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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 S26 울트라 반전 성능부터 스타필드 PS5 출격까지… 이번 주 IT 루머 핵심 정리

다나와
2026.03.03. 09:5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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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IT 시장은 그야말로 숨 돌릴 틈이 없습니다. 숫자만 앞세운 스펙 경쟁은 이제 옛말이 되어 가고 있고, 대신 ‘완성도’와 ‘전략’이 승부를 가르는 분위기입니다.


이번 정리 기사에서는 배터리 7,000mAh 모델을 상대로 뜻밖의 선전을 보여준 갤럭시 S26 울트라의 실사용 테스트 결과부터, 2억 화소 센서를 둘러싼 삼성과 소니의 차세대 카메라 경쟁, 맥과 아이패드의 경계를 허물 수 있다는 18인치 폴더블 아이패드 개발설까지 짚어봤습니다. 여기에 소노스의 신형 스피커 ‘Sonos Play’ 유출 소식, 사이버펑크 2077의 Xbox 게임패스 합류 가능성, 스타필드 PS5 출시 및 가격 인하설, 그리고 인텔 코어 울트라 200K 플러스 ‘애로우 레이크 리프레시’ 공개 일정까지, 하드웨어와 게이밍, 플랫폼 전략 전반을 아우르는 굵직한 이슈들이 한꺼번에 등장했습니다.


겉으로 드러난 스펙 숫자만 보면 놓치기 쉬운 변화들, 그리고 각 기업이 다음 세대를 준비하며 던지는 신호들까지. 지금 시장에서 무슨 일이 벌어지고 있는지, 한 번에 정리해 드리겠습니다.




“배터리 7,000mAh도 이기지 못한 최적화의 힘”

갤럭시 S26 울트라, 실사용 테스트에서 드러난 반전 결과



스마트폰 스펙 경쟁이 점점 치열해지고 있는 요즘입니다. 배터리 용량은 커지고, 성능 수치는 계속 높아지고 있는데요. 하지만 숫자가 전부는 아니라는 사실을 다시 한번 보여준 테스트 결과가 나왔습니다.


스마트폰 리뷰어 Mrwhosetheboss가 최신 중국산 및 비중국산 플래그십 스마트폰들을 대상으로 실제 사용 환경에 가까운 배터리 테스트를 진행했는데요. 그 결과, 갤럭시 S26 울트라가 꽤 인상적인 성적을 기록했습니다.



많은 팬들과 언론에서는 갤럭시 S26 울트라가 디자인이나 카메라 등에서 큰 하드웨어 변화가 없다며 아쉬움을 드러냈습니다. 새롭게 추가된 주요 하드웨어 요소로는 사생활보호(Privacy Display)가 대표적이지만, 전반적으로는 “변화가 적다”는 평가를 받아왔죠. 하지만 이번 테스트를 보면, 스펙표에 드러나지 않는 부분에서의 완성도가 얼마나 중요한지 체감하게 됩니다.


갤럭시 S26 울트라는 5,000mAh 배터리를 탑재했습니다. 7,000mAh가 넘는 배터리를 장착한 OnePlus 15나 Oppo Find X9 Pro와 비교하면 수치상으로는 확실히 불리해 보입니다. 그런데 실제 테스트 결과는 달랐습니다.


Mrwhosetheboss의 배터리 테스트에서 갤럭시 S26 울트라는 12시간을 기록하며 3위에 올랐습니다. Oppo Find X9 Pro는 14시간 16분, OnePlus 15는 12시간 55분으로 각각 1위와 2위를 차지했습니다.


흥미로운 점은 아이폰 17 프로 맥스가 갤럭시 S26 울트라보다 28분 더 짧은 사용 시간을 기록했다는 사실입니다. 또한 6,000mAh 배터리를 탑재한 샤오미 17 울트라는 11시간 27분에 그쳤습니다. 갤럭시 S25 울트라와 픽셀 10 프로 XL은 각각 10시간 43분, 9시간 53분으로 하위권에 머물렀습니다.


여기서 더 눈에 띄는 부분은 발열 관리입니다. 배터리 테스트 동안 갤럭시 S26 울트라와 아이폰 17 프로 맥스는 약 27도 수준을 유지하며 가장 낮은 온도를 기록했습니다. 반면 일부 기기, 예를 들어 픽셀 10 프로 XL은 32도까지 상승했습니다.


극한 부하 테스트에서도 비슷한 양상이 이어졌습니다. 게임 실행과 Geekbench 세 차례 구동 이후에도 갤럭시 S26 울트라와 아이폰 17 프로 맥스는 가장 낮은 온도를 유지했습니다. 반대로 Oppo Find X9 Pro는 42도까지 치솟으며 가장 높은 발열을 보였습니다.


