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교하고 잘 사는, 다나와 : 가격비교 사이트

다나와 앱
다나와 앱 서비스 목록
다나와 APP
다나와 가격비교 No.1 가격비교사이트 다나와 앱으로
간편하게 최저가를 확인하세요.
- -
QR코드
빈 이미지
다나와 앱 서비스 목록 닫기

[취재] 넥슨 패트릭 쇠더룬드 회장 “매출 추정치&목표 전면 재검토한다”

2026.04.01. 10:52:08
조회 수
270
4

공유하기

레이어 닫기

지금 보는 페이지가 마음에 든다면
공유하기를 통해 지인에게 소개해 주세요.

로그인 유저에게는 공유 활동에 따라
다나와 포인트가 지급됩니다.

자세히 >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원하는 곳에 붙여넣기(Ctrl+V)하세요.

레이어 닫기

넥슨은 오늘(31일) 일본 현지에서 ‘넥슨 캐피탈 마켓 브리핑’(Capital Markets Briefing / 이하 CMB)를 통해 자사의 새로운 사업 방향과 성장 및 경영 목표에 대해 공개했다.

이번 행사에서는 이정헌 넥슨 대표와 패드릭 쇠더룬드 신임 회장 및 시로 우에무라 CFO가 직접 넥슨의 향후 비전과 글로벌 성장 전략 및 신규 IP 확장 계획 그리고 주주 배당 공개 등 다양한 분야의 발표가 이어졌다.


패트릭 쇠더룬 회장
패트릭 쇠더룬 회장


이날 발표에서 패트릭 쇠더룬드 회장은 2026년은 넥슨의 새로운 출발의 원년이 될 것이며, 신작 파이프라인 확대와 규모의 성장이 수익성 개선에 나설 것이라고 강조했다.

패트릭 회장은 넥슨이 2024년 설정했던 2027년도 매출 및 영업이익 목표는 당초 일정대로 달성되기 어려울 전망이라고 밝혔다.

당시에는 프랜차이즈 실적과 신작 라인업 확대가 규모의 성장이 수익성 개선으로 이어질 것이라는 기대가 있었지만, ‘던전앤파이터 모바일’은 일시적 조정이 아니라 구조적 부진을 겪고 있고, 신작 출시 역시 지연됐다는 것이 그 이유다.

마진 회복을 이끌어야 할 매출이 예상했던 시점에 현실화되지 못했고, 포트폴리오 확장과 함께 비용은 매출보다 더 빠르게 증가했다는 것이다.

패트릭 회장은 인건비, 플랫폼 수수료, 인프라 개발비, 간접비 등의 상승으로 2025년 사상 최고 매출을 올리고도 수익성이 압박받는 상황이 나타났고, 당장 보기 좋은 목표치를 내놓기보다, 먼저 구조를 바꾸고 그 이후에 확실한 전망을 이야기하기 위해 전망치를 하향 조정한다고 설명했다.


넥슨 2025년 실적
넥슨 2025년 실적


다만 패트릭 회장은 넥슨이 미래 성장을 위한 기반 자체는 이미 갖추고 있다고 강조했다. 8,000억 엔의 현금, 8년 연속 1,000억 엔 이상의 영업 현금 흐름, 그리고 2019년 이후 약 1억 5,000만 주에 달하는 자사주 소각 및 자사주 매입을 통한 약 3,800억 엔 규모의 주주 환원 등이 그 근거다.

여기에 20년 이상 유지돼 온 견고한 커뮤니티를 보유한 프랜차이즈가 있다는 점도 강조했다. 그는 이런 자산은 막대한 자금을 투입한다고 해서 쉽게 만들어지는 것이 아니라고 설명했다. 또한 ‘아크레이더스’를 통해 서구권 이용자에게도 통하는 게임을 만들 수 있다는 점을 입증했다고 평가했다.

