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교하고 잘 사는, 다나와 : 가격비교 사이트

다나와 앱
다나와 앱 서비스 목록
다나와 APP
다나와 가격비교 No.1 가격비교사이트 다나와 앱으로
간편하게 최저가를 확인하세요.
- -
QR코드
빈 이미지
다나와 앱 서비스 목록 닫기

[취재] 넥슨 패트릭 쇠더룬드 회장 “매출 추정치&목표 전면 재검토한다”

2026.04.01. 10:52:08
조회 수
68
1

공유하기

레이어 닫기

지금 보는 페이지가 마음에 든다면
공유하기를 통해 지인에게 소개해 주세요.

로그인 유저에게는 공유 활동에 따라
다나와 포인트가 지급됩니다.

자세히 >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원하는 곳에 붙여넣기(Ctrl+V)하세요.

레이어 닫기

넥슨은 오늘(31일) 일본 현지에서 ‘넥슨 캐피탈 마켓 브리핑’(Capital Markets Briefing / 이하 CMB)를 통해 자사의 새로운 사업 방향과 성장 및 경영 목표에 대해 공개했다.

이번 행사에서는 이정헌 넥슨 대표와 패드릭 쇠더룬드 신임 회장 및 시로 우에무라 CFO가 직접 넥슨의 향후 비전과 글로벌 성장 전략 및 신규 IP 확장 계획 그리고 주주 배당 공개 등 다양한 분야의 발표가 이어졌다.


패트릭 쇠더룬 회장
패트릭 쇠더룬 회장


이날 발표에서 패트릭 쇠더룬드 회장은 2026년은 넥슨의 새로운 출발의 원년이 될 것이며, 신작 파이프라인 확대와 규모의 성장이 수익성 개선에 나설 것이라고 강조했다.

패트릭 회장은 넥슨이 2024년 설정했던 2027년도 매출 및 영업이익 목표는 당초 일정대로 달성되기 어려울 전망이라고 밝혔다.

당시에는 프랜차이즈 실적과 신작 라인업 확대가 규모의 성장이 수익성 개선으로 이어질 것이라는 기대가 있었지만, ‘던전앤파이터 모바일’은 일시적 조정이 아니라 구조적 부진을 겪고 있고, 신작 출시 역시 지연됐다는 것이 그 이유다.

마진 회복을 이끌어야 할 매출이 예상했던 시점에 현실화되지 못했고, 포트폴리오 확장과 함께 비용은 매출보다 더 빠르게 증가했다는 것이다.

패트릭 회장은 인건비, 플랫폼 수수료, 인프라 개발비, 간접비 등의 상승으로 2025년 사상 최고 매출을 올리고도 수익성이 압박받는 상황이 나타났고, 당장 보기 좋은 목표치를 내놓기보다, 먼저 구조를 바꾸고 그 이후에 확실한 전망을 이야기하기 위해 전망치를 하향 조정한다고 설명했다.


넥슨 2025년 실적
넥슨 2025년 실적


다만 패트릭 회장은 넥슨이 미래 성장을 위한 기반 자체는 이미 갖추고 있다고 강조했다. 8,000억 엔의 현금, 8년 연속 1,000억 엔 이상의 영업 현금 흐름, 그리고 2019년 이후 약 1억 5,000만 주에 달하는 자사주 소각 및 자사주 매입을 통한 약 3,800억 엔 규모의 주주 환원 등이 그 근거다.

여기에 20년 이상 유지돼 온 견고한 커뮤니티를 보유한 프랜차이즈가 있다는 점도 강조했다. 그는 이런 자산은 막대한 자금을 투입한다고 해서 쉽게 만들어지는 것이 아니라고 설명했다. 또한 ‘아크레이더스’를 통해 서구권 이용자에게도 통하는 게임을 만들 수 있다는 점을 입증했다고 평가했다.

