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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겜ㅊㅊ] 아늑한 나만의 공간 만들자, 집 꾸미기 게임 5선

2026.04.01. 14:24: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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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겜ㅊㅊ]은 매주 특별한 주제에 맞춰 게이머들이 즐기기 좋은 게임을 추천하는 코너입니다.

스팀에서 집 및 주택 할인 축제가 시작됐습니다. 집 꾸미기 게임은 단순히 가구를 배치하는 것을 넘어, 어질러진 공간이 점차 깔끔하게 정리되어 가는 과정에서 묘한 만족감과 성취감을 느낄 수 있는 장르죠. 현실에서는 내 집 마련이나 대대적인 인테리어가 쉽지 않지만, 게임 속에서는 내 취향이 듬뿍 담긴 아늑한 공간을 마음껏 만들어볼 수 있는데요. 오늘은 바쁜 일상에 지친 게이머들에게 편안한 휴식처가 되어줄 집 꾸미기 게임 5선을 준비했습니다.

1. 호지(Hozy)

‘호지’는 대도시의 경쟁에 지쳐 쇠락한 고향으로 돌아온 주인공이 방치된 집들을 복원하는 과정을 담은 힐링 게임입니다. 지난 30일 출시된 따끈따끈한 신작으로, 스팀 유저 평가 '매우 긍정적(126명 참여, 95% 긍정적)'을 기록 중이죠. 이 게임은 시간제한이나 점수 등 압박 요소가 전혀 없습니다. 먼지 쌓인 창문을 닦고 벽에 페인트를 칠하며 느긋하게 공간을 정비하면 되는데요. 부모님의 집부터 낡은 카페까지 9개의 고유한 장소가 준비되어 있으며, 각 공간에 얽힌 사연도 엿볼 수 있습니다.

세밀한 물리 엔진과 환경 묘사도 특징입니다. 창문을 열면 바람에 먼지가 날리고, 식물에 물을 주며 성장을 지켜볼 수도 있죠. 또한 태블릿을 이용해 가구를 구매하거나 로파이, 앰비언트 등 작업용 배경음악을 재생할 수도 있어, 업무 혹은 학업과 병행하기에도 좋은데요. 그 외에도 내 취향대로 조명을 설정하고 소파 위치를 미세 조정하는 등 자유로운 인테리어가 가능해 나만의 아늑한 공간을 만드는 재미가 쏠쏠하다는 평가가 많습니다. 10% 할인이 적용되어 1만 3,500원에 플레이할 수 있습니다. 

호지 스크린샷 (사진출처: 스팀)
▲ 호지 스크린샷 (사진출처: 스팀)

▲ 호지 트레일러 (영상출처: 타이니빌드게임즈 공식 유튜브 채널)

2. 타이니 글레이드(Tiny Glade)

‘타이니 글레이드’는 자원 채집이나 전투 없이 오직 마우스 드래그만으로 아름다운 건축물을 만드는 게임입니다. 할인 중인 작품은 아니지만, 2024년 9월 출시 후 스팀에서 '압도적으로 긍정적(2만 3,355명 참여, 97% 긍정적)'이라는 좋은 평가를 받고 있어 소개해드립니다. 파스텔톤 동화풍 그래픽이 돋보이며, 벽을 낮추면 울타리가 되고 창문을 바닥에 붙이면 문이 되는 등 복잡한 건축 과정을 단순화한 점이 매력입니다.

건축물 주변의 풍부한 환경 요소도 돋보입니다. 건물을 지을 때 들리는 벽돌 구르는 소리나 나무가 늘어나는 소리는 마치 ASMR처럼 마음을 편안하게 만들어 주는데요. 벽이 세워지면 덩굴이 저절로 생기고, 지붕에 새 둥지가 만들어지는 등 세밀한 연출이 공간을 한층 생동감 있게 꾸며줍니다. 

타이니 글레이드 스크린샷 (사진출처: 스팀)
▲ 타이니 글레이드 스크린샷 (사진출처: 스팀)

▲ 타이니 글레이드 트레일러 (영상출처: 개발자 아나 & 톰 공식 유튜브 채널)

3. 언패킹(Unpacking)

2021년 11월 출시된 ‘언패킹’은 이삿짐 상자를 풀며 방을 꾸미는 퍼즐 힐링게임입니다. 스팀 유저 평가 '매우 긍정적(3만 9,037명 참여, 93% 긍정적)'을 기록하며 꾸준한 인기를 끌고 있는데요. 이 게임 역시 타이머나 점수 시스템 없이 그저 물건을 알맞은 자리에 배치하는 데 집중했습니다. 수건을 걸고 책장을 정리하는 단순한 행동 속에서 묘한 만족감을 얻을 수 있으며, 영국 아카데미(BAFTA) 수상자인 제프 반 딕의 잔잔한 사운드트랙이 편안한 분위기를 더하죠.

