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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 디카 촬영을 위한 휴대용 LED 조명...조이트론 SD10, SD20, SD30 3종

2026.04.08. 18:1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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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이나 디지털 카메라로 사진, 동영상을 촬영하는 경우가 늘면서 관련 액세서리도 함께 주목을 받고 있다. 스마트폰 촬영 액세서리 중 꼭 필요한 제품 하나는 바로 조명이다. 조명을 추가해 어두운 환경에서도 야간 촬영을 이어나갈 수 있고 보조 조명으로 활용해 더욱 전문가급 화질을 완성할 수 있다. 또한 다양한 조명 효과로 영상에 대한 강조 효과를 줄 수 있다. 

▲ 조이트론의 포터블 LED 라이트(왼쪽부터) SD10, SD20, SD30 박스 이미지

게이밍 주변기기를 넘어 모바일 액세서리로 국내 시장을 공략하고 있는 조이트론(Joytron)은 3가지 모바일 조명을 선보였다. 조이트론의 포터블 LED 라이트는 SD10, SD20, SD30 3가지로 모두 배터리를 내장했다. USB-C 단자를 통해 충전해서 쓸 수 있는 포터블 조명이다. 휴대성에 특화된 SD30을 제외하고 SD10, SD20은 4개의 배터리 인디케이터가 있어 사용을 하면서도 실시간으로 배터리 잔량을 볼 수 있다. 3종 모두 약 90분 연속 사용이 가능하다. 조이트론의 휴대용 LED 조명 SD10, SD20, SD30을 알아보자.  
올라운더 조명 ‘SD10’

▲ SD10 패키지 구성품

조이트론 SD10은 올라운더 제품으로 풍부한 컬러로 다양한 연출이 가능하며 클립형 디자인으로 다양한 활용이 가능하다. 조명 입문자에게 가장 어울리는 제품이다. 

▲ 다이얼을 돌려 색온도를 조정할 수 있다

먼저 108개 LED를 통해 최대 밝기 140루멘을 지원한다. 밝기 조절은 4단계로 조절이 가능하다. 특별하게도 뒷면 다이얼을 통해 색온도나 컬러를 조정할 수 있다. 다이얼을 눌러서 컬러 모드 변경이 가능하다. 

▲ 고정 클립으로 스마트폰이나 모니터에 간단하게 장착할 수 있다

색 온도 조절은 2500K부터 9000K까지 가능해 차갑거나 따뜻하거나 조명으로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다. 조명 모드는 총 9가지를 지원한다. 고정 클립, 슈마운트 어댑터가 있어 스마트폰이나 모니터, 디지털 카메라에 간단하게 장착할 수 있다.  

전문가를 위한 슬림형 조명 ‘SD20’

▲ SD20 패키지 구성품

조이트론 SD20은 전문가를 위한 조명으로 슬림한 디자인과 함께 3가지 모델 중 가장 밝은 200루멘을 지원한다. 15mm의 슬림한 두께를 갖춰 휴대하기에도 편하다. 무게도 158g으로 가볍다. 배터리를 충전하면 최대 90분 촬영으로 장시간 촬영을 추구하는 전문가에게 잘 어울린다. 


주백색 LED가 80개, RGB LED가 49개로 총 129개 LED로 3개 모델 중 LED가 가장 많고 크기도 가장 넓다. 색 온도 조절은 SD10과 동일하다. 2500K부터 9000K까지 가능하다. 최대 밝기는 200루멘으로 가장 밝다. 

▲ 측면 다이얼로 밝기, 색 온도를 조절하기 쉽다

밝기 조절은 측면 다이얼을 통해 조절이 가능하다. 버튼이 아니라 사용 중에도 다이얼을 돌려 즉시 밝기를 조절하기 쉽다. 지원하는 조명 모드는 총 9가지로 SD10과 같다. 

▲ SD20은 클립으로 스마트폰에도 간단하게 장착할 수 있다=조이트론

고정 클립, 슈마운트 어댑터가 기본으로 포함돼 스마트폰이나 디지털 카메라에 장착할 수 있다. SD20에 고정 클립을 사용하면 간단히 스마트폰이나 모니터에 장착할 수 있으며, 조명에는 나사홀이 두 대나 있어 가로, 세로 원하는 방향으로 설치가 가능하다. 디지털 카메라 핫슈에 장착해 안정적인 조명 역할을 수 있다. 

■  맥세이프로 스마트폰에 부착해서 쓰는 ‘SD30’

▲ SD30 패키지 구성품

조이트론 SD30은 스마트폰과 모니터, 디지털카메라와 호환되는 SD10, SD20과는 조금 다르다. SD30은 가장 작은 크기로 가장 뛰어난 휴대성을 자랑한다. 무게는 93g에 불과하다. 다른 포터블 조명과 달리 블랙과 화이트 두 가지 컬러로 선택할 수 있다. 무엇보다 맥세이프를 지원해 스마트폰에 부착해 사용할 수 있다는 장점을 지닌다. 스마트폰 부착이 간단하기 때문에 오래 자주 촬영하는 브이로그와 같은 촬영에 잘 어울린다. 맥세이프가 없는 스마트폰에도 부착할 수 있도록 마그넷 링 한 개가 기본으로 포함된다. 

▲ SD30 맥세이프로 스마트폰에 부착하고 길이를 늘릴 수 있고 회전도 가능하다. 셀피 촬영이나 동영상 촬영에 조명을 더할 수 있다=조이트론

SD30은 작은 크기로 휴대성이 뛰어나며 스마트폰 셀카 촬영을 돕는 조명에 특화되었다. 조명 부분을 늘릴 수 있어 스마트폰 세로 셀카 촬영이 가능하다. 각도를 조절할 수 있는 것은 물론이며, 좌우로 회전도 가능해 원하는 부분에 조명을 집중할 수 있다. 또한 거울이 함께 달려있어 메이크업 수정 등이 가능해 실용성을 더욱 높였다. 

▲ 안드로이드 스마트폰도 맥세이프 케이스를 사용하면 간단히 부착이 가능하다

48개 LED를 갖춰  피부에 화사한 조명을 줘 피부톤을 올려주기에도 좋다. 색 온도 조절은 3000K부터 6500K까지 전원 버튼을 눌러 5단계로 조절할 수 있다. 쿨화이트부터 웜화이트까지 원하는 색 온도로 설정이 가능하다. 밝기 조절은 측면 버튼을 통해 5단계로 조절할 수 있다. 

실제 사용해보니 

▲ 카메라에 SD20을 장착했다

조이트론 포터블 LED 라이트 SD10, SD20, SD30 중 개인적으로 가장 많이 썼던 조명은 SD20이다. 디지털카메라 핫슈에 부착해 사용하며 넓고 강력하게 퍼지는 조명이 특징이다. 다이얼을 돌려서 즉시 밝기와 색 온도를 조절할 수 있다. 평소 카메라를 통해 제품 사진을 자주 촬영하는데 LED 조명을 통해 어두운 환경에서도 사진을 촬영하기에 문제가 없었으며, 잘 보이지 않는 음영지역에서 조명을 통해 선명하게 강조할 수 있어 사진의 퀄리티가 이전과는 크게 달라졌다.

▲ 스마트폰에 간단히 부착해서 쓰는 SD30도 상당히 유용하다

SD10, SD20, SD30의 가격대는 오픈마켓 기준으로 모두 2만 원대로 큰 차이가 나지 않는다. 3가지 모두 쓰임새가 다른 만큼 취향에 따라 선택하면 좋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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