입니다. 이에 비해 엑시노스 2600은 최상위 ARM C1-Ultra 칩이 3.80GHz로 동작한다고 전해집니다. 이러한 차이가 싱글코어 점수 격차로 이어진 것으로 해석됩니다. 멀티코어에서는 약 2% 정도 스냅드래곤 쪽이 앞선 것으로 보이지만, 체감 차이는 크지 않을 가능성도 있습니다.
물론 이번 점수는 정식 출시 전 사전 테스트 결과로, 최종 소프트웨어 최적화나 발열 관리에 따라 실제 성능은 달라질 수 있습니다. 과연 실제 사용 환경에서는 어떤 차이를 보여줄지, 그리고 지역별 칩셋 전략이 어떻게 이어질지도 함께 지켜봐야 할 부분입니다.
| 갤럭시 언팩 앞두고 ‘갤럭시 버즈4·버즈4 프로’ 전면 유출 |
삼성이 다음 주 갤럭시 언팩 행사에서 새로운 무선 이어폰을 공개할 예정입니다. 기존 갤럭시 버즈3와 갤럭시 버즈3 프로의 후속 모델이 될 갤럭시 버즈4와 갤럭시 버즈4 프로인데요. 정식 발표를 앞두고 제품 이미지와 주요 사양, 가격 정보까지 대거 유출됐습니다.
WinFuture.de에서 편집자로 활동하고 있는 독일의 유명 IT 저널리스트인 Roland Quandt에 따르면, 두 제품은 기존 세대와 마찬가지로 동일한 두 가지 색상으로 출시됩니다. 이전 모델과 비교했을 때 외형적으로 큰 변화는 없어 보이기 때문에, 실물로 보면 일반 모델과 프로 모델을 구분하기 쉽지 않을 가능성도 있습니다.

▲ 갤럭시 버즈4 프로
<출처 : WinFuture>
두 모델 모두 액티브 노이즈 캔슬링(ANC)을 지원합니다. 즉, 주변 소음을 능동적으로 차단해주는 기능은 기본으로 탑재된다는 의미입니다. 다만 구조적인 차이에서 성능 격차가 발생합니다. 갤럭시 버즈4 프로는 실리콘 이어팁을 사용하는 커널형 구조입니다. 반면 갤럭시 버즈4는 오픈형 디자인으로 알려졌습니다. 실리콘 이어팁이 귀를 밀착시켜주는 만큼, 물리적인 차음 효과가 더해져 프로 모델이 더 뛰어난 소음 차단 성능을 제공할 가능성이 큽니다

▲ 갤럭시 버즈4
<출처 : WinFuture>
또 하나의 차별점은 오디오 품질입니다. 프로 모델에는 양방향 드라이버가 탑재돼 더 향상된 음질을 제공한다고 전해졌습니다. 여기에 머리 움직임을 인식하는 제스처 컨트롤도 지원합니다. 고개를 끄덕이거나 흔드는 동작으로 일부 기능을 제어할 수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방수 성능도 차이가 있습니다. 갤럭시 버즈4는 IP55, 갤럭시 버즈4 프로는 IP57로, 프로 모델이 더 높은 방수·방진 등급을 제공하며, 운동이나 야외 활동 시 안정성이 더 높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배터리 또한 마찬가지입니다. 충전 케이스까지 포함한 총 사용 시간 기준으로, 갤럭시 버즈4는 24시간, 갤럭시 버즈4 프로는 26시간이며, 프로 모델이 약 2시간 더 길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삼성은 2월 25일 두 제품을 공식 발표할 예정입니다. 가격은 갤럭시 버즈4는 179유로, 갤럭시 버즈4 프로는 249유로로 예상됩니다. 공개 당일부터 주문이 가능할 것으로 보이며, 같은 날 갤럭시 S26 시리즈와 함께 출시될 전망입니다.
| 삼성도 못 넣은 기능, 오포(Oppo)가 먼저? |
최근 스마트폰 업계에서 꽤 흥미로운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오포(Oppo)가 삼성보다 한발 앞서 새로운 기능을 도입할 가능성이 제기됐다는 내용인데요. 만약 이번 유출이 사실로 확인된다면, 오포는 주요 중국 스마트폰 제조사 가운데 처음으로 이 기능을 상용화하는 브랜드가 될 전망입니다.
먼저 현재 오포는 올해 출시를 목표로 여러 스마트폰을 준비 중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대표적으로 Find X9 Ultra, Find X9s Pro, 그리고 차세대 플래그십 라인업인 Find X10 시리즈가 언급되고 있습니다. 이 가운데 Find X9 Ultra는 중국 외 지역에서 처음 출시되는 울트라 모델이 될 예정이라고 합니다.
그런데 더 주목받는 모델은 바로 Find X10입니다. 중국 웨이보의 유명 유출자 Smart Pikachu에 따르면, 오포 Find X10은 기기 내부에 자석을 탑재하고 올해 하반기에 출시될 예정이라고 합니다.

