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교하고 잘 사는, 다나와 : 가격비교 사이트

다나와 앱
다나와 앱 서비스 목록
다나와 APP
다나와 가격비교 No.1 가격비교사이트 다나와 앱으로
간편하게 최저가를 확인하세요.
- -
QR코드
빈 이미지
다나와 앱 서비스 목록 닫기

제네시스, 中 겨냥 '제트 온 휠스 기반' 플래그십 미니밴 카드 저울질 

2026.03.03. 13:51:19
조회 수
292
1

공유하기

레이어 닫기

지금 보는 페이지가 마음에 든다면
공유하기를 통해 지인에게 소개해 주세요.

로그인 유저에게는 공유 활동에 따라
다나와 포인트가 지급됩니다.

자세히 >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원하는 곳에 붙여넣기(Ctrl+V)하세요.

레이어 닫기

제네시스 브랜드가 콘셉트카 ‘제트 온 휠스(Jet on Wheels)’를 기반으로 한 양산 모델을 10년 내 출시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왔다(출처: 오토앤디자인) 제네시스 브랜드가 콘셉트카 ‘제트 온 휠스(Jet on Wheels)’를 기반으로 한 양산 모델을 10년 내 출시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왔다(출처: 오토앤디자인)

[오토헤럴드 김훈기 기자] 제네시스 브랜드가 중국 시장을 겨냥한 고급 미니밴 출시를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콘셉트카 ‘제트 온 휠스(Jet on Wheels)’를 기반으로 한 양산 모델이 10년 내 등장할 수 있다는 전망이다.

제네시스는 프리미엄 시장에서 독일 브랜드와 비교하면 아직 규모가 크지 않지만, 최근 세그먼트 확장에 속도를 내고 있다. 미드십 V8 슈퍼카 개발과 함께 고성능 ‘마그마(Magma)’ 서브 브랜드의 라인업 확장 가능성도 거론된다. 여기에 고급 미니밴이라는 새로운 차급까지 검토 대상에 포함됐다.

중국은 최근 최고급 미니밴 수요가 빠르게 늘고 있는 시장이다. 지커의 009, 리 오토의 메가(Mega), 지리의 V900 등이 대표적이다. 볼보자동차 역시 중국 전용 미니밴 EM90을 선보이며 경쟁에 합류했다. EM90은 지커 009와 플랫폼을 공유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처럼 경쟁이 치열한 SUV·크로스오버 시장과 달리, 최고급 미니밴은 상대적으로 한정된 플레이어가 고수익을 기대할 수 있는 틈새 영역으로 평가된다. 판매량 자체는 크지 않더라도, 상위 트림 중심의 가격 전략을 통해 수익성을 확보할 수 있다는 분석이다.

앞서 이탈리아 디자인 매체 오토앤디자인(Auto&Design)을 통해 소개된 제네시스의 ‘젯 온 휠스(Jet On Wheels)’ 콘셉트는 고지상고 미니밴이라는 파격적인 형태를 통해 브랜드 디자인의 또 다른 가능성을 보여준다.(출처: 오토앤디자인) 앞서 이탈리아 디자인 매체 오토앤디자인(Auto&Design)을 통해 소개된 제네시스의 ‘젯 온 휠스(Jet On Wheels)’ 콘셉트는 고지상고 미니밴이라는 파격적인 형태를 통해 브랜드 디자인의 또 다른 가능성을 보여준다.(출처: 오토앤디자인)

앞서 공개된 제네시스의 ‘제트 온 휠스’ 콘셉트는 기존 미니밴과 차별화된 비율과 미래지향적 디자인이 특징이다. 제네시스의 상징인 두 줄 램프 시그니처를 유지하면서도, 공기역학을 고려한 낮은 전고와 매끈한 차체 실루엣을 강조했다.