패트릭 회장은 이러한 넥슨의 움직임은 ‘비용 절감’이 아니라 ‘구조의 재설정’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현재 모든 기능 조직을 하나의 질문으로 점검하고 있으며, “이 조직과 기능이 훌륭한 게임을 만들거나 운영하는 데 직접적으로 기여하는가?”라는 질문을 던지고 그렇지 않다면 과감히 줄이고, 직접적인 연관성이 없는 인력 증원은 승인하지 않겠다고도 못 박았다.

다만 모든 것을 축소해 단기적으로 마진만 끌어올리겠다는 접근은 아니라고 패트릭 회장은 덧붙였다.

더 많은 투자가 필요한 타이틀도 있고, 새로운 기회에도 투자할 계획은 여전히 진행 중이며, 인수합병이나 외부 투자에 대해서도 이용자들과 깊이 있는 커뮤니티를 구성하여 오랫동안 사람들의 일상과 관계 속에 남는 게임을 만드는 능력을 앞으로의 투자 판단 기준으로 삼겠다는 것이 그의 설명이다.

공감/비공감

공감/비공감안내도움말 보기
유용하고 재미있는 정보인가요?
공감이 된다면 공감 버튼을, 그렇지 않다면 비공감 버튼을 눌러 주세요!
공감이나 비공감을 선택 하는 경우 다나와 포인트를 적립해 드립니다. ※ 공감 버튼의 총 선택 횟수는 전체 공개입니다. 비공감 버튼의 선택 여부는 선택한 본인만 알 수 있습니다.
최신 기획뉴스 전체 둘러보기
1/1
NHN클라우드, AI 풀스택 브랜드 ‘팩토리X’ 공개…인프라부터 에이전트 실행 환경까지 묶었다 케이벤치
이젠 Physical AI 시대로! 올해 COMPUTEX의 주인공은? 다나와
끈적하고 무거운 원유의 경제학, 가벼울수록 더 비싸다 (1) 과학향기
샥즈 오픈형 이어폰 제조 현장 ‘자체 공장 보유로 철저한 품질 관리’ IT동아
[EV 트렌드] '오히려 줄고 있다?' 테슬라 로보택시, 활성 차량 감소세 오토헤럴드
[김흥식 칼럼] 페라리처럼 팔리지도 않을 전기차를 만드는 진짜 이유 (1) 오토헤럴드
[겜ㅊㅊ] 그저 틀어놓기만 하면 돼, 바탕화면 방치게임 5선 게임메카
20년 째 계속되는 희망 고문 "아무도 시작 못하는 자율 주행" 동영상 있음 오토기어
갤럭시S26과 엑시노스 2600, 그리고 삼성 파운드리 동영상 있음 민티저
상반기 수도권 최대 게임쇼. 플레이엑스포 2026 참관기 기글하드웨어
"또 연기된 비감독형 FSD" 구독으로만 판매하는 진짜 이유 동영상 있음 오토기어
세계인이 몰려드는 빠통에 숨은 로컬 공간 4 트래비
[뉴스줌인] 외산 GPU와 국산 NPU, '투트랙'으로 가는 AI 인프라 지원 정책 IT동아
[위클리AI] 구글, 제미나이 옴니 플래시 공개 "말 한마디로 영상 편집" 외 IT동아
독일차는 기본기 때문에 탄다더니 국산차 기본기는 중요하지 않다? 동영상 있음 오토기어
세상이 미쳤으니까 나도 극단적으로 간다! 시대를 무시한 최강 게이밍 PC 동영상 있음 집마 홀릭TV
칸의 돌풍, 영화 호프 경찰차 '스텔라'는 80년대 '부와 명예'의 상징 (1) 오토헤럴드
[모빌리티 인사이트] 공급망 재편 2라운드 돌입, 신규 변수는 '관세' (1) 오토헤럴드
[정석희의 기후 에너지 인사이트] 11. 200년 전 물리학이 겨울 난방에 던지는 질문 IT동아
호캉스 가고 단캉스가 온다, 라구나 푸껫 (1) 트래비
이 시간 HOT 댓글!
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