▲ Smart Pikachu의 웨이보 게시글(https://weibo.com/5888095979/QrYyLoDdJ)
이 기능이 실제로 적용된다면, 애플의 MagSafe 생태계처럼 자석 기반 액세서리와의 호환이 가능해질 것으로 보입니다. 물론 무선 충전은 기본 지원하겠지만, 최신 Qi2.2 표준이 적용될지는 아직 명확하지 않은 상황이라고 전해졌습니다.
흥미로운 점은 삼성 역시 갤럭시 S26 시리즈에 자석을 탑재할 것이라는 기대가 있었지만, 최근 보도에 따르면 올해 플래그십 모델에서는 해당 업그레이드가 적용되지 않을 가능성이 높다고 합니다. 대신 갤럭시 S27 시리즈, 즉 2027년 모델에 들어갈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아직 Find X10 시리즈의 구체적인 사양은 많이 공개되지 않았습니다. 다만 현재까지 알려진 루머에 따르면 Find X10 Pro에는 디멘시티 9600 칩이, 기본형 Find X10에는 디멘시티 9500+가 탑재될 것으로 보입니다.
카메라 역시 상당히 공격적인 구성이 예상됩니다. 오포가 1/1.3인치 센서를 사용한 2억 화소(200MP) 듀얼 카메라 조합을 개발 중이라는 이야기입니다. 이 정도라면 카메라 성능에서도 상당한 존재감을 드러낼 가능성이 있어 보입니다.
한편 Smart Pikachu는 출시 시점을 올해 하반기로 전했습니다. 구체적으로는 6월에서 12월 사이가 될 수 있다고 합니다. 이번 유출이 사실이라면, 오포는 단순한 사양 경쟁을 넘어 액세서리 생태계 확장이라는 새로운 전략 카드를 꺼내는 셈이 됩니다.
| 아이폰 18, 물리 SIM 완전 제거하고 배터리 늘린다 |
최근 유출 소식에 따르면, 애플이 차기 아이폰 18 시리즈에서 물리 SIM 슬롯을 완전히 제거하고 전 세계 모델을 듀얼 eSIM 체제로 전환할 가능성이 제기됐습니다. 단순한 설계 변화가 아니라, 배터리 용량 확대라는 실질적인 변화로 이어질 수 있다는 점에서 주목할 만한 소식입니다.
애플은 이미 미국 판매 모델에서 물리 SIM 슬롯을 제거한 바 있습니다. 미국에서 출시된 iPhone 17 Pro는 SIM 슬롯을 없애면서 내부 공간이 확보됐고, 그 결과 배터리 용량이 소폭 증가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 미국에서 출시된 iPhone 17 Pro는 물리 SIM 슬롯이 없으며, 공간 확보를 통해 배터리 용량을 늘렸습니다.
테크 미디어 Techmaniacs에 따르면, 애플 내부에서는 이 ‘SIM 슬롯 제거 실험’이 성공적이었다는 평가가 내려졌다고 합니다. 이에 따라 iPhone 18 시리즈 전체를 글로벌 eSIM 전용 모델로 전환하는 방안을 검토 중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이 계획이 현실화된다면, 더 이상 특정 국가에만 적용되는 변화가 아니라 전 세계 모델이 동일한 설계를 채택하게 됩니다. 결과적으로 확보된 내부 공간은 배터리 용량 확대에 활용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Techmaniacs는 iPhone 18 Pro Max에 약 5,100~5,200mAh 수준의 배터리가 들어갈 것으로 전했습니다. 중국 제조사들이 실리콘-카본 배터리 기술을 적용해 더 높은 용량을 제공하고 있는 것과 비교하면 압도적인 수치는 아니지만, 기존 아이폰과 비교하면 의미 있는 증가폭으로 보입니다. 특히 애플의 전력 효율 최적화를 감안하면 체감 사용 시간은 더 크게 늘어날 가능성도 있습니다.
다만 전세계 모든 시장이 eSIM 중심으로 빠르게 전환된 것은 아닙니다. 일부 국가에서는 아직 물리 SIM 사용 비율이 높기 때문에, 애플의 전면 eSIM 전략이 실제로 그대로 적용될지는 지켜봐야 할 부분입니다. 시장별로 예외 모델을 둘지, 아니면 강행할지 여부는 아직 불확실합니다.
| 7,000mAh 배터리에 스냅드래곤 8 엘리트 Gen 6까지… 샤오미 18 시리즈 |
샤오미(Xiaomi)의 차세대 플래그십, 샤오미 18 시리즈에 대한 구체적인 사양이 유출됐습니다. 이번에는 단순한 루머 수준을 넘어, 모델별 프로세서와 디스플레이, 카메라, 배터리 용량까지 비교적 상세한 정보가 공개되면서 관심이 더욱 커지고 있습니다.
이번 정보는 유명 팁스터 Debayan Roy가 X를 통해 공유한 내용으로 알려졌습니다. 그에 따르면, 샤오미 18, 18 Pro, 18 Pro Max, 18 Ultra로 구성된 전체 라인업의 주요 사양이 어느 정도 윤곽을 드러냈습니다.