다만 해당 콘셉트의 실제 양산 여부는 공식 확정되지 않았다. 하지만 루크 동커볼케 현대차그룹 최고 크리에이티브 책임자(CCO)는 앞서 "언젠가는 밴을 만들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있다"라며, 다양한 차급과 아키텍처에 도전하는 브랜드 전략의 연장선이라고 언급한 바 있다.

제네시스가 실제로 중국 전용 고급 미니밴을 출시할 경우, 이는 단순한 차종 추가를 넘어 중국 시장 전략 재정립의 신호로 해석될 수 있다. 자국 브랜드의 공세가 거센 상황에서, 브랜드 이미지를 강화할 수 있는 상징적 모델이 될 가능성도 있다.

향후 제네시스가 SUV 중심의 글로벌 라인업을 넘어 고급 미니밴이라는 새로운 영역에서 경쟁력을 입증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김훈기 기자/hoon149@gmail.com


ⓒ 오토헤럴드(http://www.autoherald.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공감/비공감

공감/비공감안내도움말 보기
유용하고 재미있는 정보인가요?
공감이 된다면 공감 버튼을, 그렇지 않다면 비공감 버튼을 눌러 주세요!
공감이나 비공감을 선택 하는 경우 다나와 포인트를 적립해 드립니다. ※ 공감 버튼의 총 선택 횟수는 전체 공개입니다. 비공감 버튼의 선택 여부는 선택한 본인만 알 수 있습니다.
최신 기획뉴스 전체 둘러보기
1/1
NHN클라우드, AI 풀스택 브랜드 ‘팩토리X’ 공개…인프라부터 에이전트 실행 환경까지 묶었다 케이벤치
이젠 Physical AI 시대로! 올해 COMPUTEX의 주인공은? 다나와
끈적하고 무거운 원유의 경제학, 가벼울수록 더 비싸다 과학향기
샥즈 오픈형 이어폰 제조 현장 ‘자체 공장 보유로 철저한 품질 관리’ IT동아
[EV 트렌드] '오히려 줄고 있다?' 테슬라 로보택시, 활성 차량 감소세 오토헤럴드
[김흥식 칼럼] 페라리처럼 팔리지도 않을 전기차를 만드는 진짜 이유 오토헤럴드
[겜ㅊㅊ] 그저 틀어놓기만 하면 돼, 바탕화면 방치게임 5선 게임메카
20년 째 계속되는 희망 고문 "아무도 시작 못하는 자율 주행" 동영상 있음 오토기어
갤럭시S26과 엑시노스 2600, 그리고 삼성 파운드리 동영상 있음 민티저
상반기 수도권 최대 게임쇼. 플레이엑스포 2026 참관기 기글하드웨어
"또 연기된 비감독형 FSD" 구독으로만 판매하는 진짜 이유 동영상 있음 오토기어
세계인이 몰려드는 빠통에 숨은 로컬 공간 4 트래비
[뉴스줌인] 외산 GPU와 국산 NPU, '투트랙'으로 가는 AI 인프라 지원 정책 IT동아
[위클리AI] 구글, 제미나이 옴니 플래시 공개 "말 한마디로 영상 편집" 외 IT동아
독일차는 기본기 때문에 탄다더니 국산차 기본기는 중요하지 않다? 동영상 있음 오토기어
세상이 미쳤으니까 나도 극단적으로 간다! 시대를 무시한 최강 게이밍 PC 동영상 있음 집마 홀릭TV
칸의 돌풍, 영화 호프 경찰차 '스텔라'는 80년대 '부와 명예'의 상징 (1) 오토헤럴드
[모빌리티 인사이트] 공급망 재편 2라운드 돌입, 신규 변수는 '관세' (1) 오토헤럴드
[정석희의 기후 에너지 인사이트] 11. 200년 전 물리학이 겨울 난방에 던지는 질문 IT동아
호캉스 가고 단캉스가 온다, 라구나 푸껫 (1) 트래비
이 시간 HOT 댓글!
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