결과적으로 삼성은 갤럭시 S26 울트라에서 배터리와 발열 최적화에 상당히 공을 들인 것으로 보입니다. OnePlus 15보다 배터리 용량이 32%나 작음에도 불구하고, 실제 배터리 지속 시간 차이는 7% 수준에 그쳤습니다. 게다가 발열은 훨씬 낮은 상태를 유지했습니다.


스펙만 놓고 보면 아쉬워 보일 수 있습니다. 하지만 실제 사용 환경에서의 체감 성능, 특히 배터리 효율과 발열 관리까지 고려한다면 이야기는 달라집니다.


혹시 하드웨어 변화가 크지 않다는 이유로 갤럭시 S26 울트라에 실망하셨다면, 이번 테스트 결과를 계기로 다시 한 번 다른 관점에서 바라보셔도 좋겠습니다. 숫자 이상의 완성도가 어디에 있는지, 이번 사례가 잘 보여주고 있습니다.




“갤럭시 S27 울트라에 1/1.3인치 200MP?”

삼성, 차세대 ISOCELL HPA·HP6 센서 개발설



삼성이 또 한 번 카메라 시장을 흔들 준비를 하고 있다는 소식입니다. 200MP(2억 화소)급의 새로운 플래그십 이미지 센서 두 종, ISOCELL HPA와 ISOCELL HP6가 개발 중이라는 루머가 나왔습니다. 최근 몇 년 사이 스마트폰 카메라 경쟁이 더욱 치열해진 상황에서, 이번 센서들이 어떤 의미를 가지는지 하나씩 정리해 보겠습니다.


먼저 눈에 띄는 건 200MP(2억 화소)급의 ISOCELL HPA입니다. 모바일·IT 유출로 유명한 팁스터 Teme에 따르면 이 센서는 1/1.12인치 크기의 대형 센서로 분류되며, 플래그십 등급으로 개발되고 있다고 합니다. 특히 주목할 부분은 LOFIC 기술입니다. LOFIC는 다이내믹 레인지와 색 정확도를 향상시키는 기술로 알려져 있습니다. 최근 고급 스마트폰 카메라에서 HDR 표현력이 점점 중요해지고 있는 만큼, 이 기술의 채택은 상당히 의미가 있습니다. 


빠르면 2026년 하반기쯤 실제 제품에 탑재될 가능성이 있으며, Vivo와 HONOR가 해당 센서를 먼저 채택할 가능성이 거론되고 있습니다.



▲ 참고용 이미지


두 번째 센서는 ISOCELL HP6입니다. HP6는 1/1.3인치 크기의 센서로 알려졌으며, 2027년 초에 등장할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자연스럽게 떠오르는 제품이 있습니다. 바로 갤럭시 S27 울트라입니다. IT 팁스터인 Ice Universe는 해당 센서가 갤럭시 S27 울트라에 탑재될 가능성을 언급하기도 했습니다.


삼성의 플래그십 스마트폰 카메라가 한 단계 도약할 시점이라는 평가가 이어져 온 만큼, HP6는 전략적인 업그레이드 카드가 될 가능성이 있어 보입니다.


한편, 경쟁사인 소니도 강력한 센서를 준비 중입니다. 지난해 공개된 Sony LYT-901은 아직 스마트폰에 탑재되지는 않았지만, 곧 출시될 Vivo X300 Ultra에 적용될 가능성이 거론되고 있습니다.


이제는 단순한 화소 경쟁을 넘어, 센서 크기와 다이내믹 레인지, 색 재현력까지 전방위적인 경쟁이 펼쳐지고 있는 상황입니다.




맥북인가, 아이패드인가?”

애플, 18인치 ‘초대형 폴더블 아이패드’ 2029년 출시설



애플이 초대형 폴더블 아이패드를 여전히 개발 중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개발 과정에서 여러 기술적 난관에 부딪혔지만, 프로젝트 자체를 중단한 것은 아니라는 이야기입니다.


블룸버그의 마크 거먼은 자신의 뉴스레터 Power On을 통해 애플이 ‘거대한(gigantic)’ 폴더블 아이패드를 준비하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이 제품은 오랫동안 맥과 아이패드를 분리해 온 애플의 전략에 도전장을 내미는 기기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일각에서는 이를 ‘폴더블 아이패드’라고 부르고 있고, 또 다른 쪽에서는 ‘올 디스플레이 맥북’이라고 표현하기도 합니다. 다만, 물리 키보드 없이 화면만으로 타이핑을 해야 한다는 점에서 실용성에 대한 우려도 남아 있는 상황입니다.