패트릭 회장은 이러한 넥슨의 움직임은 ‘비용 절감’이 아니라 ‘구조의 재설정’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현재 모든 기능 조직을 하나의 질문으로 점검하고 있으며, “이 조직과 기능이 훌륭한 게임을 만들거나 운영하는 데 직접적으로 기여하는가?”라는 질문을 던지고 그렇지 않다면 과감히 줄이고, 직접적인 연관성이 없는 인력 증원은 승인하지 않겠다고도 못 박았다.

다만 모든 것을 축소해 단기적으로 마진만 끌어올리겠다는 접근은 아니라고 패트릭 회장은 덧붙였다.

더 많은 투자가 필요한 타이틀도 있고, 새로운 기회에도 투자할 계획은 여전히 진행 중이며, 인수합병이나 외부 투자에 대해서도 이용자들과 깊이 있는 커뮤니티를 구성하여 오랫동안 사람들의 일상과 관계 속에 남는 게임을 만드는 능력을 앞으로의 투자 판단 기준으로 삼겠다는 것이 그의 설명이다.

공감/비공감

공감/비공감안내도움말 보기
유용하고 재미있는 정보인가요?
공감이 된다면 공감 버튼을, 그렇지 않다면 비공감 버튼을 눌러 주세요!
공감이나 비공감을 선택 하는 경우 다나와 포인트를 적립해 드립니다. ※ 공감 버튼의 총 선택 횟수는 전체 공개입니다. 비공감 버튼의 선택 여부는 선택한 본인만 알 수 있습니다.
최신 기획뉴스 전체 둘러보기
2/1
[취재] 넥슨 패트릭 쇠더룬드 회장 “매출 추정치&목표 전면 재검토한다” 게임동아
[취재] 넥슨 패트릭 쇠더룬드 신임 회장 “넥슨 전면적 구조 재구성 들어갈 것” 게임동아
음성 AI의 역설: 접근성 높아지자 성차별도 함께 증가했다 AI matters
강바닥 모래와 자갈, AI가 레이저로 구분한다: 헬기 띄워 3차원 지도 완성 AI matters
보험 산업이 AI로 재편되는 이유, 처리 속도 40% 단축이 만든 격변 AI matters
앤트로픽 경제 지수, AI 혜택은 이미 불평등하게 분배되고 있다 AI matters
챗봇은 죽었다, 2026년 AI가 고객 경험을 완전히 다시 쓰는 5가지 방법 AI matters
AI가 결제 버튼을 대신 누르는 시대, 결제 산업은 어떻게 바뀌나 AI matters
유튜브 추천 AI가 광고 수익까지 챙긴다, 구글이 공개한 '돈 버는 추천 알고리즘' AI matters
[기자 수첩] 사망자 역대 최저치, 교통사고 사회적 비용은 사상 최고 오토헤럴드
[모빌리티 인사이트] 펠리세이드 시트 사고 "경고 있었지만 막지 못해" 오토헤럴드
현대차, "다시 도전하는 픽업트럭" 뉴욕오토쇼에서 전략 모델 공개  오토헤럴드
또 열리는 e스포츠 상설경기장, 활용도는 개선됐나? 게임메카
사용 환경으로 나뉘는 선택 기준, 2026년형 LG gram 라인업 정리 다나와
[숨신소] 새로운 로마 세운다, '매긍' 받은 도시 건설 시뮬 (1) 게임메카
[위대한 발명 ⑦ 공기압 타이어] 도로 위 모든 충격을 품는 핵심 요소 오토헤럴드
"첫 목표는 완주" 제네시스 마그마 레이싱 WEC 드라이버 라인업 공개 오토헤럴드
스톤에이지 키우기, ‘근본 펫’ 베르가와 오가로스가 온다 게임메카
[인디言] 코스믹 호러 피해 소녀를 찾는 소년 ‘도스믹’ 게임메카
[정석희의 기후·에너지 인사이트] 7. 사소하지 않은 5%의 균열 IT동아
이 시간 HOT 댓글!
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