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격비교 사이트 다나와는 지난 19일 서울시 마포구에 위치한 서강대학교 청년광장에서 '2026 인텔&다나와 아카데미 페스티벌'을 진행했다.

이번 행사에서는 대학 생활의 도움이 되는 최신 IT 기기를 소개하는 한편 학생들을 대상으로 다채로운 이벤트도 펼쳐져 눈길을 끌었다. 참고로 다나와는 매년 새로운 학기마다 학생들을 대상으로 내로라 하는 IT 업체들과 함께 온/오프라인에서 다양한 프로모션을 진행하고 있다.

글로벌 PC 제조사 MSI는 이번 아카데미 행사에서 부스를 차리고 수랭 쿨링 솔루션을 비롯한 지포스 RTX 5090을 비롯한 다양한 그래픽카드를 전시하는가 하면, 학생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이벤트를 진행해 많은 관심을 받았다.

가장 많은 주목을 받았던 제품으로 'MSI 지포스 RTX 5090 라이트닝Z D7 32GB'를 꼽을 수 있다. 최근 한정판으로 출시돼 큰 화제를 모은 바 있는 본 제품은 쿨링 솔루션을 접목해 하이엔드 그래픽카드의 본질적인 문제인 발열 및 안정성을 확실하게 해결한 점이 특징이다.
하이브리드 라디에이터 핀으로 극대화된 냉각 설계가 적용된 것은 물론 프리미엄 라이트닝 팬과 함께 세계 최초의 풀 구리 냉각 플레이트를 탑재해 동급의 타 제품에 비해 현저하게 낮은 온도를 자랑한다.

아울러 세계 최초로 선보이는 8인치 GPU 디스플레이를 통해 현재 시스템의 정보를 한 눈에 확인할 수 있는 것은 물론 사용자의 취향에 맞는 이미지 및 영상을 적용할 수 있다.
이밖에도 세계 최초의 단일 GPU 1000W 전력 설계가 적용됐으며, OC 모드와 익스트림 모드를 손쉽게 설정하는 듀얼 바이오스를 제공하는 등 차별화된 모습을 보여준다.
MSI 지포스 RTX 5090 라이트닝Z D7 32GB
엔비디아 젠슨 황 CEO의 사인이 각인된 'MSI 지포스 RTX 5090 슈프림 SOC D7 32GB 하이퍼프로져'도 만나볼 수 있었다. 해당 제품은 업계 최고의 냉각 기술로 평가 받는 하이퍼프로져가 적용돼 높은 쿨링 효율 및 낮은 소음을 자랑한다.
특히 GPU와 VRAM의 발열을 신속히 전달하는 최고급 베이퍼 챔버를 비롯해 열 방출을 극대화하는 사각형 모양의 코어 파이프, 공기 흐름을 극대화하는 핀 설계, 핀의 높낮이를 통한 정밀한 설계로 공기의 흐름을 개선한 웨이브 커브드 4.0 기술, V자형 디자인으로 공기 흐름을 효율적으로 최적화한 에어 엔테그레이드핀 2.0 기술이 적용됐다.
MSI 지포스 RTX 5090 슈프림 SOC D7 32GB 하이퍼프로져
'MSI 지포스 RTX 5090 게이밍트리오 OC D7 32GB 트라이프로져4' 제품도 전시됐다. GPU와 VRAM의 발열을 신속히 전달하는 니켈 도금 구리 베이스 플레이트가 탑재된 본 제품은 열 방출을 극대화하는 사각형 모양의 코어 파이프를 사용해 발열을 효율적으로 통제한다.
아울러 핀의 높낮이를 통한 정밀한 설계로 공기의 흐름을 개선한 웨이브 커브드 4.0 기술, V자형 디자인으로 공기 흐름을 효율적으로 최적화한 에어 엔테그레이드핀 2.0 기술이 적용됐다. 또한 통풍구과 써멀 패드가 장착된 백플레이트를 사용했으며, 게이밍 모드와 사일런트 모드를 손쉽게 설정하는 듀얼 바이오스도 제공한다.
MSI 지포스 RTX 5090 게이밍트리오 OC D7 32GB 트라이프로져4
함께 전시된 'MSI Roamii Be Pro 메시 시스템 WiFi7 공유기 (2Pack)'는 언제 어디서나 초고속 WiFi7 환경을 구축할 수 있는 제품으로 WiFi7 BE9400MBps 및 트라이밴드를 지원한다.
MSI Roamii Be Pro 메시 시스템 WiFi7 공유기 (2Pack)
무엇보다 트렌드 마이크로 기반의 뛰어난 보안 성능을 자랑하며, 벽걸이 키트로 집안 어디에서나 쉬운 설치가 가능하다. 여기에 4K-QAM, MU-MIMO, MLO 기술로 더욱 빠르고 안정적인 무선 네트워크를 지원하는 점도 특징이다.
MSI MPG 321URX QD-OLED
성민경 MSI코리아 과장은 "2026 다나와 아카데미 행사를 통해 많은 학생들과 소통할 수 있어 대단히 기쁘게 생각한다. 무엇보다 MSI의 최신 그래픽카드와 공유기에 대한 학생들의 반응이 예상보다 뜨겁다는 점에서 많이 놀랐고, 다양한 피드백을 받을 수 있어 의미있는 시간이었다고 생각한다. 앞으로도 MSI는 대중과 적극적인 소통을 이어나가도록 하겠다"라고 전했다.
홍진욱 기자/honga@mediapi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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