지난해 7월 한 보고서에서는 애플이 대형 화면 폴더블 아이패드 개발을 일시 중단했다고 전했지만, 이번 보도에 따르면 이는 다소 과장된 내용이었던 것으로 보입니다.



▲ AI로 생성한 폴더블 아이패드


애플은 당초 2028년 출시를 목표로 했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그러나 무게 문제와 디스플레이 기술적 난제가 발목을 잡으면서 출시 시점이 2029년으로 늦춰질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해당 기기에는 삼성에서 제작한 18인치 디스플레이가 탑재될 것으로 보입니다. 애플은 특히 화면 접힘 부분의 ‘주름’을 최소화하는 데 집중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이미 애플은 폴더블 아이폰 출시를 준비하며 관련 부품 생산을 시작한 상태로, 이 분야에서의 노하우를 축적해 왔다고 합니다. 다만, 대형 폴더블 OLED 패널은 훨씬 더 높은 비용이 들어갈 수밖에 없습니다.


제품을 닫았을 때는 알루미늄 외관을 갖춘 맥북처럼 보이지만, 외부 디스플레이는 없다고 합니다. 펼치면 약 13인치 맥북 에어 크기와 비슷해지지만, 물리 키보드는 탑재되지 않는 구조입니다. 현재 시제품은 대형 디스플레이와 알루미늄 섀시 탓에 약 3.5파운드(약 1.6kg) 수준으로, 기존 아이패드 프로 모델보다 상당히 무거운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현재 13인치 아이패드 프로의 가격은 1,299달러입니다. 만약 향후 몇 년간 부품 가격이 충분히 낮아지지 않는다면, 이 폴더블 아이패드는 최대 3,900달러에 이를 수 있다는 전망도 나옵니다. 이 정도 가격이라면 사실상 프리미엄 노트북 시장과 정면으로 경쟁하는 수준이라고 볼 수 있겠습니다.


애플이 과연 이 무게와 가격, 그리고 타이핑 문제를 어떻게 해결할지에 따라 이 제품의 시장성이 갈릴 것으로 보입니다. 맥과 아이패드의 경계를 허무는 새로운 카테고리가 될지, 아니면 또 하나의 실험적 제품으로 남을지 앞으로의 행보가 주목됩니다.




소노스 신제품 ‘Sonos Play’ 유출… IP67 방수에 24시간 배터리, 이달 말 출시?



소노스(Sonos)가 2026년 첫 신제품을 준비 중인 것으로 보입니다. 최근 베스트바이 캐나다에 ‘Sonos Play’라는 이름의 새로운 스피커가 등록되면서 출시가 임박했다는 관측이 나오고 있습니다.


해당 제품은 레딧 이용자 youthdancing에 의해 처음 발견됐다고 합니다. 공개된 스크린샷을 보면 Sonos Play는 외형적으로 Sonos Move 2와 매우 유사하지만, 크기는 더 작고 Roam 2보다는 큰 것으로 보입니다. Move 2가 손잡이처럼 움푹 파인 구조를 갖고 있는 것과 달리, Sonos Play는 휴대를 위한 스트랩이 적용된 점도 눈에 띕니다.



<출처 : https://www.reddit.com/r/sonos/comments/1ri2yqr/upcoming_sonos_portable_speaker/>


색상은 블랙과 화이트 두 가지로 출시될 예정이라고 합니다.


이번에 등록된 제품 설명을 보면 Sonos Play는 방수 기능을 지원하는 블루투스 무선 스피커로 소개되어 있습니다. 소노스 제품 중 방수 지원이 처음은 아니지만, 이번 모델은 IP67 등급의 방진·방수 성능을 갖췄다고 명시되어 있습니다. 참고로 Move 2는 IP56 등급입니다. 즉, Sonos Play가 한 단계 더 강화된 내구성을 제공하는 셈입니다.


기능 면에서도 상당히 충실해 보입니다. Wi-Fi와 블루투스를 모두 지원하며, Apple AirPlay 2를 비롯해 음성 제어 기능, Amazon Alexa 지원, Spotify 지원, 무선 충전 기능까지 포함된다고 합니다. 배터리 사용 시간은 최대 24시간으로, Move 2와 동일한 수준입니다.


가격은 캐나다 기준 399캐나다달러로 책정되어 있으며, 출시일은 3월 31일로 표기되어 있고, 3월 23일부터는 예약 주문 물량이 배송될 예정이라고 적혀 있습니다.


