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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신소] 새로운 로마 세운다, '매긍' 받은 도시 건설 시뮬

2026.03.31. 14: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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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바 로마 대표 이미지 (사진출처: 스팀)
▲ 노바 로마 대표 이미지 (사진출처: 스팀)

*[숨신소]는 숨은 신작 소개의 줄임말로, 매주 스팀에 출시된 신작 중 좋은 유저 평가와 높은 동시접속자를 기록한 명작들을 발 빠르게 소개하는 코너입니다

3월 넷째 주 스팀에서는 여러 크고 작은 신작들이 출시됐습니다. 우선 '라이프 이즈 스트레인지' 시리즈 신작 '리유니온'과 '유성의 록맨 퍼펙트 컬렉션'이 '매우 긍정적' 호평과 함께 출시됐습니다. 도시 버스 시뮬레이션 '더 버스'가 정식 출시로 전환됐고, 국산 슈터 '스페셜포스 리마스터'는 '대체로 부정적'의 혹평을 기록 중입니다. 이 중 눈에 띄는 신작은 27일 앞서 해보기를 시작한 '노바 로마(Nova Roma)'입니다.

노바 로마는 제목 그대로 로마를 건설하는 도시 시뮬레이션게임입니다. 한때 위대했던 로마 제국이 부정과 부패로 쇠퇴하게 되고, 플레이어는 소수의 시민을 이끌고 '노바(Nova, 새로운)' 로마를 건설하기 위한 여정에 나섭니다. 작은 한 섬에서 바닥부터 도시를 일구고 다시 한번 로마를 위대하게 만드는 것이 목표죠.

▲ 노바 로마 앞서 해보기 영상 (영상출처: 라이온 실드 공식 유튜브 채널)

플레이어는 노예, 죄수, 그리고 행복하지 않은 시민을 이끌고 외딴 섬에 도달하죠. 그곳에서 벌목장을 짓고, 얻은 목재로 시민들이 거주할 주택을 건설하며 본격적인 건설 시뮬레이션이 시작됩니다. 전반적인 플레이 방식에서는 '아노 117: 팍스 로마나'가 연상됩니다. 특히 도로를 통해 각 건물을 이어야만 적절하게 작동되는 점, 주민들의 행복을 위해 여러 식료품과 재료가 필요한 점, 화재 위험이 늘 도사리고 있다는 점 등이 그렇습니다.

시민들은 질병, 삶의 만족도, 수명 등이 도시 상황에 따라 변화합니다. 빵, 과일, 생선과 고기를 섭취할 수 있다면 기초적인 행복도가 충족되며, 이후 도시가 발전할수록 시민들의 걱정과 요구는 늘어갑니다. 일부는 도자기, 예술 등을 요구하고, 신들을 두려워하며 신전의 증축을 바라는 경우도 있으며, 함께 모여 이야기를 나눌 토론장을 필요로 하기도 하죠.

▲ 주민들은 식량, 사치품, 건축물 등을 요구한다 (사진출처: 스팀)

▲ 물길을 잡아 생산을 늘리자 (사진출처: 스팀)

시민들의 요구를 충족시킬 때마다 인구가 조금씩 늘어납니다. 그때마다 이들을 적절하게 배분해 도시의 생산력을 높이는 것이 추천됩니다. 건축가, 농부, 사제, 징세관, 낚시터 일꾼 등 생산 건물마다 계속해서 새로운 노동자를 요구합니다. 때문에 인구 증가를 위해 행복도를 신경 쓰는 것이 중요합니다.

'수로' 역시 신경 써 관리해야 합니다. 섬 주변에는 바다, 강, 호수가 있습니다. 관개 수로를 정비하고 건설해, 적절하게 물을 끌어와야 합니다. 포도밭, 밀밭, 점토 채굴장 등 일부 생산 시설은 수로를 요구합니다. 바로 옆에 강이 있다면 수월하겠지만, 일부는 다른 생산 시설과 긴밀하게 연결되어야 하기 때문에 도시 한가운데 지어지기도 하죠. 이때 거대한 저수지와 댐을 짓고 물을 끌어와야 합니다. 물론 더 큰 이유도 있지만요.

▲ 원형 경기장, 많은 이들이 즐긴다 (사진출처: 스팀)

▲ 수로를 건설, 홍수도 막는다 (사진출처: 스팀)

이런 요소들만큼이나 중요한 노바 로마의 특별한 요소는 바로 '신'입니다. 건설한 신전에는 실제로 신이 깃듭니다. 로마 신화의 주피터(제우스), 불칸(헤파이스토스), 케레스(데메테르), 넵튠(포세이돈) 등이 등장하며, 각 신전마다 한 명의 주신이 기거하죠. 이들은 플레이어에게 임무를 내리며, 이를 수행하면 주변에 각 신에 걸맞은 보너스와 업그레이드 포인트를 얻습니다. 예를 들어 넵튠은 어업에 추가 버프를 주는 식이죠.

문제는 이 임무를 실패했을 때 발생합니다. 성공했을 때와 정반대로 각 신에 걸맞은 큰 재앙이 내리죠. 예를 들어 넵튠의 임무를 실패하면 주변 바다나 호수에서 거대한 홍수가 일어납니다. 관개시설을 미리 정비해야 하는 이유죠. 불칸을 분노하게 만들면 주변에 큰 불이 일어나고, 이를 대처하지 못하면 마을이 잿더미가 되어버립니다.

▲ 분노한 신, 주변을 불바다로 (사진출처: 스팀)

▲ 작은 도시에서 큰 제국으로 (사진출처: 스팀)

이외에도 노바 로마에는 여러 건설 시뮬레이션에 적합한 요소들이 더해집니다. 우선 계절과 자연재해가 구현됐으며, 홍수가 나거나 겨울에는 시민들이 추위에 사망할 수 있어 적절한 대처가 요구됩니다. 또 섬 외부에는 보이지 않는 다른 국가들이 있으며, 이들과 무역을 하는 시스템도 더해집니다.

또 간혹 야만인 등이 도시를 공격하기도 합니다. 이를 위해서는 기초적인 군대를 육성해야 합니다. 민병대는 평소에는 생업에 종사하지만, 플레이어가 병사를 필요로 할 때 징집되는 인원입니다. 물론 야만인보다 더 큰 위험도 도사리고 있습니다. 바로 플레이어가 탈출한 로마 본국에서 세금, 약탈, 화풀이 등의 목적으로 정규군을 보낼 수도 있죠. 평화를 위해서는 머지않은 전쟁에 대비한 경계가 필요합니다.

노바 로마는 스팀에서 '매우 긍정적(97% 긍정)' 유저 평가를 기록 중입니다. "주거지구는 꼭 저수지보다 아래에 두고 나처럼 고통받아라", "캐주얼한 아노 시리즈", "난도를 높였더니 통치 1년 만에 신 셋의 분노를 맛봤다, 왜 이리 불평이 많은지", "앞서 해보기인 만큼 콘텐츠는 적지만, 충분히 기다릴 가치가 있다" 등 호평이 나옵니다.

▲ 겨울은 혹독하다 (사진출처: 스팀)

▲ 로마 제국의 영광을 되찾자 (사진출처: 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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