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교하고 잘 사는, 다나와 : 가격비교 사이트

다나와 앱
다나와 앱 서비스 목록
다나와 APP
다나와 가격비교 No.1 가격비교사이트 다나와 앱으로
간편하게 최저가를 확인하세요.
- -
QR코드
빈 이미지
다나와 앱 서비스 목록 닫기

BMW "F1 복귀하지 않을 것" 양산차에 쓰지도 못할 기술 선 긋기

2026.03.24. 13:59:28
조회 수
319
12

공유하기

레이어 닫기

지금 보는 페이지가 마음에 든다면
공유하기를 통해 지인에게 소개해 주세요.

로그인 유저에게는 공유 활동에 따라
다나와 포인트가 지급됩니다.

자세히 >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원하는 곳에 붙여넣기(Ctrl+V)하세요.

레이어 닫기

2008년 캐나다 그랑프리에서 로버트 쿠비차가 우승을 차지한 BMW의 마지막 F1 우승 머신 'BMW 자우버 F1.08' (출처: Wikimedia Commons) 2008년 캐나다 그랑프리에서 로버트 쿠비차가 우승을 차지한 BMW의 마지막 F1 우승 머신 'BMW 자우버 F1.08' (출처: Wikimedia Commons)

[오토헤럴드 김흥식 기자] BMW가 포뮬러1(F1) 복귀 가능성에 대해 다시 한 번 명확히 선을 그었다. 경쟁사인 메르세데스와 아우디가 F1 무대에서 존재감을 키우고 있지만 BMW는 현행 기술 체계가 자사 전략과 맞지 않는다며 불참 방침을 재확인했다.

BMW M CEO 프랭크 반 밀은 최근 기자회견에서 “F1은 글로벌 마케팅 측면에서 매우 매력적인 무대지만 현재 하이브리드 시스템은 양산차 기술과 괴리가 크다”라며 “BMW는 양산차와 직접적으로 연결될 수 있는 기술 분야에 집중하고 있다”고 밝혔다.

BMW는 2006년 자우버 팀을 인수해 F1에 본격 진출했지만 2009년 시즌을 끝으로 전격 철수했다. 이후 복귀 가능성이 꾸준히 제기됐지만 2013년과 2017년, 2022년에 이어 이번에도 F1에 복귀할 뜻이 없다는 입장을 분명히 했다. 

BMW는 F1에서 통산 20승을 기록했을 정도로 막강한 전력을 과시했다. 마지막 우승은 2008년 캐나다 그랑프리에서 로버트 쿠비차가 차지했다. 앞서 2000년부터 2005년까지는 윌리엄스에 엔진을 공급하며 경쟁력 있는 파워 유닛을 선보이기도 했다.

반면 BMW가 떠난 이후 독일 경쟁사들은 F1에서 영향력을 확대하고 있다. 메르세데스는 2010년 복귀 이후 2010년대 중반부터 2021년까지 장기간 챔피언십을 지배했고 아우디는 2026년 자우버를 기반으로 F1에 새롭게 진입할 예정이다.

그럼에도 BMW는 F1 대신 세계 내구레이스 챔피언십(WEC)과 IMSA 시리즈에 집중하는 전략을 유지하고 있다. 반 밀 CEO는 “WEC는 양산차와의 기술적 연계성이 높아 실제 개발에 도움이 된다”며 “F1은 기술 이전이 거의 불가능한 구조”라고 설명했다.

BMW는 세계 최고 수준의 모터스포츠가 제공하는 강력한 마케팅 효과를 인정하면서도 실제 양산차에 적용하기 어려운 F1 기술에 대한 투자보다는 시장에서 활용 가능하고 기술 이전이 가능한 ‘개발 플랫폼’ 중심 전략을 유지하고 있음을 재확인했다.


김흥식 기자/reporter@autoherald.co.kr


ⓒ 오토헤럴드(http://www.autoherald.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공감/비공감

공감/비공감안내도움말 보기
유용하고 재미있는 정보인가요?
공감이 된다면 공감 버튼을, 그렇지 않다면 비공감 버튼을 눌러 주세요!
공감이나 비공감을 선택 하는 경우 다나와 포인트를 적립해 드립니다. ※ 공감 버튼의 총 선택 횟수는 전체 공개입니다. 비공감 버튼의 선택 여부는 선택한 본인만 알 수 있습니다.
최신 기획뉴스 전체 둘러보기
1/1
구글 부사장님께 직접 Claude Code, Codex에서 Antigravity로 갈아타야 하는 이유 물어봤습니다. 동영상 있음 조코딩 JoCoding
처참한 페라리 첫 전기차 동영상 있음 오토기어
이제 아이폰도 AI 에이전트 폰이 된다 WWDC 2026 유출 총정리 동영상 있음 AI matters
화끈, 바삭, 달콤하게 '대구' 4색 미식 로드 (1) 트래비
미송자의 노래, 창세기전과 파격 컬래버 결정한 이유는? 게임메카
[순정남] 불쌍한 대학원생의 애환 다룬 게임 TOP 5 게임메카
팝의 황제는 ‘펩시’를 마시지 않았다? (1) 마시즘
2주년 레이븐2 “제로 월드로 고착화된 경쟁 구도 흔든다” 게임메카
'꽃이 무서운 사람들' 3명 중 1명 '이 것' 때문에 운전대를 놓쳤다 오토헤럴드
NHN클라우드, AI 풀스택 브랜드 ‘팩토리X’ 공개…인프라부터 에이전트 실행 환경까지 묶었다 케이벤치
이젠 Physical AI 시대로! 올해 COMPUTEX의 주인공은? 다나와
끈적하고 무거운 원유의 경제학, 가벼울수록 더 비싸다 (1) 과학향기
샥즈 오픈형 이어폰 제조 현장 ‘자체 공장 보유로 철저한 품질 관리’ IT동아
[EV 트렌드] '오히려 줄고 있다?' 테슬라 로보택시, 활성 차량 감소세 오토헤럴드
[김흥식 칼럼] 페라리처럼 팔리지도 않을 전기차를 만드는 진짜 이유 (1) 오토헤럴드
[겜ㅊㅊ] 그저 틀어놓기만 하면 돼, 바탕화면 방치게임 5선 게임메카
20년 째 계속되는 희망 고문 "아무도 시작 못하는 자율 주행" 동영상 있음 오토기어
갤럭시S26과 엑시노스 2600, 그리고 삼성 파운드리 동영상 있음 민티저
상반기 수도권 최대 게임쇼. 플레이엑스포 2026 참관기 기글하드웨어
"또 연기된 비감독형 FSD" 구독으로만 판매하는 진짜 이유 동영상 있음 오토기어
이 시간 HOT 댓글!
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