가장 큰 특징은 단순한 이삿짐 정리를 넘어 물건을 통해 이야기를 전달한다는 점입니다. 플레이어는 유년기부터 성인기까지 총 8번의 이사 과정을 거치게 되는데요. 상자에서 나오는 물건이나 버려지는 아이템들을 통해 주인공의 성장 과정과 삶의 변화를 자연스럽게 유추해 볼 수 있습니다. 직접적인 대사나 설명 없이도 방을 꾸미는 행위 자체만으로 한 사람의 인생을 깊이 있게 들여다보는 듯한 감동을 주는 작품입니다. 축제 기간 동안 60% 저렴한 8,200원에 구매 가능합니다.

언패킹 스크린샷 (사진출처: 스팀)
▲ 언패킹 스크린샷 (사진출처: 스팀)

▲ 언패킹 트레일러 (영상출처: 위치 빔 공식 유튜브 채널)

4. 위스퍼 오브 더 하우스: 잠꼬대 마을 이야기(Whisper of the House)

작년 8월 출시된 ‘위스퍼 오브 더 하우스’는 아기자기한 도트 그래픽이 돋보이는 공간 정리 게임으로, 스팀 유저 평가 '압도적으로 긍정적(4,643명 참여, 97% 긍정적)'을 기록 중입니다. 플레이어는 잠꼬대마을의 가사 도우미가 되어 이사 돕기, 방 정리 등 다양한 의뢰를 수행하게 됩니다. 1,800개 이상의 가구를 활용해 벽지나 바닥재 색상을 바꾸며 취향껏 집을 꾸밀 수 있고, 축음기를 틀거나 수도꼭지를 여는 등 사물과의 상호작용도 다양하게 구현되어 있습니다.

물건을 정리하며 주민들의 사연을 알아간다는 점은 ‘언패킹’과 유사하지만, 평화로운 일상 이면에 미스터리 요소가 숨어 있다는 것이 차별점입니다. 마을 곳곳에 나타나는 정체불명의 숫자, 마음을 훔치는 귀신, 갈라진 틈 사이의 촉수 등 기묘한 단서들을 모아 진실을 파헤쳐야 하죠. 단순히 방을 치우는 것에 그치지 않고 퍼즐처럼 흩어진 비밀들을 하나씩 맞춰나가는 몰입감 높은 스토리가 매력적입니다.

위스퍼 오브 더 하우스: 잠꼬대 마을 이야기 스크린샷 (사진출처: 스팀)
▲ 위스퍼 오브 더 하우스: 잠꼬대 마을 이야기 스크린샷 (사진출처: 스팀)

▲ 위스퍼 오브 더 하우스: 잠꼬대 마을 이야기 트레일러 (영상출처: 위스퍼 오브 더 하우스 공식 유튜브 채널)

5. 퍼니시 마스터(Furnish Master)

2024년 2월에 출시된 ‘퍼니시 마스터’는 방은 물론 마당, 차고 등 다양한 공간을 다루는 꾸미기 게임입니다. 35% 저렴한 1만 390원에 즐길 수 있으며, 스팀 유저 평가 '매우 긍정적(1,081명 참여, 81% 긍정적)'을 기록하고 있죠. 가장 눈에 띄는 점은 매우 높은 자유도의 커스터마이징 기능입니다. 가구의 색상과 재질을 세밀하게 조절할 수 있어, 주변 인테리어 톤에 맞춰 원하는 디자인을 마음껏 구현해낼 수 있는데요. 인터페이스 역시 직관적이어서 조작이 쉽고 편리하다는 평가가 많습니다.

스토리 모드에서는 단순히 방을 꾸미는 것을 넘어 마을의 다양한 부동산을 구매하고, 임대 수익을 창출해 새로운 가구를 해금하거나 저택을 넓혀갈 수 있습니다. 공간을 꾸미는 과정에서 간단한 퍼즐 요소와 과제가 등장해 도전 욕구를 자극하기도 하죠. 출시 초기 일부 자잘한 버그가 있다는 지적도 있었지만, 풍부한 콘텐츠와 인테리어 본연의 재미 덕분에 긍정적인 반응을 얻고 있습니다.

퍼니시 마스터 트레일러 (영상출처: 스팀)
▲ 퍼니시 마스터 트레일러 (영상출처: 스팀)

▲ 퍼니시 마스터 트레일러 (영상출처: 퍼니시 마스터 공식 유튜브 채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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