이 일정이 사실이라면, Sonos Play의 공식 발표는 몇 주 내로 이뤄질 가능성이 높아 보입니다. 크기와 내구성, 배터리 성능까지 고려하면, Move 2와 Roam 2 사이를 메우는 전략적 제품이 될지 관심이 쏠립니다. 과연 소노스가 2026년을 어떤 제품으로 시작할지, 곧 확인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Wake Up, Social Team”… 사이버펑크 2077, Xbox 게임패스 합류 임박했나?



최근 Xbox Game Pass 공식 X(구 트위터) 계정에서 의미심장한 게시물이 올라오면서 게이머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분위기를 보면, 대형 타이틀 하나가 곧 추가될 가능성이 커 보이는데요. 그 주인공이 바로 사이버펑크 2077일 수 있다는 추측이 나오고 있습니다.


우선 Xbox는 매달 Game Pass 라인업에 새로운 게임을 추가하고 있습니다. 인디 게임이 포함되기도 하고, 때로는 AAA급 대작이 깜짝 등장하기도 하는데요. 이번에는 그 “대작” 자리에 사이버펑크 2077이 들어갈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이번 단서는 Xbox 공식 계정이 직접 공개한 이미지에서 시작됐습니다. 해당 게시물에는 내부 직원에게 보내는 것처럼 연출된 이메일 이미지가 담겨 있었는데요. 겉보기에는 평범해 보이지만, 몇 가지 문구가 유독 눈에 띕니다.



<출처 : https://x.com/XboxGamePass/status/2028538340572557316>


이메일 첫 문장은 “Wake up social team.”이었습니다. 이 문장은 사이버펑크 2077의 상징적인 대사인 조니 실버핸드의 “Wake the f*** up, Samurai.”를 떠올리게 한다는 점에서 팬들의 반응을 불러일으켰습니다.


또 다른 문장도 흥미롭습니다. “This latest upcoming addition is gonna be a v good one too”라는 표현에서 ‘v’가 굵게 표시되어 있었는데요. 사이버펑크 2077의 주인공 이름이 바로 ‘V’라는 점을 생각하면, 단순한 오타나 강조라고 보기엔 다소 의도적인 연출처럼 보입니다.


사실 Xbox가 이런 식으로 힌트를 던진 것이 처음은 아닙니다. 이전에도 비슷한 방식으로 신작 추가를 암시한 뒤, 다음 라인업 발표에서 정식 공개한 사례가 있었기 때문입니다.


만약 사이버펑크 2077이 실제로 Game Pass에 합류하게 된다면, 최근 몇 달 사이 가장 큰 규모의 추가 타이틀이 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출시 초반과 달리 대규모 업데이트와 확장팩을 거치며 완성도를 끌어올린 상태이기 때문에, 구독자 입장에서는 상당히 매력적인 소식이 될 수 있습니다.




스타필드, PS5로 드디어 출격… 4월 7일 출시 확정에 가격 인하까지?



마이크로소프트의 멀티 플랫폼 전략이 다시 한 번 본격화되는 모습입니다. 그 중심에는 한때 엑스박스 독점작이었던 스타필드(Starfield)가 있습니다. 최근 신뢰할 수 있는 유출 정보를 통해 PS5 버전 출시 일정과 예약 판매 정보가 구체적으로 드러났습니다.


그동안 여러 차례 소문이 돌았던 스타필드 PS5 이식 버전이 실제로 존재하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테크/게이밍 정보 유출자 Billbil-kun에 따르면 PS5 버전은 오는 4월 7일 정식 출시될 예정이라고 합니다.



출시와 함께 스탠다드 에디션과 프리미엄 에디션 두 가지로 판매됩니다. 다만 프리미엄 에디션의 구체적인 구성은 아직 공개되지 않았으며, 얼리 액세스는 제공되지 않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예약 판매는 3월 17일 또는 18일부터 시작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공식 발표를 통해 정확한 일정이 공개될 것으로 보입니다.


눈길을 끄는 부분은 가격입니다. 쇼핑 딜 공유 커뮤니티 사이트인 Dealabs 보도에 따르면 스타필드 PS5 스탠다드 에디션은 49.99유로 / 44.99파운드, 프리미엄 에디션은 69.99유로 / 59.99파운드로 책정됐다고 합니다.


미국 시장에서도 주요 리테일러와 PS 스토어에서 비슷한 수준의 가격이 적용될 가능성이 큽니다. 한때 엑스박스 독점이었던 대작 RPG가 경쟁 플랫폼에서 더 낮은 가격으로 출시된다는 점은 상징적인 변화로 볼 수 있습니다.