▲ Debayan Roy의 X 게시물(https://x.com/Gadgetsdata/status/2023250978632614105)
가장 눈에 띄는 부분은 배터리입니다. 네 모델 모두 7,000mAh가 넘는 대용량 배터리를 탑재할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이전 세대인 샤오미 17 시리즈에서는 네 모델 중 두 제품만 7,000mAh 이상 배터리를 제공했던 점을 고려하면, 이번에는 전 라인업이 배터리 경쟁력을 크게 끌어올린 셈입니다. 대화면, 고성능 칩셋, 고해상도 카메라 조합을 생각하면 배터리 용량 증가는 매우 반가운 변화라고 볼 수 있습니다.
그동안 샤오미 18 Pro와 18 Pro Max에 스냅드래곤 8 Elite 6 Pro가 탑재될 것이라는 보도가 있었지만, 이번 유출에 따르면 구성이 조금 다릅니다.
- 샤오미 18 / 18 Pro / 18 Pro Max : Snapdragon 8 Elite Gen 6
- 샤오미 18 Ultra : Snapdragon 8 Elite Gen 6 Pro
즉, 울트라 모델만 상위 프로세서를 적용해 차별화를 두는 전략으로 보입니다. 최상위 모델에 ‘Pro’ 칩을 독점 적용하는 방식은 프리미엄 이미지를 강화하려는 의도로 해석됩니다.
디스플레이 구성도 모델별로 명확히 구분됩니다.
- 샤오미 18 : 6.3인치 플랫 120Hz LTPO OLED
- 샤오미 18 Pro : 6.3인치 2K 120Hz LTPO OLED
- 샤오미 18 Pro Max : 6.9인치 2K 120Hz LTPO OLED
- 샤오미 18 Ultra : 6.9인치 2K LTPO OLED
특히 울트라 모델은 6.9인치 2K LTPO OLED 패널을 탑재할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대화면을 선호하는 사용자라면 Pro Max와 Ultra가 매력적인 선택지가 될 가능성이 큽니다.
카메라도 상당히 공격적인 구성이 예상됩니다.
- 샤오미 18 : 200MP 카메라 + 50MP 센서 2개
- 샤오미 18 Pro / Pro Max : 듀얼 200MP 구성 + 50MP 카메라
기본 모델부터 200MP 메인 카메라를 탑재하는 점이 인상적입니다. Pro와 Pro Max는 200MP 듀얼 구성에 50MP 카메라까지 더해져, 사실상 카메라 특화 플래그십에 가까운 스펙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앞서 라이카와의 협업을 통한 카메라 업그레이드 가능성도 언급된 바 있어, 실제 출시 제품이 어느 수준의 이미지 품질을 보여줄지도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샤오미 18 시리즈는 중국에서 9월 또는 10월 중 공개될 예정으로 전해졌습니다. 글로벌 출시는 올해 말 혹은 내년 초가 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대용량 배터리, 차세대 스냅드래곤 칩셋, 200MP 중심의 카메라 구성까지. 이번 유출이 사실이라면 샤오미 18 시리즈는 성능과 배터리, 카메라 모두에서 상당히 공격적인 전략을 취할 것으로 보입니다. 정식 발표 전까지 추가 정보가 나올 가능성도 높은 만큼, 관련 소식은 계속해서 주목해 보셔도 좋겠습니다.
| 2026년 최고 기대작 ‘붉은사막’, 추가 과금 없이 출시 선언 |
2026년 출시를 앞두고 있는 오픈월드 RPG 기대작 붉은사막이 게이머들에게 반가운 소식을 전했습니다. 출시 시점에 게임 내에서 별도로 돈을 더 내야 하는 요소를 전혀 넣지 않겠다고 공식적으로 확인한 것입니다.

▲ 붉은사막 홈페이지 캡처
게임·스트리밍 토크쇼 팟캐스트 ‘DroppedFrames’가 최근 진행한 개발자 윌 파워스(Will Powers)와 인터뷰에 따르면, 붉은사막은 출시와 동시에 게임 안에서 별도로 구매해야 하는 유료 아이템을 포함하지 않을 예정이라고 합니다. 단순한 외형 변경 아이템이나 스킨처럼, 요즘 많은 게임들이 추가 수익을 위해 도입하는 유료 꾸미기 요소조차도 없다고 강조했습니다.
최근 대형 게임들은 패키지 가격을 지불한 뒤에도 의상, 장비, 꾸미기 아이템 등을 따로 구매하도록 설계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래서 이번 발표는 “처음 구매한 가격 그대로 온전한 게임을 즐길 수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큽니다.
붉은사막은 2026년 3월 20일 PC와 PlayStation, Xbox로 출시될 예정입니다. 여러 차례 연기를 거치면서 기대감이 더욱 높아졌고, 현재는 ‘올해의 게임’ 후보로까지 거론되고 있습니다. 과연 붉은사막이 방대한 오픈월드와 탄탄한 게임성을 모두 갖춘 작품으로 자리 잡을 수 있을지, 앞으로 공개될 추가 정보가 더욱 궁금해집니다.
글 이장만 (news@cowave.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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