또한 디지털 전용이 아닌, 일부 지역에서는 패키지(물리 디스크) 버전도 예약 구매가 가능하다고 합니다. 소장 가치를 중요하게 생각하는 유저들에게는 반가운 소식입니다.




인텔, 코어 울트라 200K 플러스 ‘애로우 레이크 리프레시’ 3월 11일 공개?



인텔이 데스크톱 시장을 겨냥한 코어 울트라 200K 플러스(Core Ultra 200K Plus) 리프레시 제품군, 이른바 ‘애로우 레이크 리프레시(Arrow Lake Refresh)’를 오는 3월 11일 공식 공개할 것으로 보입니다.


GPU 및 PC 하드웨어 전문 매체 videocardz.com에 따르면, 인텔은 3월 11일 수요일에 해당 제품군을 공식 발표할 예정이며, 3월 23일 월요일에 두 번째 NDA 일정도 잡혀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고 전했습니다. 그동안 3월 23일이 주요 일정으로 거론돼 왔지만, 3월 11일 공개 일정이 추가로 확인되면서 생각보다 빠른 시점에 제품 라인업이 공개될 가능성이 높아졌습니다.


앞서 보도된 바에 따르면 코어 울트라 200K 플러스는 3월에서 4월 사이 출시를 목표로 하고 있으며, 이는 데스크톱용 ‘K 플러스’ 모델뿐 아니라 모바일용 ‘HX 플러스’ 리프레시 제품군에도 동일하게 적용되는 일정이라고 합니다.


이번 애로우 레이크 리프레시는 플랫폼 전반을 뒤엎는 수준의 대규모 변화보다는, 일부 사양 조정에 초점이 맞춰진 것으로 보입니다.



videocardz.com에 따르면 최근 파트너사 자료를 기반으로 한 정보에서는 당초 거론되던 최상위 모델 ‘코어 울트라 9 290K 플러스’는 계획에서 제외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대신 코어 울트라 7 270K 플러스와 코어 울트라 5 250K 플러스는 그대로 유지되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특히 270K 플러스와 250K 플러스는 기존 비(非) 플러스 모델 대비 효율 코어(Efficient Core)가 추가되는 등 비교적 뚜렷한 사양 변화가 있을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반면 290K 플러스는 코어 수 증가가 없었던 것으로 전해지는데, 이 점이 결국 해당 모델이 취소된 배경으로 보인다고 videocardz.com은 분석했습니다.


즉, 상위 모델에서 차별화 포인트가 부족했던 점이 전략 수정으로 이어졌다는 해석입니다.


이번 리프레시와 관련해 인텔이 공식적으로 확인한 플랫폼 변화도 있습니다. 바로 DDR5-7200 CUDIMM 메모리 지원입니다. videocardz.com에 따르면 DDR5-7200 CUDIMM 지원은 코어 울트라 200K 플러스 리프레시와 연계된 공식 사양으로, 인텔이 직접 명시한 부분입니다. 물론 이미 하이엔드 사용자들은 오버클러킹이나 튜닝을 통해 더 높은 메모리 클럭을 사용해 왔지만, 공식 지원 범위가 확대된다는 점은 분명한 의미를 갖습니다. 이는 리프레시 제품군이 단순한 클럭 조정 수준을 넘어, 메모리 호환성과 플랫폼 안정성 측면에서도 메시지를 강화하려는 의도로 해석할 수 있습니다.


정리해 보면, 인텔은 오는 3월 11일 코어 울트라 200K 플러스, 즉 애로우 레이크 리프레시를 공식적으로 소개할 가능성이 높아졌습니다. 이후 3월 23일 두 번째 NDA 일정이 예정돼 있어, 그 시점을 전후로 벤치마크 및 상세 정보가 본격적으로 공개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최상위 290K 플러스는 취소 수순을 밟은 반면, 270K 플러스와 250K 플러스는 효율 코어 확대 등 소폭이지만 분명한 사양 변화가 있을 전망입니다. 여기에 DDR5-7200 CUDIMM 공식 지원까지 더해지면서, 이번 리프레시는 ‘플랫폼 안정화 및 미세 조정’에 방점이 찍힌 업데이트가 될 가능성이 커 보입니다.


과연 실제 성능 차이가 어느 정도일지, 그리고 AMD와의 경쟁 구도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관심이 모이고 있습니다.



글 이장만 (news@cowave.kr)
(c) 비교하고 잘 사는, 다나와 www.dana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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